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딸아이 피아노 배울 적정나이 알려주세요

| 조회수 : 3,152 | 추천수 : 10
작성일 : 2005-09-06 22:31:52
이런거 물어봐도 될런지요.
주변에 6섯살 아이들이 마니들 피아노를 배워요.저희 아이도 여섯살이고요.
저도 초등학교때 피아노를 배우긴했지만 제경험에 의하면 7살은 되야할것 같은데 자꾸들 우리 아이는 피아노 왜 않가르치냐고 질문들을 합니다.또 저희 아이도 배우고 싶다고 하고 근데 전 소근육이 더 발달한 다음에 가르치고싶고 일찍하면 진도가 않나가 레슨비만 버릴것 같은 생각이 드는데 경험있으신분들 몇살이 적정 나이인가요?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콩깍지대마왕마눌
    '05.9.7 12:34 AM

    저도 유치원때 배웠는데요..
    확실히 진도가 안나가 울엄니 레슨비 왕창 버리셨죠. 재능이 없었는지..ㅎㅎ
    그렇긴 한데.. 음감형성에는 참 좋은 거 같아요. 달리 조기교육이 아니겠죠.
    진도 나가는 걸로만 본다면 초등학교 고학년에 배우면 진도 참 빨리 나가고..
    제가 아는 친구는 중학교때 두달인가 배우고 고등학교 졸업하고 나서 몇달 더 배우고 바로 학원강사..
    그 이후에 공부해서 음대 진학해서 지금 개인레슨해요.
    일찍 시작해서 콩쿨가서 상 많이 받고 그래도 싫증느껴 지금은 전혀 안치는 사람도 있고..
    뭐.. 이런 경우 저런 경우가 있다는 건데..
    진도가 중요한 건 아닌거 같아요.
    개인적으로는 울딸이 지금 세살인데 놀이처럼 시작하려고 하는데..
    본인이 배우고 싶다면 가르치셔도 나쁘지는 않을 거 같은데요.. ^^;

  • 2. 김나형
    '05.9.7 1:22 AM

    글씨를 어느정도 읽을줄 아는 나이때가 가장 좋습니다..진도에 너무 집착하시면 레슨비 버린다는 생각 드실수도 있지만 주위에서 음악학원 평판 반드시 알아보시고 좋은 선생님 만난다면 믿고 교육시켜보세요.

  • 3. 최미정
    '05.9.7 7:19 AM

    울 딸 5살인데 피아노를 넘 배우고 싶어해요, 한데 아직 근육 발달이 안돼 7-8살부터 하는게 좋다더군요.
    해서 음감키우며 소근육도 발달하면서 조기 피아노로 들어가는 유리드믹스 수업 받고 있어요.
    마침 운좋게 동네에서 숙명여대 선임강사가 운영하는 피아노 학원에서 유리드믹스 수업이 있어 3-5살 두 꼬마가 하고 있는데 전 만족합니다. 유리드믹스 수업 함 알아보세요.

  • 4. 솔트
    '05.9.7 8:52 AM

    저의 경험으로 보면, 6세때 시작하면 진도가 많이 느려요.
    아이가 많이 배우고 싶어한다면 7세부터 시작하시는게 좋구요.
    그렇지 않다면 7세 중반이나 8세도 좋구요.. 시작보다 계속 꾸준히 배우는게 더 힘들더라구요.
    좋아서 시작해도 꼭 고비가 있거든요^^

  • 5. 부엉이
    '05.9.7 9:35 AM

    저희 아들 5살 피아노 다닌지 한달 되었어요.
    처음에 1주일 테스트 기간으로 하여서 선생님이 해보시고 잘한다고 다녀도 된다고 하시기에 그냥 보내요.
    글씨 읽을 줄 알고 당연히 쓸줄아니깐 손힘이 다른아이들 보다 좋아서인지 아직은 잘 다니네요.
    진도 생각하면 레슨비 아깝지만 그래도 먼훗날을 생각하면서 그냥 보냅니다.
    그런데 이 아들이 피아노 레슨 무진장 좋아하네요.^*^

  • 6. 에드
    '05.9.7 11:22 AM

    전 5살때부터 배웠어요. 학원에 다니기도 하고, 선생님께서 오셔서 가르쳐 주시기도 하구요.
    근육 발달에 대해서는 잘 모르지만 본인이 배우고 싶어 하는 때가 배움의 시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은 들어요. ^^;
    만일 제 경우라면... 아이의 의사가 변하지 않고 계속 배우고 싶어한다면, 배우게 할 것 같네요.

  • 7. 블루치즈
    '05.9.7 12:47 PM

    애들마다 틀린거 같아요..저는 7살때 배웠는데 그때 학원에서 이론도 잘 가르쳐줘서 고등졸업때까지 음악 따로 공부안하고 시험쳤어요..치는것 보다 그게 젤 좋았구요..그때 5살짜리도 꽤 있었는데 놀랄만큰 잘 따르고 잘 치는 애들도 있었어요..요즘 울아들 데리고 킨더뮤직 다니는데 미리 음감키우는데 좋은거 같네요^^

  • 8. 콩이맘
    '05.9.7 1:47 PM

    아이가 하고 싶다면 할까.. 억지로는 시키지 마세요.. 저는 7살때부터 배웠었는데.. 업는 재능에 지루하게 배웠죠.. 억지로.. 저희 언니는 5살때부터 배웠는데.. 재능이 있는 사람은 어릴때부터 그 재능이보이는지 지금 독일에서 피아노 박사학위 과정 밟고 있습니다. 독일서도 유학하며 래슨해서 돈도 잘 버는 언니가 부럽지만.. 그래서 때로는 저희 친정엄마가 너도 억지로 피아노 시켰으면 지금 좀 편하게 돈벌텐데..라고 하시는데.. 자기가 하기 싫으면 죽어도 싫은법... 아이가 하고싶다고 할때.. 그때 시키세요.. 질리면 저처럼 더 안하거덩요..

  • 9. 작은애
    '05.9.7 6:59 PM

    저희아이도 5살때 시작했어요 피아노 배울래 물어보니 배운다고 하더라구요
    지금6살인데 아직도 재미있다고 하내요 진도는 확실히 느리지만
    그래도 재미있어하니까 만족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9251 cj대한통운택배를 이용하시면 낭패를 보기 쉽니다. 해남사는 농부 2020.10.15 336 0
39250 입문자용으로 전기자전거 어때요? 냠냠후 2020.10.15 135 0
39249 저도 캠핑가서 라면 먹고 싶네요 분홍씨 2020.10.15 192 0
39248 새우젓 다들 어디서 사시나요? 잡채밥 2020.10.15 181 0
39247 cj대한통운택배의 횡포를 고발합니다. 해남사는 농부 2020.10.14 251 0
39246 식당 추천해주세요~~~^^ 유캔도 2020.10.07 294 0
39245 화장품 바꾸니 역시 좋아요 분홍씨 2020.09.29 778 0
39244 촉촉하게 해주는 팩 추천해요 마마미 2020.09.22 424 0
39243 더 부드러워진 크림까르보불닭 ㅎㅎ 마마미 2020.09.21 420 0
39242 제사지낼때 제기그릇.. 7 메이 2020.08.31 1,359 0
39241 독립운동가 후손 후원 했어요. 8 sartre 2020.08.28 760 0
39240 꿀피부만들기 위해 노력중이에요 분홍씨 2020.08.25 1,273 0
39239 물맛 좋은 정수기 없을까요? 4 시슬리 2020.08.25 730 0
39238 고수님들 알려주세요 된장 항아리 밑바닥 1 몽꽁이 2020.08.23 707 0
39237 KBS ‘코로나 19 특별대담’ 온라인 국민패널 모집 2 kbsontact 2020.08.17 678 0
39236 오늘은 매운거 확 땡기네요~~ 분홍씨 2020.08.12 734 0
39235 빨래하면 옷에 자꾸 이상한게 묻어요 ㅠㅠ 1 너무슬퍼요 2020.08.02 1,732 0
39234 무료 영어 문법/ 회화 수업 제공 10 소나무1 2020.07.24 1,751 0
39233 영어책읽고 인증하기 하실분 5 큐라 2020.07.20 1,227 0
39232 전산회계 분개문의드립니다~~ 1 맘이 2020.07.14 809 0
39231 덧글보고 궁금해서 찾아봤어요. 끝없는 복숭아밭은 어떻게 농사 짓.. 장미공원 2020.07.13 886 0
39230 미국 남부의 무시무시한 불개미 2 장미공원 2020.07.10 2,050 0
39229 끝없는 복숭아밭, 복숭아꽃 2 장미공원 2020.07.02 2,339 0
39228 이런 영상은 아이들 보기도 좋은 것 같네요 마마미 2020.06.30 1,091 0
39227 페라가모 명품 잘 아시는 분 1 커피조아 2020.06.29 1,627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