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오 이거 땡기네요
라면만으로는 뭔가 아쉬울때가 있거든요
라면 반개에 이런저런 부재료로 추가해봐야겠어요^^
감사!
라면 반 개는 반칙입니다…
부재료는 부재료일 뿐!!
오~~ 이것은 요즘 인싸들이 드신다는 순두부열라면!!
라면을 진정한 요리로 이끌어주시는 hoshidsh님!!
순두부라면 꼭 해먹어 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진정한 요리라고는 도저히 부를 수 없다고…제 양심이 외치네요~
테디 님, 맛있게 드세요^^
저 먹어봤어요~
저희집 청소년 부려먹었어요.
요즘 음식이니까 요즘 사람이 해조라!
라면의 다양한 변주 재미있어요.
느타리버섯 넣으셨나봐요.
간이 쏙 배서 맛있겟네요.
재미있게 봐 주셔서 감사해요
느타리 버섯이든 뭐든 넣고 팔팔 끓이다가 면 투하….라면 발명하신 분은 상 줘야 해요
고추기름과 순두부 사러 갑니다. 맛도 연상되고 난이도도 도전해 볼 만 합니다
제시 님 맛있게 드셨어요?? 만들기도 쉽고..해장국으로도 좋아요
라면-탄수화물 죄책감(?)을 덜기 위한 훌륭한 레시피군요!
저희 딸도 무척 좋아해요^^ 가끔은 엄마도 좀 쉬어 가야죠..
라면 반개는 반칙이져~~~~
팽이버섯 넣어도 좋아요~
팽이버섯 접수합니다~~!!
제목이 순부두 열라면이네요. 귀여워요.
처음엔 오직 순두부로만 끓이다
나중 물로 간조절 하란 말씀이죠?ㅎ
애들 다 큰 후엔
간단ㆍ일품요리이면서 영양면에서 죄책감 조금 덜한 이런 음식이 좋더라구요^^
네, 아무래도 처음부터 스프를 넣어서 그런지 끓이다보면 좀 짜지더라고요.
건강하게 삽시다요~~
hoshidsh님 엄지 척!!!
이런 간단+영양 플러스 요리 더 알려 주세요.
인생 뭐 잇나요? 간단한게 최고예요.^^
앗,진현 님은 저랑 수준이 다르신 것으로 알고 있사온데….
간단+영양=잔꾀 요리??
순두부와 열라면의 조화는 유투브를 보고 알고 있었는데 못해봤어요.
저도 한번 해봐야겠어요!!
(저 나이 들었나봐요...라면이 땡기질 않....)
그래도 해볼께요~^^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솔이엄마 님과는 거리가 한~참 먼 사진이지요?
고3 이제 곧 중간고사네요. 파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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