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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 사법연수원시절 돈이 없어 혼자만 점퍼 입으신 사진....

| 조회수 : 8,649 | 추천수 : 108
작성일 : 2009-05-23 19:42:31
이런 대통령을 다시 만날수 있을까요? ㅠㅠ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란다
    '09.5.23 7:44 PM

    ㅠㅠ

  • 2. 산들바람
    '09.5.23 7:46 PM

    아...슬프다

  • 3. 순데렐라
    '09.5.23 7:49 PM

    눈물이 너무 나서 글을 읽을수가 없어요. ㅠㅠㅠㅠㅠ

  • 4. 란비마마
    '09.5.23 7:55 PM

    아....눈물만 자꾸 납니다.. 미안합니다.....

  • 5. 소박한 밥상
    '09.5.23 8:33 PM

    청운의 푸르렀던 꿈의 결말이..............

  • 6. 파리(82)의여인
    '09.5.23 9:01 PM

    눈물난다....눈물이...흐른다....

  • 7. 발코니
    '09.5.23 9:10 PM

    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눈물이 하루종일 마르지 않습니다.
    큰 별이 졌습니다. ..

  • 8. Tirol
    '09.5.23 9:36 PM

    아...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 9. bluemom
    '09.5.23 9:40 PM

    앞줄에 앉아 당당히
    포즈 취하신
    자신감!
    아~~~ 슬프다

  • 10. 히야신스
    '09.5.23 10:36 PM

    흑,,흑,,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 11. 인디고블루
    '09.5.23 11:26 PM

    어떡하냐구요~~
    정말 오늘 잠을 못자겠어요.
    아~~ 또 눈물나요

  • 12. 낭만고양이
    '09.5.23 11:41 PM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13. 블랙홀
    '09.5.23 11:59 PM

    우리 모두가 지키지 못한 죄인입니다..
    서글픕니다.. 정말이지 너무나 비통합니다..

  • 14. wrtour
    '09.5.24 2:07 AM - 삭제된댓글

    아~~~~~~~~~~~

  • 15. 바이올라
    '09.5.24 2:18 AM

    멋진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

  • 16. 손지연
    '09.5.24 2:27 AM

    제가 살아있을때 당신이 대통령일때 국민일수 있었어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정말 제 목숨 내어드리고 싶네요....

  • 17. deep blue
    '09.5.24 5:21 AM

    미안합니다...

  • 18. 행복만들기
    '09.5.24 8:40 AM

    너무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요......

  • 19. 이영진
    '09.5.24 9:49 AM

    그저 눈시울만 ...맘이 아프고 저려옵니다

  • 20. 에델바이스
    '09.5.24 10:48 AM

    보고싶어요,,,,너무너무,,,,ㅜ.ㅜ

  • 21. phua
    '09.5.24 1:53 PM

    나의 영원한 노짱 !!!!!!!

  • 22. 파랑새
    '09.5.24 2:51 PM

    무슨 희망으로 살아갈까요....

  • 23. uzziel
    '09.5.24 3:39 PM

    정말 눈물 나는 날입니다.
    하늘은 왜 이렇게도 맑은지 맑은 하늘때문에 더 슬픕니다.

  • 24. 언제나봄날
    '09.5.24 3:42 PM

    아.... 눈물만 흐릅니다...

  • 25. 회전목마
    '09.5.24 3:56 PM

    왜? 그렇셨어요...일도...삶의 의욕이 나질 않네요...

  • 26. ilovehahaha
    '09.5.24 4:07 PM

    아...................
    끝이 이래선 안되는거였는데...아...........

  • 27. 고로케
    '09.5.24 4:16 PM

    너무 슬픕니다..갑자기 온 몸에 힘이 빠지고 의욕이 없네요,,
    왜 그런 선택을 하셨는지,,,
    괴로워하며 힘드셨을텐데,,,큰 힘이 되어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늘에서 편히 잠드세요,,,

  • 28. 레몬빛
    '09.5.24 4:42 PM

    아~ 조금만 더 견디어주시지.... 힘이 되어주지 못해 너무나 죄송할 따름입니다.

  • 29. 안개
    '09.5.24 4:49 PM

    이젠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30. 분당 아줌마
    '09.5.24 5:25 PM

    당신은 진정 우리의 영웅이십니다

  • 31. 삼형제맘
    '09.5.24 5:35 PM

    사랑합니다..미안합니다..힘이 되저우지 못해 죄송합니다.

  • 32. 아이비
    '09.5.24 5:53 PM

    제 맘속 영원한 등불로 타오르고 계신 분,
    자신을 내 던져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거름이 되셨답니다.

  • 33. 하바
    '09.5.24 6:05 PM

    너무도 강직한 양반같으니..
    보고싶을겝니다..
    나라와 민족이, 그리고 내가 힘들때마다..
    그리워할겝니다..

  • 34. 아줌마
    '09.5.24 9:26 PM

    ▶◀
    당신을 사랑 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못 지켜드려서 너무도 죄송 합니다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님

  • 35. 여진이 아빠
    '09.5.24 10:04 PM

    인제 돈이 없으면 사법연수원 부근이라도 갈수 있을까요?

  • 36. 아침
    '09.5.24 11:06 PM

    참.... 당신을 어떻게 잊겠습니까........

  • 37. 주녕
    '09.5.25 12:49 AM

    표정만은 가장 살아있으시네요~

  • 38. 세스영
    '09.5.25 1:53 AM

    내 생이 얼마나 남앗는지 모르겟지만...마감하는 순간까지 잊지 못할 지도자이십니다.

  • 39. capixaba
    '09.5.25 9:08 AM

    나는 비겁했습니다.
    생전에 당신 편 되어드리지 못한 제가 이제 와서 눈물을 흘린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

  • 40. 꼬물꼬물
    '09.5.25 11:10 AM

    부디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주세요...

  • 41. 물안개
    '09.5.25 4:35 PM

    눈물이 나네요.
    당신은 나의 영웅입니다.

  • 42. 좋은소리
    '09.5.25 9:31 PM

    휴...생전 처음이었는데..
    대통령을 직접 뵙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게..
    아니..내가 감히..대.통.령을 뵐수 있다는 생각을 할수있게 한게..
    다시 이런 대통령을 가질수 잇을까요?

  • 43. 리미니
    '09.5.26 7:21 PM

    노짱, 사랑합니다...ㅠㅠ

  • 44. 보리피리
    '10.3.19 3:35 PM

    정말 멋진 분이시지요.
    그동안 노대통령님 사진을 많이 보았는데
    이 사진은 처음입니다.
    부디 부활하시기를 매일매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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