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상이라고 하나요.
그런 얼굴들 너무너무x100 이뻐요.
저는 제가 부리부리하게 생긴 스타일(친가 외가 다 부리부리한 스타일)인데 저랑 딱 반대인거죠.
그래서 남편도 흐릿(?)하게 생긴 남자한테 끌려 결혼했는데 지금와서 보니 남편도 두부상이 아니고 눈썹이 짙네요. 완벽한 두부상이 아니었음 ㅠ
두부상이 가만보면 딱 우리나라 예전 조선시대 등 그때 미인형 얼굴인거 같고 저 같은 얼굴은 중간에(?) 외국 쪽에서 약간 섞인거라고 하더라구요.
김고은도 두부상인거죠? 근데 제 눈엔 조이현이 좀더 예쁘고 아 수지도 두부상이죠?
두부상 아이를 낳고 싶었으나 못그랬고 ㅎㅎ 여튼 요즘 연예인들이 부리부리하지 않아서 눈이 편안하달까.(나는 내 얼굴이 피곤함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