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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결혼 2주년기념 만찬?

| 조회수 : 10,916 | 추천수 : 43
작성일 : 2008-06-08 19:12:01
살림하는 주부가 아니라.. 워낙에 실력이 없어서...
하지만 마음만은 굴뚝같은...ㅋㅋ
사랑하는 남편과의 결혼 2주년을 축하하려구 플랭카드도 준비하구
풍선도 불어서 데코레이션 하구... 식탁도 마루 한가운데로 낑낑~ ^^
음식을 워낙 못해서 코스트코 가서 피자도 사고 치킨베익도 사고...
실랑이 스파게티를 워낙 좋아해서... 스파게티는 만들었습니당~
셀러드랑 스파클링 에플 싸이다 그리구 와인... 아! 와인을 위해서 아스파라거스에 살라미도 돌돌 말구.. ㅋㅋㅋ
잔잔한 음악~~ 깔아주고... ㅎㅎㅎ  케익은 우리 둘다 별로 안좋아해서... 머핀위에 #2 초꼽구~

퇴근하구 들어온 남편!! 써프라이즈~~~~~~~~~~~눈이 뚱글해져서는 입이 쭈욱~~~ ^_______^
행복한 저녁 보냈습니당~~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허혜숙
    '08.6.8 9:11 PM

    결혼2주년 축하드려요. 마음이 너무 예쁩니다.
    오래오래 건강하시기를...

  • 2. 마님
    '08.6.8 9:34 PM

    축~하~합~니~다~!

  • 3. yuni
    '08.6.8 10:30 PM

    2주년 축하합니다.
    난 2주년때 뭐했나 생각해보니 이틀후에 있을 우리 아들 첫돌 준비하느라
    난 서울에서, 남편은 강원도에서 서울로 매일 출퇴근하며
    서로 바쁘게 뛰어다녀 그냥 건너 뛰었군요 ㅎㅎㅎ
    이쁜 한쌍 다시 한번 축하드려요. *^^*

  • 4. 귀여운엘비스
    '08.6.9 12:31 AM

    저두 2주년을 향해 달리고있어요:)

  • 5. 오들
    '08.6.9 7:41 AM

    허혜숙님, 마님, yuni님, 귀여운엘비스님 축하해주셔서 감사합니당~~ (__) 꾸뻑~
    이뿌게 사랑하면서 잘살께영~~~

  • 6. 이영희
    '08.6.9 8:08 AM

    ㅎㅎㅎ...>.<
    잠실에서 잠깐 본 오들님 넘 예뻐요.
    잘살고 았는 글 읽으니 더 반갑네요..
    가족이 그립겠지만....

    선그라스 잘 끼고 다녀요..
    알랭 미끌리것도 욕심 났지만...꾹 참고...^^

  • 7. 민우시우맘
    '08.6.9 5:07 PM

    실력이 중요한것이 아니구 마음이 중요한거 아닐까요???
    솜씨부족한사람(저말입니다^^)의 비겁한 변명인가요^^;
    암튼 축하드려요,,, 전 올해 세번째 결혼기념일날이 시어머님생신과 겹쳐서 못챙겨서
    쪼매 서운하더라구여~~*^^*

  • 8. nayona
    '08.6.9 11:15 PM

    좋을때다~~부럽네요,그 젊음이...^^
    방해하는 아그들도 없구~~~~

  • 9. 예쁜솔
    '08.6.9 11:53 PM

    햐~
    부러워요...
    피자에 샐러드를 차렸는데
    왜 깨소금 냄새가 나는걸까???

  • 10. 재롱이네
    '08.6.10 6:53 PM

    정말 이쁘고 맛있게 잘 차리셨네요~

    그나저나 오들님도 쌍춘년에 결혼하셨군요^^;;
    저도 한 열흘쯤 뒤가 딱 2주년이라죠~

  • 11. 지니마미
    '08.6.11 11:59 AM

    부럽네요...
    정말 근사해보여요..
    전 오늘이 결혼 3주년인데... 시댁식구들한테 너무 지쳐선지.. 오늘을 기념해야할지 말아야할지.. 참.. ㅋㅋ
    어쨌건 축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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