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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데코

손끝이 야무진 이들의 솜씨 자랑방

제 목 : 생계형 핸드메이드^^

| 조회수 : 10,494 | 추천수 : 3
작성일 : 2013-03-28 19:35:28


계절이 바뀌는 시기라 아이들 옷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초등 고학년 아이는 청바지와 맨투맨 티셔츠만 있으면 된다고 해서 두세벌씩만 만들어 줬어요.

얼굴과 브랜드 네임 나름 처리...

이 패턴으로 색깔만  바꿨어요.^^

청바지는 지퍼없는 레깅스 스타일

요즘은 원단들 너무너무 잘나오는거 같아요.

패턴:누가 만들어도 참 쉬운 옷..중 후드티 패턴입니다.

바지는 천사랑님 아동 스키니패턴



다른 티셔츠와 츄리닝도...딸들 팬티도.  두개씩..ㅎㅎ

    츄리닝은 스키니에서 양쪽으로 3센티씩 늘려서 만듬
 티 팬티는 진정한 입체패턴....아이들이 제일 잘 입는 팬티 자로 재서 만듬

오늘 냄비빵 레시피로 반죽 왕창해서 저장해 두고

조금 떼어 피자빵 만들어 줬는데


이거 발효시간 1시간을 기다리며

주방장갑을 만들었지요^^

패턴도 없이 그냥 드르륵. 자기 손을 원단 위에 놓고 모양따라 크게 그림 

바느질을 너무 날로 한다는...



자게 약쑥 진피 관리법 보고서 또 만들고 싶은 욕구에...

인진쑥과 진피 숙성비누(CP)

팜 코코넛 피마자 올리브

진피는 기본 팜 코코넛에 나머지 모두 올리브유

이엠 발효액에 중조 넣어 만든 세탁비누

요거...면생리대 빨때 너무 너무 필요한 비누입니다.

일반세탁비누로는 잘 안지워지는데 요건 비누칠해뒀다가 빨면 정말 깨끗하게 빨려요.

중조 때문인지....

일반 비누 사용하시는 분 중조 조금씩 더 넣어서 같이 써보세요.

이엠264g(33%),소다20g 가성소다108g(0%디스카운트) 콩유800g(0.135)


우리 아들이 자신의 카프라 희생시켜 냄비받침대 만들어 줌^^

아래에 지지대도 있어서 튼튼해요 (아이들 목공본드로)


막내 인형옷도...



집앞에 나갈때 휘리릭 감고 나가는 가디건...

허벅지보다 아래라 푹 감싸집니다.

머플러는 거즈원단 두마 그대로 둘둘 말아서 ....

패턴: 가오리티 변형 가디건(joy)

 


트와이닝차 (guddhr)

아이들 빤쮸에서 남편 코트까지... 이제 소만 키워보면 됩니다^^;;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5월
    '13.3.28 9:43 PM

    손끝이 대단하십니다~
    이건 틀림없이 산 겁니다~ ㅎㅎㅎ

  • 동짱
    '13.3.28 10:39 PM

    자세히 보기 없기!! 입니다^^

  • 2. yuni
    '13.3.28 10:52 PM

    옷장사, 피자장사, 비누장사도 먹고 살아야죠.
    다 해서 입히고 다 해서 먹이시면 그 사람들은 어찌삽니까요? 버럭!!!
    정말 손끝이 야무진 분이십니다.
    존경 합니다.

  • 동짱
    '13.3.28 11:37 PM

    칭...찬...이시죠??? ^^;;

    다 만들어 먹고 입고 살면 가계부가 홀쪽해야 하는데 전...혀...그렇지가 않아서 우울합니다.ㅜㅜ

  • 3. 동짱
    '13.3.29 6:17 AM

    앗! 스마트폰으로 보다가 첫번째 사진 바지결이 이상타 싶어 확대해 보니 청바지는 산거 입은거 같아요 ㅠ 큰 실수를.. .ㅠ...청바지도 대부분 엄마가 만든거만 입는 아이인지라...며칠전 사진이라서 잠시 착각을 했습니다

  • 4. 자끄
    '13.3.29 10:08 AM

    저기 스카프는 제가 만든 어던 것이랑 물물교환하고 싶어지네요.
    (참고로 저는 재봉틀을 무서워 합니다.............ㅠㅠ)

  • 동짱
    '13.3.29 11:09 AM

    거즈 스카프는 진짜 2마 사서 그냥 두르시면 됩니다
    끝이 원래 너플거리게 나와서 전혀 상관이 없어요.
    가위질한 끝을 세탁소에서 오버록 한줄 하시던지 아님 나가기 귀찮으시면 실 몇자락 빼버려서 너플거리게 해도 이쁩니다
    선퀼트에서 두마에 8...9000천원 정도인거 같아요.
    거즈 원단 찾아보시면 다른 종류도 많아요.
    두마 사시면 딱입니다^^

  • 5. 도미노
    '13.3.29 2:38 PM

    손끝 야무진 분들, 너무 부러워요.
    어쩜 센스까지 있으시고..정말 대단하세요~!!

  • 동짱
    '13.3.29 9:39 PM

    칭찬 감사합니다^^

  • 6. 오린지얍
    '13.3.29 7:55 PM

    저도 재봉틀이 무서워요,,바늘이 막 왔다갔다...

  • 동짱
    '13.3.29 9:39 PM

    나름 스릴있고 좋아요^^

  • 7. 수늬
    '13.3.30 4:33 PM

    저는 재봉틀 초짜인데요...일반적인 면은 그냥 잘 박아지는데 저런 두껍고 신축성있거나 얇은 나일론
    천은 늘 울더라구요...뭔가 밑실이나 실을 바꿔줘야할거같은데 어려워요...ㅠ.ㅠ
    여기서 질문하나 드려도 될까요?..두꺼운 추리닝할때 쓰는 저런천은 무슨실(실은 명칭도 잘모름;)을
    써야하나요? 동대문도 한번가보고 책도 보고 그래야되는데 나가기가 쉽지않아요..
    저렇게 잘 만드시니 너무 부러워요^^

  • 동짱
    '13.3.30 5:40 PM

    실이나 바늘때문에 우는거 같지는 않아요.
    실은 일반 봉재사 쓰면 되구요.
    늘어나거나 하는 천은 니트용 바늘 쓰면 되구요.
    얇은 천이나 스판성 있는 천이 밀릴때는 뒤에서 살짝 잡아당겨야 합니다.
    두꺼운 원단도 마찬가지로...
    공업용은 앞에서 잡아만 줘도 주르륵 딸려 들어가는데 일반 가정용은 뒤에서 잡아줘야 안울더라구요.
    예전에 어떤분이 가르쳐준 방법 중에 얇은천 너무 밀리면 아래 종이대고 같이 박아버리고 뜯어내라고 했는데 요건 저도 시도는 안해봤어요^^;;
    실과 바늘 문제라기 보다는 장력조절 문제가 제일 크니까 부품들 다 빼고 기름칠하고 청소 후 다시 북집이랑 재장착하는게 제일 빨라요

    저게 재봉 초보자들이 하는 패턴들이예요^^
    보기에 기성복 같아서 잘만든다 생각하시는거 같아요.
    실제로 우리가 많이 입는 옷들은 가장 기본적인 패턴에 기본 바느질들이거든요.
    홈티칭 같은거 절대 안하는데 딱 한분 하면서 한달동안 가르쳐준게 위에 있는 것들이었어요.

  • 8. 물방울
    '13.4.3 11:22 AM

    아주 유익하고 감사한 글이네요^^
    속옷천은 뭘 어떤걸 고르면 되나요 인터넷 판매처에서 구입이 가능하던가요?
    님이 비누 만드는법도 좀 갈켜주세요..

  • 동짱
    '13.4.3 6:34 PM

    속옷원단은 싱글면 사서 만드시면 됩니다. 인터넷 원단가게 어디나 있구요...
    면생리대 사용하시는 분은 일반 속옷보다 두툼한 원단 사용하셔서 아래부분 약간 넓게 만들어 입으세요.
    보통 면생리대 사용 시도하다 포기하시는 분들이 팬티 때문일 가능성도 커요.
    비누는 mp는 그냥 비누베이스 사서 녹여 첨가물 에센셜오일 넣고 틀에 부으면 되지만(초딩들 실습용으로도 함)
    cp는 가성소다도 위험하고 비누화값 잘못 계산하면 절대 안되기 때문에 꼭 수업으로 배우고 만드시기 바래요.

  • 9. 자끄라깡
    '13.4.5 9:55 PM

    단추다는게 최고의 바느질인 저로서는 컥!!

    진정한 자급자족이시네요.

  • 동짱
    '13.4.6 7:44 PM

    가능하면 자급자족하려고 항상 노력하면서 살아요^^

  • 10. 애플
    '13.4.6 7:16 PM

    빨래비누 만들어본 지가 오래 되서 이엠과 소다는 언제 넣음 되나요?
    바깥에서 바람을 등지고 저어준 기억이 가물가물나는데
    다시금 만들어 보고 싶어지네요^^
    한박스 만들어두고 거진 1년은 사용했는데 넘 든든하더군요^^

  • 동짱
    '13.4.6 7:48 PM

    이엠은 정제수 대신 전량 사용하기 때문에 가성소다 녹일때 쓰구요..
    소다는 오일과 미리 섞어두었다가 가성소다액과 데운 오일 섞을때 넣으시면 됩니다.
    비누가 쌓여있으면 먹거리 비축한거처럼 든든하죠^^
    선물 필요할때 따로 사러 나가지 않아도 되구요

  • 11. 꽃밭정원
    '13.4.8 6:57 PM

    미싱 사놓고 모셔두고 있어요.어디서 어느정도 배우면우이아이한테 옷을 만들어 입힐수 있을까요?

  • 12. 수수맘
    '13.4.20 12:30 PM

    부럽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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