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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홍준표 러브스토리

| 조회수 : 7,417 | 추천수 : 0
작성일 : 2017-05-01 20:44:21

멋있네요 ㅎㅎ



기호 2번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아내 이순삼씨 고향은 전북 부안입니다 . 군산에서 여상을 졸업하고 국민은행 창구에서 근무하던 중 가난한 학생 홍준표를 만났습니다 .

 

홍준표는 은행 창구에 있던 그녀에게 첫눈에 반했고 맑은 눈빛에 마음이 흔들렸습니다 . 한번이라도 더 보고 싶은 마음에 10 만원 등록금을 2000 원씩 3000 원씩 쪼개서 찾았습니다 .

 

며칠 밤잠을 설치다 선배 도움으로 다방에서 처음 만났을 때 홍준표는 용기 있게 말을 합니다 . “ 아가씨가 마음에 듭니다 . 나하고 살 생각 있으면 다음 주 수요일까지 도서관 4 층으로 와주세요 ” 라고 , 이후 마음을 졸이며 기다리는 데 다행이도 이틀 먼저인 월요일에 이순삼 여사가 나타났습니다 .

 

홍준표는 들뜬 마음으로 빨간 코트를 입고 벤치에 앉은 이순삼 여사에게 프로포즈 합니다 . “ 형편대로 같이 삽시다 ” 라고요 . 투박하지만 진실한 홍준표의 프로포즈가 이순삼 여사의 마음을 흔들었고, 두 사람은 평생을 함께 하기로 했답니다. 아마 그날 입었던 코트가 인상적이어서인지 홍준표는 빨간색을 가장 좋아합니다 .

 

가난한 영남 남편 호남 아내는 결혼식도 못 올리고 지하단칸방에서 신혼살림을 시작했습니다 . 홍준표는 5 년에 걸친 이순삼의 헌신적 뒷바라지로 1982 년 사법고시에 합격했고 결혼식도 치를 수 있었습니다 .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줌마
    '17.5.4 6:37 PM

    안 본 눈 삽니다

  • 2. 제닝
    '17.5.6 11:53 PM

    그렇게 사랑하는 아내의 아버지는 '영감탱이'라고 부르는거군요

  • 3. 올갱이
    '17.5.10 2:49 PM

    국회아줌마 육성 생각나네요

  • 4. Junhee1234
    '17.5.19 12:20 PM

    참 욕심 많게 보이네요
    여자분 제2의 명바기 부인 느낌입니다
    어휴

  • 5. 카레닌
    '17.5.19 3:51 PM

    저라면 어떤 이유가 됐든 아빠한테 영감탱이라 부르는 사람이랑은 관계유지가 어려울것 같은데요.
    거기다가 성범죄 모의까지.. 현실로..소름끼쳐요.

  • 6. 훠리
    '17.5.23 9:59 PM

    ㅈ ㄹ 도 가지가지.
    어휴.너무 싫어요,

  • 7. 새로운세상
    '17.6.4 11:54 AM

    아~~~~~~~~~~~~~~~~~~내눈

  • 8. 정덕
    '17.7.2 10:23 PM

    안구세척해야 겠어요~
    우리 숙이랑 이니 보러갈래요

  • 9. 감기조심
    '17.8.25 7:10 PM

    yyoung.. 더 열심히 하셔야 할듯...이래가지고선 알바비 안나옵니다~

  • 10. 雲中月
    '18.7.23 9:26 AM

    저 여자가 홍준표가 촌년이라고
    부르는 여자구나.
    촌년 소리들으며 사니 행복하긋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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