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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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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반가운 손님과 함께 했던 토요일 저녁밥상...^^

| 조회수 : 25,572 | 추천수 : 75
작성일 : 2011-04-18 22:17:10


지난 토요일에 손님이 몇 분 오셨어요.
우리 부부가 결혼하기도 훨씬 오래 전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도 변함없이 소중한 인연으로,
늘 서로의 삶을 격려해 주고 계신 분들이지요.
남편은 자주 만나 뵈어도. 저는 제법 오랫만에 뵙는지라...
반가움이 얼마나 넘쳤는지 몰라요.
일부러 이렇게 멀리까지 우리집을 방문해 주셔서 더 고마왔고요.

저녁식사에 손님을 맞이하면서
나름대로 음식을 몇 가지 준비해서는...
간단하게 차려낸 듯 해도
다들 푸짐하고 즐겁게 저녁식사 시간을 보냈답니다.
음식을 한창 차려내고 있던 중간에 한 장 담아 본
이 날 저녁상의 유일한 사진이랍니다.
다른 것은 모두 기억에 소중하게 남겨 둘 인물사진들 뿐...^^
마지막에 다 차려낸 다음에 제대로 찍었으면 더 좋았겠지만,
귀한 손님들이 함께 계시니, 저도 바로 같이 앉아서 식사하면서 담소를 나누느라...
이 이상의 사진은 생각도 못했지요.








이 날, 음식을 몇가지 준비하면서
몇가지는 바쁘게 준비하느라 빠뜨렸지만...
그 과정을 조금씩 담아 보았어요.
먼저 소불고기 양념에 재는 것부터...

키위는 껍질 벗겨서 도마위에 올려서
아주 잘게 칼로 다지듯이 썰어서 하나 넣고요.
그리고 마늘도 몇개 퉁퉁퉁 눌러서 다져 넣고,
여기에 우리집은 작년에 담아 놓은 매실쨈도 이렇게 같이 넣습니다.
키위야 보통은 갈아 넣지만 이렇게 조그많게 다져서 넣어도
양념에 들어가면 식감은 마찬가지가 되니...
키위만 한가지만 갈아서 넣어야 하는 경우라면,
일부러 강판 꺼낼 필요없이 이렇게 즉석에서 다져 넣으면 편합니다.
소화에 도움 되고 향도 좋은 매실쨈을 이렇게 같이 넣게 되면
양념맛도 은근히 더 좋아지면서,
고기 먹고 언칠일이 없어지지요.

그리고 여기에 일반 불고기 양념에 넣는 나머지 재료들을 넣어서 만드는 거지요.
양파 갈아 놓은 것은 이미 냉장고 안에 넉넉히 들어 있고요.







이렇게 해서 나머지 양념 재료도 아낌없이 넉넉하게 넣었더니,
맛있는 소불고기 양념이 금방 만들어졌어요.







불고깃감을 한 장씩 잡고
먹기 좋은 크기로 즉석에서 잘 드는 주방용 가위로 이렇게 미리 잘라가면서
양념에 촉촉하게 적셔가면서 재워 두면
일일히 먹긱 좋게 잘라가며 구워 낼 필요가 없으니,

막상 손님 맞이해서 음식 준비하면서 불고기 구워 낼 적에
훨씬 수월하고 일도 빠릅니다.






고깃살마다 모두 잘 스며들도록
불고기 양념을 골고루 재워 두었네요.

국물이 흥건하게 보이지 않아도,
골고루 자박하니 충분하게 재워 진 상태랍니다.
이렇게 보여도 막상 불고기 구워 보면,
양념 국물이 넉넉하게 생기지요.







한번에 볶아 낼 만큼, 여럿이 먹기에 모자라지 않을 정도의 양으로...
적당한 크기의 반찬용기에 나누어 담지요.
이런식으로 늘 소분해서 김치 냉장고로 보냅니다.

보통은 하루 전날에 만들어 놓으면,
다음 날이 되면 연육효과가 있는 양념 덕분에
바로 버무려 구워 먹기 보다 훨씬 육질이 보드라워 지지요.

고기질이 처음부터 먹기 좋고 부드러워서 아쉬울 일이 없다면,
하룻동안 재워 두지 않고도
즉석에서 불고기 양념에 골고루 버무리기만 해서 바로 불에다 구워 먹어도 좋지요.







이렇게 양념에 재워 만들어 놓은 불고기도
상에다 내기 전에 웍에 넉넉하게 덜어서
여러가지 준비해 놓은 채소도 얹어가며 굽고요.







입안이 개운해 지도록 소박한 맛이 나도록 적당히 칼칼한 간장양념 준비해서
마찬가지로 보드라운 쌈채소와 오이 등을 넉넉하게 같이 넣어서
도토리묵도 한 접시 푸짐하게 무쳐서 담아 냅니다.







싱싱하고 아삭한 풀에 드레싱 곁들여 먹는 샐러드도 참 좋지만,
우리집에서는 샐러드 보다는 사라다를 더 좋아합니다.
들어가는 재료들 하나하나 준비하다 보면,
확실히 사라다 한 통 만들려면...
샐러드 준비하기 보다 정성이 몇배나 더 들어가기 마련이지요.

보통은 오늘처럼...
감자 껍질벗겨 깨끗이 씻고 썰어서 속까지 잘 익도록 푹 삶고,
계란도 잘 삶아서 껍질 까고 먹기 좋게 썰어서 준비하고...
당근도 깍뚝 썰어서 살짝 데쳐내듯이 삶고, 브로콜리도 마찬가지...
그리고 사과도 두어개 꺼내어서 먹기 좋게 깍뚝썰어서 같이 넣지요.

좋아하는 재료야 그때그때 냉장고 안에 무엇이 들어있는지에 따라서
변화를 줘 가면서 맛도 조금씩 다르게 즐길 수 있어서
이런식으로 만들어 먹다보면 내내 먹어도 별로 질리지도 않아요.
여기에 집에서 직접 만들어서 냉장고 안에 준비해 두고 쓰는
고소한 마요네즈를 넉넉하게 넣어주면...






이제 골고루 그냥 슬슬 섞어 내기만 하니
잠시후에 언제 먹어도 맛있는 사라다도,
양도 어지간히 푸짐하게 이렇게 만들어 졌답니다.
간을 본다며 이 때부터 몇숟가락씩 따로 그릇에 떠 놓고는
혼자서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지...







고추잡채도 뜨겁게 상에 내도록 골고루 잘 볶아 봅니다.
물론, 이 때 즈음에는 큼직한 웍 안에는 찜기를 넣어서
불 위에 얹어서 꽃빵도 따로 찌고 있었지요.







돼지고기 익는 구신내와 고추의 매콤한 향이 동시에 은근히 올라오는 것이...
고추잡채 볶다 보면 그 냄새가 참 좋지요?







미리 양념에 버무려 준비해 둔 양파통닭도 오븐에 익혀내야지요.
오늘 오시는 손님께서, 이걸 참 좋아하신다고,
같이 만들어 내면 좋겠다고 남편이 이야기를 하는 바람에...
이미 따로 불고기같은 고기찬을 준비했지만
이렇게 닭 한마리도 장 보는 김에 한 마리 사 와서 같이 준비를 했답니다.






닭 한마리 오븐에 익혀 내려면
언제든 상 차리기 전, 미리 한 시간 정도 여유를 가지고 오븐에 넣어 익혀 냅니다.
그러면, 절대 실패할 이유가 없지요.






부엌 가득 맛있는 냄새가 퍼지면서 약 1시간 후,
잘 익은 오븐에 구운 양파통닭을 꺼내 봅니다.
오븐은 참 편리하지만 익혀져 나오는 음식도 용기도 정말 뜨거우니...
늘 조심해서 꺼내야 하지요.
거죽도 속도 모두 노릇노릇하게 잘 익었네요.







상차리기 전 즈음에 꽃빵도 쪄서 준비하고,
마찬가지로 상에 차리기 바로 전에 뜨겁게 즉석에서 볶아 내는 매콤한 고추잡채와는 별도로..
몇시간 정도 조금 일찌감치 만들어 놓아도
무리없이 당면 식감도 보들보들 하니 참 먹기 좋은 고전적인 잡채도
상 위에 어지간해서는 빠지지 않도록 만들어 내지요.
오늘도 마찬가지로 잡채 재료 하나씩 썰고 볶아서
이렇게 푸짐하게 만들어 놓았답니다.

순하면서도 고소한 참기름 냄새 그윽하게도 목에 보들보들 거리도록 넘어가는 이 잡채는
어른이든 아이든 누구나 다 좋아하니까요.
그래서 고추잡채를 준비하기 때문에 잡채를 할까말까 하다가
결국 웍에다 이렇게 한 솥 만들어 놓으니
그제서야 왠지 포만감이 느껴지고 안심이 되네요.

비단, 음식의 경우 뿐만 아니어도...
저의 경우에는 무언가 할까 말까 고민이 되는 시점이면,
결국 해 버리는 것이 늘 마음이 편합니다.
나중에 후회도 없고요.







이제 음식들도 거진 다 준비가 되었고요.
손님들 오시기 전 상 차려내기 바로 직전의 식탁입니다.
(이사 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셔서 슬쩍 식탁풍경이라도 보여 드립니다.)
둘러 앉아서 모두가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라며...
늘 같은 마음으로 손님을 맞이하지요.

즐겁게 식사와 담소를 나누며
좋은 분들과 더불어서 참 따뜻한 시간을 보냈고,
즉석에서 남성 3중창으로 아름다운 아카펠라 합창까지 들었답니다.
기억에 오래 남을 소중한 시간을 같이 보냈던...
분주하고 바쁘고 몸은 피곤했지만
행복했던 지난 주말의 이야기였습니다.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나누
    '11.4.18 10:20 PM

    제가 이렇게 등수에 연연하는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 읽으러 다시 올라가요.

  • 2. 로빙화
    '11.4.18 10:24 PM

    놓쳤다 1등.ㅠ.ㅠ
    역시 멋지세요~~~ 양파통닭 늘 잘 먹고 있어요^^

  • 3. 가람맘
    '11.4.18 10:28 PM

    나도 등수안에~~~
    늘 눈팅으로 읽기만하다 오랜만에 도가니 끓이며 늦게까지
    있은 보람이 있네요...
    증말 전생에 나라를 구하셨습니다.
    멋집니다....부러우면 지는데>>>>>>>.츠~~릅

  • 4. 행복이늘그림자처럼
    '11.4.18 10:29 PM

    이야~~ 보라돌이맘님이다~~
    저 닭구이 너무 잘해먹거든요.. 마트가면 닭은 꼭 집어와요.
    제가 생양파를 못먹어서 닭만 구워먹지만 우리가족 모두다 넘넘 맛있게 먹는 메뉴예요.
    만들기도 너무 쉽구요. 이자리를 빌어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와락!!!

  • 5. teresah
    '11.4.18 10:31 PM

    보라돌이맘님네 집을 살짜쿵 구경할 수 있어서 더욱 좋네요^^
    다 맛있어보여요~

  • 6. 나누
    '11.4.18 10:33 PM

    너무나 정갈해서 오히려 살짝 찬 듯한 느낌마저 드는 마지막 사진의 식탁이 음식이 올려지고 사람들이 둘러앉으니 어느새 따뜻하고 푸근한 공간이 되었네요 (첫 사진). 정성 가득 담긴 음식으로 채워진 식탁, 저도 한쪽 구석에 끼어들어 숟가락 들고 함께 하고 싶어지네요.

  • 7. 제르주라
    '11.4.18 10:35 PM

    잡채언제봐도 참보들보들 맛있어보여요 먹고싶어지네요

  • 8. Crystal
    '11.4.18 10:36 PM

    이사하신 집 6인 식탁과 그릇 선반... 넘 멋져요~

  • 9. 매리야~
    '11.4.18 10:43 PM

    앗! 순위권이닷...ㅋㅋㅋ

  • 10. 매리야~
    '11.4.18 10:44 PM

    고추잡채...추르릅~@@

    저도 예쁜 주방갖고 싶습니다. ㅎㅎ

  • 11. 백세만세
    '11.4.18 10:51 PM

    저도 보라돌이맘에게 배운 양파통닭을 자주 해먹어요.
    특히 한달에 두번 기숙사에서 오는 딸아이가 닭을 좋아해서
    거의 올 때마다 해주는 데 아주 맛있게 먹는답니다.
    언젠가 레시피 알려주셔서 고맙다는 말 하고 싶었는데
    오늘 이렇게 인사드리네요.

  • 12. BeautifulBong
    '11.4.18 11:04 PM

    전 반성모드 들어가요.. ^^;;

  • 13. soll
    '11.4.18 11:48 PM

    와 눈으로 맛난 집들이 음식도 잘먹고
    집구경도 너무잘했어요 보라돌이맘님 최고! 진짜로
    집들이가서 먹고싶어요 그릇은 어쩜 저리 또 이쁘고 정갈하게 정돈해두셨어요

  • 14. 오뎅조아
    '11.4.18 11:52 PM

    새집 구경도 시켜주시구...
    보라돌이님 밥상은 늘 정독해서
    친정밥상처럼 친근하고 푸근해 졌어요
    애들 시험공부 하는데 지키고 있다가 저도
    윗쪽에 댓글한번 달아보네요..

  • 15. 개굴개굴
    '11.4.19 12:17 AM

    저도 치킨요리 따라해서 대박쳤어요. 3살짜리 우리아기도 "엄마 마시써.."혀짧은 소리내며 맛있게 먹어주었구요. ^^감사합니다.
    이야밤에 잡채 정말 ...먹고싶어요.
    그리고 첫댓글님 너무 귀여우세요. ^^

  • 16. 가브리엘라
    '11.4.19 12:29 AM

    읽다보니 제가 초대상의 주인공이된듯..
    맛있게 잘먹었어요~^^
    보라돌이맘님 은근슬쩍 사투리도 구수하게 슬쩍슬쩍 자연스럽게 잘 쓰시고..
    맛있는 음식만큼이나 정감있고 잘 어울려요.
    그릇장이 제가 너무 좋아하는 스타일이에요.
    그릇들도 주인닮아 너무 이쁘고.

  • 17. 무명씨는밴여사
    '11.4.19 12:41 AM

    아닐거야, 아닐거야, 아닐거야....
    분명 사진 찍으려고 깨끗히 청소하고 찍었을 거야.
    평소는 저렇지 않을거야.
    식탁엔 먹던 그릇 널부러져 있을 거고 거실엔 벗어놓은 양말 굴러다닐거야. 분명히!.......ㅠㅠ

  • 18. J-mom
    '11.4.19 3:46 AM

    보라돌이맘님 집 분위기...
    딱 저럴줄 짐작했어요...ㅋㅋㅋ
    은근 로맨틱분위기 좋아하신다는....ㅎㅎ

    그나저나 남성 아카펠라 3중창...그것도 라이브로...
    듣고 싶은데요? ㅎㅎㅎ

  • 19. 소박한 밥상
    '11.4.19 6:34 AM

    유~~~~~~~심히 봅니다 ^ ^
    식탁도 거실도....

    그릇장을 더 자세히 보고 싶어요 !!!!!!!!! (히잉... 요것은 팬들 애교의 집대성)
    맞춤 같네요 ??

  • 20. 부관훼리
    '11.4.19 8:57 AM

    집이 너무 깨끗하네요... 우리집은 치워도 5분안에 Before상태로 돌아갑니다... ㅠㅠ

  • 21. christina
    '11.4.19 9:14 AM

    사라다 너무 맛있어보여요. 마요네즈에 이미 계란이 들어가지만, 계란반숙에서 나오는 그 노른자의 색이 섞이면 너무 맛있어보여요. 오늘 한번 해먹어봐야겠네요. ^^

  • 22. 깜찌기펭
    '11.4.19 9:25 AM

    새롭게 이사하신집.. 참 예쁘게 꾸미셨네요.. ^^
    저도 저렇게 오픈된 선반에 그릇으로 장식하고픈데, 똥돼지가 이틀이면 다 깨겠지요? ㅋㅋ
    어느분인지.. 초대받은손님꼐선, 푸근하고 따뜻한 마음까지 담은 밥상에 감동받으셨을꺼예요.
    갑자기 날이 추워져서, 감기환자가 많더라구요.
    보라돌이맘님.. 건강하고 기분좋은 하루보내세요.

  • 23. 또하나의풍경
    '11.4.19 9:30 AM

    [아닐거야, 아닐거야, 아닐거야....
    분명 사진 찍으려고 깨끗히 청소하고 찍었을 거야.
    평소는 저렇지 않을거야.
    식탁엔 먹던 그릇 널부러져 있을 거고 거실엔 벗어놓은 양말 굴러다닐거야. 분명히!.......ㅠㅠ ]
    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2
    라고 하기엔 이미 보라돌이맘님 모든 글을 완전 열씸히 읽었기에 보라돌이맘님이 원래 이렇게 깔끔하고 단정하게 살림한다는걸 아는 저는 절망하네요 ㅠ_ㅠ
    보라돌이맘님 댁의 잡채는 특히 보들보들하고 쫄깃쫄깃해보여요!!!! +_+

  • 24. 보라돌이맘
    '11.4.19 9:34 AM

    댓글 읽으며서, 늘 느끼는 마음....
    고맙습니다.
    사실 일부러 로그인해서 이렇게 댓글 한 줄 쓰는 일,
    쉬운 듯 하면서도 참 어렵다는 걸 저도 잘 아니까요.

    소박한 밥상님... 지금 급하게 나가려고 준비하는 중인데...
    같은 글을 2번이나 남겨주셔서, 먼저 답글 드리고 나갑니다.^^
    그릇장은 맞춤 맞답니다. 역시 워낙에 눈이 보배신지라...금방 알아보시네요.
    궁금하다고 하시니 다음 기회에 한번 보여드릴께요.

    저는 조금 후에 아이들 공개수업이 있어서, 지금 바로 집을 나섭니다.
    나중에 집에 돌아와서 주신 댓글 다시 자세히 읽고서, 그 때 답글 드릴께요.^^

  • 25. 용필오빠
    '11.4.19 9:54 AM

    생각했던 그대로의 집이군요. 가구도 반듯반듯하고 깨끗하고, 전 정말 폭탄 맞은 집이예요.
    아무리 치워도 치운 흔적이 안나요.정말 답답하죠.
    쉽게 생각할수 없는 손님초대를 너무 쉽게 힘들이지 않고 하시네요.
    전 너무 배려가 없나봐요

  • 26. 오렌지피코
    '11.4.19 9:58 AM

    우와~~ 그릇 선반 때문에 눈이.. 눈이....@.@
    완전 정갈, 깔끔한 집 모습이여요.. 저런 곳에서 신문지 깔고 야채 다듬는 모습은 저로서는 도저히 상상이 안되는걸요...ㅠ.ㅠ...
    그나저나 저도 보라돌이맘님 잡채 먹고 싶어용~ ㅠ.ㅠ

  • 27. 마리아
    '11.4.19 10:19 AM

    정성스런 상차림과 살짝 보이는 그릇선반이 너무 멋집니다.

  • 28. 유영
    '11.4.19 10:27 AM

    언제나 대단하셔요
    정성에 제가 감동하고 갑니다

  • 29. 샘물
    '11.4.19 10:40 AM

    글과 사진 볼 때마다 참 정갈하다 싶었는데, 역시나 살림도 정갈하고 예쁘시네요. ^^

  • 30. 페스토
    '11.4.19 1:31 PM

    신문사에 제보한다고 하심
    아마 보상해줄거 같은뎅

  • 31. 새길
    '11.4.19 1:59 PM

    우왕 우왕~!! 오픈 그릇장이라니!!
    보라돌이맘님이 평소 얼마나 깔끔하신지 눈에 보이는 듯 하네요~~

    침대 작은 요철무늬도 닦기 귀찮아서
    나중에 가구살 일 있으면, 먼지가 가만 앉아서 쉴만한 틈새라곤 하나도 없는
    미끈미끈 잘빠진 가구만 사고야 말겠다고 다짐하는 저로서는 ㅋㅋㅋㅋㅋ

  • 32. 상큼마미
    '11.4.19 2:06 PM

    언제보아도 항상 정갈한 음식에 매번 저 자신을 반성하는 일인으로서 오늘도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깔끔한 식탁풍경도 저희집과 구조가 많이 닮아보입니다^&^(저만의 생각인가요???)
    친구들이 저희집에 오면 이사갈려고 짐싸놓은집 같다고 해서요 ㅋㅋㅋ
    요즘 몸이 아파서 한달정도 고생하고 있다보니 우울감에 무기력해질려는 찰나에 보라돌이맘님의 글을 보며 기운차리려고 노력(?)중입니다^^
    자주자주 올려주시는 음식사진에 고마운마음 한아름 안고 물러갑니다
    보라돌이맘님 제 요리에 멘토가 되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언젠기 저도 보라돌이맘님 찾아뵙고(?) 감사하다는 인사를 드릴 날을 손꼽아 기다리며.......
    우울한 마음 떨쳐봅니다~~~~~~`^__^

  • 33. 동현이네 농산물
    '11.4.19 2:09 PM

    이쁜집에 정성이 담긴 음식에~ 초대받는분은 참 행복할것 같아요.
    그리고 그 행복을 나눌줄 아는 보라돌이맘님은 더 행복하시겠죠^^
    다 우리가 좋아하는 음식이어요^^ 특히 사라다와 잡채.ㅎ

  • 34. 상큼마미
    '11.4.19 2:16 PM

    제가 쓴글이 날라가버렸어요 흑흑흑~~~
    요즘 몸이 너무 아파서 우울한마음으로 하루하루 버티느라 넘 힘들게 살고 있습니다^^
    이럴때 보라돌이맘의 음식글을 보며 용기를 얻고 있습니다
    제 요리의 멘토이신 보라돌이맘님의 글을 읽다보면 저도 모르게 힘이 나곤하지요^^
    삶에 대한 애착도 다시금 느낄수 있고요^__^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음식을 만드시고,생활하시는 님을 보며. 믾은 반성을하며,저 자신을 다독거린답니다~~~
    역시 봄은 봄인가 봅니다^^
    사느라 바빠서 봄이 언제인지도 모르게 살다가 몸이 아프니 봄이 보이는군요^^
    주님은 제게 한박자 쉬어가라 말씀하시는거 같네요
    항상 님을 보면서 용기를 얻는 일인 입니다
    고맙습니다 님!!!!!!!
    언젠가 찾아뵙고,차라도 한잔하고 싶습니다^^
    제 소망이 이뤄지는 날이 있겠지요???????

  • 35. 키아오라
    '11.4.19 2:33 PM

    테이블매트가 우리집꺼랑 똑같아요~
    소박하지만 정성가득한 맛난 음식들 소개해주셔서 고맙습니다^^

  • 36. 파란하늘
    '11.4.19 6:24 PM

    상상했던대로 역시 깔끔하고 세련된 아늑한 분위기네요.
    화이트칼라 선반에 영국 차이나가 정말 잘 어울려요.
    전 그릇은 무조건 유리그릇장안에 수납하는데... 정말 바지런함이 느껴져요.^^
    화려한 손님 초대상 음식에 보라돌이맘님의 따스함이 풍기네요.^^

  • 37. 보라돌이맘
    '11.4.19 6:34 PM

    맛있는 저녁식사 준비 하시느라, 다들 바쁘시지요?^^
    저도 잠시 나간 아이들이 돌아오기를 기다리면서...
    막간에 이렇게 컴 앞에 잠깐 앉아 봅니다.

    나누님... 고맙습니다.
    첫 댓글이란 늘 경직된듯한 침묵을 깨뜨려 주는 큰 의미가 있으니까요.
    그래서 저도 마찬가지로 더 고마울 수 밖에요.^^

    로빙화님... 양파통닭, 참 쉽고 맛나지요?
    입맛에 따라서 선호하는 간의 세기는 같은 가족이라도 완전히 공장에서 찍어내드싱 다 똑같을 수는 없으니...
    집집마다 어떤 정도가 좋을지 간만 조금씩 융통성있게 조절해서 드신다면 어느 집이든 맛있게 드실 수 있을꺼예요. 로빙화님의 말씀이 그래서 더 고마운거지요.^^

    가람맘님... 그 늦은 시간까지 도가니 냄비를 구수하게 진국으로 고아내고 계셨다니,
    제가 더 부러운걸요.
    우리집도 오랫만에 보양식 삼아서 뽀얗고 구수한 도가니뼈 좀 푹~ 제대로 고아내서
    한 냄비 만들어 두고 며칠 먹으면 맛도 좋고, 얼마나 좋을까요.
    그저 기분 좋은 상상만 해 보고, 입 안에는 침만 가득 고일 뿐....^^


    행복이늘그림자처럼님... 닉네임을 그냥 입안에서 살짝 소리내 보기만 해도 벌써 행복이 내 옆에 찾아 온 그런 느낌...^^
    우리집도 마트에 간 날 싱싱한 생닭은 시장보다도 더 좋은 가격에 파는 것을 보게 되면,
    그 날은 닭 3~4마리는 기본으로 사 와서 김치냉장고에, 냉동실에 깨끗이 갈무리해서 넣어 둡니다.
    이때부터 계속 아이들도 어른들도 맛나게 닭 구워먹으면서 영양보충 하는거지요.
    그리 먹어도 질리지도 않고요.

    teresah님... 궁금해하시는 분들께 조금 더 너르게, 좀 더 많은 공간을 보여드려야 하는건데,
    제가 워낙에 사진기술이 떨어져서 그렇습니다.
    우리 순덕이엄마님이나 부관훼리님 정도가 되면 같은 공간사진이라도 완전히 다를텐데 말이지요...^^

    나누님은 위에서도 뵙고 또 여기서도...
    어쩌면 말씀하시는게 그리 예쁘신지...^^
    따뜻하고 푸근하신 맘이 그대로 느껴지는 분.

    제르주라님... 그러게요. 잡채는 당면이 맛있게 잘 익어야 보들보들하니 제 맛이지요?
    넉넉한 잡채 한 접시 덜어서, 지금이라도 바로 뜨끈할 때 가져다 드리고 싶습니다.^^

    Crystal님... 우리집 가족만 해도 4사람이니... 좀 여유있게 밥 먹으려면 이 정도는 되어야 하지요.
    매 끼 밥 먹을때마다 편하고요. 이렇게 좋게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매리야~님... 늘 뵐적마다 참 맑고 선한분이라는 느낌을 주시니,더 반가운 제 맘을 아실런지요.
    고추잡채 정도는 정말 쉬우니...^^
    냉장고에 꽃빵도, 다른 고추잡채 재료들도 모두 있겠다...바로 즉석에서 만들어 드리고 싶어져요.

  • 38. 정경숙
    '11.4.19 6:34 PM

    그릇 욕심은 아직 없어서..
    집이 참 깔끔하고 이쁘네요..
    신문지 깔고 다듬는 모습은 절대 상상이 안가요..
    상상했던 대로 멋진 주방입니다..

  • 39. 보라돌이맘
    '11.4.19 6:55 PM

    백세만세님... 따님이 기숙사 생활하다가 한번씩 돌아온다면,
    맞이하는 엄마의 마음이 얼마나 짠 할까요.
    음식 한 가지도 사랑이 몇배로 듬뿍 담겨 준비하실테니...
    양파통닭 뿐만 아니라 다른 어떤 것이라도 다 따님 입맛에 얼마나 맛있을까 생각 해 봅니다.^^

    BeautifulBong님... 아니예요. 무슨 이런 말씀을요...^^

    soll님... 집들이라 해서 다른 분들을 초대한 적은 아직 한번도 없답니다.
    어떤 행사라고 딱 잡아서 지정하기 보다는,
    그냥 서로 부담없는 마음으로 스스럼없이 오고가는 관계...
    그게 제 맘에도..또 다른 분들도 더 편하고 좋을 듯 하고요.솔님의 따뜻한 말씀도 참 고맙습니다.^^

    오뎅조아님... 우리집 큰 녀석도 시험때문에 아주 늦은 시간까지 잠을 자질 않아서...
    일찍 잠자리에 들어야 하는 제가 사실 요즘 조금 괴롭습니다...^^
    야심한 시각까지 늦게 깨어서 함께 하는 어머니의 그 마음... 아이들도 훗 날 알겠지요.

    개굴개굴님... 글을 읽으면서 저도 모르게 미소가 빙그레...
    조그만 아이들이 그 작은 입으로 오물오물 잘 먹는 모습을 보면,
    참 세상의 선한 복이라는게 이런거구나 싶어요.
    이제 겨우 3살이지만 천사같은 아기...금새 쑥쑥 건강하고 예쁘게 잘 자랄껍니다.^^

    가브리엘라님... 뭐든 좋고 예쁘게 봐 주시고 말씀도 이렇게 늘 정이 넘치게 남겨 주시니...
    글은 마음의 창이라고 하지만,
    비단 글씨체의 이야기만은 아닌 듯 합니다. 그 느낌이 이렇게 늘 한결같다면요...^^

    무명씨는밴여사님... ㅎㅎ그저 성격상...뭐든 얼른얼른 치우고 해서 그런거지요.
    저도 몸이 안 좋거나 다른일로 많이 바쁠 때에는,
    아무래도 주변이 흐트러져 있을 수 밖에 없고요.
    그런 모습도 한번 보여드릴까봐요...정말로요..^^

    -님... 푸짐한 상으로 봐 주셔서 고맙습니다.
    아무래도 음식이 모자라기 보다는, 조금 넉넉하게 만들어 놓는 편인지라...
    좀 음식이 남아도 그 다음 날부터 며칠간은 우리집 밥상 차리기가 오히려 수월하니까요...^^

  • 40. 보라돌이맘
    '11.4.19 7:17 PM

    J-mom님... 고맙습니다. 로맨틱하고는 좀 거리가 멀 듯 한데...그리 봐 주시니...^^
    아무튼 이번에 이사를 하면서 가장 절실하게 느낀것은요.
    없어도 될만한 것은 아낌없이 버리고 가볍게 살자는 것.
    더 이상 없어요.^^

    소박한밥상님... 위에 아까 제일 먼저 썼던 제 댓글...
    읽어보셨지요?^^

    부관훼리님... 아이들이 그렇게 어린데, 당연하지요.
    아이들이 어리면 아무리 엄마 아빠가 따라다니며 부지런히 치워내도...
    그만큼 어린 아이들은 용품 자체가 집안이 어지러워 질 수 밖에 없는 구조입니다.괜찮아요...^^

    christina님... 정말 딱 사라다의 고소한 맛을 결정짓는 요소에 대해서 잘 아시는 듯 합니다.^^
    마요네즈도 그렇고 삶은 계란 같은 건더기들도 마찬가지고..
    재료를 아낌없이 넣으면 배로 더 맛있지요.

    깜찌기펭님... 언제 뵈어도 늘 동일한 느낌으로 따뜻한 덕담을 이리 주시고....^^
    요즘 아이들 학부모 역할 하시느라 많이 힘드시진 않으신지요.
    아마 취학전과 지금, 엄마의 할 일이 차이가 많이 날 꺼예요.
    그래도 아이들 모두 워낙 예쁘고 엄마도 이렇게 부지런하시고 지혜로우신 분이니...
    저도 감기 조심할께요. 펭님 가족들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세요.

    또하나의풍경님... 늘 이런 느낌이 들어요.
    풍경님이 우리집 이웃에 사신다면 서로 오고가면서 참 좋을 듯...^^
    잡채도 넉넉하게 해서 언제든 나눠 드리고 싶은데...너무 멀리 계시지요?

    용필오빠님... 아니예요. 댓글만 읽어도 얼마나 마음이 좋으신 분인지 잘 알 수가 있는데...^^
    계속 움직이고 소비하면서 살아가는게 우리들 사람인지라,
    살림하면서 여기저기 따라 다니면서 치워내기란게 결코 쉬운일이 아니쟎아요.
    그나마 이사하면서 많은것을 버리고 정리하고 온 지라, 아마 그렇게 보일꺼예요.

    오렌지피코님... 너무나 반가워서 손 한번 꼭 잡고 싶네요.잡채 정도야 언제든 드리고 싶은데..
    ㅎㅎ부엌에 편하게 주저 앉아서 신문지 넓게 펼쳐 깔고,
    이것저것 소소한 식재료들 다듬는 일은...
    제 맘도 몸도 늘 정리가 되게 도움을 주는 듯 해요.아마 피코님도 그런 마음 잘 아실꺼예요.^^

  • 41. 나나잘해
    '11.4.19 7:28 PM

    음식을 참 맛깔스럽게 하시는거 같아요. 사진으로만 보아도 정성가득...맛가득입니다.
    ^^
    저런 상차림 하시는 분들 부러워요~~(저도 언젠가는 ㅋㅋ 먼 훗날)

  • 42. 보라돌이맘
    '11.4.19 7:42 PM

    마리아님... 아니예요.실제로는 소박한 느낌입니다. ^^
    그것보다 좋게 봐 주시니 저는 그저 고마울 뿐이고요.

    유영님... 고맙습니다. 그저 일상의 소소한 이야기 일 뿐인데...
    따뜻한 시선으로 봐 주시니 제가 더 감사하고요.^^

    샘물님... 저도 분주한 일로 바쁘게 움직여야 할 때에는 여기저기 흐트러진 모습이 많지요.
    바로바로 치워내면, 그래도 후에 내 몸과 마음이 훨씬 수월해 지는 것 같아요.
    불필요한 것은 버리고 살아가는 일이 아마도 가장 중요하고요.^^

    페스토님... ㅎㅎ지금 공주님이 그렇게 어린데...^^
    집 안 여기저기가 흐트러져 있는 모습은 당연하지요.
    또 아이들은 그런 환경에서 훨씬 정서적으로 밝고 안정되게 잘 자라는 것 같아요.걱정마세요.

    새길님... 오픈된 장이라도 장식용이 아니면 충분히 활용하기에 불편이 없답니다.
    우리집은 늘 쓰는 그릇들을 그대로 바로바로 씻어서 닦고 올려 놓는지라...
    하루 이틀에 한번 정도는 다 새로 닦아지고 정리가 되니까요.
    평소에 늘 쓰고 손이 간다면, 우리집처럼 이런 장을 활용하시는 방식도 좋을꺼예요...^^

    상큼마미님... 좋은 말씀 참 고맙게 잘 읽었네요.
    늘 따뜻한 사람느낌이 배어 나오는 댓글에, 제 맘이 더 푸근해집니다.
    무엇보다 건강 잘 챙기셔야해요.
    그래야 정말 다음 기회에 우리 만나서 맛난 것도 먹고, 차라도 같이 할 수 있지요..^^
    제 맘을 담아서 아랫글, 윗글에 동시에 드리는 글이예요. 힘 내세요.

    동현이네농산물님... 글을 읽다보니, 저와 입맛이 아주 비슷하신 듯 해요.
    나이 들어가면서 마음 맞으면서,그러면서 입맛까지도 서로 잘 맞는 사람들이 더 좋아지네요...^^
    따뜻한 말씀도 고맙습니다.

    키아오라님... 아, 지금 혹시 뉴질랜드에 사시는지요?
    거기서 사 온 테이블매트인데...그렇다면 더욱 더 반갑고요.
    잠시 살았던 곳인지라..그리고 그곳에서 좋은 분들과의 인연, 사연들, 추억도 참 많은지라...
    여기 살고 계신 분들을 뵈면 마치 고향분이라도 만난 듯 얼마나 반가운지 몰라요...^^

  • 43. 보라돌이맘
    '11.4.19 7:49 PM

    아...창을 처음에 띄운채로 글을 쓰다보니...
    조금전에 새로 올라 왔던 댓글들을 지금에야 보네요.

    파란하늘님... 일부러 이렇게 맞춤으로 짜서 쓰고 있는데...
    늘 매일같이 사용하는 식기라서 불편함 없이 쓰고 있답니다.
    제가 부지런해서가 아니라, 매일 어차피 쓰는 그릇들이니 그런거지요.
    수수한 살림살이인데도 예쁘게 봐 주시니 그저 고마운 마음뿐입니다...^^

    정경숙님... 신문지 깔고 다듬고 정리하면서 음식 한가지 준비하는 시간이 얼마나 좋은데요..
    머릿속의 여러가지 생각들도 차분하게 정돈이 되고,
    이래저래 혼자만의 고요를 즐기면서 나 자신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랍니다.
    그리고 언제나 주시는 따뜻한 말씀....늘 고맙습니다.^^

    나나잘해님... 아마도 기회가 적어서 그럴 뿐,
    상황이 닥치면 나나잘해님도 분명히 잘 하실 수 있을껍니다.
    다 저의 경험이니 믿으셔도 좋을꺼예요. 음식을 좋아하신다면 더더욱 금방이지요.^^

  • 44. 소박한 밥상
    '11.4.19 10:38 PM

    약속해줘~~~~~~~~(핑클 옥주현 버젼)

    ㅎㅎ 두번 글 올린 거 실수가 아니라 다분히 의도적이고 계획적이었음 !!
    (강조와 애원의 의미였음을 눈치챘으리라 믿어 의심치 않음)
    보라돌이맘님이 마음결이 좀 고운 편이므로 효과가 있겠다는 짐작 ^ ^
    제 바램뿐만이 아닌 82가족 모두를 대변한 것임 !!
    값비싼 그릇을 구경하겠다는 것이 아니라 그릇 활용의 지혜와 정리 노하우를 배우고져....

  • 45. sweetie
    '11.4.21 10:28 AM

    넓고 확트여 보이는 깨끗한 보라돌이맘님 다이닝룸 참 근사하네요!!! ^^

  • 46. 엘마
    '11.4.21 10:55 AM

    초보자 조심스레 여쭈어봅니다
    보라돌이님 양파치킨과 고추잡채 레시피 어디서 찾나요?
    얻어온 미니 오븐에도 양파치킨 가능하려나?

  • 47. 크리스탄티움
    '11.4.21 12:00 PM

    새로 이사하신 집이군요..역시 어찌나 깨끗한지..절망감을 주는군요..요즘 키친토크 들어오면 절망감만 느끼고 갑니다. 그릇장 멋집니다. 그렇게 바지런하시니 살이 안찌시는게지요 흑흑..보라돌이님 책 따라하며 잘먹고 살고있습니다. 감사드려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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