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조금씩은 모든것을 해결해 주는 것 같습니다.
정신없이 하루 하루 보내다 보니 한달이 넘었네요.
방금 시누이와 전화를 했습니다.
나보다도 말을 더 많이 하더군요.
서로 오해한것도 얘기로 해서 풀었고 남매겟돈은 앞으로 부모님 일에 대비해계속 모으거나 아님 각자가 따로 모으다가 그때 그때 내던가 둘중에 택하기로 했습니다.
겟돈 같이 모으는것은 지금 중지하고 조금더 생각해 보기로 햇습니다.
걱정해주시고 좋은 말씀 주신분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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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21일 시누와의 말다툼 제가 전화 했어요
옥수수 |
조회수 : 2,061 |
추천수 : 48
작성일 : 2008-05-31 11: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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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moonriver
'08.5.31 4:30 PM비교적 잘 해결되었다니 기쁩니다. 다 내맘 같지 않으니 피 섞이지 않은 사람과는 예의로 대하면 큰 실수는 안하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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