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외로운 꽃

| 조회수 : 2,689 | 추천수 : 0
작성일 : 2020-02-25 11:12:02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어제 발견한 한송이 꽃


아직 겨울이 채 가시기도 전에 피어난 한송이 떨기 꽃



아직은 나비도 벌도 나오지 않았는데

철없이 피어난 딸기 꼿이 과연 딸기를 열수 있을까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희주
    '20.2.25 1:49 PM

    봄의 개선 장군이네요. 활짝 펴서 한껏 살다가 잘가겠죠. 소박하게 예쁘네요.

  • 2. 크리스티나7
    '20.2.26 12:26 PM

    남쪽의 꽃소식이네요. 저도 화분에 금강초롱이 싹이 났더라구요.
    봄은 오고있어요.

  • 3. 씨페루스
    '20.2.26 4:39 PM - 삭제된댓글

    외로운 한송이 딸기꽃이
    희망의 징조로 보이는 간절한 마음
    꼭 딸기를 맺을수 있기를 바란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208 일년간의 수고가 열매로 도도/道導 2025.11.16 156 0
23207 창경궁 춘당지 11월13일 풍경 하트무지개 2025.11.15 255 0
23206 물에 빠진 가을 2 도도/道導 2025.11.15 207 0
23205 고터에서 산 8만 5천원 짜리 트리 5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14 896 0
23204 톨공주 특집 4 챌시 2025.11.14 370 0
23203 이만한 것이 없다. 도도/道導 2025.11.14 199 0
23202 갑돌이와 마당냥(코코)의 산책 19 화무 2025.11.12 787 0
23201 내장산~백암산 백양사의 가을 6 wrtour 2025.11.10 723 0
23200 우리냥이 2탄. 우리집 샴 자매님들 4 루루루 2025.11.10 717 1
23199 입양간 페르시안 사진 공개해요. 남은거 탈탈 9 챌시 2025.11.10 798 1
23198 코스트코 트러플 초콜릿 상태 봐주세요 꽃놀이만땅 2025.11.09 1,011 0
23197 어서 데려가세요. 집사님들, 페르시안 고양이 맞죠? 3 챌시 2025.11.07 1,417 0
23196 어중간하게 통통하시면 롱스커트 입어보세요. 7 자바초코칩쿠키7 2025.11.06 1,846 0
23195 히피펌 스폰지밥 2025.11.05 2,308 0
23194 수목원 가는 길 4 도도/道導 2025.11.03 839 0
23193 10월의 마지막 날을 기대하며 2 도도/道導 2025.10.31 695 1
23192 고양이 하트의 집사가 돼주실분 찾아요 3 은재맘 2025.10.30 1,588 0
23191 ,,,, 1 옐로우블루 2025.10.30 469 0
23190 내 행복지수는 2 도도/道導 2025.10.30 518 0
23189 우리 냥이 9 루루루 2025.10.30 1,166 0
23188 개프리씌 안부 전해요 11 쑤야 2025.10.29 792 2
23187 견냥이들의 겨울나기 10 화무 2025.10.29 900 2
23186 봄...꽃. 그리고 삼순이. 13 띠띠 2025.10.24 1,284 3
23185 설악의 가을(한계령~귀때기청봉~12선녀탕계곡) 7 wrtour 2025.10.21 882 2
23184 고양이 키우실 분~~ 1 주니야 2025.10.21 1,498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