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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엄마들 사이에서 은근 슬쩍 말놓는사람 어떻게 상대해야할까요?

1847293 조회수 : 2,959
작성일 : 2025-02-28 18:19:32

 

나이차이가 꽤나는데(제가 더 많음)

몇번 봤다고 내적친밀감을 느끼는건지

둘이 있게된 경우에 아주 자연스레 말을 놓던데

그정도까지 친하고 가까운건 아니라서

굉장히 당황스러운데..

이렇게지내면 뭔가 맞먹을거같은 느낌의 엄마st같아서

사실 1:1로 만나거나

알게된거면 서서히 거리두면되는데

이게 모임통해서 만나는거라서 거리를 두기가 애매한

상황입니다. 말을 하자니 괜히 쫌스러워 보이고..

또는 사이가 서먹하거나 불편해질까 걱정입니다

안하자니 약간 기분이 썩 좋진않은데 어쩌죠?..

 

IP : 211.36.xxx.17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25.2.28 6:21 PM (218.155.xxx.132)

    저는 그냥 가까워지지 않아요.
    악의는 없을 수 있는데
    그런 성향이 거슬린다면
    직장동료도 아닌데 친해질 필요가 있나요.
    정말 동네엄마 인연 부질없어요.

  • 2. 작성자
    '25.2.28 6:23 PM (211.36.xxx.179)

    모임이라서 안보기도 애매한 사이라서 고민인거죠ㅠㅠ
    1:1이였음 안보죠 저도ㅠㅠㅠㅠㅠ

  • 3. 해지마
    '25.2.28 6:23 PM (218.50.xxx.59)

    어쩔수없이 볼 사이라면 말이 좀 짧네요라고 솔직하게 얘기할것같아요. 타이밍놓치기전에 용기내서 말씀하세요.

  • 4.
    '25.2.28 6:24 PM (211.234.xxx.94)

    저는 계속 존대해요.말놓든지말든지..

  • 5. 저도
    '25.2.28 6:29 PM (110.13.xxx.24)

    계속 존대해요...

  • 6. ..
    '25.2.28 6:31 PM (211.208.xxx.199)

    반말로 말하면 아무말 말고 한참 빤히 쳐다보시다가
    존대로 대꾸 해주세요.

  • 7. 근데
    '25.2.28 6:32 PM (123.212.xxx.149)

    이쪽에서 아주 깍듯이 계속 존대하면 그쪽도 눈치채지 않을까요.

  • 8. ㅡ,ㅡ
    '25.2.28 6:32 PM (124.80.xxx.38)

    이런 상황의 문제는 늘 같아요. 할말 하고 서먹하든 불편하든 그리 되더라도 내마음에 걸리는 부분이 해결 되느냐. 어색해지기싫으니 참지만 만날떄마다 내 마음이 불편하다.

    결국은 선택의 문제에요. 사이도 어색해지지않고 내마음이 불편하지않게 개선 되는 방법은 없어요. 하나를 택하면 하나는 포기해야죠.

    둘중 어떤걸 선택할건지만 결정하세요.

    저같으면 더더욱 깍듯하게 말도 행동도 존대할거에요. 그리고 말 놓는거 보자마자 그자리에서 "xx씨 말 놓지않았으면 해요. 듣기가 거북하네요." 라고 해요.
    그거 듣고 기분 나쁘던 말던 그건 그사람 몫이고 사이가 안좋아지더라도 어쩔수없는거죠.
    굳이 사이 좋게 지내고싶은거 아니시면 딱 선그으세요. 대신 아주 정중하게요.

    아주 깍듯하고 정중하지만 함부로 할수없는 어려움이 느껴지는 사람에겐 저런 사람들은 저렇게 무례하게 못해요.

  • 9. ...
    '25.2.28 6:50 PM (42.82.xxx.254)

    누구 엄마...전 말 놓는것보단 아직 서로 존대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해요....하고 편하게 이야기 꺼내보세요..소용없다면 막 하대하세요...

  • 10. ㅇㅇ
    '25.2.28 7:06 PM (49.175.xxx.61)

    신경안써요. 저도 직장에서 한참 어린데 말놓는 애가 있는데 그냥 무시해요. 뭔 의미가 있나요

  • 11.
    '25.2.28 7:52 PM (121.167.xxx.120)

    늦게 결혼해서 아이 친구 엄마들이랑 많게는 열살 보통 다섯살 이상 차이 나는데 모임 하다 보니 반말 하는 엄마들 간혹 있는데 아이 때문에 만났고 아이 나이가 같으면 엄마 나이도 같다 생각하고 어울렸어요
    그 모임이 필요하면 나이 따지지 말고 안나세요 기분 나쁘다 싶으면 모임에서 빠지세요
    반말하는 사람보다 존대하고 깎듯한 사람이 더 많아요

  • 12. 계속
    '25.2.28 8:33 PM (123.214.xxx.155)

    존대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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