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은 호주에 공부하러 가고 없고....
친정엄마가 들락거리면서 애기도 봐주고 하는데요..
시엄니는 남편도 없으니.. 하시면서 자주오세요...
오면은 청소 잔소리 하시궁..~~
애 보느라 밥도 제대로 못먹겠는데 왠 청소...........
그렇다고 해주시는것두 아니면서...
애기백일만 지나면 영어학원다닌다 하니까.. 테입 들으면 된다고 하시궁..
내년설지나고 애기 데리고 호주갈거거든요..
영어도 한마디도 못하는데 넘 막막해서 다닐려구 하는데..
친정엄마가 애기 봐준다고 했는데.. 왜 못다니게 하는지...쩝.
밑에 시누가 미국가있는데 학원 필요없다고 했다나요..
하튼 넘 짜증 지대로네요..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울시엄니..
feel~ |
조회수 : 1,236 |
추천수 : 0
작성일 : 2006-07-26 16:17:39

- [뷰티] 반영구화장이요.. 3 2006-07-26
- [이런글 저런질문] 울시엄니.. 4 2006-07-26
- [줌인줌아웃] 이쁜 울 피리..^^ 4 2006-07-23
- [살림물음표] 개미제거 방법... 6 2006-07-2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연주
'06.7.26 4:39 PM그냥 하고 싶은데로 하세요
시어머님이 청소 잔소리 하시면..어머니 아기 좀 봐주세요 하며 청소한답시고 왔다갔다 좀 쉬세요
전 시엄니 잔소리 하시면 아이 맡겨놓고 슈퍼로 도망갔다 커피 한잔 마시고 좀 쉬다 옵니다. ㅋㅋ
어머니~ 죄송해요.
근데 잔소리 넘 힘듭니다. -.-2. 블랙커피
'06.7.26 9:15 PM영어 공부 좀 하고 가는 게 낫지요. 호주에서 애기 데리고 집에만 있으면 필요 없지만요...
3. 찰깨빵
'06.7.28 9:53 AM그냥 무시하세요. 시시콜콜 이야기 다 할 필요 있나요?
받아주면 끝이 없습니다.....
시누 말은 시누 입장이니 자기 입장은 그렇지 않다고 분명히 말하세요. 화팅!
다니세요. 영어권에 가는데 기본은 알고 가야 겁도 안나고 대비할 수 있지요.4. uzziel
'06.7.28 3:34 PM무시하시고 다니세요.
가서 힘든건 원글님이시잖아요.
가실거면 그냥 귀 막고 다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