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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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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한참전에 왔던 애쉴리, 죽지도 않고-_- 또 왔셔용!!

| 조회수 : 22,872 | 추천수 : 8
작성일 : 2012-11-26 15:26:37

 

 

 

 

저는 이자리에서

지난 3년간의 키톡 대통령직을 사퇴하겠습니.....읭?

 

네.

정신 차릴께요ㅠㅠ

일단 후보 등록부터 하고 보는걸로-_-;;

바쁜 벌꿀은 슬퍼하지 않으니깐뇨-

 

 

그렇습니다.

애여사 상태가 영~ 메롱이예요.

할매한테 물어서 수첩 하나 사야하려나봐요.

쫌 적고 다녀야지 이거야 원

쪼꼬만 놈 하나 낳으면서

(사실 작지도 않았어요, 3.7키로로 낳았으니깐뇽)

부셔버린 분만의자 발걸이와 함께 기억력도 날려버렸나봐요.

네 맞아요.

병원간지 두시간만에, 분만실 들어가서 힘 딱 한번만에

머리크기 9.9센치 자랑하던 아드님을 낳으면서

부...부셨어요, 분만의자-_-;

 

암튼간요-

넘치는 힘 어디 가나요?

실미도 16개월차 애여사는

오늘도 열심히 해 먹고 살아요.

 

예전에 자게에서 저를 도마위에 올려놓으시곤,

"자기계발이나 하지 음식 차려 먹는걸로 낮은 자존감을 메꾸는"이라나 뭐라나 했던 그 분

혹시 지금도 보고계신가요??

그래서 저 오늘은 주로 일품요리 들고 왔셔요- 키키키키

저한텐 이게 자기계발이예요.

생각이 다르다고 익명을 뒤집어쓰고 사람 몰아가지 말아주쎄용.

 

저런 이유들로 꽤 많은, 아주 주옥같은 선배님들이

키톡에 잘 안오시잖아요ㅠㅠ

흐엉

다들 잘 살고 계신가요?

선배님들 글이 보고싶어요-

 

 

 

 

오늘도 말 많은 애여사,

그럼 아들래미 발로 밀어가며-_- 밥 해 먹고 사는 이야기

시작합니다용!!

 

 

 

 

식탁보를 아들녀석땜에 빼버렸어요.

하도 매달리고 잡아당겨서요.

그랬더니 뙇

더러운 식탁 유리가 한치의 여과도 없이 찍히더구만요;;

 

암튼간

우리집 세 식구 모두 만족시키는 닭곰탕은

통마늘만 왕창 넣고 압력솥에 푹- 끓여서 대파 잔뜩 얹어서 내면 끝나요.

요 고기 찢는동안

이제 겨우 아랫니 두개, 윗니 네개 나오고있는 유노리가

옆에와서 같이 쭈그리고 앉아 입 벌리며 아~~~~~~~소리를 내요.

 

식재료 다듬으면서 딱히 위험하지 않으면

작은 칼로 썰면서 아기도 만져보게 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얘는

생 채소에 거부감이 없어요.

보면서 먹고, 음식에 들어있어서 먹고

저는 이유식 할때도 파 마늘 그냥 푹 익혀서 주고 그랬거든요.

 

 


 

동죽 해감시켜서 삼발리 얹어서 찌고

(데코가 뭔가요, 삼발이 통째로 올려놓고 먹음 그게 데코인겁니다;;)

한참 다이어트 했을 무렵이라서 퀴노아 비빔밥을 같이 먹었네요.

퀴노아는 국내에선 너무 비싸서 아이허브 이용해서 사구요

일반 밥 하듯 퀴노아만 밥 지어서 갖은채소넣고 초장 조금 둘러 비벼먹고 그래요.

 

 


 

실파 팬에 쭉 넓게 펴서 올리고

갖은 해물 얹고

밀가루반죽은 냉장실에 늘 상비시켜두는 육수 반죽해서 뿌리고

(멸치육수건 채소육수건 진하게 우려서 늘 냉장고에 둬요.)

막판에 계란 톡- 해서 동래식으로 부쳐먹었지요.

부침개엔 육수반죽. 요렇게 하면 맛있고 좋아요.

육수 없으면 마른새우 갈아서 한큰술 듬뿍 넣어보세요.

 

 


 

그라췌~!!!!

떡볶이는 만고의 진리입니다+ㅁ+

육수에 어묵넣고 끓이다가 고추장 푹 퍼넣고 고춧가루 살살퍼넣고

설탕 푹 퍼넣고 원산지 확인한 가츠오부시 장국으로 간한다음

다진마늘, 대파 듬뿍 집어넣고 마무리~!!

언제 해먹어도 같은맛이나는 맛난 떡볶이가 되지용-

 

 


 

한우 세일할때 좋은부위로 사다가 미듐으로 익혀서 먹어요.

파채는 매실액, 매실식초, 소금 약간만 넣어 새콤하게 무치구요

어린잎 접시에 담고 고기얹고 매운풀떼기들 얹어서

쌈이다- 생각하고 먹었던

역시, 다이어트중인 어느날이었나봐요.

 

살 뺐냐구요??

 

에헤이~ 이거 왜이래요 선수끼리^^;;

저렇게 먹고 밤엔 치맥 뜯는걸로!

 

 


 

한여름밤 출출할땐

요만한게 또 없지요!

 

 


 

샐러드파스타, 또띠야 피자 했던 그 어느날 이었던 것 같은데;;;

샐러드파스타 소스는

안궁금해 하실까봐;;;;

(사실 시판소스 사다가 일정 비율로 섞음 끝나기도 하구욬ㅋㅋㅋ)

간장피클 곁들여 배 터지게 먹었었나봐요.

 

 


 

채소를 의무감에라도 먹고 있는데

이거 참..비싼 계절이예요;;;

다른 조리법 없이

갖은 채소들 팬에 노릇하게 구워요.

수용성비타민도 많지만, 지용성 비타민 역시 많은 채소들이니까

기름 살짝 둘러서요.

건강 생각한다고 지지고 튀기는 요리 올리브오일 쓰지 마세요.

발열점이 낮아서 더 안좋아요.

옥수수나 콩은.....믿기 어려운 부분 많으니

저는 국산 현미유나 쌀눈유 쓰고 있어요.

 

 


 

오래 끓이고 뭉근하게 하고.

저 그런거 잘 못하는 덜렁이거든요.

리코타치즈도 그냥 우유랑 생크림에 소금 넣어 끓어오르면

레몬즙 넣고  5초있다가 세번 저어준다음

몽글해지면 바로 불끄고 좀 있다가 걸러요.

막 한시간, 40분 이래 끓이는거 항상 실패해서요;;;

 

저렇게 먹을 요량이면 소금 한큰술(생크림 500, 우유 1리터 합친 양 기준)넣으면

짜지 않지만 더 고소하고 맛나요.

그렇게 유행하던 리코타치즈 샐러드도 만들어요.

저 샐러드의 포인트는

크랜베리와 바삭하게 구운 또띠야칩이 아닐까 합니다.

 

 


 

아기 이유식이나 반찬으로 새우 갈아서 어묵 만들어주면서

맛 보니

이거 완전 대박이잖아요??

 

생새우를요, 아무것도 안 넣고 떡이 되도록 믹서에 갈아줘요.

한덩이의 떡이 되도록!!

요게 포인트구요.

거기에 부추, 깻잎, 청양고추 다져넣고

그냥 기름두른 팬에 노릇하게 부쳐만 준건데요.

장담하고

시판 어묵, 핫바보다 100배는 맛있어요!!

 

 


 

이도 저도 없던 날엔

김치볶음밥 볶은 팬 그대로

오이냉국에 우무묵만 넣어 묵냉국 만들어 먹기도 하구요

 

 


 

이런 채 썰고 하는 요리는

아기가 엄청난 협조를 해 줘야 하는겁니다'';;;

 

일단 오전에 정신나게 빡시게!! 놀아줘요.

뛰어다니고 뒹구르고...

낮잠 한번 패스하구요;;

그렇게 애가 앉기만 해도 졸게 놀아준다음

신랑이 애기 밥을 흔들어 깨워가며 먹이고

엄마는 채썰고

바로 재워요.

그래야 해요ㅠㅠ

 

 


 

영계부인 속터졌네요.

너무 섹시하여 둘째 본능 꿈틀댈까봐

대파 옷도 살짝 입혀주구요.

 

 


 

저날은 사랑이 넘쳤었나봐요.

지금은 이단옆차기로 시댁까지 돌려보내고싶...;;;;;;;;;;

원래 A/S는 제조사에서 하는거니까요.

 

맘같아선 환불 내지는 리콜이지만 말입니다;

 

끙.

 

오리고기 구워서 무쌈 안에 갖은채소 말아서

묵냉국까지!!!!!!!!!!!!!!!!!

 

 

너님....

행복한 줄 아셈-_-^

 

 


 

조개가 들어가는 요리엔 멸치육수가 참 별로예요.

해물탕은 맹물로 끓이는게 젤 깔끔하더라구요.

해물 건져먹고 탄수화물 줄이라는 의미심장했던

역시나, 다이어트하던 어느날이었나보네요.

 

다 먹었냐구요??

그럼요;;;

꽃게 한마리, 조개 한그릇, 밑엔 우럭 한마리;;;;

다이어트 실패했다니께요~ㅎㅎㅎㅎㅎㅎ

 

 

 


 

가지밥 유행할때

숱한 실패끝에!!!!

가지밥은 냄비에 하는걸로 결론지은 어느날이었나봐요.

가지밥 압력솥에 하지 마세요.

저희, 가지죽밥을 세번인가 해먹었었어요;;;

후기이유식 하던 아드님만 고생이었죠 뭐.

한 열흘 내리 가지밥 이유식 먹느라구요;

 

 


 

문화센터 가는 날

신랑 간식을 챙겨놓고 나오거든요.

계란 다 먹을까 싶어서 남기겠지 싶어서 다섯개 다 까서 두고 나갔더니

옴메

다 드셨더라구용;

 

 


 

네.

이것이 즈이 부부 식사양을 대변해주는거지요.

ㅎㅎㅎㅎ

칼국수나 수제비 끓일때요, 걸쭉해지고 그러는거 싫으시면

조개 육수 내시는 중간에

조개랑 육수 반 덜어내고 나머지로 끓이시다가

그릇에 합쳐 놓으면 돼요.

조갯살도 쪼그라들지 않고 탱탱하구요

국물도 맑고 깔끔하거든요.

 

 


 

김치찌개에

고추장을 넣느니 고춧가루 소금 액젓 요런걸 넣느니..

저는 그냥

김치, 김칫국물 넉넉히, 고기, 파 양파 마늘

요게 끝이예요.

간은 김칫국물로만 하는게 제일 맛있어요.

실패 하지도 않구요.

김칫국물 모자라면 깍뚜기, 파김치...등등등 김치 종류 무관한데요

오이소박이 국물만 패쓰 해 주세요;

묘한 오이맛이 남더라는 블로그 이웃님 후기가 있었네요.

 

 


 

닭똥집은요

달군 팬에 기름 넣구요 마늘, 고추, 통마늘 볶다가

똥집넣고 불 세게 키워서 소주붓고

후추팡팡 소금뿌리뿌리 해서 볶구요

불 끄고!! 꼭 참기름 들기름은 불 끄고 둘러요.

이미 바싹 태우다시피 볶은 깨들에서 짠 기름이니

더 가열해서 좋을거 하나 없거든요.

요래 해서 초장이나 기름장 찍어먹으면 또 요게 사람잡지요.

 

 

 

옴마야 아드님 깨셨네요.

흑.

내 평화야...잘 가ㅠㅠ

 

 

담번엔 아기 반찬 고민하시는 실미도 동지들을 위해

아기반찬 그런것도 좀 가지고 올께요.

 

모두모두

좋은 한 주 되세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remy
    '12.11.26 3:43 PM

    아이.. 이젠, 낮에도 오지 말아야 할까봐요.
    김장하고 남은 배추가 한소쿠리라 달랑 배추전 한접시로 점심 때우고 룰루랄라 와봤는데......
    동죽.. 먹고 싶어요...ㅠㅠ

  • Ashley
    '12.11.27 10:35 AM

    으흐
    동죽이 통통하니 맛나지요?

  • 2. 설낭
    '12.11.26 3:49 PM

    반갑습니다 애여사님!
    오랜만에 오셔도 유머 감각은 고대로시군요 ㅎㅎ.
    그런데 저게 어딜봐서 16개월 아기를 두신 실미도 밥상이랍니까?
    고딩, 중딩 어미는 또 반성하고 갑니다.요즘 키톡은 제게 반성의 거울이랍니다.
    아기 키우시면서 대단하세요.

  • Ashley
    '12.11.27 10:36 AM

    아마 제가 중고딩 엄마였다면
    저러지 않고 쉽게 갔을거란것에
    500원 걸께용ㅋㅋㅋㅋ

  • 3. 딸기마녀
    '12.11.26 4:21 PM

    앗.. 새우어묵;;; 이라고 해야하나..
    저거 넘 먹고 싶어요.. -_ㅜ
    아.. 만들기는 귀찮고.. 먹고는 싶고.. 아악.. 괴롭다!

  • Ashley
    '12.11.27 10:37 AM

    믹서에 돌려서 굽기만하면 끄읏~!
    탱글하니 맛나요

  • 4. helenana
    '12.11.26 4:57 PM

    애쉴리님~ 저도 올만에 오니 반가운 이름이 보이네요. 애기 낳기전에 매번 아기자기한 그릇자랑이랑 책에 나오는 훼어리테일 같은 요리를 보여주던 귀여운 애쉴리님 맞으시죠?
    그 때밥상하곤 격세지감이 있지만 착실하게 연륜있는 주부가 되가는걸 보는것 같아 맘이 즐거워요~
    우리 손자도 6개월차 이유식할때니 착한 이유식도 부탁할께요~^^

  • Ashley
    '12.11.27 10:38 AM

    아마도 엘비스언니 말씀하시는게 아닐까나용^^;;
    그언니는 여전해요.
    참 부럽고 잘 하는 언니지요♥

  • 5. 새우깡
    '12.11.26 5:16 PM

    반가운 분이시네요 살림 잘하고 애기 잘 키우는 새댁을 대통령 후보에 추천하...는 건 쫌 무리네 무리ㅋㅋㅋ

  • Ashley
    '12.11.27 10:38 AM

    많이 무리지요ㅋㅋㅋㅋㅋㅋㅋ

  • 6. 깜찌기여우
    '12.11.26 5:22 PM

    아....살짝 살짝 보이는 팁들이 있네요...
    왜 내가한건 맛이 없을까 했던...ㅎㅎㅎㅎㅎ
    정말 재미있고 알차게 읽고 갑니다~~

  • Ashley
    '12.11.27 10:39 AM

    구차니스쿨 졸업하고
    자주 오도록 할께용^^

  • 7. 아짐
    '12.11.26 6:24 PM

    아줌마 아니고,,,새~댁이라는데...
    진짜 아줌마는 어찌하나요^^;
    오랜시간 들이는거 못하는 이 아줌마 새~댁한테 많이 배워야겠어요.
    나눔 정말 감사해요^^

  • Ashley
    '12.11.27 10:39 AM

    제가 오랜시간 정성쏟는건 약해도
    휘리릭 후다닥 요런건 쫌 좋아해요^^;;;

  • 8. 날마다봄날
    '12.11.26 8:02 PM

    사람은 죽을때까지 배워야 하나봅니다. 제겐 건질?게 참 많네요. 저도 나름 주부20년차인데 반성중이에요. 동죽을 쪄먹는거 처음 보구요. 김치찌개 국물 아이디어 좋아요. 근데요. 게시물 보며 퍼뜩 든 생각이 다음생엔 남자로 태어나서 일생을 이런 밥상을 받는 삶이라면 정말 재벌도 명예도 부럽지 않을거 같아요. 제 아들도 이런 분을 아내로 맞으면 좋으련만.. 능력을 키워야하나요. 마지막으로 ~자게에서 그런 글을 읽으시다니.. 솔직히 좀 가슴이 두근댈 만큼 충격이네요. 누군가 익명을 악용해 배설하듯 쓴 글에 그래도 잘 넘기셨군요.

  • Ashley
    '12.11.27 10:41 AM

    제 바램이지요ㅠㅠ
    이런 며느님 얻을 수 있게
    우리아들도 좋은남자로 키워야지
    늘 고민하고 다짐해요

  • 9. 수늬
    '12.11.26 8:06 PM

    으와...애슐리님 오셨당~!! 마이 반깁니다~~
    요즘도 애슐리님 너무나 재미있었던 탐구생활 글 때 배운 ~개나리 십장생~~블라블라~~~
    아~주 유용하게 잘 써먹습니다..ㅎㅎ
    오늘 글도 보면서 뿜내요...
    벌써 아가가 그 사이 좀 컸군요...(음식물 내용 보니..)
    남편님이나 아가님이나 참 좋은 엄마를 만났다 생각되어요...^^

  • Ashley
    '12.11.27 10:42 AM

    아우 말도 마세요.
    이녀석이 콩나물인지 사람인지
    쑥쑥 소리내가며 크고있어요

  • 10. 이플
    '12.11.26 9:23 PM

    와우~!! 정말 정말 먹음직스럽네요..

  • Ashley
    '12.11.27 10:42 AM

    아마도
    이쁜세팅 그런거없이
    막 듬뿍 담아져서 그런걸꺼예용

  • 11. 기념일
    '12.11.26 10:26 PM

    제 식단에 무지무지 많은 반성을 하고 갑니다 ㅠ_ㅠ
    존경합니다!

  • Ashley
    '12.11.27 10:46 AM

    잘 먹고 힘내서 열심히살자!
    요게 제 모토거든요^^;;;
    문제는 잘먹고 거기서 끝!
    요런데 있지만요ㅠㅠ

  • 12. 나나잘해
    '12.11.26 10:42 PM

    저 로긴함... 19개월 꼬맹이 키우는 울집과 비교가안되네요
    아뮈봐도 실미도에 새댁아닙니다 정체를 밝히세요 ㅎㅎㅎㅎ

  • Ashley
    '12.11.27 10:46 AM

    흐억!
    5년차 새.. 새닭;;;;마..맞다고 우겨봅니다

  • 13. 티비피플
    '12.11.26 11:08 PM

    애쉴리님 안녕하세요^^
    자주 블로그 방문하는데 늘 아이폰으로 접속을해서 보다보니 댓글 달고 싶어도 로그인이 안돼서 댓글한번 못달고 유노자라는것, 맛난밥상만 보고 갔답니다. (왜 제 아이폰에선 82도 네이버도 로그인이 안될까요ㅜ,,ㅜ)

    82에서 보니 더욱 반갑네요.^^
    제철음식이나 조리법 알려주셔서 정말 좋아요~
    밥상 보다보니 닭곰탕이 훅하고 땡기네요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하세요~

  • Ashley
    '12.11.27 10:47 AM

    티비피플님도 반가워용^^
    블로그 이웃님을 여기서 만나니
    더 반갑습니다♥

  • 14. 니양
    '12.11.26 11:24 PM

    아~~반갑습니다~탐구생활에서 배운 시베리아벌판의 신발장@~잘 써먹다가 남편한테 저질소리 들었는데..ㅋㅋ 자주 와주시라요! 동지!
    자꾸 키톡 글쓰는 분들 자게에서 엄한 소리 하시는분들 그러지맙시다.무조건 반사여!!

  • Ashley
    '12.11.27 10:48 AM

    저도 좋고싫음이 있듯
    그들도 그러려니 하고 넘겼지만
    사실 속이 상하기도 했지요ㅠㅠ

  • 15. soll
    '12.11.27 12:01 AM

    음식이 다 내스타일이다. 했더니
    애쉴리님~~~~!! 어서 오세요

    정말 음식 왜케 맛있어 보여요. 저는 떡볶이보다 한우 ㅎㅎ
    의무감에 드신다는 채소 저리 줄세워 두시면
    저는 매끼 채소반찬으로 먹겠사옵니다 ㅎㅎ

    닭똥집까지......털썩.
    졌어요 ㅋ 이렇게 먹다가는 살까기는 실패!
    엄청난 기초대사량을 가지셨나봐요 ㅎㅎ

    자주자주 오소서~ 아가가 도와주면 ㅎㅎ

  • Ashley
    '12.11.27 10:49 AM

    요새 이녀석 낮잠이 길지요^^;;
    자주자주 올께용

  • 16. 항상감사
    '12.11.27 12:05 AM

    '그라췌!' 이거 넘 웃겨요...ㅋㅋ

  • Ashley
    '12.11.27 10:49 AM

    요새 자주 하고있어요.
    찐하고 뜨겁고
    그런거 먹을때요ㅋㅋㅋㅋ

  • 17. 새벽기차
    '12.11.27 12:06 AM

    우와우와우와우와!!!!!!!!!
    선리플후감상 ㅠㅠㅠ
    탐구생활 또 해주세요~~~~~~~
    애쉴리님 안오신후론
    저는 키톡 구경 거의 안했어요 ㅠ
    가끔 애쉴리님 아이디로 검색도 했는데~
    자주 오세요~~~~~!!!

  • Ashley
    '12.11.27 10:50 AM

    ㅠㅠ
    사실 악플이후로 주춤하게 되긴 하더라구요

  • 18. 해금
    '12.11.27 12:51 AM

    이런밥상 매일 받는 남편님 넘 부러워요.
    많은 힌트 얻어갑니다.우리집 밥상도 풍성해지길 기대하면서..^^

  • Ashley
    '12.11.27 10:51 AM

    더더더
    풍성해질꺼예요^^

  • 19. 루씰
    '12.11.27 8:35 AM

    잘~ 봐써요!
    근데 참 푸짐하게 음식을 만드시는듯 ㅎㅎㅎ
    울 네식구 먹는 양보다 더 많아 보여요 ㅋ

  • Ashley
    '12.11.27 10:52 AM

    손이 큰게 가장 큰 문제고
    잘먹는게 두번째 문제고
    많이 먹는게 세번째 문제랄까요^^;;

  • 20. 큰언니야
    '12.11.27 10:13 AM

    우와 퀴노아 정말 맛있죠??

    전 쌀1 + 퀴노아 1 로 해서 먹는데 너무 맛있어요 ^^

  • Ashley
    '12.11.27 10:52 AM

    애기도 퀴노아 좋아해서
    즈이집은 계속 잡곡으로 섞고있어요^^

  • 21.
    '12.11.27 10:42 AM

    블로그도 이웃했는데 여기서도 뵈니까 반가와요 *^^* 근데 같은 16개월차 실미도원인데 먹는것이 어찌 저리 다양할수 있나요 ㅠㅠ 유노리가 협조를 잘하나봐요 힌트 많이 얻어가요.

  • Ashley
    '12.11.27 10:53 AM

    주로 무시하고 요리해요ㅠㅠ
    엉겨붙음 심한날엔 시켜먹기도 하구용.
    근데 이젠
    에휴 내팔자야~하고 마는것같기도 해요ㅋㅋㅋㅋ

  • 22. 산중선인
    '12.11.27 4:47 PM

    모두 다 맛있게 보여요, 칭이 꼴깍....
    비쥬얼이 좋으니 실제 맛은 더 좋을 것 같아요....

    정말 다 먹고싶네요. ^^

  • 23. bistro
    '12.11.27 4:52 PM

    하이고오~ 아기엄마가 어쩜 이리 잘해드시나요 거긴 실미도가 아니라 무릉도원인 듯!!!
    제까짓게 무려 폭풍 칭찬해드리고 싶어요.

    퀴노아...저도 한 번 사봐야겠어요. (라고 쓰고 까먹는다 -_- )

  • 24. 루이제
    '12.11.27 5:04 PM

    방가방가~
    이쁜 아가 키우시느라..ㅋㅋㅋ 발로 밀면서..
    오늘 아침도 지각직전에 일어나서 겨우,,
    어항에 물고기밥 다 쏟아 죽을 만든 열두살 어린이 엄마로서,,
    크면 클수록 또 일거리가 많아질거라는 악담을..ㅋㅋ
    그래도 아기때가 정말
    이쁘고,,그립답니다.

  • 25. 깽굴
    '12.11.28 1:12 AM

    힘든실미도생활 중에도 여전히 맛깔나게 푸짐하게 잘 해 드시네요
    참 많은 웃음과 즐거움, 맛남 주셨는게 그런 뻘말도 들으셨네요 애여사님의 유쾌하심으로 넘기셨죠?
    여전히 숨길 수 없는 유머와 음식 참 반가워요^^
    건강하고 즐거운 엄마덕에 아들도 잘 자라겠어요

  • 26. 피클이좋아
    '12.11.28 2:02 PM

    와아~ 굉장히 푸짐하고 건강해 보이는 밥상들이네요^^
    다 맛있어 보여요 정말루!! 제 타입(?) 입니다!! ㅋㅋㅋ
    아기 엄마가 이리도 맛나고 푸짐하게 차리시다니.. 대단하시네요~

  • 27. 아침청년
    '12.11.28 4:07 PM

    정말 다양하게 요리를 해서 드시네요!!!
    저도 요리를 해봐야겠어요~~~

  • 28. 웃음조각*^^*
    '12.11.28 6:40 PM

    추천이 많길래 워매 뭔일이래? 하고 들어왔다가 추천 남기고 갑니다.

    이건 음식 테러여~~~~

  • 29. 아침에 샛별
    '12.11.28 8:31 PM

    애슐리님과 그집의 밥상 그리고 유노리 사랑해요

  • 30. 발상의 전환
    '12.11.29 1:40 AM

    오, 전우여!!!!!!!!!!!!!!!!!
    그대의 노고는 실미도 발총재가 절절하게 느끼오!!!!!!!!!!!!

  • 31. 귀요미맘
    '12.11.30 12:10 PM

    어쩜 이렇게 맛나게 요리를 하시는지....

  • 32. hoshidsh
    '12.12.1 2:26 PM

    요리신수설 외치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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