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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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치고피곤한건 나만 아는것
ㅁㅁ 조회수 : 704
작성일 : 2012-05-23 00:53:28
오늘 아홉시반부터 꼬박 밤 열시까지 회의하고 일하고왔어요 월화연속 그래도 남편은 피곤한줄도 모르고 자기꺼 안봐준다고 삐져있네요 휴 정말 건드리기만 해도 쓰러지겠는데 힘들다소리하면 듣기싫어하는거보이니 그런말 안해요 그래도 내눈이 이렇게 빨간데 참 외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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