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최근 많이 읽은 글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Banner

제 목 : 꿀꿀한 날의 낮참...잔치국수

| 조회수 : 8,097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02-24 14:32:45

하늘이 내려앉은게 비가 뿌릴 것도 같고....
뿌릴거면, 빨리 뿌리던지....아님, 해가 뜨던지....약을 올리는군요.

오늘같이 찌뿌둥한 날엔 부침개나 칼국수가 딱인데.....
우리 집 국수귀신들의 열화와 같은 요청으로 잔치국수를 했습니다.

멸치육수에,
계란, 호박, 양념한 김치, 김.
양념장....

근데요.....
점심시간 맞춰 남의 집에 놀러보내고
안찾는 집은 왜 그런걸까요?.....것도 종종....자주.......
어제는 딸래미, 아들래미 친구, 오늘도 아들래미 친구....
오후 늦게까지...전화도 없거든요.....
전, 밥이 모자라 굶은 적도 있답니다......ㅠㅠ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김새봄
    '04.2.24 2:38 PM

    크크....전 적당히 포기하고...가끔 나 나름대로 이유를 만들어 돌려 보내기도하고..
    가끔은 지들끼리만 있는데 걱정스러워 불러서 점심도 먹이고...
    저도 그 문제가 숙제 입니다...

  • 2. 김혜경
    '04.2.24 2:41 PM

    jasmine님의 요리솜씨가 전 일산에 알려진 모양인듯...
    저라도 안찾을 것 같네요..에구 돌 날라 오기전에...=3 =3 =3

  • 3. 싱아
    '04.2.24 2:49 PM

    저도 안찾을랍니다.

  • 4. 키세스
    '04.2.24 2:54 PM

    ㅋㅋ jasmine님 집이라면... 점심시간에 애랑 같이 놀러갑니다. ^^ ㅎㅎㅎ

  • 5. 지성원
    '04.2.24 3:37 PM

    회사에 있는데. 해먹을수도 없고,
    딱 이시간에 먹기좋은 메뉴에 똑참한 양이네요.
    간식시간이되었으니 현상황에서 다방커피 한잔이
    저한테 제격이겠죠.
    입은 커피 눈은 후루룩 쩝쩝 국수 한그룻.
    잘먹었어요.

  • 6. 핫코코아
    '04.2.24 4:26 PM

    앗~ jasmine님 일산 사신당~ 아~ 친하게 지내고 시퍼라~ㅋㅋㅋ

  • 7. 아침편지
    '04.2.24 5:25 PM

    여기두 잔치국수 귀신있습니다요...어제밤에 식구들과 해안도로까지 행차하셔서 먹고왔던...그 잔치국수~또 땡깁니다요...

  • 8. 민하엄마
    '04.2.24 5:26 PM

    jasmine님 서울 천호동으로 이사오실 생각은 없으세요??
    자스민님 옆에서 살고파~~~~

  • 9. jasmine
    '04.2.24 5:32 PM

    대세가....음....얻어먹겠다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분은 하나도 없군요.....
    하루종일 집을 비우는 수밖에 없겠네요.....ㅠㅠ

  • 10. 윤서맘
    '04.2.24 5:36 PM

    이글을 읽으니 푸우님은 약간 뻔뻔한 그 이웃(윗집 아줌마?)을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궁금해 지네요...

  • 11. beawoman
    '04.2.24 5:48 PM

    저라도 당근 jasmine님 집에 갔으면 안찾죠!

  • 12. scja
    '04.2.24 6:20 PM

    ^^
    저.. jasmine 님을 부...부..러워해야하는거겠죠??

  • 13. jasmine
    '04.2.24 6:26 PM

    하나, 더....
    오늘, 점심 먹고 간 놈 조금전에 다시 와서....우리 저녁먹을때....
    밥 먹었니?......아뇨....
    저녁까지 멕여서 울아들이랑 태권도장 보냈습니다.....엉엉엉....ㅠㅠ

  • 14. scja
    '04.2.24 6:29 PM

    ^^
    jasmine 을 두번 죽이신건가요~~
    소세지에이어 메츄리알에 이은~~^^

  • 15. 티라미수
    '04.2.24 8:02 PM

    어쩜!!! 단아 + 정갈한 상차림...우리집도 자주 먹는 메뉴네염.

  • 16. 훈이민이
    '04.2.24 8:10 PM

    저도 정갈에 한표 !!!

  • 17. 이영희
    '04.2.24 8:46 PM

    아니 그렇게 힘든 일을... 왜 집에 계신거예요. 만나자구요.ㅎㅎㅎㅎ 그런데 아드님은 엄마의 요리 솜씨에 으쓱으쓱 할듯...

  • 18. 로로빈
    '04.2.24 9:45 PM

    아이들이 얼마나 건강하게 자라겠어요.. 아이들은 또래친구와 잘 노는 게 평생을
    좌우한다는데... 그걸 해 주기 위해서는 요샌 엄마들의 또다른 희생을 요하는 것 같습니다,

    여러모로 모범을 보이시는 쟈스민님... 존경스럽습니다~

  • 19. 들꽃
    '04.2.24 9:46 PM

    와, 나도 국수 좋아하는데...해먹기가 너무 귀챦아요. 준비할 것도 많고.
    집에 갈때 국수 사들고 가야겠어요.
    그리구, 그런 놈들이 오면, 아픈척 하세요....안되나????

  • 20. 봄빛
    '04.2.24 9:48 PM

    상이 참 정갈하네요. 저도 가까이 살고 싶은 이웃이네요.

  • 21. 궁금
    '04.2.24 10:23 PM

    쟈스민님, 포토웍스에서 작업하신 거 맞죠?
    근데 이름 넣는 것(signature) 어케 하신 거에요?
    제껀 아무리 찾아도 없던데...
    날짜나 셔터스피드 같은 것만 들어가고 이름 써넣는 곳이 없어요.
    따로 이미지 파일을 만들어 첨부하시나요?
    쉽게 이름 넣는 방법 없을까요?

  • 22. 두딸맘
    '04.2.25 1:24 AM

    쟈스민님 얘기들으니까...
    어렸을적 친구집에 놀러가서 겪은 아픈 추억이 생각나네요...
    굉장히 부자집이었는데 국민학교4교시 끝나고 놀러갔는데....자기딸만 불러서 점심먹이더라구요...제가 그때 왜 그집에 갔는지...ㅠㅠㅠ..가자고했으니까 갔겠죠.....
    저희집 부모님들...끼니때 사람들 놀러와서 밥안먹여 보내면 하늘 두쪽나시는줄 아시는 양반들이셨는데....
    그래서 저도 울집에 온사람들 아직까지 손수 특별식해서 밥먹이는데...(어릴적 아픈기억도 있고....)그런데 긴병에 효자없다고...울큰딸 친구가 (엄마는 직장인)매일 놀러오는데...
    저만 보면 배가고프다고...그거 해먹이는거 장난 아니데요...
    쟈스민님 심정 동감은 하면서도...저도 거기 빌붙고싶은 이유는.....아들 친구가 부럽습니다

  • 23. jasmine
    '04.2.25 9:51 AM

    궁금님,
    포토웍스 상단에 보면,
    리사이즈, 시그네츄어, 이펙트...뭐 그렇게 있죠? 잘 보세요. 리사이즈 옆에 있어요...
    시그네츄어 누르면, 사인 위치랑 글씨사이즈 조절하는 곳이 나오는데요....
    못 찾으시면, 쪽지주세요.....

  • 24. 해바라기
    '04.2.25 11:30 AM

    저도 많이 먹여 보내요 아이들 오면 대충 먹이기도 그렇고 뭔가 다른 특별식 비스므리하게 해서 먹이는데 그 아이들 우리집 밥때 오면 오늘은 뭐 먹여 줄거냐고 묻는답니다.
    어쩌겠습니까 먹여야 겠죠.

  • 25. 나혜경
    '04.2.25 1:01 PM

    이렇게 능력 있는 분이야 좀 낫겠지요.
    저처럼 능력 없고, 찬밥 만들기 싫어 우리식구 밥만 하는 집은 아이 친구 오면
    안색이 하얘집니다. 맨날 라면만 끓여 주기도 그렇고.
    우리 딸 하는말 ...'엄마 화났어?'
    당연히 화 났죠.

  • 26. 1025noel
    '12.6.24 12:32 PM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맛있게 해서 먹을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3020 올해도 힘차게 마무리 합시다 21 테디베어 2017.12.15 6,315 6
43019 추운 겨울엔 따끈따끈한 굴국밥 어떠세요? 55 만년초보1 2017.12.10 9,613 10
43018 94차 봉사후기) 2017년 11월 돈가스는 바삭? 촉촉? 4 행복나눔미소 2017.12.05 6,077 11
43017 늦은 추수감사절 디너 18 에스더 2017.11.26 12,590 4
43016 불 하나 덜 쓰고 계란 삶기 13 heartist 2017.11.26 10,937 3
43015 살아가기........ 27 초록 2017.11.24 12,097 9
43014 저녁-내용 추가 20 환상적인e目9B 2017.11.20 14,422 5
43013 프레디맘 사고 치고 다니다...( 사진 올렸어요) 34 프레디맘 2017.11.13 18,222 9
43012 닭다리 구워서 카레속으로 아들저녁 4 arbor 2017.11.10 9,969 4
43011 93차 봉사후기) 2017년 10월 쫄깃쫄깃 토종닭으로 볶음탕 .. 7 행복나눔미소 2017.11.08 6,625 6
43010 국화꽃향기가 그윽합니다~ 27 백만순이 2017.11.06 12,001 11
43009 중2 아들아침 ㅎㅎ 24 arbor 2017.11.03 18,146 5
43008 가을 속으로 25 테디베어 2017.10.31 12,264 7
43007 충격과 공포의 크림카레우동 16 야미어멍 2017.10.25 15,052 6
43006 최근에 만든 음식사진들이예요~ 34 myzenith 2017.10.24 19,301 2
43005 도시락 시리즈~~~ 11 초록 2017.10.20 17,813 7
43004 나는 엄마다 ...2017년 버젼. 43 달개비 2017.10.18 22,967 14
43003 언제, 어디서, 무엇을~~^^ 39 시간여행 2017.10.18 13,966 3
43002 어머니와 고등어..[전주 샹그릴라cc 요조마 클럽하우스에서..].. 18 요조마 2017.10.12 15,346 15
43001 2017 Thanksgiving Day (저는 땡스기빙데이상 입.. 10 맑은물 2017.10.12 11,301 8
43000 92차 봉사후기) 2017년 9월 새우는 맛있어~♪♬| 6 행복나눔미소 2017.10.10 6,577 6
42999 달 달 무슨 달: 이런 포도 보셨나요? 18 소년공원 2017.10.09 11,452 3
42998 저도 추석상입니다. 21 테디베어 2017.10.06 15,957 10
42997 2017년 추석, 마음주고받기 29 솔이엄마 2017.10.05 14,785 8
42996 태극기 김밥 휘날리며 16 소년공원 2017.10.02 14,499 8
42995 과일 도시락 6 까부리 2017.09.29 11,950 4
42994 익혀먹기,그뤠잇주방용품,무료그뤠잇정보공유. 17 노니 2017.09.27 16,133 6
42993 꽃과 허전한 밥상 22 테디베어 2017.09.27 10,370 3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