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살림돋보기

알짜배기 살림정보가 가득!

댓글만 달다가...혹시 아닐지도 모르지만요..--;

| 조회수 : 13,698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6-18 09:35:15

82쿡에 온지는 꽤 된거 같은데...

좋은 정보 많이 보고...댓글만 열심히 달다가...처음으로 제가 글을 올리네요.

사진도 없고...증명된 것도 없고...누군가가 올린 글일 수도 있고...

 

네...

 

어제 운동화를 빨다가 제 나름 괜찮은거 같아서 올립니다.

 

왜...비누 아주 작아서 쓰기 어려우면..

양파망 같은 곳에다가 넣고 쓰잖아요. (저만 그런가요? --;)

어제 양파망에 넣어놓은 비누를 쓰자는 생각에...

운동화에 비누칠을 하려고 양파망으로 문지르는데...

운동화가 자꾸만 깨끗해지는 거예요.

저는 비누칠을 하고 솔로 닦으려고 한거였거든요.

 

그랬는데...

결국은 솔로 닦지 않고...

그냥 양파망으로 문지르고...운동화 세척이 끝났어요.

 

혹시나 운동화 빨아야 하신다면...

한번 해보세요.

 

저 혼자만의 느낌이지만...

나름 편하고 깨끗하게 세척이 되는거 같아요.

 

도움 드리고 싶은 마음에 글 올렸는데...

증명이 되어서 도움이 꼭 되셨으면 합니다. ^^*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철이댁
    '12.6.18 12:53 PM

    ㅎㅎ 저희 엄마가 그렇게 쓰셨었어요.
    비누가 딱딱할때는 괜찮은데 불은 상태일땐 조금만 문지르다가 솔을 쓰셨지요.

  • uzziel
    '12.6.18 9:33 PM

    그쵸? --;
    제가 첨은 아닐거 같았지만...
    혹시나 올렸는데...^^*

    철이댁님의 어머님의 생활의 지혜를 저는 이제야..
    그래도 행복합니다.

  • 2. 뽀글파마
    '12.6.18 2:44 PM

    제가 한 덩치인데, 손목이 안좋아서 하는 방법인데요.
    원글님처럼 양파망에 넣은 비누로 불린 신발을 막 문질러요.
    말씀 맞아요. 그럼 점점 깨끗해지죠.
    그담에
    고무장갑 손바닥에 오돌도돌한 부분이 있잖아요?
    그걸로 신발을 막 때벗기듯 걍 막 비벼줘요. 신발끈도 안풀르고요 같이...
    그럼 솔로 세척한 것처럼 깨끗합니다.
    운동화 깊숙한 속도 걍 장갑낀 손으로 쓱쓱 ..
    깔창도 비누 뭍혀놨다 마지막에 쓱쓱..

    예전엔 한켤레만 빨아도 손목에 파스 붙이고 난리였는데
    이렇게 하니 서네켤레 빨아도 아프진 않네요^^

  • uzziel
    '12.6.18 9:36 PM

    제 방법에서 한가지를 더 배우네요.

    고무장갑의 오돌도돌한 부분의 활용법...
    배우고 갑니다.

    그리고 풀지도 않고 하신다니...
    저는 처음이라서 몰랐는데...
    이제는 쓰신대로 끈 풀지 않아도...
    고무장갑 오돌도돌한 부분 이용해서 잘 해볼께요.

    다행이네요.

    딱 한번 해보고 올린 글이라서...
    검증되지 않은 것이라서...
    걱정했는데...

    다행입니다.

    저도 손목이 많이 아프거든요.
    어제도 조금 아팠거든요.

    고무장갑을 오돌도돌한 면의 이용방법과...
    신발끈을 풀지도 않는 방법까지 알았으니...

    뽀글파마님 따라하면 제 팔목도 괜찮을듯..
    감사해요~ ^^*

  • 3. 두리
    '12.6.18 3:22 PM

    전.. 이태리타올로 ^^;;;;;

  • uzziel
    '12.6.18 9:37 PM

    아하...
    이태리타올도 있군요.

    저는 이태리타올로 욕실 바닥을 닦는데..

    신발은 생각도 못했네요.

  • 4. 말발도리
    '12.6.18 5:34 PM

    저역시 그렇게쓰니 좋더군요~

  • uzziel
    '12.6.18 9:38 PM

    와우~
    역쉬...82쿡은 저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다니까요.^^*

    결혼하고 10년차가 되어가는 제가 발견한 것들을...
    이미 발견하신 분들이 많다니...

    그래서82쿡이 참 좋습니다. ^^*

  • 5. 해피맘
    '12.6.18 8:21 PM

    와우 유익한 정보 저장.

  • uzziel
    '12.6.18 9:39 PM

    그쵸?

    82쿡은 완전 생활의 지혜...
    그것도 정말 유용하고...버릴거 없는 생활의 지혜를 배울 수 있는 곳이라니까요. ^^*

    해피맘님도 저처럼 우연히 발견하게 되는 지혜가 있으면 바로 올려주세요~

  • 6. 맑은물내음
    '12.6.18 10:14 PM

    와 좋은 정보~ 저도 한번 해봐야겠네요.
    지난번 방송에서 베이킹소다 1수저 + 가루세제 넣고
    1시간뒤에 운동화를 고무장갑 낀채 닦으면 잘 닦으면 잘 닦인다고 해서 해봤는데 잘 되더라구요.
    양파망도 한번 이용해봐야겠네요. ^^

  • uzziel
    '12.6.19 9:47 AM

    네...한번 해보세요.

    제가 올릴 때는 반신반의 했는데...
    다른분들의 댓글을 보니..
    이렇게 하시는 분들이 있으신 것을 보면...
    좋은 방법인듯 합니다. ^^*

    꾝 효과 있으시길...

  • 7. 구르는 돌
    '12.6.19 1:46 AM

    양파망, 고무장갑.. 모두 정말 좋은 아이디어네요. 아이낳고 나니 조금이라도 팔목 지킬 방법엔 눈이 확 띄인다는!

  • uzziel
    '12.6.19 9:49 AM

    아이낳고 정말 손목 조심하셔야 합니다.

    저도 늦은 나이에 어렵고 아이 낳아서...
    최선을 다하려다...
    손목이 망가졌거든요.

    양파망이 이런 착한 노릇을 할지는 몰랐네요. ^^

  • 8. 길치
    '12.6.19 6:58 AM

    저는 샤워장갑..을 가끔씩 쓰거나 그것도 귀찮으면 물묻혀 비누 발라뒀다가 걸레랑 빵구나 버려진 옷두개정도 넣고 세탁기돌려요..걸레랑 옷이 비벼줘서 손으로 문지릉것만 못하지만 나름 깨끗해지더라구요...

  • uzziel
    '12.6.19 9:50 AM

    더 쉬운 방법이네요.

    세탁기 돌리는 것은 생각도 해보지 못했는데...--;

    정말 배움에는 끝이 없는듯 합니다.

  • 9. 둘맘
    '12.6.19 1:40 PM

    와이셔츠 목깃하고 손목부분 문질러 주어도 옷감 상하지 않고 잘 빠져요.

  • uzziel
    '12.6.19 9:12 PM

    정말요?

    제가 아이 낳고 손목이 많이 안좋아서...
    남편이 손빨래는 하거든요.
    그런데..
    늘 와이셔츠를 빨고 말린 것을 다림질하다보면 목깃이...--;
    제가 빨아주는거 아니라 말은 못하고..
    끙끙 거렸는데..

    이제 해결방법이...
    감사합니다. ^^*

  • 10. 바나나나
    '12.6.19 1:45 PM

    와.... 진짜 괜찮은 아이디어 인거같아요~ 저도 도전해봐야겠어요!

  • uzziel
    '12.6.19 9:13 PM

    네...

    도전하셔서 저와 같은 만족감을 얻으셨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좋은 정보 공유할 수 있어서 참 좋습니다. ^^*

  • 11. 수늬
    '12.6.22 11:14 PM

    저도 손목이 마이 션찮아서,아예 무조건 운동화는 세탁기에 집어넣어요...먼저 쎈물로 겉 흙등등 제거하고요...제가 비벼 빤것보다 구석구석 깨끗이 나와서 놀랬어요...
    대신 자주 넣어요...양파망과 고무장갑 오돌토돌한 부분...배워갑니다..^^

  • 12. 마일럽단심
    '12.6.23 10:51 AM

    솔을 장갑모양으로 만들어도 재미있겠는데요

  • 13. 우수수
    '12.6.24 2:38 PM

    와~~~~~~저도 한번 그리해봐야겠어요~
    좋은정보 감사해요~^^

  • 14. 뉴질리아
    '12.6.27 11:59 PM

    굿굿굿 정보에요~
    저는 몰랐던 거네요
    안그래도 운동화 빨아야하는데~~예쓰!!!

  • 15. 일산맘
    '12.6.28 5:03 PM

    저도 그렇게 하고 있어요
    아예 양파망 작은 거를 버리지 않고 잘 쓰고 있답니다.
    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고무같은 거로 된 실내화있잖아요.
    안쓰는 치약을 고무장갑에 묻혀서 쓱쓱 닦아주면 또 깨끗해진답니다.
    치약향때문에 냄새도 좋구요

  • 16. 대박히트
    '12.7.4 6:47 PM

    전 그냥 세탁기에 세제 베이킹소다 넣고 돌려요. 무지 깨끗하고 잘 빨아져요.

  • 17. 의성댁
    '12.7.8 2:35 PM

    좋은 정보 감사드립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5292 호텔에서 햇반 먹는 법^^ 44 잠오나공주 2012.07.31 41,449 0
15291 여름엔 보온병에 찬물을 49 jeri 2012.07.26 18,449 0
15290 대형선풍기 구입했어요. 4 아이엠마더 2012.07.25 11,208 0
15289 휘슬러 비타퀵 압력솥 득템했어요~ 9 해피비너스 2012.07.25 13,250 0
15288 유용하게 사용하는 아이디어 생활용품 24 janoks 2012.07.25 21,906 1
15287 오토비스사실분들 신형나온답니다 9 쪙녕 2012.07.20 14,128 0
15286 냉장고 간편하게 청소하기? 20 두루치기 2012.07.19 27,223 0
15285 우리집 맥주잔 17 janoks 2012.07.17 21,004 0
15284 이마트몰에서 음이온 실크 샤워기를 사봤어요~ 10 난초22 2012.07.14 14,634 0
15283 나무로된 주방용품의 손질. 6 프린 2012.07.13 16,645 0
15282 여행가방 고치는 곳-인천 14 재호맘 2012.07.10 15,184 0
15281 에어컨 상식! 23 검정돼지 2012.07.10 26,685 3
15280 오토비스 샀어요 3 세누 2012.07.10 16,528 0
15279 콩새사랑님처럼 김 자르다가... 결국...(사진은 없어요..) 49 잠오나공주 2012.07.09 11,918 0
15278 제습제 만들기 24 맑은물내음 2012.07.09 15,038 0
15277 집밖의 뻥뚫린 창고를...감쪽같이 6 먹보공룡 2012.07.06 17,283 0
15276 강화마루시공후기(a/s관련) 7 갈매기댁 2012.07.03 15,896 0
15275 물푸레 원목가구 사용후기. 36 봄이좋아 2012.07.03 22,729 0
15274 나무도마에 김치썰기^^ 6 나라냥 2012.06.30 17,619 0
15273 가구용도는 쓰는 사람 맘이라는 점~~~~~ 22 정신차리 2012.06.27 24,745 2
15272 우유곽을 도마로~ 30 맑은물내음 2012.06.27 16,564 2
15271 드디어 손에 넣었다!! 23 딸기가좋아 2012.06.26 21,476 0
15270 올해는 매실씨빼는 도구로 매실 장아찌 쉽게 담궜네요~^^* 30 우수수 2012.06.24 25,147 1
15269 냉장고 수납-깊숙한 곳의 그릇도 잘 꺼내는 회전판 17 비바 2012.06.21 26,732 1
15268 저도 병말리는중ㅋ 8 멋진삶 2012.06.21 16,594 0
15267 약 잘 챙겨먹기 27 딸기가좋아 2012.06.19 15,993 2
15266 댓글만 달다가...혹시 아닐지도 모르지만요..--; 27 uzziel 2012.06.18 13,698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