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신랑이 벌써 36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또 승진도 했고....축하하는 마음 가득담아 한상 차렸다.
(이날은 다음날 친한 언니들에게 대접한 사진이지만 ^^!)
누가 그러더라구.
자신이 결혼하지 않는 이유는
"철이 들어버릴까봐 그리고 꿈을 잃어버릴까봐...두렵다"
진짜 철없는 소리같지만 살짝 공감되는 마음은 무엇일까.
신랑!
그 무엇인지는 몰라도 이룰 수 없는 꿈이 되었다면...
마음에서는 지우지 말구려~
축하해*^^*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신랑생일~다음날^^
무니무니 |
조회수 : 4,707 |
추천수 : 5
작성일 : 2008-01-31 18: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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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상구맘
'08.1.31 10:46 PM남편분의 승진을 축하드려요. ^^
2. 산책
'08.1.31 11:10 PM츄카 츄카 드려용...
3. 홍시
'08.2.1 9:39 AM축하드려요.*^^* 아기 넘귀여워요.
4. 제닝
'08.2.1 1:54 PM뒷 벽지, 식탁도 예쁘네요.. 한 센스 하시나봐요...
5. 천하
'08.2.1 4:33 PM먼저 승진을 축하드리오며..
그리고 쫌 갈라무거면 좋겠는디요..ㅎㅎ6. 아이리쉬
'08.2.5 2:18 PM남편분의 승진 축하드립니다
식탁옆 벽지 예쁘네요
요즘 딸방좀 꾸며주려는데 님의 벽지를 보고 딸이 예쁘답니다..
벽지 정보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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