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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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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아웅...음식하기 정말 싫죠잉....

| 조회수 : 25,833 | 추천수 : 137
작성일 : 2009-08-18 22:32:19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금, 살아있는 사람이 할 일은 자기 일을 열심히 하는거라고 생각해요....



지난주 아파트 알뜰시장에서 빈대떡을 파는거예요. 비까지 주룩주룩 내리는데 얼마나 맛있어보이던지...
그 날 이후로 계속 생각나는데, 녹두 불려 갈아볼 생각은 못하겠고해서 요놈을 사왔어요.


20~40분 불렸다가 하라고만 써있고 물과 가루 비율이 안나와있어 조금 되직하게했어요.
30분 정도 불렸다가...


김치와 돼지고기만 넣었습니다.


그래도 조금 묽었어요...조금 더 되직하게 할 걸...


그래두...이 정도면 괜찮은 질감같죠.
맛은...뭐...먹을만 했어요....남은 반은 물을 더 줄여서 반죽해보려구요.


저도 나름...82에서 유행하는 건 섭렵해보곤해요.
지난 번 양배추 스프는 양배추로 짜장 해먹는 바람에 포기했고...
토마토 한 박스 사서... 저수분으로 익혔지요.


일케 냉장고에 넣어두고 갈아먹었는데...
솔직히 그냥 갈아먹는게 더 맛있네요...살빠질거라 믿으며 혼자 다 먹긴했어요...


왼쪽에 있는 건 미니 토마토인데 색마다 맛이 달라요. 제가 미니라면 그냥 좋아라해서리..


해파리 소금빼고 데치는 것도 귀찮아 종종 구입하는 제품...홈플러스와 하나로에서 봤어요.
1,800원 정도 하는데. 이것 3~4배 양되는 염장해파리는 4,000원 하데요.
조금 고민하다 알뜰 주부이길 포기한 저는...눈 딱감고 이걸 샀어요...


게맛살 넣는 것도 귀찮아..절인 오이만 넣고 동봉된 소스를 섞었는데 너무 맛이 없어서
다시 물에 헹궈...겨자양념해서 넣었어요.
튜브겨자, 설탕, 식초 3큰술씩, 물(사이다) 6큰술, 소금 1큰술, 간장 1작은술 비율


한접시 밖에 안나오지만 게으르고 음식하기 싫을때 다양한 음식이 먹고싶다면...
저는 가끔은 돈을 쓰렵니다.


해파리 만들고 남은 겨자 양념으로 콩나물 냉채를 만들었어요.


이것도 하나로에서 단지 미니라는 이유만으로 구입한 양파...큰양파 중자만큼 들어있는 건데


셋이서 1시간 동안 깠어요...껍질이 하도 얇아서 까는게 은근 까다롭더라구요.
같이 까준 아짐...반 덜어주고
먹어봤는데...이거 큰양파보다 훨씬 맛있어요...진짜 맛있네요.


장아찌 담으려고...반 남은 양파를 씻어서 넣고


젓가락 꽂아놓은 것, 왜 인지 다 아시죠?
뜨거운 걸 유리에 부어줄때 바닥에 쇠붙이를 꽂아두면 열전도율이 빠른 쇠붙이로 열이 빠져나가
유리가 깨지지않는다고해요. 장아찌도 얼마나 맛있는지...
껍질 까면서....내 다시는 안사마했는데...또 사게될 것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어요.


하나로에서 구입한 또 한가지, 생곤드레나물.
항상 말린 것을 불려서 사용했었는데 생나물을 팔길래 얼른 구입했죠.
소금물에 살짝 데쳐서 종종 썰은 후


김혜경쌤은 냄비밥을 하셨던데...매일 냄비밥이 맛있다고 왜쳐대던 저는
게으름에 전기밥솥에 밥을 지었다는...ㅠㅠ


적양파 듬뿍 넣은 양념장에 비벼먹고....남은 건
일인분씩 담아서 밥맛없을때 먹으려고 냉동시켰어요.


마늘쫑 한단 사서 데친 후에
반은 고추장 양념하고 반은 간장에 볶아줬어요.


마늘쫑 짜투리는 볶음이나 무침에 넣지않아요.
남겨두었다 된장찌개에 넣어주면 맛있어요.


고춧잎 한단 사서 살짝 데친 후 반은 무치고 반은 냉동실로 보내요.
가족들이 나물을 잘 먹지않아 많이 만들어봐야 저혼자 일주일 내내 먹어야해서요.


마늘쫑과 고춧잎으로 차린 밥상. 이거이거 건강밥상이잖아욧!!!!!!
그런데....우리집 육식인간들은...뭘 먹어야하나...쏘세지 하나 부쳐주면 안되나...하는 얼굴로...
제가 반찬을 씽크대에 쏟아부을까봐 말은 못하고...젓가락을 한참씩 들고 남감해하더라는....ㅠㅠ


감자를 푹 삶아준 다음에...


남은 물을 따라내고 약불에 그냥 두면 이렇게 분이 생겨요....모르는 분도 계시죠?
몇 차례 까불러주면 더 좋구요...


먹고 남은 감자는 샐러드만들어 찬으로 먹고 빵에 넣어먹었어요.


우리 가족 모두 좋아하는 오이냉국
레시피는 한 분이라도에 있지요....귀찮으신 분들을 위해 링크

http://www.82cook.com/zb41/zboard.php?id=kit&page=1&sn1=&divpage=2&sn=off&ss=...


냉장실에 들어간 미역국, 오이냉국, 콩나물국, 뒤에 카레도 보이죠.

친정 엄마는 여름이면 아침, 저녁으로 국이나 찌개를 다시 끓여두셨어요.
왜 그러시냐 여쭤보진 않았지만...저도 살림을 하니
저절로 그렇게 하고 있네요. 아무리 더워도 아침, 저녁으로 끓여두면 상하지않아요.
그런데...그것도 귀찮아 국이나 찌개가 식으면 바로 냉장실로 보내버립니다.


도마에 김치 얼룩 남는게 싫어 김치 자를때나 생선 손질할때 도마위에 깔고 사용하는데요..
요즘은 간단한 것 자를때는 아예 이걸 도마로 사용하고있네요.


제가 요즘 하는 짓거리...아웅...살림하기 싫어....ㅠㅠ


지난 일요일, 미장원에 가야해서 가족들을 위해...그들이 좋아하는..부대찌개를 끓여놓고 갔어요.


완벽한 에프터서비쑤~~~


저는 정말 착한 엄마인 것 같아요...
육개장 끓이려고 양지를 삶았는데 딸래미가 우거지국이 먹고싶다잖아요...그래서...
주는대로 먹엇!!!..하지못하고...일케 두가지로 양념을 했어요....


삼겹살 먹고 남았길래 일케 고추장 양념으로 변신시켜 김냉에 넣어두고...
자...여기까지.....




















제가 오늘 글을 올린 이유는....제가 요즘 사랑에 빠졌어욤...


























제가 정떼는 걸...참 못해요...아이들이 그렇게 원하는데도 17년간 강쥐입양을 강하게 거부했어요.
어려서 두번이나 강쥐랑 정떼느라 징하게 힘들었었거든요.
저..이제 이놈이랑 죽을때까지 가려고 결심했어요.


아구 이뻐라....내가 몬산다....
3달 짜리 애기예요...


이놈은 웃은게 아닌데...찍고보니 웃는 모습이더라는...


인터넷에서 봤는데 엄마 아빠가 완전 얼짱이더라구요.
엄마가 3살, 실물 봤는데 정말 이뻐요.
여러 곳에서 여러놈을 봤지만 그리 정이 가지않았는데 이놈을 보는 순간...너무 이쁜거예요...


근데,,왜 강쥐가 11자로 팔다리를 뻗고 자나요.


쎅쉬한 엉덩이.


인형한테 집 뺃기고 들어가기를 포기한 놈. 바부탱이....


암놈이고 입양한지 10일 정도 됐는데 아직도....이름을 못정하고 있어요.
아가(딸래미), 루키(아들), 샤샤, 코코, 콩순이, 구찌, 루이비똥, 미미, 그린..수없는 이름을 지어봤는데
동물병원이랑 미장원에서 모두 흔한 이름이라고 그러더라구요.
또 같은 이름 강아지들이 성질이 더럽다고 만류하고

최종...폴라와 스텔라(반짝반짝 이라는 뜻) 두가지인데 골라주실래요?
이름대로 자란다니 함부로 짓지도못하겠고..그렇다고 돈주고 작명소 갈 수도 없공...
획기적으로 이쁜 이름 없을까요?

내일은...제가 엄마가 된 날이예요. 울 아들놈 생일...지금 미역국 끓이고 있습니다....이 더위에...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ad_hj
    '09.8.18 10:49 PM

    두부어떨까요? ^^ 하얀~ 이쁜 두부요 !!

  • 2. yuni
    '09.8.18 10:53 PM

    음식하기 싫을때 다양한 음식이 먹고싶다면...저도 가끔은 돈을 씁니다. *^^*

  • 3. 어이쿠
    '09.8.18 10:58 PM

    웃는 표정이 멋진데요.. 눈송이는 어떠세요? 하얀게 눈뭉치같은걸요

  • 4. 공삐
    '09.8.18 11:00 PM

    아흥~예쁘고 구여버라!ㅎㅎ

    연예인 이름으로 짓는 사람들이 심심찮게 있어요.ㅎㅎ

    동건이, 효리 등등 ㅎㅎ

    자스민님, 요리 조금 멀리하실까 두렵습니다.
    하지만 이쁜 강쥐 대신 올려주시면 이해를 하겠습니다.ㅎㅎ

  • 5. 공삐
    '09.8.18 11:02 PM

    우리집 말티즈, 이름이 삐삐인데
    얼마나 심하게 장난을 쳐대는지
    참 사람이나 강아지나 이름대로 가는건가 싶어요.ㅎㅎ
    말괄량이 삐삐처럼 얼마나 장난이 심한지 감당이 안됩니다.ㅎㅎ

  • 6. 소박한 밥상
    '09.8.18 11:03 PM

    키톡에 들어오면 추천 누르느라 바쁘니
    추천 인심 한번 후하구나 ~~~ ^ ^

  • 7. pigimam
    '09.8.18 11:08 PM

    스텔라 콜~~~ ^^
    예쁜 자태에서 반짝반짝~ 후광이 비치는듯해요.
    더운날 저도 살림살기싫어.. 늘 배달의 민족임을 감사하며 지낸답니다. -_-;;

  • 8. 쩡아온니
    '09.8.18 11:14 PM

    제가 아끼는 이름 하나 있는데 드릴께요
    디올~
    끝을 우아하게 올리셔야 해요..^^

    음식사진 정신없이 보다가.. 강쥐 미모에 완전 정신 팔렸다는~
    아응.. 너무 귀여워요

  • 9. 호미맘
    '09.8.18 11:22 PM

    전 왜 ad_hj 님이 말씀하신 두부가 땡길까요?-_-;;
    깡쥐 넘 이뻐욧!!! >0<

  • 10. 후레쉬민트
    '09.8.18 11:24 PM

    전 보자마자 솜사탕 ㅎㅎㅎ

  • 11. 너트매그
    '09.8.18 11:30 PM

    솜사탕 좋네요 ㅎㅎ
    두부도 좋고...
    울 집 강아지는 봉순인데요. (좀 촌시럽죠;;)
    종말종말 기절하게 순하고 착해요 ㅎㅎㅎ

  • 12. 팩찌
    '09.8.18 11:35 PM

    아아.. 오이냉국 레시피를 뒤늦게 보고 해봐야지 하고 있습니다. 멸치육수를 내서 해도 맛이 안 나더라구요.

    다 보고나니까 너무 귀여운 강아지 한 마리. 전 스텔라에 한 표. 왠지 꼬마가 반짝반짝한 것이 스텔라 같아요.

  • 13. 루니맘
    '09.8.18 11:42 PM

    어머, 자스민님~ 저도 내일이 엄마된 날이에요!!
    큰딸 생일이거든요~
    근데 이번에 산 사골로 땀 질질 흘려가며 어제 끓여놓은 곰탕도 한솥 있고
    결정적으로 딸아이가 미역국을 안좋아해서..
    생일날 꼭 미역국을 끓여야하는가 계속 고민하고 있답니다..^^;;
    에구.. 그래도 안끓여주면 마음에 걸리겠지요?

    그리고 강아지 사진보니 하늘나라에 있는 저희집 강아지 생각이 나네요.
    그때 정말 너무 힘들었어서 전 다시는 강아지 못키울것 같아요...
    폴라와 스텔라 중에 고르신다면 스텔라에 한표 할께요~~

  • 14. 승연맘
    '09.8.18 11:50 PM

    글 잘 보고 갑니다. 아...환상적인 간단 레시피..ㅎㅎ 강쥐 이름 복실이...촌스러울까요? ^^

  • 15. 미란다
    '09.8.18 11:55 PM

    자스민님 레시피는 꼭 하나라도 시도하게 한다니깐요.& 워낙 귀차니스트라서 레시피가
    좋아도 마음에만 담아두게 되는데 ㅜㅜ

    하나로 갈때마다 앙증맞은 양파를 째려보며 고것참 껍질까려면 인내심이 필요하겠다
    싶었는데 큰것보다 훨씬 더 맛있다고요?

    제가 생양파도 잘 먹는뎅 다음번에 갔을때 그냥 놔두고 오지 않을것 같은 예감이 드네요.

  • 16. custard
    '09.8.18 11:57 PM

    폴라로 해주세용~ 울 딸 영어이름이랑 영어샘님 이름이 스텔라여요 ㅎㅎ
    말티스는 털이 많아 날리는거빼곤 애교작렬...이뿌지요^^ 친정서 20년 넘어 애완견 키워봐서 그 정떼는 무서움을 알기에 절~때 안키울거라 했는데...울 집 스텔라가 ㅎㅎ 간곡히 원해서 늦둥이 동생 크면 키워준다 약속했네요ㅠㅠ
    참...고기 넘 맛있게 먹고있어요..감사합니당^^

  • 17. 조민아
    '09.8.19 12:37 AM

    오오오...음식사진에 침 흘리다가 마지막 강아지 사진에서 못참고 로그인했습니다^^

    3개월된 아기라구요. 너~무 이뻐요.
    사진 자주 올려주세요.
    이름은, 5월생이면 메이(May)
    6월생이면 쥰(June)
    라고 하면 어떨까요?

  • 18. 꿀아가
    '09.8.19 12:41 AM

    아우..예쁜 하얀 아가..너무 예쁘네요..
    진짜 늦둥이 키우시는 기분이겠어요..^^
    미니미니 초미니 양파 장아찌의 맛이 궁금합니다..ㅎㅎ

  • 19. crisp
    '09.8.19 12:48 AM

    흔한 이름같은데...밍키가 어울려 보여요...
    왠지 이름에 ㅇ이 들어가면 좋을 거 같아요.

  • 20. 토리맘
    '09.8.19 12:54 AM

    쟈스민님 나오심 키톡이 시끌벅적~ㅎㅎ
    저희집과 너무 냉장고속과 주방기구들이 같아서 낯설지가 않네요.
    양파가 넘 똘망져서 강아지 눈과 닮았네요.
    만능양념장을 요긴하게 쓰고 있어서 늘 감사드려요~~
    전..복뎅이도 좋고 스텔라도 이쁘네요

  • 21. emile
    '09.8.19 12:59 AM

    순전히 아가 강쥐땜시 로긴했다능...ㅋㅋ
    지송요^^

    저희집에 말티 세뇬 있어요.
    엄마, 송이
    딸뇬둘... 밀키캔디

    송이 어릴때 보는듯해서 걍 지나치지 못했네요.
    송이엄마는 말티계의 스타였죠.

    아이들 사춘기 보내는데 정서적으로 마니 도움되리라 장담해요.
    저희두 아이들 중1,2 요럴때 송이 입양해서
    고3.재수시절 밀키캔디 태어나고...
    정말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되었죠 ^^

    그러나~~~~~~~~~~
    몸도 돈도 제법 .....

    아이들이 주는 사랑에 비하면 아무것두 아니지만요.

    빗질 자주 해주시고
    눈가에 털 잘 정리하고
    눈 주변 털 씻고 완전히 말려주시고..........

    에효~~~
    쟈스민님 체력으로 될랑가? ㅋㅋ

    쨌든.........
    느므 이뽀요

  • 22. 니양
    '09.8.19 1:01 AM

    커헉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욧!!! 백설기는 어떠세요~ ㅎㅎ 강아지가 하얗고 보실보실한게 백설기 같아욧..오래 살으라고 백일날 해주는 떡이기도 하니깐..ㅋㅋ

  • 23. 애플 그린
    '09.8.19 1:03 AM

    자스민님~
    강쥐 너무 너무 귀여워요!!!
    마지막 사진은 한참을 들여다 봤네요.진짜 인형 같아요..^^*
    전 스텔라에 한표요...

    질문 한가지요..
    빈대떡 가루는 어디서 사셨는지 꼭 좀 알려 주세요..
    강아지 이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24. 앤드
    '09.8.19 1:18 AM

    강아지 진짜 너무 귀엽네요~+.+

    제 친구가 이전에 강아지 키울때..강아지 이름이 감자랑 먹자
    (이전어머님들 이름에 "자"로 끝나는거처럼) 엿는데..
    감자야~
    먹자야~

    처음 이름들엇을때 웃엇는데..그런 이름들도 정겨워서 좋더라구요.^^

  • 25. 귀여운엘비스
    '09.8.19 1:35 AM

    으악!!!!!!!!!!!!
    내가 못살아 ㅠ.ㅠ
    아니 어쩌면 저래 솜사탕처럼 이쁜 아가가 있데요!!!!!!!!!!!!!!!!!!!!!!!!!!!!!!!!!!!!!!!

    사탕이로 지어주세요.
    사탕이
    사탕이
    사탕이



    성은
    솜-

    이름은
    사탕-

    위에 긴글읽었지만
    ㅠ.ㅠ

    사탕이때문에
    으악----------------------------------------------------------------

    아니진짜너무이쁜거예요!!!!!!!!!!!!!!!!!!!!!!!!!!!!!!!!!!!1

  • 26. 블루벨
    '09.8.19 2:44 AM

    스텔라가 우아해서 이쁜 것 같아요.
    그런데 개인적으로는..
    강쥐 보자마자 떠오른 이름이.^^

    뭉치 (사고뭉치말고 털뭉치..아님 투성이..털투성이^^)

    괜히 자스민님 강쥐 이름지어주는 데
    제가 머리싸고 고민하고 있네요.

    강쥐가 정말 예쁘네요.

  • 27. 발상의 전환
    '09.8.19 3:01 AM

    모든 강아지를 합친 것보다 예쁘고 똑똑하길 바라며...
    "해피메리독구쫑"을 추천합니다.
    이것이 진정한 한국식 혈통!

  • 28. 생명수
    '09.8.19 3:48 AM

    아 음식보고 침 흘리다가 강아지 보고 침 닦았어요. 아고..개를 별로 안 좋아하는데 요놈은 증말 이쁘네요. 보여주신 요리 다 잊고 강아지만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시 올라가서 읽도록 하겠습니다.

  • 29. 수국
    '09.8.19 6:53 AM

    ㅎㅎ 정말 강아지 이름따라 자라요 ㅎㅎㅎ
    저희 집 강아지가 숫컷인데, 암컷이름 처럼 지었거든요.
    순하게 크라고 ㅎㅎㅎㅎ
    근데 진짜 순해요 ㅎㅎ 지 성격상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본능은 여전하지만~~

    저도 혜경쌤 글에서보고 곤드레밥 먹어보고싶었는데...


    앗. 발상의전화님 ㅋㅋㅋ
    진짜 그거 오랜만에봐요. 해피메리독구쫑
    ㅋㅋ 저희 강아지 데리고 산책을 가는데 어떤 중년의 아저씨가
    저희 개 보더니 해피메리백구쫑~~ 이리와.. 막 이러시는거예요 ㅎㅎㅎㅎ

  • 30. onion
    '09.8.19 8:10 AM

    해파리 냉채, 저도 가끔 사서 쓰는거라 아주아주 반갑습니다. ^^
    오월이, 유월이,기껏해야 흰둥이? 이런게 떠오르는 이 촌스러움이란...
    둘중 하나라면 폴라가 좋아요~~

  • 31. 작은겸손
    '09.8.19 8:15 AM

    시원한 오이냉국 막막막 땡기네요. ^ㅡ^
    오늘은 저녁에 오이냉국으로??? ㅎㅎㅎ



    아공 흰둥이 강쥐 너무너무 귀여워요.
    어쩜 저리 귀여울 수가 있눈지...아웅~
    제가 아는 언니는 얼룩이 강쥐(시츄) 키우는 데요.
    엄청 순해요. 그래서 예쁨 더 많이 받는 듯...^ㅡ^
    그녀석도 11자로 네다리 쫙 펴고 엎드리더라구요.
    근데 그 언니 말에 의하면
    그게 시원한 바닥에 배깔고 더위 식히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ㅎㅎㅎ

    그 강쥐 어미가 2마리를 낳았는데,
    언니네 강쥐 이름은 '돈만이',
    나머지 한마리는 '복만이'래요. ^ㅡ^



    강쥐 이름은,
    폴라와 스텔라 둘 중에는 스텔라가 더 나은 듯 싶네요.
    아궁~ 예쁜 이름 지으면 또 사진 올려 주세요. ^ㅡ^

  • 32. 올리브
    '09.8.19 8:28 AM

    개 공포증 있는데, 정말 요 아이는 예쁘네요.
    중년 아줌마 공포증이 고쳐질라나 이상한 생각까지 듭니다.

    사진으로는 정말 예쁜 강아지 맞습니다.
    강아지를 보고 예쁘다고 하는 날이 오다니 정말 이상한 일이네요.
    저도 스텔라에 한 표 보냅니다.

    강아지 이름 투표하기는 제 평생 처음입니다.
    정말 나랑 상관 없고 싶은 것이 애완 동물이었는데
    저도 치료되고 싶어요. 예쁜 강아지 쓰다듬어 줄 용기가 생겼으면 좋겠어요.
    주먹만한 강아지 무서워 뛰어 도망 가지 않아도 되게요.

  • 33. 조은맘
    '09.8.19 9:16 AM

    스텔라에 한 표입니다.
    저희집도 아이들이 계속 졸라댑니다. 강아지 키우게 해달라고요..
    아직 아이들이 어리고 떠돌이(일본생활)생활로 인해 미루고 있습니다.

    아드님 낳느라고 고생 많이 하셨습니다. 저희 둘째 아이가 며칠전 생일이었거든요.. 산후조리도 너무 더워서 못했는데.

    양파장아찌 꼭 한번 해보고 싶어요.
    레시피좀 알려주시면 고맙겠어요.

  • 34. 이영희
    '09.8.19 9:17 AM

    ㅎㅎㅎ...
    울 갈색 푸들인 똘망이예요.
    처음 1달 된 강아지를 데리고 오던 첫날 배변판으로 조르륵 가서...아이고 똑똑 한넘..
    어쩜 저리 똘망한게야,,,하다 이름이 똘망이로..
    보는 분마다 "그넘 똘망 똘망 하게 생겼네"..하시지요..

    어찌나 예쁜짓을 하는지...

    강아지라면 질색 하던 제가...ㅠ.ㅠ
    팔불출이 되서...

    자스민님 강아지는 보자마자" 구름이 "같아요...ㅎㅎ
    하얗고 몽실 거려서...

  • 35. 산이랑
    '09.8.19 9:23 AM

    폴라에 한표!!!
    저도 정떼는게 싫어서 강아지키우는게 싫은 사람인데요.
    몇번 힘들고는 이제는 안키우려고 해요.
    근데 강쥐 너무 예쁘요.
    사람마음이 간사하다고 이쁜강쥐보니까 또 탐이 나에요.
    저도 오이냉국 할때마다 뭔가 빠진거 같았는데
    제가 그 한사람인거 같아요.
    신랑이 오이냉국을 너무 좋아해서리 오늘 저녁 다시 시도 해볼랍니다.
    늘 친근한 요리 올려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 36. 하늘바람
    '09.8.19 9:55 AM

    저는 스텔라가 어울리는것 같은데요~
    저기 윗님이 추천하신 솜사탕도 좋은것 같아요~
    사탕이~

  • 37. 모란꽃
    '09.8.19 10:00 AM

    강아지가 참 예쁘네요~ 새식구 축하합니다!
    예쁜 이름 찾으시길...

    저도 응모한다면...
    '바바라' 이 예쁜 강쥐 좀 봐봐라~ ㅎㅎㅎ

  • 38. 동경미
    '09.8.19 10:01 AM

    강아지 정말 예쁘네요^^ 저도 폴라에 한 표 던집니다. 저희 딸 친구 이름이 폴라인데(얘는 사람이에요^^) 성격도 좋고 활달해요. 더운 날씨에 저도 저녁하기 싫어서 노닥거리다가 (여긴 지금 저녁할 시간이에요) 아이디어 얻고 갑니다. 잘 계시죠? 저희집도 육식인들이라서 저도 나물 자주 못해먹고 삽니다^^

  • 39. 쏘가리
    '09.8.19 10:09 AM

    저도 강쥐어멈인디요
    성격 시원하라고 동치미는 우짠기요?
    얼라 귀엽습니다
    건강하게 잘 키워주시되 간식은 입맛 들이지마세요 힘들어요
    밥 안먹어서
    조금 크면 사람처럼 발라당하고도 잡니다
    쓰레빠나 씹기 좋은건 미리 치워두셔야 엄한 돈 안나갑니다

  • 40. 하백
    '09.8.19 10:16 AM

    나물 반찬 해 놓으면 일주일 내내 나만 먹는거....우리집이랑 똑같네요
    이것저것 해보았자 먹는 반찬 한두가지 외엔 젓가락도 안댄다는거...애 아빠나 애들이나 ..

    그나저나 저 곤드레밥 한번도 안 먹어봤는데 예전 혜경샘하신것도 보고 저게 무슨 맛일까 너무 궁금했거든요
    오늘또 사진보고 저게 무슨 맛일까 너무 궁금하네요
    맛있나요?

  • 41. 늘푸른 소나무
    '09.8.19 10:16 AM

    너무 귀여운 강쥐네요.
    부르기 쉬운 이름이 좋을거 같아요.
    폴라에 한표 던져요 ^^

  • 42. 열쩡
    '09.8.19 10:17 AM

    저희집 말티즈는 '바람'이였어요
    바람이 억수 많이 불던 날, 저희 집에 왔거든요
    하얀 털, 보송보송하니
    솜이, 구름이, 몽실이, 이런 이름도 예뻐요.
    사연이 있는 이름을 지어보세요.

  • 43. 수미
    '09.8.19 10:24 AM

    폴라!

  • 44. 서울남자
    '09.8.19 10:25 AM

    얼짱 강아쥐네요~~~~~~~~~
    이쁜 강아쥐보니까
    작년까지 기르던 놈 얼굴이 막 생각납니다.
    사정상 어디로 좀 보냈는데 얘가 요즘 잘 지내는지 전화한통도 없고 영 건방져졌네요..TT

    얼짱 강쥐에
    완벽한 음식 솜씨, 무조건 추천을 눌러야 할 듯...^^

  • 45. 들꽃
    '09.8.19 10:43 AM

    하늘, 사랑, 행복은 어떠세요?
    강쥐가 너무 예뻐요.
    우리강쥐는 여아 7살인데, 이름이 하늘인이예요
    이름처럼 항상맑고 얌전하고 대소변 잘가르고 혼자 집도 잘지키죠

  • 46. toto
    '09.8.19 11:02 AM

    백설이는 넘 촌시러운가요?
    강쥐 엄마 되신걸 축하 드려요.

  • 47. Dimbula
    '09.8.19 11:15 AM

    안녕하세요, 자스민님.
    저는 한참 아래 나이이고, 항상 포스팅 하시는 글 감사하게 읽고있습니다.
    오늘 읽다보니, 제가 아는게 나와서요..ㅎㅎ
    작은 양파 껍질 까시느라 너무 수고하신거 같아요.
    제가 여기서 요리채널같은걸 보면, 간혹 치폴리니 어니온 이라고해서 방울 양파가 나온답니다.
    여기요리사들은 그걸 꼭 끓는물에 넣었다가 껍질을 벗기더라구요.
    그렇게 하면 쉽대요.. 저도 한번도 해보지는 않았지만..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 48. 달자
    '09.8.19 11:24 AM

    자스민님 지송 요리글은 다까먹고 강쥐만 보고 있어요. 전 스텔라 1표 .
    자스민님 글도 강쥐 만큼 반갑습니다. 더운 날씨입니다. 건강하세요.

  • 49. 아이린
    '09.8.19 11:26 AM

    엊저녁부터 이름땜에 고민하고 있어요. ㅎㅎ
    밍키, 미미, 링링, 폴라, 쮼, 수니, 나리, 이쁜이... 작명 어렵네요. ^^
    전 갠적으로 미미가 이쁩니다.

    넘넘 이쁜 아이 가족된 것 추카드려요.^^

  • 50. jasmine
    '09.8.19 11:56 AM

    아아악~~~~
    저...어떡해요.....
    폴라랑 스텔라 중에 하려고 했는데...
    답글에 이쁜 이름들이 너무 많이 나와서...머리가 터질 것 같아요....ㅠㅠ

  • 51. jasmine
    '09.8.19 12:07 PM

    질문에 답부터할게요...

    1. 저 부침가루는요 아무 마트에나 다 있을거예요.
    울 동네 작은 마트에서 샀는데...가루류 파는 곳 잘 보세요.

    2. 글구, 양파장아찌는요...
    간장1.5, 식초1, 설탕1, 소주1 정도로 넣고 끓였어요. 현석마미 장아찌처럼 하면
    되지않을까싶은데...그건 자른 양파고 이건 통양파라 간장만 조금 더 넣어줬습니다.

    ※ 꼬마양파 까는 법 알려주신 Dimbula님, 복받으실거예요...또 사고싶은데
    껍질때문에 엄두를 못내고 있었거든요...

    ※ 지금..우리집 아이들...댓글보면서 싸우고있습니다.....ㅠㅠ

  • 52. elgatoazul
    '09.8.19 1:18 PM

    스텔라도 예쁘지만 폴라가 두 글자 이름이라 부르기 쉽고 어감도 더 좋은거 같아요.
    근데 위에 두부~~라고 하신분 저희집 흰둥이 이름도 두부인데요 ㅋㅋ 헤헤 괜히 반갑네요.
    위에 구름이도 예쁜거 같아요~~~
    아무튼 예쁜 아이 들이셨다니 행복하게 지내시길 :)

  • 53. 이영희
    '09.8.19 1:31 PM

    근데 강아지 이름은 뒤에 꼭 ~~야 라고 부르니 그글자까지 부쳐 말해봐야해요.

    예를 들음..ㅋㅋ
    스텔라야..어색하죠??
    폴라야...음///

    구름아~~~아웅 이쁘잖아여..^^!!! ====3333333

  • 54. 이영희
    '09.8.19 1:41 PM

    아참...
    글구 웃기지만 강아지 스스로 반응을 보이는 이름이 있어요.
    여러게 불러보면......^^

  • 55. 파란궁
    '09.8.19 2:07 PM

    '솜이'요!!!!! 딱 보는 순간 생각났어요~ (근데 쓰려고 하면서보니 위에 어느분 쓰심 ㅎㅎ)

    전에 우리집 녀석은 이름이 '크림'이었지요.. 아 보고 시퍼라

    제 생각에 이름은 단순하고. 밖에서 사람 많은데서 불러도 민망치 않아야 하는거 같아요.
    글구 뒤에 엄마. 언니 붙여도 이쁘다고 생각되는걸로 ㅎㅎ

    둘중에 하라면 폴라요~ (폴라엄마?)
    근데 전 솜이요 ㅋㅋㅋ (솜이엄마)
    보송보송은 호에요. ㅋㅋ

  • 56. 웃음소리
    '09.8.19 2:59 PM

    정말 꼭 할머니강아지 될 때까지 가족들 사랑 듬뿍 받고 행복하게, 건강하게 살아라!!!!

    저는 폴라가 좋아요. 강아지 이름은 짧은 게 부를 때 좋더라구요.

    말티즈가 그 예쁜 얼굴과 달리 좀 예민하고 성깔도 있더라구요. 짖는 것도 좀 있는 편이구요~
    너무 오냐오냐 다 받아주지 마시고 1살 정도 될 때까지 가족들을 주인으로 받아들일 수 있게 훈련을 시키시는 게 좋구요 (애견 훈련 기본서 같은 거 하나 보심 도움 되어요)

    특히 훈련은 어릴 때 1살 이전에 시키는 게 효과도 좋고 평생 갑니다.
    어릴 때 사회화 과정도 중요해요.
    1살 이전에 사람을 많이 만나게 해주세요. 어린이, 어른, 남자, 청소년... 등등 사람들을 많이 만나게 해주시고, 그 사람들과 좋은 느낌을 나누게 해주세요.

    낯선 사람을 만나면 간식을 주게 한 다거나해서 낯선 사람은 좋은 거구나, 하고 느끼게 해주세요. 낯을 가리는 강아지가 되지 않게요.
    1살 이전에 안하면, 평생 안되는 게 바로 이 사회화 교육이랍니다.

    저희 강아지들이 이게 안되어 있어서 10년 이상 고생합니다.
    낯선 사람 보면 짖고, 공격적으로 대하거든요. 짖는 소리도 더 많아지구요....

    무난하고, 여유롭고, 세상에 대해서 오픈된, 그리고 고분고분 얌전한 그런 강아지로 키우시는 게 강아지를 위해서도, 자스민님을 위해서도 정말 좋은 거랍니다.

    그렇지 않은 성격이라 해도 평생 데리고 함께 사는 가족임에는 틀림없지만, 성격이 드세거나 날카롭거나 공격적이면, 강아지 자신도 힘들고, 가족들도 힘드니까요.

    저희 집 두 고집쟁이들 보면서 몇 마디 끄적거려 보았습니다~

  • 57. jihoyon
    '09.8.19 3:04 PM

    저도 백설기에 한 표 던져요...설기야~~ 예쁠것 같은데..^^

  • 58. 랑랑이
    '09.8.19 3:08 PM

    저희집 17개월된 아가가 사진보면서 멍멍 이러면서 너무 좋아하네요...
    모니터에 연신 뽀뽀하고 꼭 껴안아주기도 하구요... ^^

  • 59. ^복실^
    '09.8.19 3:31 PM

    강아지 넘 이뽀요~~~^^
    제 아이디도 울집 강쥐 이름이에요~~ㅋㅋㅋ
    이름짓느라 며칠 고민하다.........대충 복뎅아 복실아 부르다가 확정됐죠~~

    라틴 이름으로 지어주고 싶었는데 ㅋㅋ

  • 60. 라니
    '09.8.19 5:24 PM

    스텔라에 한표!

  • 61. 알토란
    '09.8.19 5:41 PM

    강아지 보고 로그인 했어여..^^
    한창 이쁠떄네여..
    제가 이쪽일을 하는데..
    폴라 나 스텔라 혹은 뭐 캐서린 이나 영어이름등은..
    좀 개성 없어 보이 고 혹은 이름이 이게 뭐야~하시는 이쪽 직업 분들 많이 봤어여...

    저희집 강아지 이름들을 말씀드려보자면,,
    알 토란..줄기...열매...
    도토리.. 온누리.. 몬로 (마릴린 몬로) 랍니다..
    토란이는 알토란같이 토실하니 귀여워서 그렇게 지었더니 어딜가도 이름답다소릴듣구여..
    도토리는 이름때문인지 너무 작아서 맞는거 같고..
    몬로는 도도하고 이쁜 걸음걸이와 자태로 엄마가 그리 지으셨져..^^

    당분간은 두고 보세여..그아이의 행동 특성에 맞는 이름이 분명 떠올라여..
    제가 아는 어느 얼룩 강아지의 이름은 "젖소"인걸여..ㅋㅋ
    근데 어찌나 잘어울리고 귀엽던지..
    흔하지 않고 귀한 이름을 지어주세여..
    그리고 11자로 뻗는건 더워서 그럴수있으니 배털을 꼭 깍아주세여~~

  • 62. 메이비베이비
    '09.8.19 5:54 PM

    강쥐들도 이름따라 가는거 같아용....집에서 키우는 강쥐이름이 머루에용...눈동자가 아주 까맣길래 문득 생각나서 붙여줬는데...아무리봐도 머슴아지 공주가 아니에요 근데 같이 태어나 이모네집으로 간 아이는 공주거든요 그아인 정말 공주랍니다
    우리 머루는 요크인지 삽삽인지 구분이 안갈정도랍니다 이쁜 이름으로 지어주세요 ^^

  • 63. 애플
    '09.8.19 5:59 PM

    자스민님댁 강쥐니까.......

    자스민----->자수민.......수민이......ㅋㅋㅋ

    동물 이름은 사람식으로 잘 안 짓게 되던데....

    이름이 뭐든간에 주인님과 건강하게 백년해로하거라~~~^^

  • 64. 쪼매난이쁘니
    '09.8.19 6:33 PM

    오늘 저도 애견센터 지나가면서 딱 요런 녀석을 보고 혼자 한참 서서 보다 왔어요.
    그러면서도 키울 엄두는 못내는데.. 이렇게 이쁜 아이 데려가셨으니 사랑에 빠지신게 당연하네요.

    지금쯤 이름을 지으셨을 지 모르지만 답글보다보니 솜사탕, 솜이, 뭉치 이런거 잘어울리는데요?ㅎㅎ

  • 65. Terry
    '09.8.19 7:43 PM

    저도 처녀적에 말티즈 16년 키우다가 떠나 보냈는데...ㅠㅠ
    개 키우는 것에 대해 너무 잘 알다보니 절...대... 안 키우리라 아직까지는 결심중이랍니다..

    제 친구네 옛날 강아지 이름이...아지강..이었는데.. 꽤 귀여웠어요. ^^

  • 66. jasmine
    '09.8.19 7:49 PM

    안그래도 대소변때문에 지금 고생하고 있어요.
    앞뒤 베란다를 이용하고 있어서...가둬두면 밤이 되도 안싸고...
    운동 좀 하라고 풀어주면 바로...ㅠㅠ

    너무 이뻐했더니...그러면 안되는거군요...
    근데...이게 키친토크 맞죠잉????

  • 67. 달콤한 향기
    '09.8.19 7:51 PM

    제가 그랬어요.. 저도 강쥐입양을 그렇게 반대하고 털때문에 싫었고 정떼는것도 싫어서 끝끝내 거부하다 작년에 저도 입양했는데.. 넘넘 이뻐요..막내아들이라 생각하고 많이 많이 이뻐해주고 있어요..ㅎ
    근데 울집강쥐도 아기일때는 11자로 앞다리 쭉 뒷다리 쭉 뻗고 잤어요 친정엄마도 넘 웃기다고 신기해하시더라구요..근데 크니까 그렇게 잘 안자더라구요
    이름은 두글자가 부르기는 좋아요..세글자는 뭐뭐뭐야 하고 부를때 세개라서 좀 부르기 힘든(?)감도 있어요.. 이제 열심히 대소변 훈련 시킬일만 남으셨네요..전 대소변때문에 외출도 못하고 힘든 날들을 보냈어요^^
    참..그리고 가죽쇼파 조심하세요.. 울집 쇼파는 울이쁜이가 죄다 긁어나서 보기 흉하게 변했어요.. 앉는곳을 막 발톱으로 땅파듯이 긁어대서리 쇼파가 ㅠㅠ 뭘깔아놔도 벗기고 긁어대니.. 조심하세요^^* 그래도 이쁘니 용서가 되더라구요

  • 68. 복동이엄마
    '09.8.19 8:17 PM

    꺄 막둥이 넘 이쁘요~~~ ^^
    오늘도 음식 사진 보면서 침 흘리고 있었는데
    강쥐 사진에 홀까닥~~ ㅎㅎ

    저희집말티들 이름은 "마루"랑 "미루" 예요..^^
    전 그냥 한글 이름이 좋아서 한글로 지어줬어요. 미루는 원래 미르 인데 부르기 편하게 미루..

    만약 저 두가지 이름 중에 고르라면 스텔라구요...
    아니면 두부, 설기, 시루, 사탕이.... 아..말티는 이쁜 이름이 넘 많은것 같아요..^^

    즈이집 둘째말티도 항상11자로 뻗어서 자요. 근데 큰놈은 안 그러더라구요..
    더우면 거실에 쭉 뻗어서 자는데 넘 귀여워요. 대걸레 같달까..ㅋㅋㅋㅋ
    암튼.. 3개월짜리 아기니 배변훈련 하는데 힘드시겠네요.ㅠ_ㅠ
    지금 잘 가르쳐주시면 좋아요.
    힘드시면 6각장 사용해보시는것도 좋구요..^^
    종종 이쁜 막내 사진 올려주셔요..^^

  • 69. cook&rock
    '09.8.19 11:35 PM

    아이고~~~~!!!!
    애가강아지땜에 로그인했쎄여~~~!!!!
    미쳐미쳐~~넘 귀여워요!!
    저도 또 아기멍멍이 키우고 싶은 마음 ~~~~
    제가 강아지 훈련은 짱 잘 시킬수 있는데 일 년 키워서 보내드릴까요? ㅋㅋㅋㅋ
    애기야~~~ 건강하게 이쁘게 잘 자라라~~!! 키친토크 맞죠잉? ㅡㅡ;;;

  • 70. 진정
    '09.8.20 12:26 AM

    아악....너무 예뻐요~ 게다가 꼬물꼬물 쪼그맣기까지~~~
    애들이 맨날 강아지 키우고 싶다해도 들은척도 안했는데 너무 탐나요!
    괜히 부를 일도 없는 저도 이름 고민해봤네요.
    구름처럼 깨끗하고 폭신하니 구름~
    아님 끼라끼라 (반짝반짝)의 키라~
    너무 달콤한 외모니 코미~
    이름 정하면 알려주세요~ 사진도 꼭 또 올려주세요~

  • 71. 둥이네집
    '09.8.20 1:03 AM

    힌둥이. 정감 있쟌아여.... 힛~

  • 72. 아네스
    '09.8.20 8:20 AM

    자스민님과는 스텔라가 어울리네요 ^^ 메이와 준도 이쁘고요.
    저흰 11월생 시추라 ㅋㅋ. 7살 아들넘에게 작명을 맡겨더니 '다롱이'라는 이름이 나왔었어요.
    그래도 저희집에서 젤 사랑받고 자라고 있죠~

  • 73. joy6585
    '09.8.20 12:07 PM

    미니 양파 정말 맛나지요^^ 저도 하나로에서 사다가 신랑 앉혀놓고 까달라고 했더니.. 처음엔 신나서 까더니.. 반도 못까고는 요런거 또 사오면... 양파 다 묻어버릴꺼라구..^^ 징징대더라구요..
    뜨거운물에 넣어다 빼면 잘까진 팁 주신분 잊지 않을께요..
    강아지 너무 예쁘네요.. 저희집에 자스민님네 강아지 15배 만큼 크고 쌔~~까만 리프리버 있어요.. 하얀강아지.. 넘 갖고 시포요~~

  • 74. 얼음동동감주
    '09.8.20 3:43 PM

    저희도 말티즈 키우는데 다리를 십일자로 뻗고자요. 신기해요..
    같이키우는 요키는 안그러거든요..ㅎㅎ

  • 75. 0172
    '09.8.20 5:29 PM

    이름....제 이름이 스텔라거든요.
    강아지랑 같은 이름이라니...잉잉
    하지만 강아지가 너무 이뻐 용서해 줘야될까....요?ㅎㅎㅎㅎ

  • 76. Lavender
    '09.8.20 8:55 PM

    저도 강쥐보고 댓글달아요.
    저희 친정에서 키우는 말티는 하늘에사는 선녀같다고 선녀이고요 그 선녀가 낳은 아이는 몽실몽실 구름같다고 구름이라고한답니다.

  • 77. 꾸질퀸
    '09.8.20 9:50 PM

    저도 아기 사진 보고 댓글 답니다.^^
    우리 말티즈 둘은 바람,키쿠랍니다.
    지금 8살 6살(모녀지요.^^)인데 지금도 뒷다리 저러고 잘 있어요.
    어떨때는 제 위에 저러고 눕기까지....다리를 제 얼굴쪽으로 하고ㅡ.ㅡ;;;
    배변 훈련은 베란다에서 보게 하실거면 계속 살펴 보다가 볼일 봐야 할 시간이 되었다 싶을때 베란다로 데려가셔서 "쉬~~"라고 해주세요.
    그럼 쭈삣 눈치 한번 보고 볼일 봅니다.
    시간 여건이 되시면 하루에 한번씩 시간 정해서 산책 데리고 나가시면 나름 영역표시 한다고 찔끔찔끔 싸요.
    그러면서 산책 시간만 기다리면서 집안에서 안 싸게 된답니다.

    그리고 요리 좋아하시니까 생식을 시키는것도 좋지않을까 조심스레 권해 봅니다.^^
    우리 바람이가 성격이 까탈 스러웠는데 생식 하고선 순해지고 애교가 장난 아니게 늘었어요.
    그동안 사료 먹으면서 몸이 좀 안 좋았던 거지요.
    (병원에서 단백질 알러지라고 판정 받고 생식 시작 했어요. 이왕 알러지사료 먹일거 생식으로 가자 싶었지요.^^;;;)
    사료가 먹이기 편하고 좋긴 한데 사람 먹는걸로 치면 인스턴트기때문에 오래 먹으면 좋지는 않은가 봐요. 어릴때부터 생식 시작하시면 명현현상등의 부작용도 없고 잦은 병치레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 78. 핑크베리
    '09.8.20 10:24 PM

    꺄악~ 너무 귀여워요
    저도 3주전에 예쁜 요키 남아 분양받아서 키우고 있는데
    이제 3개월됐는데 ㅋㅋ 너무 이뻐요~
    저희 강아지는 루이뷔똥 가문에 루이랍니다 ㅋㅋㅋㅋㅋㅋ

  • 79. 리인
    '09.8.21 9:49 AM

    스민님~~
    오이냉국 보다가 한분이라도 시리즈로 휘익~
    갔었는데...
    제게는 세상에서 젤 어려운 계란찜이 있더라구요...
    신랑이 넘 러브하는 메뉴인데. 제가 계란 알러지가 있어서 못먹어요

    오앗!! 좋아라~~하면서
    레시피를 보고 잇는데... 사진이 모두 배꼽이여요

    왜 그런걸까요~~

  • 80. 다빛맘
    '09.8.21 5:29 PM

    우리 시댁 고양이 이름이 "예쁜이"
    그냥 예쁘게 크라구여...ㅋㅋㅋ

    요즘 이런 토속적(?) 전통적(?) 이름 없어서 오히려 튀지 않나요? ㅋㅋㅋ

  • 81. 민트조아
    '09.8.21 9:54 PM

    늦은 감은 있지만.. 지금 알았으니.. 아드님.. 생일 축하합니다. ^^;;;

    이 여름에.. 방학이 끝나가고 있는 이즈음에
    가장 부러운 냉장고를 갖고 계시군요.

    강아지 너무 예뻐요.
    눈빛이 예사롭지 않은 것이 자라면 한 인물 하겠어요.

    나도 어릴적 강아지와 함께 자랐는데.. 가장 사랑하던 개가 늙어 죽고부터는
    못 키우겠더라구요..지금까지

    우리아이들은 몇년 전부터 고양이를 사달라고 졸라서
    혼수로 가져갈 결심이 생기면 그때 말하라고 했어요.
    어이없게도 나중에 혼수로 가져가라니까..둘다 싫다네요.

  • 82. 사탕별
    '09.8.23 11:32 AM

    제 닉넴 드릴까용?
    사탕별 어때요^^

  • 83. 영이사랑
    '09.8.24 2:10 AM

    민! 어떨까요?
    쟈스민님의 끝자 민.... 민아~~

    이런거에 글 잘 안남기는데요...강아지가 순하게 생겨서 저도 모르게...

  • 84. 강아지똥
    '09.8.27 12:20 AM

    오랜만이죠?!ㅎㅎ
    아직 이름 짓기전이라면.....
    제가 전원주택을 꿈꾸며 진도개를 키울 생각에 미리 생각해둔 이름이 있어요....ㅎㅎ
    양보할께요....^^ 설이....요...^^;; 암놈은 설이...숫놈은...백이....하얀백구를 데리고픈 생각에...ㅎㅎ

    새식구 맞으거 축하드려요...^^

  • 85. 칼리
    '10.6.21 6:03 PM

    강쥐 때문에 저도 로긴. ㅋㅋ
    저도 백설기가 좋네요. 설기야 ~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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