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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란다
'09.5.23 7:44 PMㅠㅠ
2. 산들바람
'09.5.23 7:46 PM아...슬프다
3. 순데렐라
'09.5.23 7:49 PM눈물이 너무 나서 글을 읽을수가 없어요. ㅠㅠㅠㅠㅠ
4. 란비마마
'09.5.23 7:55 PM아....눈물만 자꾸 납니다.. 미안합니다.....
5. 소박한 밥상
'09.5.23 8:33 PM청운의 푸르렀던 꿈의 결말이..............
6. 파리(82)의여인
'09.5.23 9:01 PM눈물난다....눈물이...흐른다....
7. 발코니
'09.5.23 9:10 PM가슴이 너무나 아픕니다. 눈물이 하루종일 마르지 않습니다.
큰 별이 졌습니다. ..8. Tirol
'09.5.23 9:36 PM아...갑자기 눈물이 나네요...
9. bluemom
'09.5.23 9:40 PM앞줄에 앉아 당당히
포즈 취하신
자신감!
아~~~ 슬프다10. 히야신스
'09.5.23 10:36 PM흑,,흑,,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ㅠㅠ
11. 인디고블루
'09.5.23 11:26 PM어떡하냐구요~~
정말 오늘 잠을 못자겠어요.
아~~ 또 눈물나요12. 낭만고양이
'09.5.23 11:41 PMㅠㅠㅠㅠㅠㅠㅠㅠㅠ
13. 블랙홀
'09.5.23 11:59 PM우리 모두가 지키지 못한 죄인입니다..
서글픕니다.. 정말이지 너무나 비통합니다..14. wrtour
'09.5.24 2:07 AM - 삭제된댓글아~~~~~~~~~~~
15. 바이올라
'09.5.24 2:18 AM멋진 사람입니다. 앞으로도 영원히...
당신을 잊지 않겠습니다.16. 손지연
'09.5.24 2:27 AM제가 살아있을때 당신이 대통령일때 국민일수 있었어서 감사합니다.
죄송합니다....정말 제 목숨 내어드리고 싶네요....17. deep blue
'09.5.24 5:21 AM미안합니다...
18. 행복만들기
'09.5.24 8:40 AM너무 그리워서 어떻게 살까요......
19. 이영진
'09.5.24 9:49 AM그저 눈시울만 ...맘이 아프고 저려옵니다
20. 에델바이스
'09.5.24 10:48 AM보고싶어요,,,,너무너무,,,,ㅜ.ㅜ
21. phua
'09.5.24 1:53 PM나의 영원한 노짱 !!!!!!!
22. 파랑새
'09.5.24 2:51 PM무슨 희망으로 살아갈까요....
23. uzziel
'09.5.24 3:39 PM정말 눈물 나는 날입니다.
하늘은 왜 이렇게도 맑은지 맑은 하늘때문에 더 슬픕니다.24. 언제나봄날
'09.5.24 3:42 PM아.... 눈물만 흐릅니다...
25. 회전목마
'09.5.24 3:56 PM왜? 그렇셨어요...일도...삶의 의욕이 나질 않네요...
26. ilovehahaha
'09.5.24 4:07 PM아...................
끝이 이래선 안되는거였는데...아...........27. 고로케
'09.5.24 4:16 PM너무 슬픕니다..갑자기 온 몸에 힘이 빠지고 의욕이 없네요,,
왜 그런 선택을 하셨는지,,,
괴로워하며 힘드셨을텐데,,,큰 힘이 되어주지 못해 죄송합니다,,
하늘에서 편히 잠드세요,,,28. 레몬빛
'09.5.24 4:42 PM아~ 조금만 더 견디어주시지.... 힘이 되어주지 못해 너무나 죄송할 따름입니다.
29. 안개
'09.5.24 4:49 PM이젠 이름만 들어도 눈물이 납니다,,,
휴,,,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30. 분당 아줌마
'09.5.24 5:25 PM당신은 진정 우리의 영웅이십니다
31. 삼형제맘
'09.5.24 5:35 PM사랑합니다..미안합니다..힘이 되저우지 못해 죄송합니다.
32. 아이비
'09.5.24 5:53 PM제 맘속 영원한 등불로 타오르고 계신 분,
자신을 내 던져 더 나은 세상을 만들 거름이 되셨답니다.33. 하바
'09.5.24 6:05 PM너무도 강직한 양반같으니..
보고싶을겝니다..
나라와 민족이, 그리고 내가 힘들때마다..
그리워할겝니다..34. 아줌마
'09.5.24 9:26 PM▶◀
당신을 사랑 합니다
그리고 죄송합니다
못 지켜드려서 너무도 죄송 합니다
영원한 우리의 대통령님35. 여진이 아빠
'09.5.24 10:04 PM인제 돈이 없으면 사법연수원 부근이라도 갈수 있을까요?
36. 아침
'09.5.24 11:06 PM참.... 당신을 어떻게 잊겠습니까........
37. 주녕
'09.5.25 12:49 AM표정만은 가장 살아있으시네요~
38. 세스영
'09.5.25 1:53 AM내 생이 얼마나 남앗는지 모르겟지만...마감하는 순간까지 잊지 못할 지도자이십니다.
39. capixaba
'09.5.25 9:08 AM나는 비겁했습니다.
생전에 당신 편 되어드리지 못한 제가 이제 와서 눈물을 흘린들 무슨 소용이 있겠습니까?40. 꼬물꼬물
'09.5.25 11:10 AM부디 하늘에서 우리를 지켜주세요...
41. 물안개
'09.5.25 4:35 PM눈물이 나네요.
당신은 나의 영웅입니다.42. 좋은소리
'09.5.25 9:31 PM휴...생전 처음이었는데..
대통령을 직접 뵙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한게..
아니..내가 감히..대.통.령을 뵐수 있다는 생각을 할수있게 한게..
다시 이런 대통령을 가질수 잇을까요?43. 리미니
'09.5.26 7:21 PM노짱, 사랑합니다...ㅠㅠ
44. 보리피리
'10.3.19 3:35 PM정말 멋진 분이시지요.
그동안 노대통령님 사진을 많이 보았는데
이 사진은 처음입니다.
부디 부활하시기를 매일매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