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도 안된 알바생인데요.
매출 압박은 며칠지난날부터 했고요.
노력하고 성실한건 당연하다 생각하는것 같고,
지적해서 또 뭐 말해줄것 없나.. 이렇게 찾고
자꾸 저격하려고 하는것 같거든요?
제가 알바를 많이 안해봐서 그런데요.
다른데는 어떤가요? 이러나요?
한달도 안된 알바생인데요.
매출 압박은 며칠지난날부터 했고요.
노력하고 성실한건 당연하다 생각하는것 같고,
지적해서 또 뭐 말해줄것 없나.. 이렇게 찾고
자꾸 저격하려고 하는것 같거든요?
제가 알바를 많이 안해봐서 그런데요.
다른데는 어떤가요? 이러나요?
님 성격도 징그럽
때려치고 다른데 경험해보세요
답이야 스스로 찾는거지
첫댓이 더 징그럽네요.
어떤 삶을 살면 이런 댓글을 다나요?
뭐 상황을 모르니
그런데
돈주는 입장에서는 그럴수 있다고보는데
모르는거 지적을 일부러 꼬투리잡는다고 느낀다면
알바는 하시지 않는걸로...
보통 일 한번도 안해본 아줌마들이
하나를 알려주면
그거 하나만 하고 시야도 좁고 그렇던데
고용하고 수익창출해야하니 사업장은 어디나 그렇지요
일 해 보세요, 알려준거 딱 1가지만 하지말고..
그게 내가 받는 돈값이네요. 구체적인 상황을 안적으셔서 어떤지 모르지만
같은 일도 일머리 있는 사람은 척척 하는데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은 일일히 다 알려줘야해서 그럴 수도 있어요.
C라는 업무를 지시했으면 사실 ab가 된 다음에 C가 되는걸 아는 사람이 일머리 있는 사람인데.
아닌 사람은 C부터 하려하니 일이 안되니 A해라B해라 할 수 있네요. 한번 곰곰히 생각해보시고 그게 아니라 사사건건 지적질 해서 사람 자존감 깍아먹고 지나친 요구까지 하는 사람이면 재고해보세요
기본은 기본이고, 개선할 점을 고치세요. 몇 달 알바한 상황이라면 개선해야 할 거 많죠 당연히.
안그런 사람도 많아요 진심....
몇달이 아니고 7일했어요.
잔소리도 월급값에 포함되었다 생각하시고. 뭐라고 말하면 잘 기억하고 실천해서 다음알바를 위한 발판으로 삼으세요. 여기가 내 천직이고 버텨야 한다고 생각하기보다 그냥 여기서 잘 배워서 다른데 가면 된다고 생각하면 덜 억울할듯.
나를 알잖아요..
일 못해서 잔소리인지
사장의 습관성 잔소리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