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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김장 김치 (산들바람님 레시피해설서?와 종ㄱ집레시피비교표)

| 조회수 : 41,082 | 추천수 : 5
작성일 : 2008-12-03 19:48:56
82를 드나들어도 저만의 레시피 하나 없이 왔다 갔다하는 저는

정말 완벽한 레시피를 아낌없이 공개해주시는  고수님들께 그저 감사하고 고맙고 한 마음 뿐입니다.

지난번 한겨레 신문에 공개하신 산들바람님레시피와  종ㄱ집김치레시피를 읽고 나름 해설서 ?를

작성해 봐야 겠다고  생각 하던중 이제야 시간이나서 한번 정리 해 봤습니다.

고수님들의 레시피에 누 가 되지않을까? 생각도 들었지만  그래도 혹시나  저와 같이 난독증 증세가

심히 있으신  분들을  위해  사흘 낮 밤  잠도 줄여 가며 ^^만들어봤는데  잘못 된것이 있으면

가차없는 격려? ^^ 부탁 드려요~

배추절이기






무속 양념 비교표
산들바람님이 공개하신 그램당 레시피와 종ㄱ집 백분율레시피를이용해서
비교표를 만들어 봤습니다.







용기에담기


*배추 절이기
산들바람님 이 가르켜 주신대로 제가 그림으로 그려 봤습니다.
발로? 아니 손으로 그렸는데 ~ 발로 그린것 같군요.^^
  산들바람님은 습식으로 절이는것이  좋다고 강조 하십니다.
소금은 호염(천일염)으로 절이는것이 좋구요.
큰 그릇이 없어 절이기 힘드시면 김장 비니루를 이용해서도 하시더군요.


*배추속 양념하기

*간맞추기
두레시피를 비교해 보면   부재료는 차이가 있더라도  고춧가루  각기 9.3%  10%
액젓류 (액젓 새우젓합해서)11.5%   10% 를 차지하고 있음을 알수있습니다.
색을 내거나 간을 맞추는것은  고수님들도  결국에는 유사하다는것을 알수있습니다.

*부재료
부재료의 문제는  저는 이렇게 정리해보았습니다.
어려서 먹고 살기 어렵던 시절에...(봉지쌀 사서먹던시절)
저희 친정 어머님  김치에 새우젓을 넣어 김장을 담그시면서
나름 pride를 엄청 가지셨던것 같습니다.
***네 집에서 먹어보라고 주는 김치를 먹으시면서 꼭 말씀 하셨죠.
***네집은 소금만넣고 간해서 맛이 우리것 보다 못하다고....
역시 새우젓으로 간한 우리집 김치가 제일 맛있다고...
멸치액젓을 많이 넣으신집 김치를 접하시면  우리집 김치가 새우젓을 넣어 더 시원하다고...
나름대로 어머니 나름대로 음식에대한 생각을 알게 모르게 제머리속에 심어 놓으셨지요.

얼마나 어머니가 제게 새우젓에대한 인상을 심어 놓으셨는지 처음시집와서 멸치액젓을
많이 넣으시는 시댁 김치를 접하면서 나도 모르게  미묘한?거부감이 약간 있었지만서도~

그렇지만 저는 다른집 음식을  얻어 먹는맛에 다른집  김치가 담백하면서
맛나기만 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아직도 저는 다른집 김치를 얻어 먹게 되면  그집만의 독특한 부재료 맛을
느끼는 재미가 솔솔 합니다.
저는 중학교때 제짝이 싸오던  6월 더운날 먹던  김장김치속(군덩네? 엄청났던)
맛이 아직도 생각나고,  ***네 고추가루 조금넣어 허옇고 소금간만하여 담백했던
김치맛이 아직도 생각나요.
물론 지금은 안계신 친정어머니가 새우젓과 육수로 담근 이북식 김치맛은
친정 어머니와의 추억과  항상 함께 하지요.
그러니 부재료는 나름대로 각집마다 특성을 갖고 해도 무난하다는 생각을
길게도 썼군요.

*고추가루 넣는 순서
고추가루를 양념과 섞어 함께 버무릴것인가? 아니면  무채와 먼저 버무릴것인가?
제가 전주 어느 유명한 음식점에  갔을때 그 음식점에서 김치를 담고 있었습니다.
그 곳에서는 고추가루와 양념을  모두 섞어서 하얀 무채에 버무리더군요.
산들바람님, 종ㄱ집 김치 담그기 에서는  무채에  고추가루물을 먼저 들이라고 하시구요.
제생각이 맞는지는  모르겠지만  액젓류가 많이 들어가면서 고추가루양이많이들어갈때
는 고추가루와 양념을 함께섞어 해도 무방할듯하고,  양념이 슴슴하면서 고추가루가
비교적 적게 들어갈 때는 무채에 미리 고추물을 들여 하는게  좋은듯한데...
믿거나 말거나 제멋대로의 생각이어요...^^
산들바람님~ 제야기가 잘못 됐으면  가차없이 리플 부탁해도 될까요?
(요즘 바쁘셔서  보실수 있을까나?~ 안계실때 잘난 체 좀 해볼까나?~^^)

*단맛
산들바람님은  저장을 목적으로 할때는 단맛을 최대한 줄이는것이 좋다고하시는군요.
종ㄱ집김치에서는  올리고당을  넣으면  유산균의먹이가 되서 유산균이 풍부하게 생긴다고 하는군요.
저는 오래두고먹을것은 산들람레시피기준 설탕대신 양파액기스와 매실액기스로 
 빨리 먹을것은 종ㄱ집김치레시피  올리고당을 넣고 했습니다.

*배추속 채우기
산들바람님 말씀대로 그림을 그려 봤습니다.
무속은 배추 줄거리쪽에 넣고 잎쪽은 물드리는정도로..
재료는 사등분해서 한쪽에 치우치지 않도록 ...

*용기에담기
절단면은위로향하게 배추잎으로 위를 덮고 소금을 살짝 뿌리고 최대한 공기접촉을
막도록  배추잎이 부족하면 비닐이라도 덮고 무거운것으로 눌러 줄것....


산들바람님의 귀한레시피와  종ㄱ잡 레시피를  공개 해주셔서
이번김장에 돈한푼 안내고 감사히 고맙게  잘 활용했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저는 삼분의 이는 산들바람 레시피로 삼분의일은  종ㄱ집 김치레시피로 김장을 했습니다.
김장이 아닌 그냥 김치를 담게 되면 부재료를 이리 저리 더 첨가해서 해도 좋을듯 합니다.

*고침: 배추입---배추잎

*몇가지 추가 ....(오십줄 바라보니 정신이....어르신들께는 죄송합니다)

*사진추가...윗사진은  산들바람 레시피대로  담근것입니다.  
               저장을 위한 김치답게  김치물이 많이 생기진 않았습니다.
               담글때 조금 싱겁지 않나 싶었는데  좀더 맛이 들면 맛날듯합니다.


             아랫 사진은 종ㄱ집김치 레시피로 담근것입니다.
             다싯물이들어가서 역시 김칫물이 넉넉히 생겼네요.
             산들바람님것 보다 액젓이 아주 약간 적게 들어갔지만  다싯물이 간간한 맛을 더해준듯
             간이 알맛게 들었습니다.

*절이기에서 배추양과 물의 양에대해

대략 배추  부피기준으로  하시면 된다고 하시더라구요.
통배추의 대략 양을 살펴서 통배추의 삼분의일 정도 물을 일단 잡고나서
물이 다섯바가지가 들어갔다고 하면  소금량은 한바가지가 되는거이지요.(바가지?ㅎㅎㅎ)
그리고  각자 가지고 계신 소금의 염도가 다를수있지요.
그러니 절이는 시간은 정해진것이 아니라 70도 꺽어질때까지 절이는 시점을 잡으시면 되니
너무 예민하게 물소금 양을 잡지 않아도 되실듯 합니다.

*고추가루
이것은 작년에 제가 한번 써놓기도 했는데...
태양초가 확실히 풍미가 좋은듯하구요.
조금은 매콤한고추가루가  확~땡기는 맛이 나구요.
(요즘 스트레스 받는 현대인들 매운것을 많이 찾는 다고 하더군요)
혹 매콤한 맛이 부족한 고추가루를 준비하셨다면  청양고추가루 조금만 섞어서 해도 되는것 같아요.

*새우젓과 멸치젓
새우젓이 많이 들어가면 확실히 시원한맛이나는것 같아요.
김치색도  새우젓이 많이들어갈수록 밝은색이나구요.
멸치젓은 깊은 맛이 나구요. 색은 조금 진하게 나는것 같구요.

*찹쌀풀  찹쌀을갈아서  8배가량 물을넣고 가열해서 풀을 쑨다라고 쓰여있군요.
             저는 스프농도 정도로 풀을 쑤어서 쓰니 괜찮은듯합니다.

*마지막 간맞추기에 대해

레시피대로 절여도, 70도를 꺽여질 정도로 절여도 천편일률  똑같을 수는없을 거예요.
그때 그때 배추상태 소금상태에 따라 조금씩 차이가 날거예요.
마지막간은 각자가 맞추어야지요. (소금 말구 액젓으로 마지막 간을 맞추는것이 더맛있다고..)
산들 바람님 레시피대로 담그니 제가 담그던 맛보다는 마이 싱거운듯 싶었어요.
그렇지만  산들바람님  말씀대로 싱거운것 걱정말라는 말씀대로 따라 해보기로 했어요.
지금 담근지 이주 정도 지났는데  맛이들어가니  싱거운 맛이 가시는듯 합니다.
익어가며 간이 드는가 싶기도하구요!

그러니 마지막 간맞추기는  각자 집안 사정에 따라 지혜롭게 하시면  실패는 없을 거예요.^^













노니 (starnabi)

요리와 일상....자기글 관리는 스스로하기.... 회사는 서비스용 설비의 보수, 교체, 정기점검, 공사 등 부득이한 사유로 발생한 손해에 대한 책임이..

18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예민한곰두리
    '08.12.3 8:09 PM

    글로 된 레시피도 감사히 잘 보았는데,
    그림까지 그려주시니 '화룡점정'입니다. ^^

  • 2. 화양연화
    '08.12.3 8:10 PM

    놀라울 따름..^^;;;

  • 3. nayona
    '08.12.3 8:12 PM

    그림까지...저거 움직임이 자유자재가 아니라 힘들던데...
    저도 참조 많이 되었습니다.
    김치 절이는게 가장 중요 단계인것도 같네요.
    양념이야 얼추 비숫하게 이거저거 넣을 거 다넣어하는건데...
    결정적 맛은 역시 배추맛이죠.

    어느 갈비집에 가서 김치를 먹고 너무나 고소해서 김치란게 정말 이렇게 고소하고 맛있을 수 있구나.
    놀라워 한 일이 있었어요.
    직접 기른 배추로 한신다고 파는건 아니라고 하던데...
    아무튼 나름 짭짤히 어느 정도 풀이 죽게 절여진게 전 맛나더군요.

  • 4. hepburn
    '08.12.3 8:13 PM

    와~~대단하세요..
    종*집김치 레서피가 % 로 나와서 좀 애매했는데 이렇게 표로 요약해주시니 너무 좋네요.
    게다가 그림까지....좋은 참고가 될것같아요, 고맙습니다..

  • 5. 노니
    '08.12.3 8:40 PM

    예민한 곰두마리님 칭찬이시죠~ 화룡정점이 뭐드라~ ㅎㅎㅎ 리플 감사해요.

    화양연화님 요리 솜씨도 놀랍던걸요? 우리서로 칭찬 할까요?ㅎㅎㅎ

    nayona님 마우스로 그렸더니 엉망이예요. 배추가 상추같군요.
    님 말씀대로 배추맛과 액젓 고추가루등 재료가 김치맛을 좌우하는것 같아요.

    hepburn님 산들바람님 양념 총량 4494그램을 이용 종ㄱ집레시피 백분율량을 그램으로 환산 한것입니다.
    그림은 마이 엉망입니다.

  • 6. capixaba
    '08.12.3 9:34 PM

    노니님...
    진짜 대단한 정성에 감사드려요.
    마우스로 그림 저렇게 그리기 힘들었을텐데...
    정말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복사해서 프린트했어요.
    맨날 눈대중으로 김치 담궈서 맛이 있다 없다 했거든요.

  • 7. 민이
    '08.12.3 9:37 PM

    와 대단하군요, 저도 한푼 안내고 귀한 레시피 이용해서 올해 김장을 성공적으로 담았습니다. 산들바람님 레시피를 기본으로 해서 다른 김치의 명인이라는 분 것도 참조했어요. 그런데 속재료를 만들다가 고춧가루가 너무 매운것같아서 줄이고 젓갈도 줄였어요(초보들 실수의 대부분이 짜서 문제라는 이야기를 듣고 두려워져서요, 결국 쬐끔 삼삼한 김치가 됐는데 식구들은 좋아하네요.) 그리고 고춧가루에 마른고추 사다가 고추씨랑 같이 믹서에 갈은 고춧가루도 일부 포함시키고 부재료에 양파는 않넣고 갓이랑 쪽파만 넣고 또 82에서 어느분이 알려주신대로 생새우 많이 넣고 오징어도 넣고 등등... 청각은 사서 불려놓고 고민고민하다가 않넣기로 결정하고 동치미에 넣었어요. 산들바람님 김치 한번 시켜먹은 적 있는데 어쩐지 비슷한 맛이 나요. 시원하고 맛있어요. 게다가 남들이 하는 거 다 따라해보느라 무우도 썰어서 넣었는데 얼마나 그 무우가 맛있던지... 산들바람님이랑 82쿡에 너무 감사드려요.

  • 8. 꿈꾸는나날
    '08.12.3 9:55 PM

    학교다닐때 공부 좀 하셨셰요~~^^ 그찮아도 비교하느라 눈 굴리고 있었는데
    한눈에 볼수 있도록 해놓으셨네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맛있는 김장 할수 있겠네요.

  • 9. sylvia
    '08.12.3 10:21 PM

    우와~~~
    무슨 김치논문을 써놓으신것 같아요...
    잘 저장해두었다가 한국가서 써먹으면 시어머니께 점수 좀 딸까요???
    ㅎㅎㅎ
    김장이라곤 한번도 해보지 않은 저도 알아볼 수 있게 적어주셔서 감사해요~~~

  • 10. sylvia
    '08.12.3 10:23 PM

    여기서 살짝 무식한 질문...
    배추 10키로는 안절인 배추의 무게인거죠??? (질문을 쓰면서 엄청 소심해지고 있는중...ㅜ.ㅜ)

  • 11. 봄(수세미)
    '08.12.3 10:48 PM

    저도 난생처음 김장합니다.ㅠㅠ
    남편이 텃밭에 심어둔 배추가 생긴터라 한번 시도하려고 하는데요~^^
    오늘 배추 절였습니다.
    친정엄마가 배추 줄기사이에 소금 뿌려두라했는데 그냥 두고 있어요.
    내일 일찍 씻으려 하는데..내일 비온다해서 걱정예요.
    그런데..씻어서 물기를 한참 빼네요?
    그럼...내일 저녁무렵에 담궈야하나?

    그림으로 그려주시니까..이해가 됩니다.고맙습니다.^^

  • 12. 노니
    '08.12.3 10:53 PM

    capixaba님 저도 김치는 여러번 담궜어도 저울에 양념 무게재면서 레시피 따라하기는 처
    음이어요. 꼭 한번 레시피대로 해보셔요. 그러면 손대중 감도 오실거예요.^^

    민이님 저도 산들바람님께 감사드린답니다.

    꿈꾸는 나날님 리포트 남의것 맨날 베끼던 1인이랍니다. 저도 눈 굴리다가 계산기도 없어
    연필로 계산해서 했답니다. 다시글올리면서 컴퓨터 계산기로 검산했슈~
    눈굴리지 마시구 한눈 말구 두눈으로 보셔유~^^

    sylvia님 님이 올리신 글 보았어요. 가족과 떨어지시게 되셨다니 저도 읽으면서 맘이
    짠 했더랍니다. 그래도 좀더 나은날을 위해 화이팅 하시고 계시리라 믿어요.
    한국오셔서 시어머니께는 못한다 못한다 좀 빼시다가~
    한번 살짝 멋지게 김치 담가보셔요~ 그러면 두배 점수 딸수있을거예요.
    배추는 절인 배추 10키로랍니다.
    배추 보통 크기 4~5통 절이면 10키로 정도 되는것 같아요.
    저는 절인 배추 반통 저울에 재서 비례적으로 풀어서 10키로
    맞추었어요.

    봄님 내일 오후나 씻으셔서 하룻밤 지내시고 모레 아침 정도에 버무리셔도 될듯 하네요.
    산들바람님 말씀이 배추 물기를 잘뺄수록 저장력이 좋다고 그러 시더군요.^^

  • 13. 캔디
    '08.12.3 10:56 PM

    노니님!!! 정말이지 대단하시고 사랑하고픈분이네요...
    어찌이리 머리가~~
    전 돌머리라고해야하나...아무리들어도 생각이정리안되는(쩝~~)
    부럽사옵니다...그림도 제눈에는 너무멋지구요...
    노니님!!! 에구 사랑스러워라~~

  • 14. miro
    '08.12.3 11:08 PM

    그림으로 보니 훨씬 이해가 잘돼요. 그리시기 힘드셨을텐데.
    저도 이거 잘 갈무리해두었다가 김치 담을 때 두고두고 볼래요.

    저도 질문 있는데요.
    맨처음 '통배추'와 '통배추의 삼분의 일의 물'과 '물의 오분의 일 정도의 천일염' 나오잖아요.
    통배추의 삼분의 일이란건, 부피의 삼분의 일이란 건가요? 무게인가요?
    아. 쓰다보니 두 개가 같은 건 아니겠죠. 아고아고. ㅎㅎㅎ

  • 15. 셀린
    '08.12.4 4:19 AM

    와..입이 다물어지질 않네요.

    늘 김치 두세포기씩 겉절이 수준으로 해 먹으며 살았는데..
    그 이상은 감이 안 오더라구요..어렵기만 하고..^^;;

    이렇게 쉽게 표와 그림으로 설명해 주시니까 다음엔 꼭 해보고 싶어지네요.
    10kg를 기준으로 정확히 반을 나눠서 5kg로 담가도 되겠죠?
    (아니면 소금과 액젓과 새우젓은 조금씩 줄여야 하는지요?)
    저희 집 냉장고가 작아서 김치를 보관할 곳이 마땅칠 않거든요..^^

  • 16. 코코샤넬
    '08.12.4 6:02 AM

    와우! 놀라워요!!!

  • 17. 지나지누맘
    '08.12.4 8:00 AM

    토요일에 김장하기로 했는데... 참고 할께요!!
    정말 감사합니다!~(그림을 마우스로 그리셨다니.. 정말 힘드셨겠어요 ^^;;)

  • 18. 민쵸
    '08.12.4 9:21 AM

    자세한 설명에
    할수있다는 자신감이 ㅎㅎㅎ
    그런데 레시피 저장을 어떻게 하죠
    두고두고 보고싶은데...

  • 19. 수산나
    '08.12.4 9:48 AM

    노니님 대단하세요
    정말 수고하셨어요 ^^

  • 20. 루루
    '08.12.4 9:58 AM

    박수 _짝짝_입니다
    제가 재주가있다면
    82쿡 여러분들이 기립박수 하는모습은 그림으로 표현해드릴덴데...
    아쉽네요
    거의 공부차원이네요^^^

  • 21. 노니
    '08.12.4 10:11 AM

    캔디님 감사해요 ! 당신은 사랑 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이라는 노래도 있는디~ 사랑 주시면
    넙죽 받을 께요.

    miro님 궁금하신것 추가글로 올렸시유~ 보셔유~

    셀린님 반으로 줄여도 될거예요. 원레시피기준으로 하구 마지막 간에서 조절 하셔도 될듯한디...
    근디...제가 면허가 없는디... 제말이 맞는지는 고수님께 다시 물어 봐야 할것 같기도하구
    괜찮을 것 같기도 하구요. 산들바람님 레시피가 다른 김치보다 슴슴한것 같아서요...

    코코샤넬님 저두 깜작 놀랐시유~ 요리달인께서 리플 주셔서유~감사해유~

    지나 지누맘님 제가 추가로 글을 더올렸어요. 참고만 하시구...
    맛있게 김장 하시길 바래요.^^

    민쵸님 복사해서 한글 문서에 저장하면 안될까요?
    아시는 분계시면 알려주셔유~

    수산나님 있는레시피 베낀것 뿐이어유~ 레시피 제공해주신 고수님들께 감사 하지유~^^

    루루님 일단 댓글 감사해유~ 아~글구 공부차원이 아니구요~
    좋은 레시피 글로 읽기 어떨때는 귀찮을때도 있더라구요~
    제가 난독 증이 좀~있어요.^^ 그래서 한번 해봤시유~

  • 22. 다섯아이
    '08.12.4 10:50 AM

    아주 간만에 키톡 댓글달아요.
    어찌이리 정감가게 정리를 잘 해 주셨는지 꼭 친정 엄니 같은 느낌이
    특히 50줄에 그리신 그림 너무 감탄 스럽구요
    배추절이기 너무 힘들어 이번 김장도 포기하고 있었는데
    그림으로 꼼꼼하게 정리해 주셔서 느낌 팍!! 기운 펄펄~~ 재시도 해보렵니다.^^
    노니님 감사해요~사랑해요~

  • 23. 클래식
    '08.12.4 1:27 PM

    대단 대단 감사 감사^^*
    이렇게 정리해서 올려주시니 이제 김치 담는 걱정이 줄어드네요.

  • 24. 그러칭
    '08.12.4 2:18 PM

    아직 김치 안담어봤는데 다음에 담게되면 꼭!!!! 참고할께요
    너무 애쓰셨습니다. 감사^^

  • 25. 플라워
    '08.12.4 2:35 PM

    그림까지 이렇게 자세하게 올려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 26. 윤옥희
    '08.12.4 3:11 PM - 삭제된댓글

    고마워요~~~^^..bbb....

  • 27. 눈팅중
    '08.12.4 3:19 PM

    대단한 정성이십니다....꾸뻑

  • 28. 튼튼맘
    '08.12.4 4:05 PM

    대단한 정성....진짜진짜 고맙습니다!!!!!

  • 29. 로기
    '08.12.4 4:43 PM

    어머나 고맙습니다!
    저한테 꼭 필요한 내용인데,,,82에 나만의 공간 이런거 생겼으면 좋겠어요
    저장좀 해서 두고두고 보게요,..

  • 30. 에소프레소
    '08.12.4 4:50 PM

    완전 김치 수업 제대로 받았습니다.
    리포트라도 써야할것 같은...^^
    대단하세요.
    아주 잘 된 노트필기를 보는듯 합니다
    고맙습니다.

  • 31. pine
    '08.12.4 5:17 PM

    늘 친정엄마가 담아주신는 맛있는 김치를 먹고 있는데 꼭 보관해 두었다가 혼자 담글때
    이용해야 겠네요. 그림까지 그리느냐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 32. 세상구경
    '08.12.4 6:20 PM

    정말오랜만에 댓글달아봅니다 보면서 와~~우!!! 감탄사 절로 나오네요 이런식으로 살림 안한다고 우리신랑은 늘 불만이랍니다 전업주부면 프로주부로 살아야한다고 충고하곤하죠 늘 하던일이다보니 습관에 젖어 있어서 ... 오늘 새로운 각오 많이 다지고갑니다 감사 ~~~

  • 33. cook&rock
    '08.12.4 8:32 PM

    그림...와...저거 그리려면 힘드셨을텐데 잘그리셨네요^^

  • 34. 나나
    '08.12.4 8:59 PM

    와.... 혼자 해볼 용기까지 생기는걸요?

  • 35. 열무김치
    '08.12.4 11:40 PM

    와 ! 이렇게 김치가 힘들군요....마지막 사진이 더욱 감동 스럽습니다 !

    중간 설명 그림도 와 !

  • 36. 매발톱
    '08.12.5 2:16 AM

    이미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될 거에요~^^
    마지막 김치사진은 참~ 먹고 싶네요!! ^^

  • 37. 돈데크만
    '08.12.8 12:35 PM

    저 이거 꼭 해볼려교.....출력해놨어요...^^;;요즘 김치만들기가 넘 해보고 싶더라구요.

    윤숙자교수님도 무채에 물을 먼져 들이더라구요..^^;;

  • 38. 빵빵이
    '09.11.4 11:09 AM

    절임배추 살까 살짝 고민중인데 좋은 글 참고되네요.

  • 39. 뽀뽀어뭉
    '10.8.24 1:13 AM

    너무 감사해요 사랑합니당 ㅋㅋ

  • 40. 참이
    '11.5.16 8:59 PM

    감사감사~^^

  • 41. ㅡㅗ
    '12.10.9 2:41 PM

    감사해요 잘볼게요

  • 42. 아카시아파마
    '12.11.5 5:05 AM

    올해는 배추 절여서 김장 해보려고 검색했는데 이리 좋은 정보가 있었네요. 감사합니다.

  • 43. 고양이
    '12.11.5 10:22 AM

    올해 첫 김장 도전이에요.
    감사히 잘 볼께요.

  • 44. 아만다
    '12.11.17 11:14 AM

    김장담그기 저장합니다

  • 45. 용준유진맘
    '12.11.17 3:12 PM

    저도 김장담그기로 저장해요~~

  • 46. 물레방아
    '12.11.19 10:08 AM

    김장 감사합니다

  • 47. 해바라기
    '12.11.21 2:17 AM

    정성도 이런 정성이...감사히 업어 갑네다....노니님 복많이 받으세요.

  • 48. 야생화
    '12.11.22 2:30 AM

    김장 저장합니다.고맙습니다.

  • 49. 어쩌라고
    '12.11.25 9:00 AM

    저장 김치레시피

  • 50. 쿠오레
    '12.11.28 1:09 AM

    감사드려요. 올해 처음으로 김장을 하려하니 아는 것은 없고

    절임배추 받을 날은 다가오고 걱정이 태산이었는데

    그 유명한 산들바람님 레시피를 노니님을 통해 알게되어서

    무한 감사드립니다!!^^

  • 51.
    '12.12.12 5:07 PM

    올해 처음 김장 담그려고 찾아다니다가 이 글을 보고 입이 그냥 떡!!!!
    진짜 정말 대단하십니다. 이리도 고맙고도 어려운 글을 그냥 읽어서 어쩌지요?
    감사히 잘 보겠습니다.

  • 52. gloria
    '13.1.4 11:46 PM

    잘 배우고 갑니다.

  • 53. 리시아
    '13.11.4 11:47 AM

    김장김치 레시피
    감사드립니다

  • 54. 탱고레슨
    '13.11.4 11:55 AM

    김장김치 레시피. 가보로 물리겠십니더~~~

  • 55. 닐리
    '13.11.4 12:03 PM

    대단하세요...
    20`3년 방문이에요

  • 56. ..
    '13.11.4 12:11 PM - 삭제된댓글

    김치 감사합니다

  • 57. 비타나무
    '13.11.4 12:59 PM

    김치레시피 저장해요

  • 58. 분당 아줌마
    '13.11.4 1:09 PM

    감사합니다.

  • 59. 솔파
    '13.11.4 1:13 PM

    저장하네요 감사요 ^^

  • 60. toktok
    '13.11.4 2:09 PM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61. 반딧불이
    '13.11.4 2:18 PM

    감사합니다.

  • 62. 카푸치노
    '13.11.4 3:20 PM

    저장ㅈ합니다

  • 63. 아이보리
    '13.11.5 1:58 AM

    저장할께요.
    감사합니다.

  • 64. 오닉스
    '13.11.7 12:46 PM

    두고두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 65. gloria
    '13.11.10 3:39 PM

    저장합니다.감사합니다

  • 66. 꼼지
    '13.11.18 2:01 PM

    정확한 레시피가 없어 담을때마다김치맛이 달라 검색 해서 들어와 보네요
    참고해 맛있게 담궈지겠네요 노니님 너무 감사하고 수고 하셨네요

  • 67. 지니사랑
    '13.11.18 8:06 PM

    저장할게요

  • 68. 써니
    '13.11.18 8:58 PM

    김장레시피 감사합니다^^

  • 69. angel7844
    '13.11.18 9:51 PM

    감사합니다!

  • 70. makai
    '13.11.18 10:40 PM

    정성이 많이 들어간 김장 레시피이군요.
    나눠주셔서 고맙습니다. ^^

  • 71. 난난나
    '13.11.18 11:36 PM

    정말 김장하고 싶어집니다.
    감사드리고 다음기회에 이대로 한번 ㅎ해볼게요
    고3엄마라 수시 마무리로 정신없어요

  • 72. 리사
    '13.11.18 11:43 PM

    김장레시피표

  • 73. 방울방울
    '13.11.19 1:17 AM

    저도 김치레시피 저장요.

  • 74. 멘붕
    '13.11.19 4:15 AM

    김장 김치레시피 감사합니다

  • 75. 아톰세상
    '13.11.19 10:26 AM

    정말 감사드려요..애쓰신게 정말보여요
    맛있는 김치될듯합니다

  • 76. 산숲
    '13.11.19 12:09 PM

    산들님과 종가집 레시피 비교 대단해요 ~~ 감사합니다

  • 77.
    '13.11.19 9:43 PM

    김장레시피 너무 감사해요...

  • 78. 훈이엄마
    '13.11.20 12:20 AM

    김장레시피 감사해요.

  • 79. deer
    '13.11.24 10:53 AM

    감사합니다.

  • 80. 바라무
    '13.12.20 3:14 AM

    김장레시피 예전에보고 다시 보러 또왔네요
    유용하게 쓸께요

  • 81. 개굴
    '14.4.8 11:16 PM

    김장레시피 고맙습니다 ^^

  • 82. 불루
    '14.10.30 4:29 PM

    고맙습니다..^^

  • 83. 감사합니다
    '14.11.3 12:29 AM

    김장레시피저장합니다

  • 84. 어른으로살기
    '14.11.10 3:10 PM

    김장배추 레시피 감사합니다

  • 85. Liz
    '14.11.10 3:47 PM

    김장 레시피 저장합니다

  • 86. 한성댁
    '14.11.10 8:34 PM

    저장 할게요, 감사합니다.

  • 87. 분바르기
    '14.11.10 9:08 PM

    그림보고 깜놀했네요~너무 귀여워서...^^ 정말 감사합니다. 짱입니다요!

  • 88. 키큰
    '14.11.13 6:00 PM

    김장 레시피 저장합니다

  • 89. 라일락
    '14.11.13 6:43 PM

    김장배추 레시피 저장합니다

  • 90. 박하사탕처럼
    '14.11.13 6:59 PM

    감사합니다~

  • 91. 멘붕
    '14.11.13 9:57 PM

    김장 레시피 감사합니다

  • 92. 깜찍양
    '14.11.14 12:05 AM

    저도 김장해봐야겠어요.

  • 93. 미야~
    '14.11.14 5:29 AM

    김장 레시피 저장할게요.

  • 94. 방울방울
    '14.11.19 5:19 PM

    꼭 도전해볼께요. ^^

  • 95. montana
    '14.11.22 1:50 PM

    와우! 득템! 감사합니다.

  • 96. rollz
    '14.12.1 10:38 PM

    김치레시피 저장합니다

  • 97. 준영맘
    '14.12.10 4:37 PM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98. 카렌튤라
    '17.11.4 3:12 PM - 삭제된댓글

    오 굿이네요

  • 99. 소스테누토
    '17.11.30 10:49 AM

    이제 라도 김장김치 배웁니다

  • 100. 처녀자리
    '17.11.30 10:54 AM

    저장합니다.
    저도 도전^^

  • 101. 그린향
    '17.11.30 12:02 PM - 삭제된댓글

    대단한 원글님
    처음부터 감으로 때려잡기로
    요리를 배운 저는 요런분들
    보면 감탄만 연발해요.
    친정모로부터 신혼때 요리법
    물어보며 정확한 그람수 물어보다가
    욕만 바가지로 들은 뒤부턴
    까짓것 내 맘대로 요리할거다 뭐~
    이럼서 마구마구 했거든요

  • 102. peace
    '17.11.30 1:17 PM

    김장레시피 저장합니다

  • 103. 진현
    '17.12.2 4:15 PM

    김장 레시피 감사합니다.

  • 104. 로차드
    '17.12.2 4:30 PM

    김장레시피 감사합니다^^

  • 105. 고딩맘
    '17.12.2 5:20 PM

    ㅎㅎ 내년엔 꼭 따라해봐야징 ~

  • 106. 수선화
    '17.12.10 11:58 AM

    잘 보고 담궈볼게요 감사합니다

  • 107. 하늘이랑
    '17.12.16 9:48 PM

    김장 감사합니다

  • 108. koalla
    '18.1.6 6:07 PM

    김장 저장합니다
    감사합니다

  • 109. 소소네
    '18.9.30 11:29 PM - 삭제된댓글

    감사합니다.

  • 110. 소소네
    '18.10.1 7:52 PM - 삭제된댓글

    김장 준비 감사합니다.

  • 111. 오직감사뿐
    '18.11.17 8:02 PM

    ●●● 10kg 김장 레시피 감사합니다●●●

  • 112. 리시아
    '19.12.3 2:46 PM

    김장김치 레서피 감사드립니다~

  • 113. 자운영
    '22.11.16 1:07 AM

    김장철마다 찾아 보면서 고맙다는 말씀 이제야 전합니다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114. 행복한제제
    '23.1.30 7:26 AM

    김장레시피
    이런 자료가? 놀랍습니다~^^

  • 115. 리사
    '23.1.30 7:29 AM

    김치레시피

  • 116. zz
    '23.1.30 7:31 AM - 삭제된댓글

    김치ㅡ감사합니다

  • 117. 해맑은웃음70
    '23.1.30 7:39 AM

    이런 정성글 보니 김치를 안담글수가 없겠네요
    감사합니다

  • 118. 올그맘
    '23.1.30 7:46 AM

    감사합니다.

  • 119. 오리엔탈드레싱
    '23.1.30 7:47 AM

    산들바람 김치 레시피 감사합니다

  • 120. 또리뚜니맘
    '23.1.30 7:49 AM

    김치레시피 감사합니다

  • 121. 인생은
    '23.1.30 7:51 AM

    김장레시피 감사합니다~^^

  • 122. 구슬이
    '23.1.30 7:56 AM

    저장해요..

  • 123. 임혜원
    '23.1.30 8:04 AM - 삭제된댓글

    저장합니다

  • 124. 오닉스
    '23.1.30 8:04 AM

    저장합니다. 감사해요.

  • 125. 임혜원
    '23.1.30 8:05 AM - 삭제된댓글

    저장합니다

  • 126. 끈달린운동화
    '23.1.30 8:06 AM

    @@저도 감사한 마음 듬뿍, 저장합니다.

  • 127. 임혜원
    '23.1.30 8:08 AM - 삭제된댓글

    김장김치 저장합니다

  • 128. 향기나요
    '23.1.30 8:12 AM

    정리 감사합니다

  • 129. 겨울바다
    '23.1.30 8:16 AM

    김장레시피 감사해요^^

  • 130. 지니사랑
    '23.1.30 8:17 AM

    김장 레시피 저장해요

  • 131. 베니스
    '23.1.30 8:21 AM - 삭제된댓글

    언제 할줄모르겠지만 저장합니다

  • 132. 바다
    '23.1.30 8:26 AM - 삭제된댓글

    김치 레시피 감사합니다

  • 133. 바다
    '23.1.30 8:27 AM

    김치 레시피 감사합니다

  • 134. Endtnsdl
    '23.1.30 8:33 AM

    산들바람님 김장 김치비법 저장합니다.

  • 135. 마루
    '23.1.30 8:44 AM

    김장 레시피 저장할게요.
    감사합니다 ^^

  • 136. 나무
    '23.1.30 8:45 AM - 삭제된댓글

    산들바람님,, 김장레시피~~

  • 137. 나무
    '23.1.30 8:46 AM - 삭제된댓글

    김장레시피~~
    감사합니다

  • 138. 다다다
    '23.1.30 8:48 AM

    김장레시피~~

  • 139. 개똥이
    '23.1.30 9:00 AM

    김장레시피 감사합니다

  • 140. 라일락나무
    '23.1.30 9:07 AM

    김치를 맛있게^^
    정성가득 정리 감사해요

  • 141. 승하맘
    '23.1.30 9:18 AM

    산들바람김치레시피 저장합니다

  • 142. 내려놓음
    '23.1.30 9:33 AM

    산들바람 김장레시피.. 저도 감사합니다.

  • 143. 푸하하
    '23.1.30 9:34 AM

    산들바람 김장레시피 저도 감사합니다

  • 144. 바람돌
    '23.1.30 9:35 AM

    김장독립 하는날
    저장합니다

  • 145. 미류나무2
    '23.1.30 9:43 AM

    김치레시피 저장합니다

  • 146. 소란
    '23.1.30 10:05 AM

    김치레시피 저장입니다....꾸벅

  • 147. polaris
    '23.1.30 10:13 AM

    감사합니다

  • 148. 고미0374
    '23.1.30 10:17 AM

    산들바람님과 종땡집 김치레시피 감사합니다~복많이 받으세요~

  • 149. 라로랄
    '23.1.30 11:56 AM

    김치레시피 저장합니다

  • 150. 태초에디에네2
    '23.1.30 12:35 PM

    저장합니다

  • 151. anyway
    '23.1.30 12:52 PM

    이게 바로 명작의 힘이군요
    15년이 지난 지금도 이렇게 꾸준히 찾아오게되는
    산들김치 레시피 감사합니다

  • 152. 토토만
    '23.1.30 9:53 PM

    저장합니다

  • 153. 찬우맘
    '23.1.30 11:06 PM

    와우 08년도 레전드 레시피군요! 감사합니다^^

  • 154. 참나
    '23.1.30 11:06 PM

    이 좋은 걸 이제야...김장김치 도전

  • 155. 지지리
    '23.1.30 11:07 PM

    김장 도전! 감사합니다~

  • 156. winnie
    '23.1.30 11:11 PM

    감사합니다

  • 157. porina
    '23.1.30 11:17 PM - 삭제된댓글

    김장 김치 (산들바람님 레시피해설서?와 종ㄱ집레시피비교표).
    감사히 참고할게요

  • 158. porina
    '23.1.30 11:17 PM

    김장 김치 (산들바람님 레시피해설서?와 종ㄱ집레시피비교표).
    감사히 참고할게요

  • 159. porina
    '23.1.30 11:18 PM - 삭제된댓글

    김장 김치 (산들바람님 레시피해설서?와 종ㄱ집레시피비교표).
    감사히 참고할게요

  • 160. 실버~
    '23.1.30 11:24 PM

    레시피 감사합니다

  • 161. 늦지않았음을
    '23.1.30 11:25 PM

    저도 맛있게 해보겠습니다. 고맙습니다!

  • 162. 러브지앙
    '23.1.30 11:28 PM

    감사합니다 ^^

  • 163. 브낭
    '23.1.30 11:32 PM - 삭제된댓글

    레시피 감사합니다^^

  • 164. 다지나간다
    '23.1.30 11:37 PM

    김장레시피 감사합니다^^

  • 165. malvern
    '23.1.30 11:40 PM

    2023년의 제가 2008년의 노니님께 감사드립니다^^

  • 166. oopso
    '23.1.30 11:42 PM

    산듧바람 김치 레시피 감사합니다

  • 167. 공주맘
    '23.1.30 11:47 PM

    감사합니다~^

  • 168. 나무아래
    '23.1.30 11:52 PM

    고맙습니다

  • 169. 커피한잔
    '23.1.31 12:03 AM

    산들바람님 김장레시피 감사합니다.

  • 170. 햇살좋은날^^
    '23.1.31 12:24 AM

    산듧바람 김치 레시피 감사합니다 22222

  • 171. 마야주
    '23.1.31 12:27 AM

    감사합니다^^

  • 172. 긍정의힘
    '23.1.31 12:38 AM

    산들바람 김장 레시피 고맙습니다.

  • 173. 벼리
    '23.1.31 12:41 AM

    김치 레시피 감사해요

  • 174. 느티그늘
    '23.1.31 12:49 AM

    오.. 이런건 저장해야해..

  • 175. 와니사랑
    '23.1.31 12:55 AM

    감사합니다

  • 176. 현존
    '23.1.31 1:15 AM

    고맙습니다~

  • 177. 레몬
    '23.1.31 1:15 AM

    와 역사가 느껴집니다. 그때 그 모든 일들도 생각나고요. 벌써 15년 전쯤이라니.

  • 178. 바다에게
    '23.1.31 1:25 AM

    레시피~~감사합니다

  • 179. wii
    '23.1.31 1:36 AM

    산들바람 김치 레시피 저장합니다~

  • 180. hawkjin
    '23.1.31 1:47 AM

    모두 복 받으실겁니다~~^^

  • 181. 알롱알롱
    '23.1.31 2:16 AM

    산들바람 김치 레시피 감사합니다.

  • 182. 닉네임1
    '23.1.31 2:31 AM

    전설의 산들바람 김치레시피군요. 감사합니다

  • 183. 카피캣
    '23.1.31 2:34 AM

    김치 레시피 감사합니다

  • 184. habitus
    '23.1.31 6:00 AM

    정보 감사합니다

  • 185. 응데렐라
    '23.1.31 8:11 AM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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