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내나이 39살~^^

| 조회수 : 5,042 | 추천수 : 60
작성일 : 2009-05-21 14:51:36
아침부터 비가 계속오네요
저는 39살 결혼 14년차 주부예요

결혼해서 3년정도 맞벌이하다 아이낳고는 계속 집에서 육아에 전념했는데
지금 아이도 좀 크고해서 시간가는 게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제가 요즘 배워보고 싶은것은 '악기'를 배워 보고 싶은데요
바이올린이나 플릇을 배워보고 싶은데 배우기가 어떤것이  좀 쉬울까요?

악보보는 것도 잘 모르고 음악을 잘 못하는데 쉽게 할 수 있는 악기 추천 좀 해보세요

주부이면서 배워보시거나 하시는 분 계신가요?
힘좀 주세요~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쭘마탭퍼
    '09.5.21 3:09 PM

    큰 아이 낳고 취미로 바이올린 3년 정도 배웠어요.....
    저두 악보 잘 볼 줄 몰랐지만 그리 어렵진 않았답니다.

    올 2월부터 다시 바이올린 배우고 있답니다.
    삶의 활력이 되고 좋은 거 같아요....

    저는 뭐든지 배우면 다 쓰여질데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같이 배우는 엄마 중에 남편이 지금 배워서 뭐하냐며 반대했는데,
    그분 만족도가 제일 높더라구요....
    연습도 열심히 하시구, 본인 스스로 악보보구 연주할 수 있다는 거에
    대단히 즐거워하더라구요....
    님두 망설이지 마시구 빨리 시작해보세요....
    또 다른 삶의 여유가 생기실 거예요^^

  • 2. 깔깔마녀
    '09.5.21 3:26 PM

    ^^;;

    키친토크는 아닌듯 하네요

    좀 있음 혹 슝~ 다른 게시판으로 날라가버릴수도 있으니
    원글님 놀라지마세욤

  • 3. 김숙희
    '09.5.21 10:03 PM

    신랑이 음악 하는데
    플룻이 낫다고 하네요.
    바이올린같은 현악기는 어렵대요...^^;

  • 4. 변인주
    '09.5.22 11:25 AM

    flute이 violin보다 취미로 하시기엔 더 빠르고 만족도가 높습니다.

    악기 값도 왠만한 소리나는것으로도....

    flute를 적극 추천합니다.

  • 5. 젊은느티나무
    '09.5.22 1:58 PM

    고래사랑님, 저와 동갑!!!
    그런데 저는 이 나이에 바이얼린도 못하고 플룻도 못하고 집에 피아노도 없는데
    피아노가 무지 배우고 싶은데 우짤가요??
    ㅠㅜ

  • 6. sera
    '09.5.22 11:44 PM

    저와 한살 차이 나시네요......비슷한 나이에 지나가다 클릭 했어요.
    옛날엔 몰랐는데 이젠 저도 나이를 먹는지 ....비슷한 또래를 만나면 반갑네요^^
    악기 잘 선정 하셔서 좋은 취미 생활 하시길 바래요.

  • 7. 엘라린다
    '09.5.24 1:53 PM

    저도 동갑이라서 댓글달아요~~
    반가운 마음에...
    저는 취미로 플룻도조금 배워봤고 지금은 바이올린 배우기 시작한 지 몇달 되었답니다.
    어려서 피아노 배워서 악보 정도는 보고요,,
    플룻은 대학때 잠깐 취미로 배웠던 것인데, 제 생각에도 플룻이 좀 더 쉬운 것 같아요.
    바이올린은 아름다운 소리를 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아서요.
    저도 악기배우는 게 무료~한 일상에 새로운 힘을 준다 에 동의하구요.
    좋은 결정 하시고 시작이 반이라 하니 얼렁얼렁 스타트~~
    바이올린의 경우 전 악기는 중고 구입했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9232 주린이 질문이요 1 성산동Sang 2021.03.22 930 0
39231 이거 무슨 벌레일까요?(사진주의해주셔요ㅠ) 2 82 2021.03.22 998 0
39230 인테리어 현장 가려면 간식 고민 1 이지에이 2021.03.19 474 0
39229 독립펜슬, 독립밀서 플러스펜 세트 sartre 2021.03.14 416 0
39228 중국어 잘하면 1 샬로미 2021.03.07 818 0
39227 자동로그인 기능 좀 추가됐으면 좋겠네요 3 터틀 2021.01.23 824 0
39226 스터디코드 어떤가요? 윤이원이맘 2021.01.22 1,021 0
39225 강아지가 뒹그는 이유가 뭔가요? 4 케세이 2021.01.11 2,205 0
39224 아이교육 책임 떠 넘기는 남편 2 Dream13 2021.01.10 2,319 0
39223 염색후 펌 2 에머랄드 2021.01.08 1,790 0
39222 소파선택 도와주세요 4 세잎클로버 2020.12.26 1,940 0
39221 3번이나 버려진 웰시코기... 4 xdgasg 2020.11.24 4,713 0
39220 초2영어 과외선생님 5 샬로미 2020.11.18 2,122 0
39219 두바이나 유럽에서 중고차를 한국으로 수입 1 pqpq 2020.11.07 2,018 0
39218 매콤한 크림 파스타? 분홍씨 2020.10.30 1,591 0
39217 입문자용으로 전기자전거 어때요? 2 냠냠후 2020.10.15 1,410 0
39216 저도 캠핑가서 라면 먹고 싶네요 분홍씨 2020.10.15 1,735 0
39215 새우젓 다들 어디서 사시나요? 2 잡채밥 2020.10.15 2,515 0
39214 식당 추천해주세요~~~^^ 유캔도 2020.10.07 983 0
39213 화장품 바꾸니 역시 좋아요 1 분홍씨 2020.09.29 2,957 0
39212 촉촉하게 해주는 팩 추천해요 마마미 2020.09.22 1,238 0
39211 더 부드러워진 크림까르보불닭 ㅎㅎ 마마미 2020.09.21 1,237 0
39210 제사지낼때 제기그릇.. 7 메이 2020.08.31 3,384 0
39209 독립운동가 후손 후원 했어요. 11 sartre 2020.08.28 2,276 0
39208 꿀피부만들기 위해 노력중이에요 분홍씨 2020.08.25 3,02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