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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제 목 : 부숑사진입니다 ^ㅅ^

| 조회수 : 4,917 | 추천수 : 5
작성일 : 2012-12-26 19:45:04

부숑을 예쁘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이곳에 사진을 올려봅니다 ^^

아기 때 거리에 버려진 아기 고양이 7마리를 동네 아주머니께서 발견하셔서
입양을 보내셨어요. 

부숑도 그 중 한 마리랍니다. 



이 사진 기억하시는 분들 많으실 거예요 ㅎㅎㅎㅎ 
부숑 입양때의 억울한 표정 ㅠㅠ





얼굴도 동글동글 ~






내 보내주세옹~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분은 발입니다 ㅎㅎㅎㅎ 
뽀송뽀송한 부숑의 발~






가끔 제가 작업하는 곳에 와서 넉살좋게 누워 자기도 합니다. 






리본으로 예쁘게 꽃단장 ~ 






카메라 후레쉬는 싫다옹~ 







포효하는 중, 어흥~
하품하는 모습도 호랑이 포스로! =_=







마지막으로 저희 집에 자주 마실오는 블루입니다 ㅎㅎㅎ
제가 주방에서 음식을 준비하고 있으면 가끔 이런 과감한 포즈로 
고양이 사료를 달라고 합니다 ㅎㅎㅎㅎ 

한국 많이 춥다고 하는데, 추위조심하시고
따뜻한 하루 보내세요 ^^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irom
    '12.12.26 7:51 PM

    너무 귀여워요 제 우울한 마음을 달래주는 느낌이에요 특히 첫번째사진은 "날 그렇게 안지말라구~"하는 듯해요^^ 시간되시면 이지스사진도 올려주세요

  • 여름바다
    '12.12.26 8:07 PM

    첫 번째 사진을 볼 때마다 부숑의 첫 입양하던 날이 아직까지 생생하게
    기억이 난답니다. 꼬물꼬물거리는 7마리 새끼고양이들이 한 상자에 담겨 있었거든요.
    그 중에 부숑을 입양했으니, 큰 인연인 것 같아요 ^^
    나중에 시간이 되면 이지스 사진도 꼭 올려드릴께요~

  • 2. 띠띠
    '12.12.26 8:07 PM

    우와!!
    정말 너무 귀엽네요! ㅋㅋ
    복실복실 동글동글. ㅎㅎ

    저희 삐용이는 고집 좀 있게 생겼었는데...

    근데 고양이들은 성묘가 되면 얼굴이 너무 후덕해지는 거 같아요.
    삐용이도 그렇게 되겠죠.ㅎㅎ

  • 여름바다
    '12.12.26 8:13 PM

    아, 띠띠님~ 삐용이 엄마시군요 ^^ 반갑습니다.
    저도 가끔 삐용이 사진 보러 이곳에 오곤 합니다.
    부숑 몸은 별로 후덕하지 않은데, 얼굴이 유독 동글동글합니다 ㅎㅎㅎㅎㅎ

  • 3. midnight
    '12.12.26 10:05 PM

    ㄲ ㅑ 악 부숑이닷 ㅇ_ㅇ!!
    어쩜이렇게 냥이가 달콤하고 부드러워보이죠? ㅡㅜ제 바탕화면으로 모셔갑니다 ㅋ

  • 여름바다
    '12.12.27 6:23 AM

    ㅎㅎㅎㅎ 미드나잇님이 기뻐하시니, 정말 올린 보람을 느낍니다 ^^
    바탕화면으로 사용하시려면 올려드린 사진 용량이 너무 작은 것은 아닌지 걱정이드네요...
    아무튼, 부숑 예뻐해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합니다 ^^*

  • 4. 알토란
    '12.12.27 5:01 AM

    역시 노랑둥이들이 갑입니다. -ㅅ-b
    꽈악 부여안고 조 통통한 주둥이에 막 뽀뽀를 날리고 싶어지네요.
    이지스 사진도 기대하고 있을게요!

  • 여름바다
    '12.12.27 7:41 AM

    노랑둥이 중에 예쁜 냥이들이 많긴하죠 ^ㅅ^
    부숑은 안아줘도 가만히 있는 편이라, 아마 알토란님이 안아주셔도 쿨하게 안겨 있을 거예요 ㅎㅎㅎ
    나중에는 이지스 사진도 올려드릴게요 ^^*

  • 5. 털뭉치
    '12.12.27 8:52 AM

    부숑 부숑.. 뽀숑해 뵈는 부숑이.
    냥이집사가 되고 싶지만 알러지 땜에
    강아지로 만족하고 있어요....
    그러니 부숑 사진 좀 자주 올려주세요.

  • 여름바다
    '12.12.27 11:02 PM

    알러지 때문에 고양이와 함께 하시지 못하시군요 ㅠㅠ
    실은 부숑과 함께 하고 나서 저도 없던 알러지가 생겼는데, 의사에게 문의를 해보니,
    고양이 침이 알러지를 유발하는 원인이 된다고 하네요.

    털뭉치님을 위해서라도 부숑사진 자주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 6. 까만봄
    '12.12.27 11:11 AM

    ^^
    부숑이 귀욤귀욤~~~
    블루도 아주 멋지네요.

  • 여름바다
    '12.12.27 11:03 PM

    블루는 나이가 아주 많은 러시안 블루인데 가끔 저희 집에 들어와 집안 한 바퀴 돌고 나갈 때도 있답니다 ㅎㅎㅎㅎ
    그런 모습을 보는 부숑은 쿨하게 블루를 무시하고요 -ㅅ-

  • 7. anf
    '12.12.27 11:45 AM

    특히 첫번째사진은 "날 그렇게 안지말라구~"하는 듯해요^^.....동감!!!
    너무 사랑스럽고 귀여워요.

    부숑이 누워있는 이젤뒤에 살짝 보이는 그림을 보니 화가신가 봅니다.
    다음엔 그림옆의 부숑도 좀 보여 주세요.

  • 여름바다
    '12.12.27 11:04 PM

    네, 독일에 있는 갤러리에 속해서 작품활동 하고 있습니다 ^^

    그림 옆에 포효하는 부숑을 한 번 찍어보겠습니다 ~

  • 8. 마샤
    '12.12.27 1:06 PM

    부숑이 성격 순해 보여요 세번째 사진 저 목터럭하며
    음전한 입술선 ... 너무 이쁩니다요 사진 또 기다릴게요

  • 여름바다
    '12.12.27 11:06 PM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부숑은 제가 생각해도 성격이 정말 순한 것 같아요 ㅎㅎㅎ 개를 입양해도 시큰둥~
    다른 고양이가 집안으로 들어와도 그러려니~ 가끔 그런 낙천적인 성격이 부럽기도 합니다 ^^

  • 9. coolside
    '12.12.28 1:11 AM

    부숑 시옷(ㅅ)자 뽕주댕이.... 미치겠습니다. 귀여버서.
    저도 고양님을 키우는데, 저는 고양님 몸중에서
    물론 다아 좋지마는, 저 시옷자 뽕주둥이와 얌전한 앞발이 그리도 좋답니다^^
    사실 고양님들 비만해지면 요로질환도 오고 그래서
    체중조절 엄격하게 해드려야 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후덕하고 묵직해지면 그 나른한 모습이 왜이리도 좋은지요!!
    부숑 사진 종종 올려주세요^^ 고맙습니다!!

  • 여름바다
    '12.12.28 10:19 PM

    쿨사이드님도 집사시군요 ^^ 반갑습니다~!
    부숑도 중성수술을 해준 후 식성이 좋아져서 특별사료를 주고 있어요.
    가끔 식빵을 굽는 부숑을 보고 있으면 와락 끌어안고 부비부비해 주기도 하고요 ㅎㅎㅎ
    쿨사이드님 고양님도 나중에 한 번 보여주세요 ^^

  • 10. 고무줄 나이
    '12.12.28 12:30 PM

    정말 귀염둥이네요^^ 나 사랑받고 사는 고양이얌~!! 얼굴에 써있어요 ㅎㅎ

  • 여름바다
    '12.12.28 10:20 PM

    감사합니다 ^^
    오히려 제가 부숑덕분에 마음의 치유를 받은 적이 더 많답니다 ^^;
    그저 부숑에게 감사하고 있을 뿐이랍니다.

  • 11. 유후
    '12.12.28 2:22 PM

    우와 부숑이 진짜 귀엽네요 놀러오는 블루도 정말 깜찍
    잘 보고 가요
    부숑이랑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 여름바다
    '12.12.28 10:20 PM

    유후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 12. 굿라이프
    '12.12.28 3:24 PM

    고양이는 너무 까칠해서 안좋아했는데..부숑 너무 이뻐요^^
    바탕화면에 부숑사진 뜨게 해놨어요~
    사진 또 올려주세요~~~

  • 여름바다
    '12.12.28 10:22 PM

    저도 부숑의 느긋한 성격에 반했거든요 ㅎㅎㅎㅎ
    부숑을 이렇게 예쁘게 봐주시는 분들이 많으니, 부숑은 복이 많은 고양이임에
    틀림없습니다 ^^

  • 13. 사브레
    '12.12.28 7:49 PM

    부숑 정말 깜찍하네요. 얼굴도 똥그랗고 몸도 포도동하고^^. 저희 첫째도 노랑둥이인데 외모도 성격도 부숑이 정반대예요. 그래서 동글한 부숑 얼굴이 더더 귀엽네요~! 부숑이 끼고 달콤한 낮잠 주무시는 연말 휴가 되시길^^

  • 여름바다
    '12.12.28 10:25 PM

    사브레님 고양이도 한 번 보여주세요, 정말 귀여울 것 같아요 ~ ^^
    부숑은 너무 순둥이라 고양이인지 멍멍이인지 가끔 헛갈릴 때가 있답니다 -ㅅ-

  • 14. 재윤맘
    '12.12.29 12:25 PM

    너뮤너무 사랑스러워용~~~

  • 여름바다
    '12.12.30 2:02 AM

    고마워용~ ^^*

  • 15. hoshidsh
    '12.12.29 1:46 PM

    두 번째 사진 진짜 멋져요.
    고양이 중에서 진짜 이렇게 귀여운 고양이 첨 봐요.
    사랑받을 자격 충분합니다.
    부숑아~~~ 네 팔자가 나보다 훨 낫구나....부럽부럽

  • 여름바다
    '12.12.30 2:04 AM

    제가 봐도 정말 귀여워요 (고슴도치 엄마입니다 ㅎㅎㅎ ^^;;)
    부숑 예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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