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모유 수유중에 유선염에--::

| 조회수 : 1,159 | 추천수 : 75
작성일 : 2005-05-05 22:45:57
안녕하세요 ^^

제 동생이 8년만에 아기를 낳았어요

지금 모유 슈유 하느라 고생하고 있거든요

백일 조금 넘었는데..첨에 젖양이 부족해서
걱정이었는데.. 요즘은 맛사지도 받고
좋다는건 다해보고 다먹어보고..암튼 정말
열심히 하더라구여..고생한 보람이 있는지
젖양이 확실하게 많아지긴 했는데 이번엔
아기가 잘 먹어주질 않는 거예요 물론
남은 젖은 유축기로 비워주고 했는데..
그만 유선염에 걸여서 고생이 이만저만
아닙니다.  그래서 지금 분유로 바꿔줄까
생각하고 있어요..

제 생각엔 이번 고비만 잘 넘기면
좋겠는데 딱히 저두 잘 모르겠네요
어떻케 해야할지.. 모유가 좋잖아요 엄마랑
아가한테.. 옆에서 보기가 넘 안타까워서..
좋은 방법 있으면 많이 알려주세요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지열맘
    '05.5.6 1:41 PM

    저도 유선염 걸렸었지만 지열이 만 23개월까지 모유 먹였어요 하실수 잇어요
    우선 산부인과 가보셔서 약 처방 받으시고요.
    혹시 유두에 상처도 나셧나요? 상처에 산부인과에서 바르는 연고 처방해주거든요. 그거 바르시고 (수시로..) 아기 모유 빨리실땐 닦아내시고 먹이세요.
    병원에선 모유에 고름이 섞여서 아기에게 안좋다고 하는데 유니세프나 그런곳에선 괜찮다 그러네요
    저두 그냥 빨렸어요.
    아기가 빨아야 빨리 나아요.
    따뜻한 물수건으로 마사지 해주시고 짜내주고.. 욕조에 물 받아서 탕 목욕하시면서 슬슬 마사지 해주시고..
    전 한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 고생하고 나앗어요.
    엄마가 의지가 굳어야 잘 하실수 잇어요~

  • 2. 나진희
    '05.5.6 2:35 PM

    엄마의 인내와 굳은 의지가 있어야 할것같아요
    저도 아이 젖먹일때 유선염걸렸었는데, 저희 측근이 의사선생님왈 그래도 먹여야 한다면서,
    병원가서 주사와 약처방 받고 한 몇일 고생한것 같아요
    우선염걸린쪽은 몇일 안먹이고 짜내고하며, 다시 먹였어요
    처음엔 병원에서 먹이면 안된다고 하는 선생님도 계셨지만, 엄마의 의지로 분유값 절약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3. 예린세린맘
    '05.5.8 4:05 PM

    정말 좋은 말씀들 감사드려요^^
    덕분에 제 동생이 많이 좋아졌구여..
    아가랑 잘 지내고 있습니다.
    모유수유하시는 엄마들 참 박수 보내드리고 싶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5290 이게 뭘까요? 1 7000 2026.01.04 1,632 0
35289 이 신발 어디브랜드인가요? 1 제주도날씨 2025.12.16 2,663 0
35288 독서 문화 기획 뉴스 2 눈팅코팅Kahuna 2025.12.10 963 0
35287 오래된 단독주택 공사 어떻게 시작하면 될까요? 2 너무너무 2025.11.19 1,701 0
35286 테일러 스위프트 신곡 1 매운 꿀 2025.10.17 1,840 0
35285 50대 여성 미용하기 좋은 미용실 제발... 15 바이올렛 2025.10.02 5,041 0
35284 미역국에 파와 양파를 ? 7 사랑34 2025.09.26 2,974 0
35283 가지와 수박. 참외 해남사는 농부 2025.09.11 1,639 0
35282 햇님이 주신 선물 롯데? 1 해남사는 농부 2025.09.05 2,621 0
35281 맹장 수술 한지 일년 됐는데 대장내시경 현지맘 2025.09.03 1,713 0
35280 유튜브 특정 광고만 안 나오게 하는 방법 아는 분 계실까요? 1 뮤덕 2025.08.25 1,643 0
35279 횡설 수설 해남사는 농부 2025.07.30 2,434 0
35278 방문짝이 3 빗줄기 2025.07.16 2,037 0
35277 브리타 정수기 좀 봐 주세요. 3 사람사는 세상 2025.07.13 3,237 0
35276 이 벌레 뭘까요? 사진 주의하세요ㅠㅠ 4 82 2025.06.29 5,653 0
35275 중학생 혼자만의 장난? 2 아호맘 2025.06.25 3,708 0
35274 새차 주차장 사이드 난간에 긁혔어요. 컴바운드로 1 도미니꼬 2025.06.23 2,299 0
35273 베스트글 식당매출 인증 21 제이에스티나 2025.06.07 12,429 4
35272 조카다 담달에 군대 가여. 12 르네상스7 2025.05.09 4,552 0
35271 떡 제조기 2 이정희 2025.05.06 3,221 0
35270 녹내장 글 찾다가 영양제 여쭤봐요 1 무념무상 2025.05.05 3,565 0
35269 어려운 사람일수록 시골이 살기 좋고 편한데 4 해남사는 농부 2025.05.05 6,389 0
35268 폴란드 믈레코비타 우유 구하기 어려워졌네요? 1 윈디팝 2025.04.08 3,669 0
35267 123 2 마음결 2025.03.18 2,320 0
35266 키네마스터로 하는 브이로그편집 잘 아시는 분~~~ 1 claire 2025.03.11 2,432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