흄.. 2,3만원 하는것들요
10만원 넘고 그런건 보내는데
아들은 칼같이 송금하고요
딸이 그래요
칼같이 받아내면 너무 냉정한가요?
대학생 되면서 본인계좌로만 받게 되어있더라고요 췟 실손비는 내 계좌에서 따박따박나가는데
흄.. 2,3만원 하는것들요
10만원 넘고 그런건 보내는데
아들은 칼같이 송금하고요
딸이 그래요
칼같이 받아내면 너무 냉정한가요?
대학생 되면서 본인계좌로만 받게 되어있더라고요 췟 실손비는 내 계좌에서 따박따박나가는데
실손을 본인이 내거나 보험사에서 받은 돈을 이체하거나 둘중 하나 중에 선택하라고 하세요.
휴 아니 2 ,3만원 그걸 굳히 받아야하나요 10만원도 마찬가지고 걍 용돈으로 써라하면될일을 그까짓꺼 2 ,3만원으로 뭘 한다고 커피 빵 사먹고하면 땡인것을
싶다가도 말안하면 당연하게 생각하구나 생각될때가 많네요.
저도 제가 다 내는데 받는건 본인통장으로 들어오니;;
성인자녀랑 같이살면서 이런 부분들 참 에매한거 같아요.
헐 댓글 세분이 달렸는데 다 입장이 다르시네요 저도 치사하다싶다가, 내가치사한가? 싶다가 아니지 정확히 하는게 먖지 싶다가 오락가락해요
뭘. 애매해요.
돈 들어오면 엄마한테 송금해~~
요래 한마디 하심 되어요,.
할말은 하고 살아요. 별거아니어도 병나요~~
병원비는 누가 내는대요
대학생되면 본인한테 나오는거 몰랐어요
말못한다고 안했는데요? 하는데 아항항항 하며 뭉개다 본인이 쓰는거죠 아들은 칼같이 보내고요
당근 제카드 쓰쥬
계약자에게 가는거 아닌가요
울 친정엄마 보험 내가 계약자
내가 타서 나눠 줬는대요
딴집 대딩이들은 보내나요?
맞아요 울 친정엄마 보험 제가 내고 계약해서 저한테 온거 보내는데 실손은 실손이라 그런가 아예 제 계좌는 등록이 안되더라고요
처음엔 자기가 쓰길래 한마디 했더니 칼같이 보내더라고요
그런데 그담부턴 그냥 쓰라고 했어요
태도를 본거죠 뭐
그 정도면 그냥 봐주면 안될까요. 지도 공돈이라고 설레며 쓰지 않을까요. 우리도 공돈 생기면 좋잖어요;;;;
그냥 봐줘야지요
성인 되어 실손 청구하면 아이 계좌로 들어갑니다
대신 아이한테 취업하면 보함이든 청약이든 바로 가져 가도록 해야지요
근데 보험 받을 일이 많나요? 저희 애들은 어린이실손보험 가입해서 돈은 따박따박 냈지만
딱히 뭐 받은건 없어요
그게 왜 공돈인가요.
정확히 합시다.
이거 받아서 다음달 보험비 또 내야 한다,
빨리 송금해라.
보험료, 병원비 네 돈으로 하고 보상비 가질래?
아니면 보상비 나오는 거 칼같이 입금할래?
저 위에 써 주신 대로 양자 택일하게 하면 됩니다.
아항항항이라니; 계산 부정확한 거 싫어요.
용돈은 줄 수 있지만 이런 거 중간에 떼먹는 건 버릇과 개념 문제라… 가르치기 위해서라도 받으시길 바랍니다.
엄마가 병원비를 내고 그 병원비에 대한 보험금을 받았으니 엄마한테 줘야죠. 보험료도 엄마가 낼텐데요.
저희애는 자기 병원비 자기가 내고 자기가 실손처리 받게 했습니다. 실손 안되는 건강검진비나 검사비 같은 건 제가 내주고요. 보험료도 엄마가 내는데 병원비까지 이중으로 내는 건 아니죠.
저도 이나이까지 별로 받은적이 없어서 그냥 없는돈이다 생각하고 넣고 있었는데 의외로 둘 다 사랑니 수술한거 일부 나왔고 장염에 응급실도 가고 받을 일이 있더라고요~ 맞아요 태도걱정도 되는거죠. 저도 한두번 칼같이 받도 그 담엔 니 써라 할까봐요
오 병원비를 본인이 내게 하는건 생각을 못해봤네요 환급만큼 빼고 제가 줘도 되겠네요~
딸 내가 보험료내고 보험금도 내통장으로 들어와요
제 실손은 성인된 자녀는 다 그들으ㅣ 통장으로 입금됩니다.
어떻게해도 상관없는데
자녀가 둘이라면 똑같이..형평성에 어긋나지 않게 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가입시기마다 다르려나요? 어플신청하는데 아예 저는 본인이 아니라고 계좌인증이 안되더라고요
대충 뭉개는 거는 고쳐야지요.
나중에 용돈을 따로 주더라도 그런 식으로 떼먹는 건 아주 나쁜 습관이에요.
DB인데 아이들 성인되니 제가 보험청구를할수없어서 지점사무실찾아가서 주계약자아이로 바꾸고 보험료 자동이체도 아이들계좌로 바꿨어요
그런 경우는 용돈을 제하고 준다 하세요
엄마 아닌가요? 피보험자가 아이들이고. 저는 아이 실비보험 제 통장으로 받아요, 아이 대학생인데 내가 받는걸로 하면 아이한테 인증하라고 링크가 갑니다. 나한테 주는걸 동의하라는.. 애가 동의하고 제가받아요. 보험료도 제가 내는데 제가 받는게 당연하죠. 병원비도 내가 내주고.
다만 치과보험금 좀 많이 나왔을때는 아이 통장에 넣어줬네요.
미성년자 벗어나니 애들 통장으로 보험금 들어가요
주면 받고, 안주면 말고 그렇죠 뭐
엄마들이 그 돈 받아도 어차피 지들 입에 들어가는데 ㅎㅎ
그럼 엄마가 들어준 보험으로 진단비 같이 큰 돈 나와도 엄마가 가지시나요?
전 아이들 기본 암보험 실비보험은 부모의무라고 생각해서 제가 들어주는데(제 생각) 미성년일때는 청구해서 제가 가졌지만 대학생 되고서는 본인이 청구해서 본인이 가지는 걸로 했어요
어차피 아이 보험 그러려구 들어준거잖아요
예전에 티비보니
시어머니가 들어준 아들 보험으로 큰 돈 보험금이 나왔는데
시어머니가 본인이 가져간다고 분쟁 생긴거 봤는데
이것도 나중에 부모자식간에 문제생기는 집 있겠네요
그때그때 따박따박 들어왔니? 그대로 엄마한테 입금해.
하고 챙기세요.
엄마가 애한테 주고 싶어 주는 건 주는 거고
원칙은 엄마가 받는 게 맞죠.
위 경우랑 다른 건 엄마가 보험금만 내주는 게 아니라
치료비도 내주는 거잖아요.
지금 일이만원이니 그냥 푼 돈이라 생각하고 뭘 따지냐는 거.
매달 병원비 2,30만원 나오거나 입원, 수술했다 생각하면
보험금 나온 거 엄마 주는 게 맞잖아요.
엄마가 돈내니 엄마가 받아야죠. 용돈은 용돈이고 또렷하게 해야죠
원글님 같은 경우는 바꾸면돼요.
계약자 ,수익자ㅡ원글님
피보험자ㅡ자녀
보험금이 원글님 계좌로 들어옵니다.
실손이니
보험료낸 사람이 받는 게 아니라
치료비 낸 사람이 가져가야죠.
아이가 치료비 냈는데 보험료 냈다고 부모가 가져가면
좀 문제가 있죠. 보험료도 치료비도 부모가 냈으면 당연히 부모에게로 칼같이 입금해야죠.
저는 보험료, 병원비 제가 다 내줘서 실손비 입금되면 달라고 해요.
원글이 보험료내고 병원비 내준건데
원글이한테 줘야죠
치사가 아니라 바로 잡을건 잡아야죠
일단 돈 받고 원글이가 용돈 주고싶음 주는거고
아들하고의 형평성도 맞춰야죠
이것도 가정교육입니다
돈 문제는 언제나 똑부러지게 가르치세요
남편마저 그러네요 -_-;;; 난 atm기
아니 보험료에 치료비까지 님이 내는데 왜 실손보험금을 자녀가? 용돈으로 생각하나?
치료비 낸 사람에게 보험금이 가야죠.
아이디어 얻었네요
실손이 용돈도, 생활비도 될수있겠다 .............
실손 이거 정부서 못없애나요?
이용하려면 얼마든지 하겠네요..............아프다는데 어쩔거여
보험이 이상해요
계약자가 돈내는데 계약자가 뭘 할수없게 만들어놓은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