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축 전공과 교육은 무슨 상관이 있나요?
장관직이 장난도 아니고
또 무슨 정책을 내세워서 교육계를 들쑤실지
걱정이예요.
김대중 대통령 때 학급 인원수 36명으로 감축한 것 이후로
그냥 가만히 놔뒀으면 더 좋았어요.
뭐 새로운 거 한다고 난리들 치는데 결과가 좋은 게 없어요.
무상급식, 무상교복이 최악이라고 봅니다.
교육 질 향상과는 무관한 돈퍼주기.
그돈으로 1인 1악기 또는 1스포츠 교육에 예산 투입했으면
예체능 인재들 일자리 창출도 되고 아이들 정서 함양도 될텐데 교육예산 좀 신중하게 썼으면 좋겠네요.
미국 사는 분이 별 걱정을 다하시네요.
영문과 출신인데요?
영문과는 요즘 이재명에게 씹히고 있는 방통위원장아고요,
원굴님이 말하는 이진숙은 이재명이 지명한 교육부 장관 후보입니다.
제가 계속 댓글 달았어요.
건축전공 건축 관련 교수인데
뭔 교육부 장관이냐!
교수 한번 해보면 개나 소나 교육부 장관 가능한 거냐?
계속 댓글 달았는데 아무도 관심 없더라고요
국토 교통부장관도 김현미 시즌2에요,
그냥 국회에서에 발한번 담가본게 경력이 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335013?sid=101
무상급식, 무상교복이 최악이라고 봅니다.
=> 미쿡이라고?
당신이 일하면서 도시락 싸볼래?
미국처럼 한국엄마들이 샌드위치에 땅콩버터만 발라서 도시락 싸주냐?
뭔 아침부터 ㅇㅇ 소리를
밑천이 드러나는거죠...
정권만 잡으면 능사가 아니거늘~
인사가 만사인데.
친환경 무상급식은 가장 잘한 정책중 하나라 생각해요.
앞으로도 꾸준히 해야하고 노인으로까지 확대되면 더 좋을듯합니다. 물론 복지관이나 데이케어센터, 요양원은 하긴 하죠. 노인에게 유료라도 시행되면 좋겠어요.
일단 아이들이 하루 한끼라도 균형잡힌 건강한 음식을 먹는 다는것. 빈혈이 많은 시대는 아니지만 그나마 하루 한끼라도 그렇게 꾸준히 먹는게 중요해요. 유치원, 어린이집도 마찬가지.. 식단 짜고 염도체크하고 유통기한 확인하고 가정에서 챙기는것 이상으로 잘 먹게 된다는것.
농업도 살리죠. 꾸준하고 확실한 공급처가 있다는것.
건강보험이 치료보다 예방의학의 관점으로 본다면 먹는것이 운동만큼 너무 중요하죠.
또한 기후위기대응측면으로 지속되고 확대되어야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이진숙 문제있는 인물이라고 생각하는데요..
무상급식이 왜 최악이에요? 해외에서 한국 급식 부러워하는거 못보셨어요?
무상급식 최악이라니 알만해요.
일할사람 뽑읍시다 얼굴마담(그것도 윽 이지만)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