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눈이 깜박 떠지네요- 저도 뭐 하나 꺼내먹으려면 대 전쟁인데, 혹시 어디서 사셨는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케아 같은데, 맞는지. ㅎㅎㅎㅎ)
화창한 날 살림 고수님께 한수 배우고 갑니당. 뾰옹~
이*아.. 그런데 이*아 매장도 가격이 좀씩 다 달라서 1만 6천원이 최저가인데서 샀어요. (지시장에서 이*아의 저 회전 배식판 있는 걸 보고 네이버 검색해서 이*아 전문 매장 중 한 곳에서 샀어요..)
참, 저 위에 이층으로 된 회전 테이블은 일본 제품인데 지름이 27센티 정도로 짧아요. 작은 공간에서 사용하시려면 저게 나을 듯해요. (1단으로 된 건 1만 7천원이네요. 지금 검색해보니..)
아이고, 비바님 자세한 정보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저도 분노의 검색질 해서 하나 주문해 봅니다.
오정말 good 아이디어네요.
한층 깔끔하고 편리해진 냉장고가 된 것 같아요.
저같은경우는 플라스틱박스를
종류별로 한브랜드로 맞춰서 냉장고를
통일성있게 정리했어요.
제가 보기엔 여러색 여러크기의 통들이
냉장고를 정신산만하게 하는 것 같아서요.
저도 그래도 많은분들 정보 공유를 하는데
그게 생각보다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여
참고해보고 싶으신분들 여기서 소스 얻어보세용
http://baeu.co.kr/searchlink.asp?k=%C7%C1%B6%F3%BD%BA%C6%BD%B9%DA%BD%BA
아이템 너무 괜찮네요.냉장고안쪽에서 숨어밌는 용기들 꺼내기딱이겠네요.
기발하네요 ㅇㅇ
아줌마의 아이디어를 모으면 무궁 무진할거예요..
다들 모여서 특허 내러 가야겠네요.....
요즘 특허 전쟁이라는데.....
^^;; 요것들은 이미 상품으로 나온 것들이랍니다..
참~~요긴하게 사용할수있을것 같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와...
아이디어가 좋으세요.
독거이신 엄마 하나 사드리고 싶네요
기발한 발상이에요!
저희집에도 필요할듯 하네요
오늘 잠깐 글을 읽는새에 사야할게 우수수하네요...^^;
아이스팩을 넣어둔다는 것이 더 신기해요.
생선이나 육류를 홈쇼핑등에서 구매하면 딸려오는 아이스팩이에요.
버려도 지금 한 스무개 이상 되네요. 야채칸만 빼고 칸칸이 넣어줘도 좋구요
선반에 하나씩 올려줘도 좋아요. (야채칸에 같이 두면 닿은 부분의 야채가 얼어서 먹을 수 없게 됩니다)
- 해동되면서 물이 좀 흐르니까 비닐봉지 같은 데 넣어서 두시면 더 좋을 듯..
저렇게 하시면 냉장실 온도를 1, 2단으로만 맞춰도 되거든요.
와...정말 멋진 생각이에요...
몇년전에 올케한테 선물받아서 사용한적이있는 제품이있는데 플라스틱으로 회전원판이 위아래로 맞물려있
어서 그사이에 용기가 세트 제작이된 제품이 나왔었습니다. 용기가 장착이되어있어서 돌려도 잘 빠지지않고
좋았었는데 몇년간 잘 사용하다가 용기가 플라스틱 제품이라서 다 버렸네요.
용기만 유리제품이나 스텐으로 나오면 다사 사고픈 생각이......
저도 이 제품사서 잘 쓰고 있어요 .
기발하네요 저도 사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