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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고추장이 익어갑니다..달랑 사진만 두장..

| 조회수 : 6,401 | 추천수 : 1
작성일 : 2012-05-20 13:27:05
^^*
12월에 담근 고추장이에요..이사진은 2월쯤 찍어둔거네요
지금은 알갱이처럼 보이는 찹쌀풀?이 더 맛나게 삭았답니다
작년에 단맛이 적고 소금을 레시피보다 덜 넣었더니 시큼하길래..
올해는 조청 더 추가하고 소금도 넉넉히 넣었지요...아주 잘되었어요

이렇게 겨우내 햇볕바라기 하고 어제 냉장고로 들어갔어요
작은 수박단지는 여동생이 가져갔고
조금 더 큰 고추장 항아리는 일년내내 저희 식구들이 먹을거에요^^*


짧은 댓글일수록 예의를 갖춰 신중하게 작성해 주시기 바랍니다.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진현
    '12.5.20 2:57 PM

    고추장 색감이 곱네요.
    아주 맛있갰어요.
    항아리도 예쁜데
    두번째 항아리가 마음에 쏙 듭니다.^^

  • 2. 복주아
    '12.5.20 3:02 PM

    침이 꼴깍!! 정말 맛있겠어요^^
    이렇게 장독에 장이 그득그득 있으면 밥안먹어도 배부른듯..
    든든하고 뿌듯하지요^^

    그리고 항아리가 너무너무 이쁩니다^^

  • 3. 맛있는밥
    '12.5.20 3:38 PM

    고추장도 맛나보이지만 작은 항아리가 넘 예쁩니다.

    열무김치에 고추장 넣고 쓱쓱 비비는 상상을....
    에고 침 넘어가네요~

  • 4. 들꽃 향기
    '12.5.20 7:57 PM

    고추장의 빠알간 색이 곱네요.
    항아리의 둥근 모양도 예쁘고
    윗님 글 처럼 잘 익은 열무김치에 한숫갈 고추장 넣어
    비벼먹고 싶네요^^

  • 5. 솜구름
    '12.5.20 9:21 PM

    항아리 다 탐내시네요^^
    저멀리 강진까지 가서 사온거랍니다..옹기장인이 만드신건데 일반항아리와는 실제로봐도 달라보여요
    생김새가 참 이쁘지요
    매실용이 필요했는데 가격이.....그래서 고추장용 항아리만 샀는데 부풀어 오르는것도 없이
    좋더군요^^
    찹쌀고추장은 찹쌀을 넉넉히 넣어서 비빕밥용이나 초고추장 만들어서 여름내내
    열무김치에 비벼서 먹어요..저도 침이 후르룹..

  • 6. 새벽
    '12.5.21 7:54 AM

    이항아리 사고싶 네요 나도 고추장 담구싶고,인터넷 으론 살수 없을까요.

  • 7. 싱그러운바람
    '12.5.21 12:19 PM

    강진거라면 강진칠량옹기인가요?
    저도 하나 갖고있는데 (매실용으로)
    너무 커서 좀 작은거로 하나더 사고 싶네요

  • 8. 솜구름
    '12.5.21 5:41 PM

    제가 칠량옹기를 매실용으로 인터넷에서 두개 사고서 알아본 정보로는요..
    인터넷에서 판매되는 옹기는 기계로 찍어낸거라고 하네요
    무형문화재이신 옹기장인이 든 옹기는 아쉽게도 인터넷 판매를 하지 않으신답니다
    그래서 직접 물어물어 찾아간거지요..둘을 놓고보면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 9. 야채된장국
    '12.5.22 2:41 PM

    고추장을 기회가 되면 담그고 싶어서 솜구름 레시피 읽어 봤는데요
    보통 엿기름물을 식혜처럼 하라 하는데
    식혜는 거른 엿기름물을 1.2시간정도 있다가
    윗물로만 하고 가라 앉은 앙금은 버리잖아요
    1.고추장 할때는 앙금 버리는지 앙금도 같이 삭히나요?
    2.소금 400그램은 굵은 소금 천일염이죠?
    3.조청은 투명색깔말고 갈색 쌀조청으로 해도 되나요?
    (아는 분이 투명 물엿으로 고추장 담근다 해서요)
    40대 중반인데 고추장, 된장 도전 하고 싶은데
    마음만 있고 아직 배추김치는 겉절이 수준
    올해 깍두기, 열무김치는 성공 했고
    열심히 배워서 50이 되면 주부9단 경지에 오르고 싶어요

  • 솜구름
    '12.5.22 5:56 PM

    1..앙금도 함께 삭합니다..익히는 도중 삭혀집니다
    2..천일염 500g입니다..작년에 기본 레시피보다 덜 넣었는데 익히는도중 넘쳐올랐어요
    3..전 항상 갈색 100% 국내산쌀 조청을 씁니다..오*뚜기거 써요^^
    ..작년 레시피에서 매실액은 올해 뺐어요

    고추가루 1.2k(2근)메주가루 500g 조청1k 엿기름1k 찹쌀1k..
    찹쌀은 불렸다가 밥을 해서 그밥에 식혜물을 부어서 밥알이 동동 떠오르면..넉넉시 8-10시간정도
    거의 반나절 은근히 갈색이 날때까지 졸여주면 됩니다^^..시간이 걸리긴 하지만
    종부이신 저희 큰어머니께 여쭤서 담근거라 거의 옛맛이 날거에요

  • 10. 야채된장국
    '12.5.22 11:02 PM

    저녁 모임 다녀오고 혹시나 솜구름이 오셨다 가셨나 들어오니...
    고추장 2달후면 떨어지는데
    이제 가져다 먹을곳이 없고
    해보지 않아서 자신감도 없었는데
    솜구름님 레시피 보니까
    직접 내손으로 고추장을 담글수 있을것 같은
    자신감이 생겼어요
    자세히 알려 주셔서 감사 합니다

  • 솜구름
    '12.5.24 7:35 AM

    고추장은 겨울에 담그는데 두달후면 여름..괜찮을라나요?
    그리고 저레시피면 상당한 양이 나오죠..양을 반으로 줄이셔도 될거에요

  • 11. 천하
    '12.5.22 11:33 PM

    군침이 도네요..

  • 솜구름
    '12.5.24 7:35 AM

    감사합니다^^

  • 12. 쎄뇨라팍
    '12.5.23 4:34 PM

    ^^
    캬!~ 완전 부러워요
    저 때깔 어쩔거예요...ㅠ
    언제쯤 따라 해보게될지요..

  • 솜구름
    '12.5.24 7:37 AM

    생각보다 쉽답니다..제가 하는것보다 약식으로 간단히 하는분들도 많으니
    처음에는 쉬운 레시피를 찾아보세요..저 때깔은 태양초의 위엄..^^;

  • 13. 달콤한솜사탕
    '12.5.24 9:56 AM

    고추장을 해드시는건가요? 대단하시네요~ 전 친정이나 시댁에서 받거나 아니면 사서 먹어요.
    그래서 이렇게 직접 해드시는 분 보면 정말 대단해보이더군요. 좋은거 보고 갑니다.^^

  • 14. 하얀구름
    '12.6.1 11:40 AM

    저도 언젠가는 도전해보리라 다짐하며 저장들어갑니다.

    솜구름님 감사합니다.

    된장도 꼭! 도전해보고 싶어요!

    된장도 가능하시면 레시피 부탁드려도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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