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농약을 사용하지 않은지가 50년이 넘었습니다.
화학 농약을 물론 친환경농약도 사용하지 않아
단감나무에 가면
까치는 기본이고
대까치에
개미
나비
벌까지 많이 달리지도 압ㅎ은 단감을 먹느라
정신이 없으며
어떤 단감은
개미로 새가맣에 포장되어
단감은 아예 보이지 않는 것도 있습니다.
저희 텃밭에는 수박과 참외가 주렁 주렁이며
지금도 계속 열리고 있습니다.
내일 인천 사는 아들에게
수박과 참외를
커다란 감자박스로
한박스 가득 따서 보내기로 했는데
부드럽고 연한 가지가 많이 열려 있어
가지를 기본으로 하고
수박과 참외를 더해
20kg 감자박스를 하나 가득 패워
꼭 필요하신 한 분께 선물(?)하려고 합니다.
혹시 필요한 분 계셔서
쪽지로 받으실 주소와 성함. 연락처를 주시면
가장 먼저 쪽지로 배송정보를 주시는 한 분께
택배비 선불로 보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