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부 안하는 아이를 어떻게 봐야하나요.

. 조회수 : 6,773
작성일 : 2023-04-21 19:14:47
중학교 가서. 공부 해라 시험 공부 해라 누가 말 안해도 시험 기간에는
새벽까지 공부하며 시험 공부 하고 하지 않았나요?
저도 그렇고 다들 그랬던것 같아요.
중학생인데 학원도 잘 빠지고
수학은 현행 연산도 어렵고. 공부도 안하는 아이
저는 아이 만 생각하면 숨이 안쉬어 지고 손발이 떨려요
곧 시험인데 제가 미칠거 같은데 내가 입이 바짝 바짝 마르는데
천하태평 게으른아이가 미워요
IP : 39.119.xxx.131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한반에
    '23.4.21 7:16 PM (14.32.xxx.215)

    반은 저래요 ㅠ

  • 2. ,,,
    '23.4.21 7:21 PM (222.236.xxx.19)

    아이가 뭐잘할것 같은데요... 제 사촌남동생 진짜 공부 안해서. 못하기도 하구요.. 저희 숙모도 그 사촌동생 공부 너무 안해서 넘 힘들었는데..
    근데 다행히 고등학교 1학년때 요리 하고 싶다고 해서..그걸로 쭉 전공해서 갔는데 전문대도 그 자격증으로 가구요.. 지금은 일식집해요 요리에는 적성이 잘 맞나보더라구요. 고등학교 이후에 요리 외에는 한눈 아예안파는거 보면요 .. 얼릉 잘하는거라도 적성에 맞는거 빨리 찾았으면 좋겠어요.

  • 3. ...
    '23.4.21 7:22 PM (211.179.xxx.191)

    공부에 취미 없을수도 있죠.

    그럼 뭘 하고 싶은지 알아보세요.

    뭘 미워까지 합니까.

  • 4. ...
    '23.4.21 7:23 PM (106.102.xxx.96) - 삭제된댓글

    저는 원글님 과였지만 다들 그렇지 않은 건 일찌감치 알았는데 다들 그렇다니...

    공부도 재능이구요
    원글이 그 재능 안 준 겁니다
    그래놓고 미워하지 마세요

    원글이 바라는 게 뭔가요?
    남보기 그럴듯한 자식인가요?

    본인 성에 안찬다고 밉다니
    그러다 애가 불행해도 상관없어요?

  • 5.
    '23.4.21 7:25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저 학원에서 오래 일했지만 시험기간이라고 다들 알아서 새벽까지 공부한다고요?

    전혀 아닙니다. 게다가 심지어 중학생?

  • 6. ㅇㅇ
    '23.4.21 7:26 PM (58.122.xxx.186)

    알아서 공부하는 애들은 5프로도 안됩니다

  • 7. ...
    '23.4.21 7:28 PM (222.236.xxx.19)

    학원하고 전혀 관계없는 제가 봐도 공부에 완전 소질있고 흥미있는 애들 아니고서야 누가 새벽까지 공부를 하겠어요.. 그건 애를 아직 키워본적도 없는 제가 봐도 아닌것 같네요..저도 학교 다닐때 공부 하기 싫어서 공부 하기 싫어하는 애들 진짜 이해가 가요..ㅠㅠㅠ 그냥 부모님 한테 혼나기 싫으니까 억지로 했죠.. 부모님이 간섭안해도 공부하는애들은 그냥 그쪽에 재능이 있는 애들이죠..

  • 8.
    '23.4.21 7:28 PM (218.159.xxx.228) - 삭제된댓글

    김미경 강사인가가 얘기했죠? 아이 채근하지말고 어머님이 수능 보고 좋은 대학 다시 들어가라고요.

    아이 생각에 숨이 안 쉬어 지고 손발이 떨릴 정도면 그 에너지로 님이 공부하세요.

    아이에 대한 님반응이 얼마나 과한 건지 되돌아보셔요.

  • 9. 성이
    '23.4.21 7:28 PM (39.119.xxx.131)

    성이 안차는게 아니라..
    그래도 학교 시험인데.. 잘하라는게 아니라..
    최소한 시험보는거 한번이라도 봐보려는
    노력이라도 하지 않나요? 시험기간만 되면 떨리고 긴장되고..
    평생남는 기록이고.. 뭐...
    그게 보통 아이들에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모르겠어요.. 제가 다 입이 마르는데 잠만 자고 누워있는 아이가
    정말 밉고 한심하고.. 이해가 안돼요..

  • 10. ㅇㅇ
    '23.4.21 7:32 PM (58.122.xxx.186)

    당연하지 않아요 보통은 귀찮고 번거롭고 시험공부 안하고 대충 찍는게 당연합니다

  • 11. 영통
    '23.4.21 7:32 PM (106.101.xxx.235)

    기술이나 영업을 가르쳐야겠구나
    새로운 시각으로 봐 보세요.

  • 12. ㅇㅇ
    '23.4.21 7:37 PM (58.122.xxx.186)

    세상에 당연한건 얼마 없어요. 도덕적 법적인 문제가 아닌 이상 그럴수도 있다 쟤는 나와는 다른 인격체 좀 거리를 두고 객관적으로 보세요.

    저도 참 이해가 안 가고 애가 한심하고 그랬는데 그때를 지나고보니 애를 미워한 제가 잘못한 거였어요. 그러다 애 잘못 잡으면 관계만 나빠집니다.

    이상 고등맘이 노파심에 댓글 3개나 달았음;;

  • 13. ...
    '23.4.21 7:38 PM (106.102.xxx.96) - 삭제된댓글

    보통 아이들에게 당연하지 않아요
    나이가 몇인데 아직 그걸 모릅니까?
    공부만 잘 했고 사회성 제로인가요?

    저는 공부가 제일 쉬웠고
    시험보고 성적표 받는 것도 좋아했지만
    그래서 더 공부 강요 안 해요
    난 내가 좋아서 했던 거고
    내가 좋은 만큼 안 좋아하는 사람 있다는 거

  • 14. 부모
    '23.4.21 7:43 PM (115.41.xxx.112)

    애 미래가 걱정되서 자신한테 최선을 다하지 않는 애가 한심하고 미운거죠.
    성인군자같은 댓글 많지만 재산 많지도 않고 공부 안하면서 닥히 적성이 있는것 같지도 않은 자신 둔 입장에서 공감이 갑니다.
    공부 못하면 부모가 방향이라도 잡아줘야 하는데 자영업도 힘들고 그 방향 잡아주기도 쉽지않죠.
    반에 50프로는 다 그렇다 생각하심 그래도 마음이 편하실겁니다

  • 15.
    '23.4.21 7:50 PM (160.238.xxx.252)

    저희 아이도 그래요.
    큰 아이는 성실한데 둘째가 유투브만 보고 있으니 너무 이해가 안되더라고요.
    잘 하라고 하는 것도 아니고 어느정도만 하라고 해도 아예 안하려고ㅜ해서요. 하기 싫은데 어쩌겠어요 ㅠ
    참 걱정이지만 많이 내려놨습니다.

  • 16. 도서관 중학생
    '23.4.21 7:50 PM (220.80.xxx.68) - 삭제된댓글

    시험기간.. 도서관에 중학생들..
    반 이상.. 나와서 과자먹고 수다떨고 소리지르고 뛰어다녀요.
    도서관에 왜 왔니 소리가 절로 나오죠..
    시험기간 지나면 싹 없어져요.
    원글님이 말하는 시험기간에 공부하는 애들 중 진짜 공부하는 애들 많지 않아요.

  • 17. ..
    '23.4.21 7:58 PM (59.9.xxx.98)

    솔직히 요즘애들은 시험을 안보고 자라서 그런지 시험에대한 긴장감 자체가 없는 아이들이 많더라구요. 그래도 시험기간엔 예의상으로라도 공부하는 척이라도 하는게 당연한 학생으로서의 자세인데 하는애 안하는애 아예 너무나도 극명하게 갈렸어요. 그래서 요즘애들은 중간이 없다잖아요. 상위권만 피터진다고..

  • 18. ,,,
    '23.4.21 7:59 PM (118.235.xxx.13)

    솔직히 현행 연산도 못 하는 정도면 공부 재능이 없는 거에요 공부 재능을 부모가 물려주지 않았는데 노력을 누가 하고 싶겠어요

  • 19.
    '23.4.21 8:01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아뇨 저 중딩때까지 만화책빠져살았고 고3때도 새벽까지 공부한적없어요. 시험점수 잘나왔고 스카이갔어요.

  • 20.
    '23.4.21 8:02 PM (121.159.xxx.222)

    근데 궁금한게 저 게으르고 돈계산흐리고 매사 흐지부지한데 그게 친정부모님 탓이니까 맘편히 이래도한세상 저래도 한세상 살아도 되나요? 아님 만 19세까진 모든게 부모탓이다가 갑자기 20세 되는 0시부터 요이땅! 이제부턴 니탓이다!가 되나요?

  • 21. 아이고
    '23.4.21 8:03 PM (115.41.xxx.18)

    고2아들 누워있다 셤보러가요 ㅠㅠ
    저도 공황증세 와서 힘드네요

  • 22. ...
    '23.4.21 8:03 PM (1.233.xxx.247)

    공부재능이 없는거2222

  • 23. 윗님
    '23.4.21 8:03 PM (223.38.xxx.213)

    머리 좋다고 은근 자랑하시는 듯

  • 24.
    '23.4.21 8:07 PM (122.42.xxx.82)

    전 원글님 이해가요
    학생이 공부를 좀 해야 일정수준의 직업을 가질텐데
    자기일인데 천하태평인거보면 안타까우니 열불나죠
    남의 아들이면 귀엽기만하고요
    내아이니 화난다는 짤있잖아요

  • 25. 잘하라
    '23.4.21 8:13 PM (39.119.xxx.131)

    잘하라는게 아니라..
    아주 기본은 노력하면 할수 있는데 그 최소한의 노력도 안하는 모습을 보며 전 정말 한숨 나오고 어지럽고 눈물만 나와요.
    공부 귀찮죠.. 그래도 기본 학습력은 있어야 다른걸 하더라도 할텐데 본인 상황도 객관적으로 못보고 예측도 못하고 ... 그냥 슬프기만 어지럽기만 하네요. 저도 공부로 성공한다 생각하는 사람은 아닌데
    팍팍한 시선을 가진 편이 아닌데도.. 너무 심해요 저로서는 이해할수 있는 범주를 넘어서서.. 도저히..이해가 안돼요..

  • 26. 사실
    '23.4.21 8:16 PM (39.119.xxx.131)

    정말 너무 많은 생각이드는데 너무 풍족하게 키워서 저러나 싶기도 하고 제가 나쁜 생각도 많이 듭니다

  • 27.
    '23.4.21 8:19 PM (118.235.xxx.88)

    그냥두세요 대학생 4학년 아들도 중등까지 공부하라 난리치고 끼웠는데 고등때 그냥두고요 지금 엄마가 난리치지않았음 자기가 훨씬 잘됐을꺼라고 공부안한 이유를 저한테 돌리네요

  • 28. 에휴
    '23.4.21 8:21 PM (171.241.xxx.56)

    저도 중학생 애랑 매일 싸우고 우울증 걸렸어요

  • 29. ...
    '23.4.21 8:39 PM (112.154.xxx.59)

    요즘 애들은 중2때 인생 첫시험인 거라서요. 대부분의. 아이들은 공부 어떻게 해야하는지 잘 몰라요. 라떼는 초등부터 월말고사 봤고 중고딩때는 심지어 주초고사도 봤잖아요. 공부안하는 아이땜에 손까지 떨리신다면 엄마가 계획잡고 옆에 앉혀놓고 시키세요. 기본 연산도 안된다니 초등때도 잡고 공부안시키셨나요? 그 과정이 힘들지만 내 아이가 공부재능도 없고 욕심도 없으면 엄마가 처음엔 나서야 합니다. 중등이면 지금부터 해보세요. 중간이라도 하게요

  • 30. 속이 문드러
    '23.4.21 9:06 PM (123.199.xxx.114)

    집니다
    매일 누워서 머리카락 만지면서 핸드폰하는데
    저꼴 보려고
    우리 엄마는 저꼴을 안봐서 속은 참 편했겠구나

  • 31. .....
    '23.4.21 11:13 PM (211.235.xxx.56)

    현행 연산이 안 되는 거면
    사실상 2개 학년 정도 아래학년것부터 기초 다시 다져야해요.
    당장 시험 앞둔 상태로는 답이 없죠.
    그러니까 애가 자는 거예요.

    일단 이번 시험은 안 될 것 같으니 아이더러 기초부터 다시 하자고 하시고
    수학은 2개 학년 아래 학년부터 차근차근 인내심있게 봐줄 수 있는 선생님 찾으시거나 어머님이 데리고 앉혀서 가르치시고요.
    기타 영어, 국어, 과학 등등 기초는 좀 쌓여있어야 시험공부를 할 듯요.

  • 32. ㅇㅇ
    '23.4.22 12:37 AM (223.62.xxx.129) - 삭제된댓글

    중딩때 공부 전혀안한 울집애들
    결혼언제 할거냐니
    삼십후반에 공부끝나고 결혼한다고 하네요
    박사과정공부중이고
    한명은 29살에 대학원 가서 서른중반되야 돌아올지
    모른다하고
    이런애들도 있어요
    늦게 시작해 늦게까지 공부하려나봐요

    지금은 적당히 비우고 나중을 위해서
    열심히 돈 모으셔요

  • 33. ..
    '23.4.22 9:02 AM (180.69.xxx.29) - 삭제된댓글

    내려놓기해야 하는 시기더라구요 잔소리로 사이만 나빠지고 ..엄마가 신경쓰고 안달낸들 학교가서 멍하게 있거나 흡수하는 능력은 아이가 해야 하는 건데 잔소리로 안되요 ..그래서 대부분 중등부터는 엄마가 불안땜에 우울한감정들고 고등도 5명 정도 빼고 나머진 성적순으로 대학간다 생각하면 다 들러리기 쉽고요 그냥 그시간이 같이 보기가 힘것뿐....흘러갑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2148 왜 민주당은 장인수만 고발해요? oo 19:18:01 1
1802147 자궁경부암 검사했는데 결과 19:18:00 1
1802146 사람에게서 최대한 뽕을 뽑으려는 ㅓㅎㅎㅎ 19:16:28 36
1802145 똘똘한 한채도 겨눈다 1 나라살리기 19:11:06 213
1802144 라떼가 살찌는 군요.. 2 19:10:02 311
1802143 주식카페에서 정보 주는 사람들은 뭐하는 분들일까요? 4 ㅇㅇ 19:07:17 231
1802142 제가 이럴줄은 몰랐어요 2 신기 19:05:13 418
1802141 이란 초등학교 폭격은 미군 표적 오류 탓 ㅇㅇ 19:03:07 125
1802140 전해철 “안산갑 재선거 출마”…김용·김남국 출마설도 2 ... 18:59:48 237
1802139 메이크업 지울때 스펀지 추천해주세요 ..... 18:59:30 46
1802138 7시 정준희의 해시티비 라이브ㅡ 더 나은 개혁을 위한 진통이려.. 1 같이봅시다 .. 18:58:12 79
1802137 화장품공병 사용전 세척하시나요? 1 .. 18:54:36 149
1802136 나쏠 너무재미있어요 8 ㅇㅇ 18:53:40 626
1802135 시스템 에어컨 청소 ... 18:49:15 123
1802134 돈문제로 남편이 속썩이는 분들 어찌사셔요? iasdfz.. 18:45:38 438
1802133 성인 태권도 배우고 싶은데 비현실적이라는 고민 으라차 18:43:03 150
1802132 메가커피에서 이젠 치킨도 팔아요 11 ........ 18:37:00 990
1802131 남자가 키 작으면 무시 당하고 마음 고생 하면서 살어요 11 ㅐㅈ 18:32:31 1,013
1802130 최민희 과방위 민생법안들 본회의 통과! 7 ../.. 18:23:18 544
1802129 먹는것과 건강관련 뭐가 젤 중요할까요? 10 .. 18:21:37 592
1802128 언론개혁을 막았다는 문재인 유시민 19 ㅇㅇ 18:14:45 701
1802127 그랜드캐년 렌트카로 가 보신 분 15 ㅇㅇㅇ 18:12:00 616
1802126 김동연 자기가 이재명 정신을 이어갈 사람이라네 11 17:58:01 717
1802125 혼자되신 아빠 경제사정이 좋지 않아 삼형제가 30씩 내기로했는데.. 35 dfdfdf.. 17:53:43 3,717
1802124 실내자전거만으로 다 된다는데요? 20 .... 17:50:58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