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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남자의 사랑 = 성욕 인것같아요

. . . 조회수 : 48,096
작성일 : 2021-05-21 14:21:41
왜 어릴땐 몰랐을까요.
성욕구를 풀어주지 않는 여자랑은 절대 평생을 함께 할 생각안하는거..
와이프하고 못하는? 안하는 남자도 성욕은 언제든 다른곳에서 해결하려고 노력한다는거..
남자들의 재혼 이유 1위가 성욕해소라는 놀라운 통계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나네요
IP : 211.209.xxx.136
8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1.5.21 2:23 PM (110.70.xxx.194)

    남자여자가 일단 다르구요.
    초혼과 재혼은 또 다르니까요.
    여자재혼도 생활고해결인거도 있으니뭐..

  • 2. ㅇㅇ
    '21.5.21 2:23 PM (118.235.xxx.126)

    사람마다 다른거죠 성욕정량의 법칙도 아니고요

  • 3. ...
    '21.5.21 2:24 PM (221.151.xxx.109)

    남자들이 결혼하는 이유가 그거예요

  • 4. ....
    '21.5.21 2:24 PM (175.192.xxx.210)

    여자인경우 초혼은 멋모르고 하는거 같고요. 40대 성욕이 왕성한 시기를 거치고 보니 여자도 성욕때문에 결혼할수도 있겠다 싶었어요.

  • 5. 살아보니
    '21.5.21 2:24 PM (203.254.xxx.226)

    그런듯요.

    세상의 변하지 않는 진리는 돈과 성욕.
    그것뿐인 듯요.

  • 6. 그래서
    '21.5.21 2:24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재혼실패율이 높죠

  • 7. ...
    '21.5.21 2:25 PM (110.70.xxx.194)

    점네개님 맞아요. 그런면도 있을꺼예요. 여자도 사람이고 그건 기본욕구니까요.
    초혼도 재혼도 참 어렵죠.

  • 8. 혐오
    '21.5.21 2:25 PM (223.39.xxx.232)

    와이프하고 부부 관계에 아무 불만없어도 기회만 되면 성매매 하고 다니는게 남자들임.

  • 9. 그런
    '21.5.21 2:25 PM (175.119.xxx.110) - 삭제된댓글

    사람들은 재혼실패율도 높을 듯

  • 10. ~~
    '21.5.21 2:27 PM (59.22.xxx.136) - 삭제된댓글

    일단 성관계없이 연애를 오래하고 결혼후 첫날밤 지나서 서로 만족못하면 여자는 어느정도 참고사는데 남자는 바로 외도할거같아요.
    원글님 의견이 맞는듯.
    저도 그걸로 고민좀 했는데 정말 플라토닉러브는 여자에게 해당되는거같아요.
    부인죽고 힘들어하던 남자들 얼마안되 바로 재혼.

  • 11. Fg
    '21.5.21 2:28 PM (211.112.xxx.251)

    아는분이 65에 70되신 분하고 재혼하셨는데
    영감님이 아주 괜찮은 분이세요.
    재혼 할때 영감님 부탁이 딱 두개.
    잠자리, 밥만 잘해달라고..
    그외 돈, 집안일은 다 영감님이 하심.
    10년 가까이 행복하게 잘 사세요

  • 12. 그런데
    '21.5.21 2:29 PM (180.67.xxx.163)

    사랑이 뭔지는 아세요?

  • 13. ㅇㅇ
    '21.5.21 2:31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우정하고 연인간 사랑의 다른 점이 성적 욕구 부분 아닌가요?
    꼭 잠자리가 아니더라도 성적인 매력을 느끼고 만지고 싶고 그런게 사랑의 중요한 부분인건 하나도 안이상한데요.

  • 14. ....
    '21.5.21 2:32 PM (118.235.xxx.174)

    아... 인생의 심오함이 여기에서 출발하는것이었구나...

  • 15. 아닌데요
    '21.5.21 2:32 PM (223.62.xxx.114)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와 섹스를 하고 싶어하는건 맞아요.
    근데 사랑하지 않는 여자하고도 섹스하고 싶어해요.

    전자는 사랑이고,
    후자는 성욕이죠.

    사랑과 성욕이 반드시 일치하는건 아니라는 말씀~
    다수의 남자들을 통해 얻은 정보이니, 받아들이시길 바랍니다.

  • 16. ..
    '21.5.21 2:32 PM (122.34.xxx.137) - 삭제된댓글

    돈 못 버는 남자랑 못 사는 거랑 비슷하죠.
    여자의 눈으로 봐도 성욕 해소가 불가능한 여자를 남자가 사랑하긴 불가능.
    그래서 속궁합이 맞아야 하고요.

  • 17. 223.62
    '21.5.21 2:34 PM (118.235.xxx.174)

    질문인데요.

    후자때문에 전자에 상처를 주고
    가정을 위험하게 만드는 심리는 뭐에요?

  • 18. 윗님
    '21.5.21 2:37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전자에게 상처를 주고 싶지는 않았다.
    그렇지만 다른 여자도 탐이 났고 전자 몰래 바람을 피웠는데
    전자가 알아버렸다.
    이런거 아닐까요? 바람남 입장에서는요.

    그리고 둘다 사랑하는 경우도 있죠.

    이걸 잘했다고 합리화하는게 아니라 그렇지 않겠냐 라는거에요.

  • 19.
    '21.5.21 2:38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여자는 사랑해서 섹스 하는거고
    남자는 섹스를 해서 사랑하게 된다나 그렇다네요

  • 20. ...
    '21.5.21 2:38 PM (223.38.xxx.172)

    안 그런 남자도 있어요. 성욕 없는 사람.

  • 21. 성욕이 쎄
    '21.5.21 2:44 PM (112.167.xxx.92)

    사랑 보다 성욕이 앞서는게 남자에겐 사랑 없이도 살아가나 성욕을 풀 대상녀가 없으면 못 견딜걸요 이만큼 남자 성욕이 후덜덜한듯 문지방 넘을 힘만 있어도 죽을때까지 섹스한다는게 남자니ㄷㄷㄷ

    그래서 결혼이 남자의 성욕해소를 위한 제도로 나온거죠 동시에 여잔 이남자에게 보호받을 수 있게 되 자식을 안정적으로 낳을 수 있게되고

    흙수저 남자들에게 성욕 제어, 여자를 주지 않는다면 성폭행과 폭동 일어날거에요 국가가 존립하기 위해서도 결혼을 이용하는거

  • 22. ㅁㅁㅁㅁ
    '21.5.21 2:44 PM (119.70.xxx.198)

    그렇더라구요 저도 동의해요

  • 23. ....
    '21.5.21 2:46 PM (122.32.xxx.31)

    밥 섹스만 해결되도 절대 이혼생각 안하드라구요.

  • 24. ...
    '21.5.21 3:14 PM (59.8.xxx.133)

    그래서 남자는 꼬추의 숙주

  • 25. .
    '21.5.21 3:16 PM (223.38.xxx.66)

    남자라고 모두다 그렇진않아요
    남성 호르몬 수치가 다 다른거처럼 성욕 정량이란건 없어요
    케바케에 성장배경 관심사 등등 변수가 많아요

  • 26. ...
    '21.5.21 3:25 PM (218.146.xxx.159)

    그럼 속 궁합 안 맞는 부부는 이혼 해야 하나요?ㅠㅠ

  • 27. ..
    '21.5.21 3:26 PM (117.111.xxx.211)

    맞는 말이죠.

    여기 맨날 연애 하려면 꾸며라 어째라 하는데
    사실 내가 타겟으로 하는 남자를 발기 시켜야 연애의
    시작이 가능함. 매우 원초적이고 간단한 건데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죠

  • 28.
    '21.5.21 3:30 PM (1.232.xxx.106)

    위에 로또님.반가워요.ㅎ

  • 29. 제경우엔
    '21.5.21 3:34 PM (175.208.xxx.235)

    남편이 평소에도 제게 잘해주지만, 섹스후에는 더욱 제게 자상하게 잘해줍니다.
    평소에 잘해야 아내와 섹스를 할수 있고, 섹스를 하면 만족스러우니 또 아내에게 잘하고 그렇게 순환되더라구요.
    그러니 저도 남편과의 잠자리가 싫지 않게되죠. 하고나면 남편이 더 착해져서 제가 편하니까요.
    제 경우엔 그렇습니다.
    밥 잘해주고, 잠자리 잘해주고 그것만 해주면 남편이 제말도 잘 듣고 돈도 열심히 벌어다주고요.
    세상 편해요~~

  • 30. ㅠㅠ
    '21.5.21 3:35 PM (118.235.xxx.191)

    큰일이네
    밥하고 잠자리하는게 세상 제일 싫어하는건데

  • 31. ㅎㅎㅎ
    '21.5.21 3:52 PM (175.208.xxx.164)

    윗님, 저랑 같아요..

  • 32. ..
    '21.5.21 4:06 PM (125.186.xxx.181)

    남녀같다고 봐요. 아닌 사람도 있고 그런 사람도 있고. 여자는 숨기고 아니라고 하는게 일종의 학습처럼 되어 있는 것 같아요.

  • 33. 연애고자
    '21.5.21 4:48 PM (1.214.xxx.162) - 삭제된댓글

    궁금한게요.
    남자들은 그럼 본인의 이상형, 일반적 기준의 미모의 여성을 보면 성욕을 느끼고,
    거의 대부분 반응(발기)을 한다는 건가요?
    그리고 소개팅이나 맞선에서 그런 반응이 오도록 포지셔닝을 해야하는거구요?

  • 34. ..
    '21.5.21 5:04 PM (117.111.xxx.149)

    단순히 저 여자와 당장 섹스하고 싶다까지는 아니더라도
    남자가 여성한테 성적 호감을 느끼면
    거기서 어느 정도 연애가 시작된다 봅니다.

  • 35. ㅇㅇ
    '21.5.21 6:16 PM (116.47.xxx.220)

    맞아요
    근데 이젠 배경도 같이보죠
    어차피 결혼하면 다른여자랑 더 마니 자니까요

  • 36. ..
    '21.5.21 7:06 PM (175.223.xxx.177)

    그건 혼전 혼후로 반대가 되죠.

    1. 결혼하기 전엔 여자의 no를 받아들일 수 있다는 게
    사랑의 증거예요. 정욕의 상대라면 못 참지만 사랑한다면 참아요.

    2. 결혼했는데 생리 기간이라든가 하는 의학적 이유없이 거절당한다= 사랑의 거절, 존재의 거절= 같이 왜 살지??? = 안 되겠네

  • 37. oo
    '21.5.21 7:21 PM (218.234.xxx.42)

    전혀 그렇지 않은 것 같은데요.

  • 38. 평생
    '21.5.21 7:25 PM (121.165.xxx.46)

    평생 여자 품고싶어하는게 남자 본성
    못숨깁니다. 돈만 있으면 뭐

  • 39. .....
    '21.5.21 7:38 PM (115.138.xxx.170)

    여자랑 구조가 다른듯해요

  • 40. 그럼
    '21.5.21 7:53 PM (61.84.xxx.134)

    돈땜에 할까요?
    여자들이 돈땜에 결혼하는 거랑 비슷한거죠.

  • 41. ...
    '21.5.21 8:03 PM (112.214.xxx.223)

    ..
    '21.5.21 3:26 PM (117.111.xxx.211)
    맞는 말이죠.

    여기 맨날 연애 하려면 꾸며라 어째라 하는데
    사실 내가 타겟으로 하는 남자를 발기 시켜야 연애의
    시작이 가능함. 매우 원초적이고 간단한 건데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사람 보면 많이 한심함

    타겟으로 하는 남자를 발기시켜야 한다니,,,,


    발기시키는 여자랑 결혼할 거였으면
    남자들 죄다 술집 여자들이랑 결혼했어야지 ㅋ

  • 42. 글쎄
    '21.5.21 8:16 PM (203.145.xxx.93)

    윗분 ,그건 너무 일차원적 이해입니다.
    표현이 노골적이라서 그렇지 ,그런 매매관계가 아니라 정상적 관계에서 남자의 사랑은 그것 맞아요. 자극이 오지 않는 여자와 사랑을 유지할 수 없고 사랑과 뗄 수 없어요. 그럼 야하고 쉬운 여자하고만 사랑하나 ,그건 또 아니죠. 여자처럼 여자의 체계로 생각하면 이해가 안가고.

  • 43.
    '21.5.21 8:18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남편이 평소에도 제게 잘해주지만, 섹스후에는 더욱 제게 자상하게 잘해줍니다.
    평소에 잘해야 아내와 섹스를 할수 있고, 섹스를 하면 만족스러우니 또 아내에게 잘하고 그렇게 순환되더라구요.
    그러니 저도 남편과의 잠자리가 싫지 않게되죠. 하고나면 남편이 더 착해져서 제가 편하니까요.
    제 경우엔 그렇습니다.
    밥 잘해주고, 잠자리 잘해주고 그것만 해주면 남편이 제말도 잘 듣고 돈도 열심히 벌어다주고요.
    세상 편해요~~

    ㅡㅡ

    나만 부끄러운지..ㅠㅠ

  • 44. ㅠ ㅠ
    '21.5.21 8:32 PM (1.225.xxx.114) - 삭제된댓글

    65세에 70세 재혼했다는부부
    밥과 잠자리만잘재달라니 ㅠ
    65세에 어찌 하나요??
    55세인 저
    정말 죽을지경이에요.
    잠다리만 안하고싶은데 앞으로 정말
    너무걱정이에요.
    57세 남편 3일이 멀다하고 ㅠ
    정말 죽을때까지 나는 안하고싶고
    이 남자와는 쭉 살아야하는데

  • 45. 아후후ㅠ후후후후
    '21.5.21 9:02 PM (39.120.xxx.143)

    여자들아!!


    남자의 사랑이 성욕이라고 하면

    여자의 사랑은 뭐냐?

    여자들은 무슨 순수한 존재냐 ㅉㅉ

    여자들도 자기의 젖가슴과 xxx

    남자가 탐한다는 걸 다 알고 있고

    그걸 이용해서 남자에게 물질을 얻어내는 그 속마음을

    모를것 같으냐?!!!!

    ㅋㅋㅋ

  • 46. 아후후ㅠ후후후후
    '21.5.21 9:03 PM (39.120.xxx.143)

    여자들이 남자에게 결혼 해준다고 생각하는

    게 남자가 성욕에 매인 존재라는걸

    알아서 자기들도 다 그러는거

    남자들도 다 알아요 ㅎ

  • 47. .....
    '21.5.21 9:13 PM (175.123.xxx.77)

    사랑이 성욕인게 뭐가 문제인가요.
    여자들도 사랑해서 결혼했다지만 남자가 돈 못 벌어오면 이혼 생각하잖아요.
    원글님이 생각하는 사랑은 대체 뭔가요?

  • 48. 쿠쿠
    '21.5.21 10:11 PM (122.46.xxx.170) - 삭제된댓글

    결혼해서 남자랑 한 이불 덮고 자는 여자들이
    남자에 대해 진짜 모르네요
    남자가 여자만큼의 성욕 수준 이었다면 지구는 진작 멸망했어요

  • 49. 82는
    '21.5.21 10:59 PM (210.2.xxx.104)

    가끔 보면 초등학생들 모여 있나 싶어요....

    사랑의 기저에 성욕이 있는 겁니다.

    지금 원글쓴이나 여기 댓글 단 이나, 저도

    남자와 여자의 성욕의 산물이구요.

  • 50. 나름이죠
    '21.5.22 12:25 AM (220.73.xxx.22)

    안되는 남자도 많아요

  • 51. 혐오님
    '21.5.22 1:08 AM (58.224.xxx.153)

    와이프랑 만족하면 밖에서 돈주고 안풀어요
    뭐 쓰레기들 비교 말고요

    하지만 쓰레기 아닌 남자들도
    와이프 거절로 불만인경우는 밖에서 해결할수 있다는점. ㅜ

  • 52. ...
    '21.5.22 1:15 AM (106.102.xxx.10)

    남자 성욕.밥 충족 되면 오래가고 잘살음
    성욕.밥 충족 안되는데 혼자 살지 뭐하러
    여자 눈치 보고 힘들게 삶
    여자 경제력.존중 되면 오래가고 잘살음
    경제력.존중 안되면 혼자 살지 뭐하러
    남자 눈치 보고 힘들게 삶

  • 53. 그러니
    '21.5.22 1:18 AM (58.224.xxx.153)

    저같이 여자치고 성적인 욕구가 강한여자가
    성욕이 강하고 (사주에도 나오더라구요 ㅜ) 돈잘벌고 착한 남편 만나 전업으로 사는게 일단 인생살기는 너무 편해요
    남편 본인입으로 하는말이 자기는 돈버는게 제일쉽고
    성욕만 충족되면 딱히 스트레스가 없다고.
    자기한테 아무리 돈잘버는 능력있는 여자는 전혀 필요가없다고 .

  • 54. ㅁㅇㅁㅇ
    '21.5.22 2:12 AM (39.113.xxx.114)

    님말대로 진짜 그러면 너무 편할거 같은데 안그렇습니다.

  • 55. ...
    '21.5.22 3:07 AM (92.238.xxx.227)

    남편이 평소에도 제게 잘해주지만, 섹스후에는 더욱 제게 자상하게 잘해줍니다.
    평소에 잘해야 아내와 섹스를 할수 있고, 섹스를 하면 만족스러우니 또 아내에게 잘하고 그렇게 순환되더라구요.
    그러니 저도 남편과의 잠자리가 싫지 않게되죠. 하고나면 남편이 더 착해져서 제가 편하니까요.
    제 경우엔 그렇습니다.
    밥 잘해주고, 잠자리 잘해주고 그것만 해주면 남편이 제말도 잘 듣고 돈도 열심히 벌어다주고요.
    세상 편해요~~

    ㅡㅡ

    나만 부끄러운지..ㅠㅠ



    저도 부끄럽네요 ㅠㅠ 섹스로 남편 길들이기? 밥이랑 섹스면 다 해결 ?ㅍㅎㅎ

  • 56. 또넘어진다
    '21.5.22 4:52 AM (204.14.xxx.218) - 삭제된댓글

    여기 여자들 이상하네!! 그럼 자네들은 왜 결혼하나요? 남자가 무조건 돈 많이 번다고 결혼하나요. 끌림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 끌림이라는게 성적인게 아니고 인격이나 다른 부분이라면 왜이리 레즈비언이 적을까요? 자기들도 남성의 성적인 부분에 끌려서 결혼하는 거고 자신이 결정을 내는 거지 뭐 잠자리 해주는 것 처럼 얘기하네요.

    우리나라 여자들 얘기하는 것 들어보면 아직도 남자한테 잠자리도 해주는거고, 아이들도 나아주는 거고 남자한테 피해만 받는 거고 뭐 이렇게 수동적으로 얘기는하는데 모든게 자신의 결정으로 한 것 아닌가요? 결혼할때 십대때 결혼 한 것 아니면 성인이 되서 자신의 판단으로 모든 것을 결정 했을 텐데.. 항상 수동적으로 살지 맙시다.

  • 57. 또넘어진다
    '21.5.22 5:01 AM (204.14.xxx.218) - 삭제된댓글

    여기 여자들 이상하네!! 그럼 여러분은 왜 결혼하나요? 아무 남자하고 직업좋고 무조건 돈 많이 번다고 결혼하나요. 끌림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 끌림이라는게 성적인게 아니고 인격이나 다른 부분이라면 역사적으로 레즈비언이 훨씬 더 많이 있어야 겠네요? 자기들도 남성의 성적인 부분에 끌려서 결혼하는 거고 자신이 결정을 한 거지 뭐 잠자리 해주는 것 처럼 얘기하네요.

    우리나라 여자들 얘기하는 것 들어보면 아직도 결혼할때 남자가 집 사오는 거고, 남자한테 잠자리도 해주는거고, 아이들도 나아주는 거고 남자한테 피해만 받는 거고 뭐 이렇게 수동적으로 얘기 하면서 결국 자신이 챙길 것은 재산도 반이고 주장하고 자신들은 사회에서 남성보다 여러가지 차별과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자신들이 하고 싶어서 화장하고 꾸미면서 다 남성적 사회라서 그렇게 해야 한다는 등 답답합니다.

    모든게 자신의 결정으로 한 것 아닌가요? 결혼할 때 조선 시대처럼 십대 때 결혼 한 것 아니면 성인이 되서 자신의 판단으로 모든 것을 결정 했을 텐데.. 항상 수동적으로 살지 맙시다. 요구할 건 요구하고 책임질 건 책임지고 좀 독립적으로 당당하게 살아아죠. 섹스하기 싫은 사람들은 처음 부터 결혼 하지 맙시다. 법에도 부부관계는 필요조건이고 이혼 사유입니다. 법적으로도 인정한 것을 남자의 쓰레기 같은 본능 처럼 얘기하는 것 참 그렇네요.

  • 58. 또넘어진다
    '21.5.22 5:06 AM (204.14.xxx.218) - 삭제된댓글

    여기 여자들 이상하네!! 그럼 여러분은 왜 결혼하나요? 아무 남자하고 직업좋고 무조건 돈 많이 번다고 결혼하나요. 끌림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 끌림이라는게 성적인게 아니고 인격이나 다른 부분이라면 역사적으로 레즈비언이 훨씬 더 많이 있어야 겠네요? 자기들도 남성의 성적인 부분에 끌려서 결혼하는 거고 자신이 결정을 한 거지 뭐 잠자리 해주는 것 처럼 얘기하네요.

    우리나라 여자들 얘기하는 것 들어보면 아직도 결혼할때 남자가 집 사오는 거고, 남자한테 잠자리도 해주는거고, 아이들도 나아주는 거고 남자한테 피해만 받는 거고 뭐 이렇게 수동적으로 얘기 하면서 결국 자신이 챙길 것은 재산도 반이고 주장하고 자신들은 사회에서 남성보다 여러가지 차별과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자신들이 하고 싶어서 화장하고 꾸미면서 다 남성적 사회라서 그렇게 해야 한다는 등 답답합니다.

    모든게 자신의 결정으로 한 것 아닌가요? 결혼할 때 조선 시대처럼 십대 때 결혼 한 것 아니면 성인이 되서 자신의 판단으로 모든 것을 결정 했을 텐데.. 항상 수동적으로 살지 맙시다. 요구할 건 요구하고 책임질 건 책임지고 좀 독립적으로 당당하게 살아아죠. 그리고 남녀 관계에서 요새는 여자들이 더 대쉬 합니다.
    이런식이 논리라면 이 여자들 남자의 돈에 환장 한건가요? 또 여자가 먼저 청혼하면거나 고백하면 남자들이 섹스 해준다고 해야 하나요. 짜꾸 잠자리 해준다 이런 말쓰지 마시고 섹스하기 싫은 사람들은 처음 부터 결혼 하지 마시고 하기 싫으면 이혼 합니다.법에도 부부관계는 필요조건이고 이혼 사유입니다. 법적으로도 인정한 것을 남자의 쓰레기 같은 본능 처럼 얘기하는 것 참 그렇네요.

  • 59. 또넘어진다
    '21.5.22 5:07 AM (204.14.xxx.218) - 삭제된댓글

    여기 여자들 이상하네!! 그럼 여러분은 왜 결혼하나요? 아무 남자하고 직업좋고 무조건 돈 많이 번다고 결혼하나요. 끌림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 끌림이라는게 성적인게 아니고 인격이나 다른 부분이라면 역사적으로 레즈비언이 훨씬 더 많이 있어야 겠네요? 자기들도 남성의 성적인 부분에 끌려서 결혼하는 거고 자신이 결정을 한 거지 뭐 잠자리 해주는 것 처럼 얘기하네요.

    우리나라 여자들 얘기하는 것 들어보면 아직도 결혼할때 남자가 집 사오는 거고, 남자한테 잠자리도 해주는거고, 아이들도 나아주는 거고 남자한테 피해만 받는 거고 뭐 이렇게 수동적으로 얘기 하면서 결국 자신이 챙길 것은 재산도 반이고 주장하고 자신들은 사회에서 남성보다 여러가지 차별과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자신들이 하고 싶어서 화장하고 꾸미면서 다 남성적 사회라서 그렇게 해야 한다는 등 답답합니다.

    모든게 자신의 결정으로 한 것 아닌가요? 결혼할 때 조선 시대처럼 십대 때 결혼 한 것 아니면 성인이 되서 자신의 판단으로 모든 것을 결정 했을 텐데.. 항상 수동적으로 살지 맙시다. 요구할 건 요구하고 책임질 건 책임지고 좀 독립적으로 당당하게 살아아죠. 그리고 남녀 관계에서 요새는 여자들이 더 대쉬 합니다.
    이런식이 논리라면 이 여자들 남자의 돈에 환장 한건가요? 또 여자가 먼저 청혼하면거나 고백하면 남자들이 섹스 해준다고 해야 하나요. 짜꾸 잠자리 해준다 이런 말쓰지 마시고 섹스하기 싫은 사람들은 처음 부터 결혼 하지 마시고 하기 싫으면 이혼 합시다. 뭐 그럴 용기도 없어서 여기서 이러고 있게지만 법에도 부부관계는 필요조건이고 이혼 사유입니다. 법적으로도 인정한 것을 남자의 쓰레기 같은 본능 처럼 얘기하는 것 참 그렇네요.

  • 60. 또넘어진다
    '21.5.22 5:11 AM (204.14.xxx.218) - 삭제된댓글

    여기 여자들 이상하네!! 그럼 여러분은 왜 결혼하나요? 아무 남자하고 직업좋고 무조건 돈 많이 번다고 결혼하나요. 끌림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 끌림이라는게 성적인게 아니고 인격이나 다른 부분이라면 역사적으로 레즈비언이 훨씬 더 많이 있어야 겠네요? 자기들도 남성의 성적인 부분에 끌려서 결혼하는 거고 자신이 결정을 한 거지 뭐 잠자리 해주는 것 처럼 얘기하네요.
    뭐 남자를 발기 시켜야 한다고 하는데 그럼 여자는 젖어야 하지 않나요? 그런식의 표현밖에는 성을 표현 할 수 없나요?

    우리나라 여자들 얘기하는 것 들어보면 아직도 결혼할때 남자가 집 사오는 거고, 남자한테 잠자리도 해주는거고, 아이들도 나아주는 거고 남자한테 피해만 받는 거고 뭐 이렇게 수동적으로 얘기 하면서 결국 자신이 챙길 것은 재산도 반이고 주장하고 자신들은 사회에서 남성보다 여러가지 차별과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자신들이 하고 싶어서 화장하고 꾸미면서 다 남성적 사회라서 그렇게 해야 한다는 등 답답합니다.

    모든게 자신의 결정으로 한 것 아닌가요? 결혼할 때 조선 시대처럼 십대 때 결혼 한 것 아니면 성인이 되서 자신의 판단으로 모든 것을 결정 했을 텐데.. 항상 수동적으로 살지 맙시다. 요구할 건 요구하고 책임질 건 책임지고 좀 독립적으로 당당하게 살아아죠. 그리고 남녀 관계에서 요새는 여자들이 더 대쉬 합니다.
    이런식이 논리라면 이 여자들 남자의 돈에 환장 한건가요? 또 여자가 먼저 청혼하면거나 고백하면 남자들이 섹스 해준다고 해야 하나요. 짜꾸 잠자리 해준다 이런 말쓰지 마시고 섹스하기 싫은 사람들은 처음 부터 결혼 하지 마시고 하기 싫으면 이혼 합시다. 뭐 그럴 용기도 없어서 여기서 이러고 있게지만 법에도 부부관계는 필요조건이고 이혼 사유입니다. 법적으로도 인정한 것을 남자의 쓰레기 같은 본능 처럼 얘기하는 것 참 그렇네요.

  • 61. 또넘어진다
    '21.5.22 5:14 AM (204.14.xxx.218) - 삭제된댓글

    여기 여자들 이상하네!! 그럼 여러분은 왜 결혼하나요? 아무 남자하고 직업좋고 무조건 돈 많이 번다고 결혼하나요. 끌림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 끌림이라는게 성적인게 아니고 인격이나 다른 부분이라면 역사적으로 레즈비언이 훨씬 더 많이 있어야 겠네요? 자기들도 남성의 성적인 부분에 끌려서 결혼하는 거고 자신이 결정을 한 거지 뭐 잠자리 해주는 것 처럼 얘기하네요. 뭐 남자를 발기 시켜야 한다고 하는데 그럼 여자는 젖어야 하지 않나요? 그런식의 표현밖에는 성을 표현 할 수 없나요?

    우리나라 여자들 얘기하는 것 들어보면 아직도 결혼할때 남자가 집 사오는 거고, 남자한테 잠자리도 해주는거고, 아이들도 나아주는 거고 남자한테 피해만 받는 거고 뭐 이렇게 수동적으로 얘기 하면서 결국 자신이 챙길 것은 재산도 반이고 주장하고 자신들은 사회에서 남성보다 여러가지 차별과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자신들이 하고 싶어서 화장하고 꾸미면서 다 남성적 사회라서 그렇게 해야 한다는 등 답답합니다.

    모든게 자신의 결정으로 한 것 아닌가요? 결혼할 때 조선 시대처럼 십대 때 결혼 한 것 아니면 성인이 되서 자신의 판단으로 모든 것을 결정 했을 텐데.. 항상 수동적으로 살지 맙시다. 요구할 건 요구하고 책임질 건 책임지고 좀 독립적으로 당당하게 살아아죠. 그리고 남녀 관계에서 요새는 여자들이 더 대쉬 합니다.
    이런식이 논리라면 이 여자들 남자의 돈에 환장 한건가요? 또 여자가 먼저 청혼하면거나 고백하면 남자들이 섹스 해준다고 해야 하나요. 짜꾸 잠자리 해준다 이런 말쓰지 마시고 섹스하기 싫은 사람들은 처음 부터 결혼 하지 마시고 하기 싫으면 이혼 합시다. 뭐 그럴 용기도 없어서 여기서 이러고 있게지만 법에도 부부관계는 필요조건이고 이혼 사유입니다. 법적으로도 인정한 것을 남자의 쓰레기 같은 본능 처럼 얘기하는 것 참 그렇네요. 여자는 뭐 고상합니까. 성인 용품의 많은 구매자가 여성이라는 것을? 자기들도 다 할 것 하고 욕구 있으면서 남자와 여자를 굉장히 다른 존재처럼 말하는 것부터 웃깁니다.

  • 62. 또넘어진다
    '21.5.22 5:50 AM (204.14.xxx.218) - 삭제된댓글

    여기 여자들 이상하네!! 그럼 여러분은 왜 결혼하나요? 아무 남자하고 직업좋고 무조건 돈 많이 번다고 결혼하나요. 끌림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 끌림이라는게 성적인게 아니고 인격이나 다른 부분이라는 건가요? 자기들도 남성의 성적인 부분에 끌려서 결혼하는 거고 자신이 결정을 한 거지 뭐 잠자리 해주는 것 처럼 얘기하네요. 뭐 남자를 발기 시켜야 한다고 하는데 그럼 여자는 젖어야 하지 않나요? 그런식의 표현 밖에는 성을 표현 할 수 없나요? 그게 본인 수준이죠?

    우리나라 여자들 얘기하는 것 들어보면 아직도 결혼할때 남자가 집 사오는 거고, 남자한테 잠자리도 해주는거고, 아이들도 나아주는 거고 남자한테 피해만 받는 거고 뭐 이렇게 수동적으로 얘기 하면서 결국 자신이 챙길 것은 재산도 반이고 주장하고 자신들은 사회에서 남성보다 여러가지 차별과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자신들이 하고 싶어서 화장하고 꾸미면서 다 남성적 사회라서 그렇게 해야 한다는 등 답답합니다.

    모든게 자신의 결정으로 한 것 아닌가요? 결혼할 때 조선 시대처럼 십대 때 결혼 한 것 아니면 성인이 되서 자신의 판단으로 모든 것을 결정 했을 텐데.. 항상 수동적으로 살지 맙시다. 요구할 건 요구하고 책임질 건 책임지고 좀 독립적으로 당당하게 살아아죠. 그리고 남녀 관계에서 요새는 여자들이 더 대쉬 합니다.
    이런식이 논리라면 이 여자들 남자의 돈에 환장 한건가요? 또 여자가 먼저 청혼하면거나 고백하면 남자들이 섹스 해준다고 해야 하나요. 짜꾸 잠자리 해준다 이런 말쓰지 마시고 섹스하기 싫은 사람들은 처음 부터 결혼 하지 마시고 하기 싫으면 이혼 합시다. 뭐 그럴 용기도 없어서 여기서 이러고 있게지만 법에도 부부관계는 필요조건이고 이혼 사유입니다. 법적으로도 인정한 것을 남자의 쓰레기 같은 본능 처럼 얘기하는 것 참 그렇네요. 여자는 뭐 고상합니까. 성인용품의 많은 구매자가 여성이라는 것을 아시죠? 자기들도 쌀거 다싸고 할 것 다 하고 욕구 채우면서 남자와 여자를 굉장히 다른 존재처럼 말하는 것부터 웃깁니다.

  • 63. 또넘어진다
    '21.5.22 5:54 AM (204.14.xxx.218)

    여기 여자들 이상하네!! 그럼 여러분은 왜 결혼하나요? 아무 남자하고 직업좋고 무조건 돈 많이 번다고 결혼하나요. 끌림이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 끌림이라는게 성적인게 아니고 인격이나 다른 부분이라는 건가요? 자기들도 남성의 성적인 부분에 끌려서 결혼하는 거고 자신이 결정을 한 거지 뭐 잠자리 해주는 것 처럼 얘기하네요. 뭐 남자를 발기 시켜야 한다고 하는데 그럼 여자는 젖어야 하지 않나요? 그런식의 표현 밖에는 성을 표현 할 수 없나요? 그게 본인 수준이죠?

    우리나라 여자들 얘기하는 것 들어보면 아직도 결혼할때 남자가 집 사오는 거고, 남자한테 잠자리도 해주는거고, 아이들도 나아주는 거고 남자한테 피해만 받는 거고 뭐 이렇게 수동적으로 얘기 하면서 결국 자신이 챙길 것은 재산도 반이고 주장하고 자신들은 사회에서 남성보다 여러가지 차별과 피해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자신들이 하고 싶어서 화장하고 꾸미면서 다 남성적 사회라서 그렇게 해야 한다는 등 답답합니다.

    모든게 자신의 결정으로 한 것 아닌가요? 결혼할 때 조선 시대처럼 십대 때 결혼 한 것 아니면 성인이 되서 자신의 판단으로 모든 것을 결정 했을 텐데.. 항상 수동적으로 살지 맙시다. 요구할 건 요구하고 책임질 건 책임지고 좀 독립적으로 당당하게 살아아죠. 그리고 남녀 관계에서 요새는 여자들이 더 대쉬 합니다.
    이런식이 논리라면 이 여자들 남자의 돈에 환장 한건가요? 또 여자가 먼저 꼬시고 청혼하면거나 고백하면 남자들이 섹스 해준다고 해야 하나요. 짜꾸 잠자리 해준다 이런 말쓰지 마시고 섹스하기 싫은 사람들은 처음 부터 결혼 하지 마시고 하기 싫으면 이혼 합시다. 뭐 그럴 용기도 없어서 여기서 이러고 있겠지만 법에도 부부관계는 필요조건이고 이혼 사유입니다. 법적으로도 사회적으로 인정한 것을 남자들의 쓰레기 같은 본능 처럼 얘기하는 것 참 그렇네요. 여자는 뭐 고상합니까. 솔직하세요. 알고보면 남자가 더 깔금한 경우 많고 성인용품의 많은 구매자가 여성이라는 것을 아시죠? 자기들도 쌀거 다싸고 할 것 다 하고 욕구 채우면서 남자와 여자를 굉장히 다른 존재처럼 말하는 것부터 웃깁니다.

  • 64. ...
    '21.5.22 7:36 AM (112.133.xxx.41)

    윗님
    알고보면 남자가 더 깔금한 경우 많고
    ㅡㅡ이건 결코 아님

  • 65. 204님
    '21.5.22 8:33 AM (221.166.xxx.175)

    원글이나 여러 댓글들도 맞고, 204님 댓글도 틀리지 않아요.
    남자들은 내가 저 여자에 대한 본인의 성적인 관심과 반응이 중요하고, 직접적으로 신체랑 직결되지만, 여자들은 자기 이상형을 만났다고 204님 표현대로 젖지 않아요... 남자들이 그런면에서는 레이더가 제대로 작동해서 확실한 결정 가이드가 있는거예요.. 여자들이 남자들의 신체반응을 저급하게 생각하는게 아니라 서로가 다른 성이다 보니 남자들에게 호감 유발 매커니즘이 성적반응이라는 사실에, 정말인가, 확실한 건가 하고 놀라는거 뿐이죠.. 여자들은 남자들의 신체반응(발기)은 온리 성행위가 있을때 생긴다고 생각하고 있었으니 소개팅이나 맞선에서도 저런 반응이 필요했다는게 새롭다는겁니다.

  • 66. ㅇㅇ
    '21.5.22 8:43 AM (180.66.xxx.18) - 삭제된댓글

    아 저도 글쓴님에게는 죄송하지만

    밥 잘해주고, 잠자리 잘해주고 그것만 해주면 남편이 제말도 잘 듣고 돈도 열심히 벌어다주고요.
    세상 편해요~~

    -> 진짜 세상 편하신 분인듯.
    이 글만 보면 여자에게 남자를 향한 사랑이란
    식욕 성욕 충족시켜주고
    안락한 생활을 제공받는거네요.

  • 67. 제경우엔
    '21.5.22 9:01 AM (175.208.xxx.235)

    제 댓글이 부끄럽다는분들이 있네요,
    어느 포인트에서 부끄러운건지 이해 할수가 없지만, 부부가 섹스를 하는게 잘못됐나요?
    저도 뭐 결혼생활 처음부터 남편에게는 섹스가 중요하다는걸 알았겠어요?
    남편이 제게 잘해주면 날 사랑하니까 잘해주는거지? 라고 생각하지만 제게 공들이는 목적은 섹스라는걸 살면서 느낀거죠.
    남편이 원해서 섹스하게되면 제게 더 잘 해주니 편하다는데 뭐가 부끄럽다는건가요?
    섹스후엔 남편이 더 부드러운 남자가되고 시키지 않아도 알아서 쓰레기도 버려주고 아이들도 챙겨주고 절 편하게 해주려고 애쓰는게 보이는데, 아내인 제가 남편이 원하는 섹스를 거부 할 이유가 있나요?
    밥도 마찬가지예요. 집에서 먹는 집밥이 매번 진수성찬에 맛있을수가 없죠.
    아이들 어릴때 저도 맞벌이 하느라 힘든데, 밥까지 잘 차려주기가 쉽지 안았구요
    그래도 신경써서 남편이 좋아하는 음식을 해주면 맛있게 잘 먹은날은 나서서 설거지도 도와주고 아이들 챙기고 제게 주말에 뭐 하고 싶냐고 같이 가자고 계획 세우고요.
    남편의 자상함과 배려가 아내와의 섹스후에 그리고 맛난 집밥이 있을때 커진다는걸 살면서 알게된거죠.
    이게 부끄러울 일인가요?

  • 68. ...
    '21.5.22 10:18 AM (59.8.xxx.133)

    부끄럽다는 댓글은 너무나 동물적이라서 아닐까요
    섹스와 집밥으로 얻는 남편의 사랑이라는 것이요
    우리가 동물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인간이기도 하잖아요...

  • 69. ...
    '21.5.22 10:25 AM (39.117.xxx.195)

    섹스해야 남편이 쓰레기 버려주고 설거지 해주고
    더 잘해주고
    불쌍한 인생이네요

    저런거 섹스 상관없이도 잘하는 남편들 많아요 ㅜㅜ
    왜그러고 살지

  • 70.
    '21.5.22 10:41 AM (104.175.xxx.72)

    잘벌고 얼굴 몸매 되는 여자로써
    남자만 바라보고 있는 여자들이 이제는 돈좀 벌어서 정신좀 차릴때좀 되었다고 얘기해주고 싶네요
    세상이 좀 바꼈다는걸 세상 여행좀 다녀 보고 하면 눈좀 떠지죠
    돈을 벌어봐야 내가 무슨 말을 하는줄 알겁니다... 퍼스펙티브를 제발 넓히세요 남자는 그중 하나. 전부 다가 아니라

  • 71. 어줍지않은 영어 좀
    '21.5.22 11:01 AM (212.102.xxx.195) - 삭제된댓글

    섞어쓰면 뭐 좀 있어보이나요.
    퍼스펙티브.... 넓히면 뭐해요.
    한국말 구사도 제대로 못하면서...

  • 72. 204님
    '21.5.22 11:05 AM (124.54.xxx.2) - 삭제된댓글

    말이 100% 맞음.

    회사 30대 미혼 남녀직원들끼리 언쟁을 벌이는 것을 곁에서 들은 적이 있는데 결국 저거였음. 여직원들은 아직도 엄마로 부터 잘 조련을 받아 회사에서 '있는 집 아들' 잡겠다는 생각에 이것저것 집안 살피고 간보고 머리굴리지만 남자들은 이미 어떤 여자한테 끌리는지가 그녀 배경과 상관없이 '몸'의 반응으로 정해져 있다는 것

  • 73. .
    '21.5.22 11:20 AM (39.7.xxx.36) - 삭제된댓글

    부끄러운글 맞구만
    동물적인

  • 74. ㅂ1ㅂ
    '21.5.22 11:24 AM (112.155.xxx.151) - 삭제된댓글

    무슨 선사시대도 아니고
    섹스와 밥만 잘해주면
    남자가 바람안핀다?
    둘다 잘해줘도 바람필 사람은 바람핍니다.

    어떤 시대인데.,
    여자들 스스로 자존감을 높이세요.

  • 75. ㅇㅇ
    '21.5.22 12:01 PM (14.49.xxx.199)

    성욕을 풀어주는 게 아니라 같이 즐기는거죠
    풀어주기만 하는 수동적인 성개념이 아니라 같이 즐기는 시간이 되는게 좋고요
    먹는 것도 같이 즐겁게 즐기려고 차리는 거죠
    차리는게 싫음 나가서 같이 먹고 즐기고 하는 거고요

    어떤시대인데 뭘 풀어주고 그러고 살아요
    주체적으로 살자고요 우리!!

  • 76. ..
    '21.5.22 12:26 PM (223.38.xxx.153)

    느낄 거 다 느끼고 쌀거 다 싸면서 22

  • 77. ㅡㅡ
    '21.5.22 12:59 PM (223.39.xxx.112)

    결혼 18년차...
    깨달음이 오네요ㅋ
    내 사랑과 네 사랑의 방법과 방향이 다르구나.
    남자는 ㅅㅅ위해 결혼, 일 하는거 맞아요
    글타고 ㅅㅅ의 노예는 아니고. 그만큼 그게 그들에겐 최고죠
    밥이랑 ㅅㅅ 잘 해줌 행복하고 해맑은게 남자 맞던데요?
    은근 단순해요~ 물론 예외적 인간 유형은 어디에나 있죠ㅋ
    정말 논리적이고 이성적이고 때론 차가운데
    ㅅㅅ하고 싶으면 강아지처럼 애교도 부리고 집안일 돕고 세상 친절해요.

  • 78. 자본이 돈과
    '21.5.22 1:11 PM (112.167.xxx.92)

    섹스로 돌아가고 있잖아요~~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죠

    인간뿐 아니라 생태계 본능이 먹는 것과 성의 충족으로 돌아가고 있잖아요 먹는거야 먹어야 생존하니까 먹는걸 찾는거고 먹고 나서는 뭐하나요? 성충동을 채우기 위해 암컷을 찾고 암컷 확보를 위해 숫컷끼리 싸우잖아요 이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권력 돈이 되는거고 인간계로 치면 인간도 같은거

    인간은 너무 본능에만 예속되지 말자며 예술 교육을 통해 더한 사고를 가진 개체인 척 합니다만 사실상 자본현실은 돈과 성을 충족하기 위해 살고 있는게 보이잖아요

  • 79. 사람이
    '21.5.22 1:24 PM (112.145.xxx.133)

    동물이죠 식물 아닌데 성욕 중요하죠

  • 80.
    '21.5.22 1:25 PM (118.235.xxx.166)

    남자도 아닌데 뭘 안다고 남자의 심리며 성욕과 사랑을 얘기해요
    남자가 임신 출산 경험 얘기하는 소리하고 자빠졌네요

  • 81. 어이구
    '21.5.22 1:26 PM (106.102.xxx.186) - 삭제된댓글

    리스 부심에 이은 석녀 부심?

  • 82.
    '21.5.24 1:49 A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ㅡㅡㅡㄴㅅㄴㄷㄹ

  • 83. ...
    '23.4.26 11:55 AM (14.52.xxx.138)

    무섭네여.. 그냥 혼자 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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