남궁민이 그냥 배용준 닮았다고 그정도로만 조명받던 시절
임신중 꿈에 남궁민이 저에게 파란색 초를 선물해서 받는 꿈을 꿨어요
그때 제가 좋아한것도 아니고 유명한배우도 아닌데 왜 나왔을까 신기했는데 그뒤로 점점 잘 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저희 엄마아빠가 이사가신 곳에서 남궁민 아버님어머님이랑 친분이 생겨서 친한 사이가 됐답니다
뭐 별 연관없는 얘기인데 억지로 끼워맞춰 생각한거일수도 있지만 요즘 잘 나가고 참 연기도 잘해서 그냥 그 태몽도 좋은거였구나 생각합니다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궁민이 태몽에 나왔어요
. . . 조회수 : 1,190
작성일 : 2021-09-19 13:51:02
IP : 125.177.xxx.217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1.9.19 1:54 PM (106.102.xxx.152) - 삭제된댓글오 훌륭한 배우가 될 아이인가요 ㅎㅎ
2. ..
'21.9.19 1:55 PM (61.101.xxx.200)남궁민 좋은배우같아요
그래서
좋은사람이 곁에 생기나봐요
아이도 커서 인복있는 사람이되고 필요한사람이될듯요3. . . .
'21.9.19 1:55 PM (125.177.xxx.217)그쪽이랑은 관련없는데
성실하고 부지런합니다^^4. ...
'21.9.19 2:01 PM (106.101.xxx.136) - 삭제된댓글남궁민 연기와는 별개로
공부도 잘했고 성실한거 같아요.
원글님 아이도 그렇게 성장하려나봐요.5. 학교다닐때
'21.9.19 2:17 PM (125.134.xxx.134) - 삭제된댓글반장도 많이 했데요. 중딩때까지 학우들한테 인기도 많았고 드라마 고르는거 봐요. 얼마나 똑똑한가 ㅎㅎ
6. 좋은 태몽
'21.9.19 3:09 PM (114.206.xxx.196)같아요
남궁민 사람 자체도 성실하고 인성 좋아 보이던데요7. 어머님이
'21.9.19 3:14 PM (210.103.xxx.120)선생님이 셨다고...지금 암투병 중이신데 많이 호전되셨다고
하더군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