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중 내내 바쁘고 힘들어서 토요일에 일어나서
가족 밥 챙기고 다들 나가는 바람에
오후에 밥도 거르고 잠이 들었는데
깨질 못하겠더라구요
너무 고단해서 오후에 잠자고 일어났더니만
이 시간까지 잠이 안와서 빈둥대고 있네요
조금이따 아침 일찍 나가는 애 밥 챙겨서
내보내야 하는데 이러고 있습니다
자야되는데 -0-
이번주말 잘 보내고 다음주엔 피로를 잘 풀고
한 주를 보내야겠어요
안주무시는 분들도 계실까요?
주중 내내 바쁘고 힘들어서 토요일에 일어나서
가족 밥 챙기고 다들 나가는 바람에
오후에 밥도 거르고 잠이 들었는데
깨질 못하겠더라구요
너무 고단해서 오후에 잠자고 일어났더니만
이 시간까지 잠이 안와서 빈둥대고 있네요
조금이따 아침 일찍 나가는 애 밥 챙겨서
내보내야 하는데 이러고 있습니다
자야되는데 -0-
이번주말 잘 보내고 다음주엔 피로를 잘 풀고
한 주를 보내야겠어요
안주무시는 분들도 계실까요?
아까부터 깨서 난감해하고 있어요.
날이 더워 그런가 숙면도 어렵네요
다시 스르르 잠드시길 저도 자고싶네요 흑
갱년기 이후 잠을 많이 못자서 속상해요. 아침에 출근하려면 더 자야하는데...
밖에 나갔다 왔는데
엄청 시원해도
예쁜 달도 떠 있고.
잠자긴 틀렸어요.
저도 그래요 갱년기 무시 못하겠어요
하체운동해서 좀 좋아지긴 했는데 여름되니
꼼짝없이 새벽에 깨요 ㅠㅠ 잘 주무셔야 할텐데 에구 참
아휴 저도 나갔다 와야 될까요?
저번주는 너무 힘들었어요 이번주는 몸사려야겠습니다
잠 완전히 깨셨음 살살 움직이셔야겠네요
깨서 더 자야 하는데 에어컨 때문에 공기가 답답해서 창문 열려고
여름은 항상 잠을 설쳐요
그래서 컨디션 최악
물 좀 마시고 세수하고 7시쯤 성당 가려고요
그래도 다음주는 그나마 최고기온이 좀 떨어지는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