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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제 목 : 봄과 함께 록군이 돌아왔어요^^..냉이무침,냉이된장찌개

| 조회수 : 11,070 | 추천수 : 5
작성일 : 2013-03-08 00:22:41

 

냉이  두봉지 사다가..  다듬어서  열심히 열심히..

깨끗이 씻어서..준비(냉이 다듬기는 인내를 요하는 작업이에요...)

팔팔  끓는물에  소금 한수저 넣고...

씻어놓은 냉이 데쳐서 찬물에  헹구어 놓습니다..

데쳐낸 냉이는 반은 덜어서

다진파,마늘,들기름,고추장,집간장약간, 깨소금  넣어서  조물조물...

조물조물  무쳐서  냉이무침으로

한접시...


 

밥하려고 불린쌀...

한수저 덜어내서... 미니믹서에  물넣고  박박  갈아서..

뜨물대신에  된장국에 넣어줍니다...

쌀뜨물 사용해도 되고... 쌀가루 넣어도 되지만...

아무것도 없다면  생쌀 불려서  박박  갈아서 넣어도  좋아요...



 

냉이무침하고 남겨 놓은  데친냉이...


 

팔팔 끓는 된장국에...

데쳐놓은 냉이 넣고...  폭폭....  한번 끓으면  불줄여서...

뭉근히 뜸들이듯이  끓여줍니다...


 

집간장이나  굵은 소금으로

간을 맞춘후에...대파, 누른마늘... 넣어서  마무리
 


냉이무침,냉이국끓여서... 맛난  아침...

친정엄마  찬조품...어리굴젓, 감태무침...

부셔트리면  구운  이면수  한쪽...파전  한접시...

열심히  끓인  냉이된장국...

구수하고  시원하기까지..

.................................................................................................................................  아들 자랑질~

서울 가신 오빠도 아닌 아들이...

1년만에  돌아오면서... 선물과 같이 왔습니다..

돌아오면서  다시 한번 간단히  유럽돌면서...

나름 유명하다는 초코렛...


 

러시아에 지내던 아들이...

집에 오는길에...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공부하는

고등학교 절친을 만나서 몇일 놀다 오면서..

헹켈칼도...  한셋트....엄청 좋은거라고...

헹켈칼도 등급이 있는데..  이건 정말 좋은거라고...  그래그래...  고마워...

이건 마데 차이나 아니고 마데 저머니라고...  알았어...  고마워...

할인가 적용 받아서...한국돈 16만원정도..  싼가요..?

이건..  록군이  2012년 여름방학에...

유럽여행하면서  피렌체몰에서...  엄마 위해서 대신 쇼핑해준  지갑

화장품은 폴란드인가  어디인가..  보습크림이라고.. 엄청 좋다고..?

1년 좀 넘게 있다 왔는데... 신용카드 딱 3번 쓰고 오드라구요...

피렌체몰에서  지갑, 프랑크푸르트에서 헹켈칼..

막내오빠 딸이  지금 프랑스에 있는데.. 사촌여동생 만나서 밥 먹으면서...밥사준다고...

어느땐  좀 답답할 정도인데...나름 절약과 올바른 소비자 라고...

 

록군은 가는데마다... 록군이 먹어보고  마음에 들면...

커피를 사다주드라구요... 

역시...  난  커피매니아...  금박포장은 터키커피... 또하나는 라바짜...

요즘 제가 집에서는 라바짜랑 스타벅스  번갈아 먹는데...

록군 기쁘라고...  라바짜  먹어보고 싶었다고...  살짝...  아부멘트....

러시아 스타벅스 텀블러...    참고로 러시아에는

스타벅스가  2군데  뿐이라고... ?

모카포트는  록군이  여름에  이태리에서 사다가  커피 만들어 먹던걸...

아주깨끗이  말려서 실리콘패킹까지  더 구입해서...

제가 집에서 쓰던건  2인용인데   이건 4인용...

특히  모카포트는  여름에  아이스커피 마실때  좋아요...이태리에서  한화 25000원정도에  구입...

이건 터키에서 사온 천연터키석 목걸이....

나중에  취직하면  목걸이줄  해줄라나..?

요건  록군이  친할머니, 외할머니께  선물한..

바티칸에서 교황님이  축성한  묵주...

우리집 아이들은  언제나 할머니들께  선물하면...

양가  할머니들에게  똑같은 선물을.... ㅎㅎㅎ  나름  공평성을 확보..

 

요게  뭘까요...?

송편이랍니다...

작년 추석에 록군과 같은 기숙사에 있는 아이들이  모두 모여서

추석을 보냈답니다...  송편도 만들어 먹으면서...남자 아이들이  제법이지요..?


 

추석 상차림이랍니다...

러시아쪽은 어느정도 식료품은 구할수 있나바요...

또 대부분  라면이나, 냉면가튼 건 화물로  부쳐주는데..

화물값이  후덜덜... 물건값에 몇배가  들어 갑니다..

산적같은 남자애들이 대형마트, 중국마트  다 뒤져서... 큰손으로 조물락 거리면서

음식준비 했답니다...

고갈비,만두,송편,잡채,미트?소스..


 

빈대떡, 산적,만두는 러시아만두랑 섞인 느낌...초간장에  소금까지..

큰냄비에  허연건...  막걸리가  아니고.. 곰국이랍니다..


냄비에 허연거  막거리냐고 물엇더니...

바로 폰으로 사진 찍어 보냅니다...  아니요.......곰국이요.. ㅎㅎ

                                                                       .
                                                                       .
                                                              총각의 사생활  보호를 위하여...
 
소연 (sairapina)

시어머니한분 신랑 한사람 아들하나 딸하나 잘먹고 사는일에 관심이 많은 직장맘입니다 ^^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 1. 모짜렐라
    '13.3.8 12:41 AM

    록군.. 다리가 롱~ 다립니다. 뒤테만 봐도 훈남이미지가 퐁퐁 풍깁니다.
    송편에 만두에 잡채에 파전에 곰국까정.. 정말 산적같은 남자애들의 솜씨가 대단하네요 ㅎㅎ
    센스있게 골라온 선물 하나하나...
    제 점수는요
    100점 !! 입니다.

    • 소연
      '13.3.8 8:38 AM

      ㅎㅎ 요즘 아이들은 대부분 다리가 길드라구요..
      록군이 있던곳은 한식당이 없는 곳이어서 도시안에 한국인은 같은 학교에있던
      아이들 20명이 전부라서 살려면 밥을 해먹어야 한답니다..
      역시.. 저는 물질에 약해서 선물도 많이 반가웠습니다.. ㅎㅎ

  • 2. 초록하늘
    '13.3.8 12:49 AM

    아드님이 다리길이가
    서양인들 길이만큼 비율이 좋네요.
    감각도 좋고
    효심은 말하면 입아픈 수준. ㅎㅎ

    냉이의 봄소식을 잊게해주는 훈남아드님이십니다. ㅎㅎ

    • 소연
      '13.3.8 8:43 AM

      록군아빠가 모양은 효자 입니다...록군아빠가 어머님을 만족시켜드시고 싶은
      모든일은 대부분 불효며느리 손을 거쳐야 된다는...ㅎㅎ

      록군이 남자 아이 중에서는 부드럽고 살뜰한 편이에요..^^

  • 3. 눈대중
    '13.3.8 1:32 AM

    해외잉여들은 냉이에 울고 쓰러지는데.. 갑자기. 뒷태!! 오오!!
    저 소연님이 반갑기도했지만.. 뒷태에 로그인이 자동으로 됩니다~ ㅋㅋㅋ

    • 소연
      '13.3.8 8:45 AM

      해외 나갈때 문익점 처럼 냉이씨 달래씨...숨겨다 뿌리면...? ㅎㅎ
      록군이 냉이를 좋아해요... 특히 된장국이나 된장찌개에 냉이 넣어주면
      행복해합니다.. 말똥양 표현에 의하면 1차원적 인간이랍니다..
      입이 행복하면 세상만사가 행복해지는남자..

  • 4. 세실리아74
    '13.3.8 6:22 AM

    소연님...정말 반갑습니다,,잠깐 눈물 좀 닦고ㅠㅠ
    따님 일본유학 방문때도 뭉클했는데..

    아드님 레알진심 포스 쪄네요...(앞뒤말도 뒤숭숭@@~~)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앞으로 자주 찾아주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 소연
      '13.3.8 8:51 AM

      세실리아74...님 저두 와락!!!
      요즘 갱년기가 잠시 후퇴중입니다..

      오랫만에 록군,말똥양 모두 한집에 같이 있으니..
      아~ 이게 행복이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이제는 두아이다 4학년 이라서 바쁘지만..

      시간나면 잠시잠시..온식구가 마루에 모여서 수다떨면
      세상 아무 부러운것이 없습니다..
      어려서는 툭탁거리던 록군과 말똥양도 이제는 서로 배려 하기도 하고
      말똥양이 3살 어린데도.. 누나 ? 같은 포스로 록군에게 대합니다.. ㅋㅋ

  • 5. 국제백수
    '13.3.8 8:34 AM

    아드님 너무 멋지네요.
    비주얼도 그렇지만 마음 씀씀이도요.
    오후에 냉이 사러 나가야겠어요.
    잘봤습니다~~

    • 소연
      '13.3.8 8:54 AM

      칭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건 몰라도...마음 하나만은 자랑하고싶은 아들입니다..

  • 6. 소선
    '13.3.8 9:01 AM

    소연님, 아드님 부모님 생각많이 하는 착한 아들 맞아요. 자랑글 같은데 만원 내세요

    • 소연
      '13.3.8 10:06 AM

      ㅎㅎ 자랑질 인정..자랑하고 싶은데 자랑 할데가 없어서요..
      넵..오후에 알바비 입금되면 저도 입금을 하도록 하지요 ^^

  • 7. 진선미애
    '13.3.8 9:43 AM

    한국엔 냉이가 지천인데 외국에선 그리운 음식중 하나이지요

    딸둘이라서 열아들 안부러운 저...오늘은 남의집 아들이 부러운 날^^

    • 소연
      '13.3.8 10:09 AM

      진선미애님... 냉이가 지천이래도 나물 잘못캐는 저한테는 무용지물 입니다..
      록군은 딸같은 아들에 속하구요.. 동생은 아들같은 딸..?입니다..
      제가 외동딸이고.. 제딸도 외동딸이라서.. 여자형제가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부러워하는 1인입니다..

  • 8. 오후에
    '13.3.8 9:53 AM

    저 기럭지와 비율에....

    뒷태라고 다 뒷태가 아니라는 사실을 깨닫고 얼릉가서 제 사진은 지웠습니다. ㅋㅋ

    록군과 친구들이 상당히 건실합니다. 저 같은면 곰국대신 막걸리 주전자를 놨을텐데... 빈대떡이 있잖아요

    • 소연
      '13.3.8 10:11 AM

      헉... 이런 부작용이... 오후님 뒷태글에 삘 받아서 올렸는데요...
      록군이 있는곳이 막걸리가 없는곳..이라서.... 아마 안보이는곳에 보드카병이 굴러 다닐지도...

  • 9. J-mom
    '13.3.8 10:27 AM

    소연님...오랜만이세요...ㅎㅎ

    일단 냉이...흑..맛있겠당.....ㅎㅎㅎ

    아드님이 딸같은 아드님이네요.
    완전 꼼꼼하고 뒷태도 장난아님....ㅎㅎ
    뿌듯~하시겠어요...^^

    • 소연
      '13.3.8 11:09 AM

      J-mom..님 오랫만이지요..? ㅎㅎ
      냉이 다듬는게 수행이라서 글치... 맛은 좋아요 ^^

      코드가 맞는 아들입니다..
      ㅎㅎ 뿌듯뿌듯..

  • 10. 부겐베리아
    '13.3.8 10:28 AM

    록군~~ 멋진 청년입니다.
    마음 씀씀이가 요즘 보기 드믄^? 젊은이. 칭찬하고 싶어요.
    말씀처럼 냉이 다듬기는 이내가 필요한22222...
    여러 사진중에 록군 다음으로 묵주가 크게 눈에 띠네요...

    • 소연
      '13.3.8 11:12 AM

      네에...나물 다듬기의 최고행이 냉이 가 아닐지...?
      양가 할머님들이 연세가 있으시니 직접 바티칸 방문하시기는 힘들거고..
      이쁜 손자가 선물로..유럽여행하면서 열심히 시간 되는데로 미사도 참례도 하고

  • 11. 고독은 나의 힘
    '13.3.8 10:59 AM

    눈에 익은 놋그릇.. 오랫만에 보니 반갑습니다..
    이렇게 젊은 총각 뒷태를 올리시면 밑에 오후에 님이 민망하실듯.. (일단 바지 통부터가 다르네요..ㅋㅋ)

    할머니 외할머니 선물을 공평하게 사오는 것을 보니. 아드님 나중에 어느집 사위 되어도 현명하게 처신 하실듯..(소연님 조금 서운하실수도^^)

    • 소연
      '13.3.8 11:21 AM

      고독은 나의 힘...반갑습니다... 키톡에서 반가운소식은 들어 알고있습니다..
      록군을 가져서 치즈,우유,라면 좋아했는데.. 록군는 아직도 우유.치즈,라면 좋아합니다..^^

      록군 부친 킴쒸가 잘하는, 칭찬받아도 좋은 일중에 하나가..... 양가 어머님에게 평등하게..
      마음은 양가 어머님에게 평등하지 않겠지만...결혼생활 27년 내내... 보이는것들은 평등하게
      시어머님 모시고 외식하면 친정엄마랑도 외식..생신,명절,어버이날 특별용돈은 같은 봉투에
      같은 금액... 나중에 록군이 배우자 가족에게도 배려하고 잘하면 배우자 가족들도 록군을 더 사랑해주고
      좋겠지요...

  • 12. Xena
    '13.3.8 11:48 AM

    훈남 아드님이네요~ 자상하고 소프트할 거 같은 인상이에요^^
    할머님들께 선물한 묵주도 이쁘고 맘 씀씀이도 기특하구요.
    남자아이들이 저렇게 차려 먹었다니 그것도 이쁘구요. 서툴지만 왠지 다 맛있을 것 같아요

    • 소연
      '13.3.8 4:04 PM

      Xena..님 아직은 소프트한 아들인데..집에서 보는 아들하고
      밖에서 생활하는 아들하고는 다른면도 있드라구요..
      록군이 어려서 부터 할머님들하고 친해요..
      러샤 기숙사에 한국 아이들이 20명인데 그중에서 두명만 여자아이였데요..
      밥해먹는건 남자랑 여자랑 별차이가 없다네요..
      록군은 만드는쪽을 택하고 룸메는 정리를..

      82쿡에서 필요한 정보도 찻아서 만들기도 했다고..만드는 과정이
      자세히 적혀있는 게시물이 좋았다고 하네요..

  • 13. 만년초보1
    '13.3.8 12:21 PM

    아드님 제 눈에도 넘흐 이쁜대요? ^^
    저도 며칠 전에 우렁 넣어 냉이된장국 끓여 먹었는데 정말 정말 맛났어요.
    쫀득하게 씹히는 우렁살 사이로 봄향기가 물씬~

    • 소연
      '13.3.8 4:06 PM

      ㅎㅎ 이쁘게 바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는 우렁살 넣어서 냉이된장찌개 또 꿇여야겠네요 ^^

  • 14. 신둥이
    '13.3.8 6:20 PM

    기럭지, 비율 끝판왕 아드님을 두셨군요.
    해외 유학중 인가봐요,. 늘 보고 싶은게 부모의 마음이죠!

    저도 마트에서 냉이를 볼때마다 살까말까 거 다듬는게 귀찮아서...
    유기그릇이 눈에 확 보이네요.^^

    • 소연
      '13.3.11 3:08 PM

      신둥이..님 각도의 예술이 아닐지..
      교환학생 갔다가 지난달에 집에 왔어요..

      유기그릇이 한식에는 제일 이쁜거 같아요...
      저도 유기가 몇개 없어서 재작년 부터.. 열심히
      유기를 더 채워 보고싶은데 뜻데로 안되네요 ^^

  • 15. 히마
    '13.3.9 1:59 AM

    냉이 정말 다듬는거 씻는거 넘 힘들어서 엄두가 안나요.
    저만 그런건지 씻어도 씻어도 흙,이물질 계속 나오고...
    맛있는 밥상에 야심한 시각 배가 고프네요...
    록군 보니 제가 아들맘이어서 그런지 이렇게 큰데도 귀엽네요...요즘은 군인도 귀엽고 막 그래요^^
    우리 아이도 록군처럼 반듯하게 자라주면 좋겠습니다...

    • 소연
      '13.3.11 3:10 PM

      히마님...냉이를 고생하는 마음으로 다듬어서 찬물에 미리 10분이상 담구어서
      흙물을 좀 불린후에 10번 정도는 씻은거 같아요..

      아이들 기르다보면 온동네 아이들이 다 귀여워보여요..
      히마님 마음에 사랑이 가득해서 아이들 모두 잘자랄거에요 ^^

  • 16. 리어리
    '13.3.9 2:51 AM

    반가운 소연님 밥상,
    냉이 반찬을 보니 속이 풀리네요.
    항상 정성스럽고 부지런하시니 아드님 따님도 바르고 이쁘게 크나봐요.
    뽀샵한 듯한 저 다리,, 맛있고 건강한 소연님 밥 먹고 커서 만들어진건가요?^^

    • 소연
      '13.3.11 3:14 PM

      리어리님.... 와락!!!!!! 반갑습니다..
      제가 82 중독이어서 접속은 매일 하는데...
      스마트폰으로 들어오니.. 전처럼 자주 글을 남기지 않게 되는거 같아요..

      쬐끔 자랑 하자면.. 난 밥만 열심히 해준거 밖에 없어요...
      이쁜건 제 눈에만 이쁜데.. 아이들이 착하고 나름 정의롭기도 해요..
      저다리는 26년전 초음파사진 보는데 산부인과 선생님이 ...그놈 다리 기네... 그러신 다리.. ㅎㅎ

  • 17. dlfjs
    '13.3.9 3:25 PM

    아드님이 맘 씀씀이도 곱고
    외모도 훈남입니다 ㅎㅎ
    부럽네요

    • 소연
      '13.3.11 3:14 PM

      ㅎㅎㅎ 엉성한 엄마 밑에서 크느라고 고생은 했지만...
      착하고 부드러운 아들이에요 ^^

  • 18. lately33
    '13.3.14 12:51 AM

    냉이의 계절, 저희집도 전 부치고, 나물해서 잘 먹고 있어요^^

    • 소연
      '13.3.19 10:13 PM

      냉이전 한번도 안해먹었는데 맛나게어요 ^^

  • 19. 간장게장왕자
    '13.4.1 4:01 PM

    우와 정말맛있어보이네요 침이 꼴까닥 넘어가내여 대박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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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712 내 맘대로 전주식 콩나물국밥과 오징어 볶음 이미지삽입31 꽁이 엄마 2014.08.03 11,927 7
41711 그밥에 그나물~ ㅠㅠ 이미지삽입14 게으른농부 2014.08.02 8,456 5
41710 종*집 김치와 깍두기를 동시에 16 SIMPLE LIFE 2014.08.01 11,580 3
41709 수다와 되는대로 만만하게 해먹은 음식들 이미지삽입16 시골아낙 2014.07.31 11,02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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