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해남 사는 농부입니다.
지난 번
"삶이란 무엇인가" 1부"를 출판한 후
이어서
"삶이란 무엇인가? " 2부와
2살 때 부터 지금까지 살아온 삶의 궤적을
"나의 삶. 나의 인생"을 쓰면서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 부훈부로부터
월남전 참전 시기
고엽제 후유증으로 인한 상이 등급 펀장 결정서와 함께
그동인 지급되지 않은 참전수당 차액을
소굽 적용 ㅜ일시불로 지급하겠다는 결정에 의해
적지 않은 금액을 일시불로 받게 되었습니다.
혹시 바쁘고 번잡한 도시 생활을 떠나
조용하고 한적한 농촌에서 창업
새롭고 자유로운 영혼으로 사아보실 분 계시면
제 능력이 닿는데 까지 아끼지 않겠습니다.
혹시 생각이 있어 연락 주시면 준비하겠습니다.
특별히
그리고 따로 준비하실 것은 없으며
건강한 마음과 영혼을 가진 분이시러면 후회하지 않으실 것을 약속합니다.
또 얼마간 생활을 하시다가
생활이 만족하시면
다른 분들을 초대해 함께 지내는 생활도 가능합니다.
문학과 철학에 관심 있는 분이시면 더욱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