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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남편들도 물건 잘 못찾나요?

건망증? 조회수 : 2,225
작성일 : 2014-08-17 08:43:50

자기 물건 자기가 치워놓고 어디있냐고

매번 찾아달라고 성화네요..

제 눈에는 뻔히 잘 보이는 곳에 있는데도

어쩜 그렇게 못찾을까요..

다른집 남자들도 그런가요..? 

 

IP : 218.38.xxx.42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4.8.17 8:45 AM (211.237.xxx.35)

    우리집은 바뀌었어요. 제가 못찾고 남편이 잘찾고..
    건망증이 남녀 가리나요.. 사람마다 다른거죠.

  • 2. 그런 남자들 있슴
    '14.8.17 8:52 AM (75.94.xxx.61)

    나 도마에서 뭐 썰고 있는데, 자기야,,냉장고에서 뭐좀 꺼내줘~~~ 헐...바로앞에 있는 야체하나 못찾아서 냉장고 문을 10분간 열어놓고 있는 인간이 바로 남자 입니다. 나만 이런게 아니라..울 앞집 아저씨도 그렇다고 앞집 언니야가 불평불만... 여하튼.. 남자의 두되는 여자랑 틀리다는거... 확실히 틀리다는거...

  • 3. 막대사탕
    '14.8.17 8:54 AM (39.118.xxx.210)

    울 남편도 그래요
    ㅎㅎ

  • 4. 우리집두
    '14.8.17 8:55 AM (116.34.xxx.148)

    하두 못찾구 한번 알려줘도 ㅂ매번 물어봐서 당신은 이집사람이냐 손님이냐하고 화냈었네요. 깝깝하네요

  • 5. ...
    '14.8.17 8:56 AM (61.253.xxx.22)

    그거 미쳐요..
    우린 애들까지 셋이서 물어봐요..
    참다참다 신경질 내면 저만 히스테리컬한 사람 되구요..

  • 6. 딸랑셋맘
    '14.8.17 9:05 AM (211.176.xxx.23)

    눈빛만봐도 뭘찾는지 알수있는 초능력이 생겼어요. ㅠㅠ

  • 7. 아들놈
    '14.8.17 9:10 AM (14.32.xxx.157)

    천방지축 아들래미가 맨날 찾아요.
    당연히 코앞에 두고 못찾죠. 안경 하나 더 쓰라고 잔소리합니다

  • 8. ,,,,
    '14.8.17 9:12 AM (118.208.xxx.109)

    사람나름이 아닐까요,,

  • 9. 제 남편은
    '14.8.17 9:28 AM (114.202.xxx.97)

    저 보다 잘 찾아요

  • 10. 진홍주
    '14.8.17 9:59 AM (221.154.xxx.165)

    둘다 똑같아요 그래서 남편한테 내 것
    찾기도 힘드니 부르지말라고해도 불러대서
    짜증나요

  • 11. ~~
    '14.8.17 10:15 AM (58.140.xxx.162)

    저도 잘 못 찾는 쪽에 속하지만
    주변에서 보면 남자들이 더 그런 경향이 있긴 해요.

  • 12. 말만 하면 찾아주니까
    '14.8.17 10:28 AM (182.226.xxx.93)

    더 신경 안 쓰는 것 같아요. 나중에 찾을 거 대비해서 기억하고 요런 게 없어요, 인간들이 !
    우리 아이들이 하는 말이 뭐 든지 한 시간만 버티면 엄마가 다 해 주기 때문에 자기들이 더 노력을 안했다네요.

  • 13. 울 남편도
    '14.8.17 10:42 AM (175.210.xxx.243)

    물건 치워놓고 못찾아서 이사를 가면 힘들어도 저혼자 정리합니다. 남편한테 맡겨놨다간 무슨 물건이 어디 들어가있는질 모르니...
    희한한게 길은 잘 찾아요. 전 반대로 길치..

  • 14. ~~
    '14.8.17 10:47 AM (58.140.xxx.162)

    어? 정말 상관관계가 있는 걸까요? 저는 여자인데 물건은 눈 앞에 두고도 못 찾고 길은 기가 막히게 잘 찾아요. 처음 가는 데도 감으로 딱 찾아가거든요. 지도까지 있으면 세상 어디 구석에 갖다 놔도 다 찾아가고요. ㅎ

  • 15. ㅎㅎ
    '14.8.17 11:24 AM (121.162.xxx.53)

    항상 같은 자리에 두고 있는데 계란말이팬 어딨냐고 물어요. 어디에 있다고 알려줘도 못찾아요. 바로 앞에 있는데 ㅎㅎ
    계란말이 만들어 먹는 걸 좋아해서 자기가 주문한 팬인데 ㅎㅎㅎ

  • 16. 안그래도 어제
    '14.8.17 11:57 AM (210.113.xxx.107)

    면도기 찾아놓으라고 밖에서 문자보내길래 열나서 와서 직접 찾으라고 쏘아부쳤어요.
    제 남편도 아들도 정리하거나 찾는거 젬병이예요.
    뭐 사갖고 들어오면 쇼핑백 그대로 방에 며칠째 던져져 있어요.
    안그래도 낮에 이것저것 지저분한거 정리하던중 문자받으니 열 나더라구요 후...

  • 17. 그나마
    '14.8.17 6:20 PM (121.147.xxx.125)

    자기 물건은 잘 챙기네요.

    뭐 가끔 잊어버렸다고 나보고 찾으라고 가물에 콩나듯 하는 적도 있지만......

    그런 거야 저도 그러니까 ㅋㅋ

    헌데 저위에 한 분도 쓰셨는데

    냉장고에도 자기 지정석에 놔둔 것 이외는 못찾습니다.

    못찾는게 아니라 냉장고 속 뒤지는 게 싫은 거 겠죠?

    그래서 제가 집에 없으면 반찬 못꺼내 먹는 병이 깊어요.

    아우 짜증~~

    나 죽으면 어떻게 살래? 그랬더니

    당신 죽으면 나도 따라가야지 다 늙어서 또 결혼하는 것도 쉽지않을테고~~

    이러고 냉장고와 김냉에 있는 반찬 찾아먹는 거조차 배우길(?) 거부합니다.

    정말 신발끈으로 18대 때려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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