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5.9.2 10:14 AM
(119.71.xxx.80)
시댁에 기여한게 있다면 떵떵 거릴 수 있죠
2. 골드
'25.9.2 10:14 AM
(124.56.xxx.135)
입으로 지은 죄
그대로 돌려 받을지어다.
3. ㅇㅇ
'25.9.2 10:14 AM
(133.200.xxx.97)
딩크아니고 싱크
싱글 인컴
4. ..
'25.9.2 10:16 AM
(223.39.xxx.226)
남이야 어찌살든
참 여자들 할 일 없네요
5. ..
'25.9.2 10:17 AM
(107.77.xxx.72)
무자식 상팔자 제 주변에도 있음.
근데 팩폭이라 듣기 싫어함 ㅋ
6. 몹시
'25.9.2 10:18 AM
(180.68.xxx.52)
-
삭제된댓글
부러우시군요.
7. ...
'25.9.2 10:19 AM
(218.51.xxx.243)
떵떵거리는걸 왜들 부러워하는지
밖에서 별볼일 없으니
집에서라도 그러는거 참 보기 않좋아요
8. ㅇㅇ
'25.9.2 10:19 AM
(211.36.xxx.140)
딩크는 더블인컴인데 왜자꾸 백수녀들이 딩크라 우기는지 참나
9. 남의집일
'25.9.2 10:19 AM
(175.223.xxx.132)
친척 동생 남편 무정자증에 심각한 기능 문제 있는데데 저리 살아요.
애 꼭 필요하거나 밤이 아주 중요한 여자면 만나지도 않는 남자.
10. .....
'25.9.2 10:19 AM
(110.9.xxx.182)
친구들...못됐다..
11. qwerty
'25.9.2 10:21 AM
(121.182.xxx.126)
전업이면 딩크 아닌데
12. ....
'25.9.2 10:22 AM
(112.186.xxx.161)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애낳은걸 딩크로 말하는사람 왜케 많은지.....ㅡㅡ;;
친구들은(아니 저런게 친구맞나) 저사람이 매우 부러운가봄...
13. ㄴㄴ
'25.9.2 10:22 AM
(211.46.xxx.113)
애가 없으니 돈들어갈곳 많지 않아서 괜찮을듯요
집안일 열심히 하고 음식 정성껏 차리면 되죠
14. ...
'25.9.2 10:23 AM
(121.65.xxx.29)
최소한 부부가 같이 여행 다니며 같이 누리면 꼴뵈기 실지나 않죠.
원글 얘기 들으면 마누라만 놀러 다니라 팔자 폈고
남편은 여행 한 번 못나가고 돈만 번다니 가족이라 생각하면 얼마나 꼴 뵈기 싫겠어요.
인지상정이라 그런 마음 들 수 있죠.
15. .....
'25.9.2 10:23 AM
(112.186.xxx.161)
딩크의 의미도 모르고 결혼해서 애안낳는걸 딩크라 말하는사람 왜케 많은지...
친구들은..친구라 말하고싶지도않을듯싶지만..그저 저사람이 부러운모냥
마냥 놀고먹는거같아서...
그게 바로 그사람복인것을 모르고.
16. 유유상종인데
'25.9.2 10:24 AM
(172.245.xxx.38)
뒷담화할 때 함께 한 건 아니죠?
막줄에 진심이 담긴…
보통 자기 얘기를 친구 얘기로 쓰잖아요
친구들이 그러더라고 글 쓰신 이유가 뭔지 궁금하네요
17. ..
'25.9.2 10:25 AM
(156.59.xxx.197)
마지막 문장. 너무 싫어요.
남이사
18. ㆍ
'25.9.2 10:26 AM
(14.44.xxx.94)
-
삭제된댓글
근데 친구가 떵떵거리고 사는지 어떻게 아나요
19. ....
'25.9.2 10:26 AM
(112.186.xxx.161)
저모임?나중에 기승전 쟤는 애없어서 불행할거야
우리는다이뤘어...할듯....
남편은여행한번못가고 일하던 말던 그걸 왜 남이 평가하고
뭐라할가요? 각자알아서사는건데
그냥 저여자만 팔자폈다 생각이 드나...
20. ㅇㅇ
'25.9.2 10:27 AM
(218.237.xxx.232)
그래서 요즘 동거로 살다가 애생기면 결혼하는걸로
21. 원글이
'25.9.2 10:29 AM
(211.234.xxx.108)
내 아들이 함께 살아갈 며느리가 저런 다면 다들 긍정적이지 않더군요. 사람 심리가 그런가 봐요. 다양한 삶이 있지만.
22. ...
'25.9.2 10:29 AM
(115.22.xxx.169)
남편한테 떵떵 큰소리치는걸 봤나요?
집에서 남편이 엄청 위축되어 산다는듯이 말하시면서
끝에는 남편한테 사랑받고 꽁냥꽁냥 잘산다고..
얼렁뚱땅 아마 그럴거야 추측으로 쓰니까 설명이 안맞죠.
23. ...
'25.9.2 10:30 AM
(222.236.xxx.238)
많이 부러운가보네요.
원글도 이해가고 친구들도 이해가요.
내 아들이 그러고 있다면 속상할거 같네요.
그러나 어쩌겠어요. 다 자기 가진 복만큼 살다 가는 것이 인생인데
24. ..
'25.9.2 10:31 AM
(156.59.xxx.68)
원글님과 친구들은 부러워서 정신승리중 ㅎ
25. 내 딸이 그러고
'25.9.2 10:35 AM
(220.117.xxx.100)
-
삭제된댓글
살면 긍정적이려나요?
딸도 있는데 꼭 아들을 대입해서 가정하는 것도 삐딱한 마음이 보이고..
내가 저 여자라면 좋아하지 않겠어요?
사람 심리가 다 그런게 아니라 원글님과 친구들의 심리가 보이는 글이예요
26. ㅇㅇ
'25.9.2 10:36 AM
(118.235.xxx.17)
딩크의 의미도 모르고
결혼해서 애안낳는걸 딩크라 말하는사람 왜케 많은지... 222222
제목, 내용 좀 수정하세요
27. 솔직하지 못함
'25.9.2 10:38 AM
(220.117.xxx.100)
내 딸이 그러고 살면?
내가 저 여자라면 싫을까요?
부러워서 그런거잖아요
딸도 있는데 꼭 아들을 대입해서 가정하는 것도 그렇고
사람 심리가 다 그런게 아니라 원글님과 친구들의 삐딱한 심리가 보이는 글이예요
게다가 친구들 내세워 자기 생각은 아닌척 하는 것도 비겁해 보이고요
28. 결론은
'25.9.2 10:41 AM
(39.124.xxx.23)
딩크가 아닌,
남편 돈으로 놀고 먹는 전업인 친구가 부럽다는 얘기네요.
29. 헐
'25.9.2 10:42 AM
(211.234.xxx.218)
딸이 사위 돈으로 먹고 사는 게 좋을까요? 그게 부러울 일인가요?
30. ...
'25.9.2 10:48 AM
(118.235.xxx.120)
딩크가 뭐의 약자인지도 모르는 사람이 너무 많네요
싱크인 경우 여자가 팽당하면 그냥 길거리에 나앉아요
그거 감안하고 살아야해요
31. 속으로는
'25.9.2 10:52 AM
(182.219.xxx.35)
말안하지만 남자쪽 직장이나 지인들은 다 남자 불쌍하고 여자 못됐다 뒷말 해요.
저는 실제로 그런 말들 하는거 들어봤고요.
저도 제아들이 저런 상황이면 싫을것 같네요.
32. ㅇㅇ
'25.9.2 10:59 AM
(112.170.xxx.141)
자식이야 부부끼리 결정할 문제고
뒤에서 불쌍하니 못됐네..의미 있나요?
둘이 잘 살면 그만이죠
33. 아니
'25.9.2 11:00 AM
(121.125.xxx.156)
솔직히 저런 며느리 들이기 싫죠
애 없으니 같이벌고 같이 즐기는건 좋지만 누구 하나만 독박은 곤란하죠
사위가 저런 경우라면 괜찮겠어요?
34. 세상에
'25.9.2 11:00 AM
(118.235.xxx.94)
친구들 참 짜치네요 ㅋㅋㅋ
35. ..
'25.9.2 11:05 AM
(221.162.xxx.205)
아들엄마 빙의하면 싫겠지만 딸이 고생안하고 호강하며 산다는데 그리 싫을건 뭐있어요 아들엄마만 아까워 미치겠지
저런집 많아요
36. 헐
'25.9.2 11:06 AM
(14.48.xxx.230)
저런 며느리는 싫대 ㅎㅎㅎ 당사자 둘이 괜찮으니 잘 살고 있을텐데...
편하게 사는 모습 보니 배가 아픈가보네요...
그 여자분이 주식투자를 하거나 재테크를 해서 돈을 잘 굴리는 것일 수도 있지 않나요?
저도 딩크인데...남들이 저렇게 보려나 모르겠네요.
남편은 직장 다니지만 실상 남편수입은 남편 용돈 정도이고 제가 5배는 벌지만 집에 있거든요
저는 프리랜서로 집에서 일하고, 주식 해서 돈도 벌고, 부동산 투자해서 지금 집도 제가 구입했는데 남들이 보면 집에서 노는 팔자좋은 여자처럼 보일수도 있겠네요.ㅎㅎ
37. ㅇㅇ
'25.9.2 11:07 AM
(118.235.xxx.32)
배우자 정서 갉아먹는 상대보다 성격 좋고 둘이 잘 살면
저런 며느리 저는 상관없네요.
경제적 여유가 있고 둘이 문제 없음 된거죠.
독박? 전업이면 집안일 전담할거잖아요.
38. ㅡㅡ
'25.9.2 11:11 AM
(223.122.xxx.174)
제 지인 그러고 살다 남편이 바람폈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걸린것만 여러번
근데 그냥 살수밖에 없더라고요
능력보다 일단 일하기가 싫은에 이혼하면 지금 생활 유지 불가능하니까요
그리고 그 일 이후 오히려 돈쓰는거 더 당당해짐
여전히 편하게 사는데 저는 좀 뭐랄까 좀…
저는 이 사례보고 여자는 무조건 일을 놓으면 안된다. 싶었어요
39. 흠..
'25.9.2 11:19 AM
(218.148.xxx.168)
저런며느리 싫다는게 솔직한거죠 뭐. 그걸 말로 내뱉는게 문제지.
돈 잘버는지 남이 알게 뭔가요.
40. 솔직히
'25.9.2 11:30 AM
(115.21.xxx.164)
저런 며느리 싫다는 시모는 땡큐예요. 시모는 안보면 그만이거든요. 각자 자기 삶에 충실하면 되는 거구요.
41. ㅇㅇ
'25.9.2 11:35 AM
(211.235.xxx.158)
우리 시어머니가 갓 결혼한 저 붙잡고
친척 누구네 결혼한지 6년인데 애도 없이 고양이만 데리고 산다고 욕을욕을 하던데
딩크인지 싱크인지는 몰라요. 건성으로 들어서
본인 자식네(= 저희부부 ㅋ)가 14년만에 겨우 시험관으로 아기 생겼네요
뭐 과학적인 인과관계야 없겠지만
42. ㅋㅋ
'25.9.2 11:39 AM
(1.220.xxx.110)
사위가 저러면 셔터맨. 백수. 난리들도 아닌분들이? 이중성들
43. ...
'25.9.2 11:39 AM
(114.200.xxx.129)
시가에 커버될일이 좀 있으면 그걸로 해결되는거 아닌가요 .?
그리고 결혼초에는 일했다면 시험관이면 그런거 때문에 일을 관뒀는지는 모르죠
저희 올케가 그 케이스였는데 다행히 올케는 난임에 성공해서
지금 조카 낳아서 아이 잘 키우고 전업주부로 잘 살고 있어요
딱히 그냥 별생각 안들던데요
전업주부로 살든지 이런류의 생각은 그냥 남편이랑 사이 좋게 잘 지내는게 더 중요한거 아닌가요
44. ㅇㅇ
'25.9.2 12:00 PM
(125.130.xxx.146)
딩크인 친구가 전업으로 산다니..ㅋㅋ
딩크 뜻 몰라요? ㅋㅋ
아 웃겨라
45. 아니
'25.9.2 12:01 PM
(118.235.xxx.161)
딩크가 애 없다는 뜻이 아니라고요
더블인컴 노키드.
우리말로 맞벌이에 무지녀.
46. 아니
'25.9.2 12:02 PM
(118.235.xxx.161)
전업 딩크 = 뜨거운 아이스아메리카노
47. 딩크가 아님
'25.9.2 12:33 PM
(223.38.xxx.29)
딩크는 더블인컴 맞벌이하는 경우구요
전업이면 싱글인컴 싱크잖아요
48. ...
'25.9.2 12:34 PM
(223.38.xxx.21)
사위가 저러고 산다면 게시판에서 난리났겠죠
49. ᆢ
'25.9.2 12:51 PM
(125.137.xxx.224)
남자가 발기부전이나 무성욕자나 그럼
티안나고 외롭지않게 살아만줘도고맙고
그정도는 수고비일수도
50. ...
'25.9.2 2:34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여기야 저러고 사는게 뭐 어떠냐하겠죠
공감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왜냐하면 자기 딸들은 절대 외벌이로 남편 폼생폼사로 살게 해줄 일 없으니까요
사람은 자기일이 될지 모른다 싶어야 분노하는거에요
하지만 손자는 그런 여자 만나 살지 모르죠
뭐 그거까지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51. ...
'25.9.2 2:36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여기야 저러고 사는게 뭐 어떠냐 남들이 무슨 상관이냐 쿨같은 소리 하겠죠
공감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왜냐하면 자기 딸들은 절대 외벌이로 남편 폼생폼사로 살게 해줄 일 없으니까요
사람은 자기일이 될지 모른다 싶어야 분노하는거에요
하지만 손자는 그런 여자 만나 살지 모르죠
뭐 그거까지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52. ...
'25.9.2 2:42 PM
(1.237.xxx.38)
-
삭제된댓글
딩크가 전업이라는건 또 무슨 말인지
애 없고 직업 없으면 그냥 취미생활하고 놀러다니는 백수죠
딩크가 아니라
여기야 저러고 사는게 뭐 어떠냐 남들이 무슨 상관이냐 쿨같은 소리 하겠죠
공감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왜냐하면 자기 딸들은 절대 외벌이로 남편 폼생폼사로 살게 해줄 일 없으니까요
사람은 자기일이 될지 모른다 싶어야 분노하는거에요
하지만 손자는 그런 여자 만나 살지 모르죠
뭐 그거까지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53. ...
'25.9.2 2:43 PM
(1.237.xxx.38)
딩크가 전업이라는건 또 무슨 말인지
애 없고 직업 없으면 그냥 취미생활하고 놀러다니는 백수죠
딩크가 아니라
여기야 저러고 사는게 뭐 어떠냐 남들이 무슨 상관이냐 쿨같은 소리 하겠죠
공감할 필요도 없으니까요
왜냐하면 자기 딸들은 절대 외벌이로 남편 폼생폼사로 살게 해줄 일 없으니까요
사람은 자기일이 될지 모른다 싶어야 분노하는거에요
하지만 손자는 그런 여자 만나 그러고 살지 모르죠
뭐 그거까지 생각하는 사람은 없겠지만
54. 논할가치도 없는
'25.9.2 3:56 PM
(1.242.xxx.42)
-
삭제된댓글
경우죠.
아이없는 전업이 받아들여지는 사람가 선진국중 몇이나 있을까요.
서양은 모두 이상한 사람 취급일거고요. 이혼당할확율 무지 높고요.
아시아에서라도 요즘은.... 후진국 아닌다음에야...
멀쩡한 성인여자가 아이도 없이....일을안하고 남편돈으로만 산걸 누가 좋아하겠어요. 상식적으로도요.
뻔히 알걸 묻는 원글은.... 친구 욕해달라고 판을 까시나봐요
55. 논할가치도 없는
'25.9.2 4:11 PM
(1.242.xxx.42)
경우죠.
아이없는 전업이 받아들여지는 나라가 선진국중 있을까요?
서양은 모두 이상한 사람 취급일거고요. 이혼당할확율 무지 높고요.
아시아에서라도 요즘은.... 후진국 아닌다음에야...
멀쩡한 성인여자가 아이도 없이....일을 안하고 남편돈으로만 사는걸 누가 좋아하겠어요. 상식적으로도요.
뻔히 아는걸 묻는 원글은.... 친구 욕해달라고 판을 까시나봐요
56. 주변에
'25.9.2 6:16 PM
(180.71.xxx.214)
간혹 아이없는 전업도 있어요
남편이 오케이라는데
여긴 왜 여자들이 바르르 하는지
자기들은 워킹맘이고 살림하고 애키우는데
박터지게 힘든데
편하게 사는것 같아 보여서. 질투나고 싫은가봄
남인생에. 이래라 저래라. 한심하다
생각없이 산다 등등
왜요 ? 남인생에. 훈수두는 사람들은 본인 인생이
이미 해피하지 않은 사람들임
끊임없이 부러워 하는 사람들도
57. 에효
'25.9.2 9:26 PM
(118.33.xxx.54)
딩크 뜻 모르면 쓰지를마요 ㅠㅠ
58. 마지막
'25.9.2 10:07 PM
(49.174.xxx.188)
착한 친구인척 정말 나쁜 친구네요
많이 부럽군요
질투 나는 군요
인정하면 쉬워요
그냥 그들의 내막은 아무도 몰라요
남 신경 끄고 내 삶 꾸며보자구요
저같아도 부럽겠어요
59. ᆢ
'25.9.2 10:13 PM
(125.137.xxx.224)
헐 서양인 친구라도 하나 있고 저런소리를하나요
제가아는 싱크족만 3커플이예요
그중 하나는 여자는 개발자고 남자전업
남자 미군 여자 전업
남자 뉴욕 뱅커 여자 전업요
오히려 애도없는데 뭐하러둘다고생이냐
나를위해 자신의 영혼을 지지하고 안락하게 해주는
고마운사람이다 소리들었어요
제친구가 다들 모인 모임에서
상대여자가 디자인전공하고 집에있는다 하니까
애도없는데 집에서뭐하는가
생각있으면 자기회사 디자인 외주줄까? 했는데
남편이 그런걱정은 우리를위해 하지않아주길바란다 하고
살짝정색했다가 웃고넘어가줬어요
오히려 다양한삶의방식이 더많고
오지랖없더만요
60. ....
'25.9.2 10:58 PM
(218.51.xxx.231)
딩크 수정하라는 글은 왜 무시하시는거에요.. 설마 본인이 그 백수세요?
61. ..
'25.9.2 11:09 PM
(172.59.xxx.241)
친구 복이다.. 생각하면 정상적인 거고요,
저런 며느리 얄밉다.. 는 나는 그런 복 없다고 질투하는거고요.
62. ㅇㅇ
'25.9.2 11:17 PM
(125.251.xxx.78)
-
삭제된댓글
딩크는 어디서 주워듣긴 했는데 뭔소린지도 모르고
돈도 버는데 남편이랑 사이도 안좋가으신봐요
돈벌어오지만 안맞는 여자랑 사는것 보다
전업이어도 잘맞고 좋아하는 여자랑 사는게 행복한거 아닌가요
맞벌이로 산다고 다 행복한것도 아니잖아요
부부 관계를 돈을 버냐 안버냐로 제 3자가 재단하고 평가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둘이 좋으면 그만
63. ㅇㅇ
'25.9.2 11:19 PM
(125.251.xxx.78)
딩크는 어디서 주워듣긴 했는데 뭔소린지도 모르고
돈도 버는데 남편이랑 사이도 안좋으신봐요
돈벌어오지만 안맞는 사람이랑 사는것 보다
전업이어도 잘맞고 좋아하는 사람이랑 사는게 행복한거 아닌가요
맞벌이로 산다고 다 행복한것도 아니잖아요
부부 관계를 돈을 버냐 안버냐로 제 3자가 재단하고 평가한다는거 자체가 말이 안되죠
둘이 좋으면 그만
64. 음 ...
'25.9.2 11:21 PM
(211.206.xxx.204)
난 시가에 기여한게 뭔지 궁금할뿐
65. ...
'25.9.3 12:36 AM
(121.160.xxx.8)
친구 욕하는 심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