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성홍렬이라는 병아시는분 조언좀 해주세요

| 조회수 : 4,703 | 추천수 : 9
작성일 : 2004-11-15 21:40:32
울딸 방금 병원에 갔다왔는데요, 머리아푸고 토하고 그래서 전 단순한 감기라 생각했는데 성홍렬이라는 전염병에 걸렸데요,,
의사샘은 그냥 아무것두 먹이지말구 10일정도 유치원에두 보내면 안된다구 또 동생한테두 옮기구 온몸에 붉은 반점도 생기구,,ㅠㅠ
암튼 어떻게 해야 될지두 모르겠어요,,엉엉~
혹시 이병에 걸려보신분 있으심 조언좀 해주심 고맙겠어요,,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태평부인
    '04.11.15 9:53 PM

    저희딸두 걸렸었어요..흔한건아닌데..
    잠복기간 있어 동생도 옮구요.(둘째도 일주일있다 발진)
    유치원 일주일있다 허락받구보내고 약을꾸준히 낳을때까지먹이래서 그만먹이랄때까지 먹였어요..
    발진은 보기무서워도 애가 그리 힘드어하진 않던데요..
    전 애가 심하진 않았는지 순조로히 낫어요..
    너무 걱정마세요..수두나 홍역같지는 않아요..
    그리고 먹는건 상관 없던데요..혓바닥이 빨갛게 일어그렇치...

  • 2. 호성맘
    '04.11.15 11:16 PM

    선홍열이에요

    인두통(咽頭痛)-목구멍이랑머리아픈거...- 과 함께 고열이 나고 전신에 빨간 발진이 생기는 급성전염병.
    ☞ 증상
    2-5일의 잠복기 뒤에 목구멍이 빨갛게 붓고 아프며 한기(寒氣)와 함께 39도 전후로 열이 나고 식욕이 떨어지며 구토하기도 합니다.
    발열한 후 1-2일 지나면 미세한 빨간 발진이 목.가슴에서 시작하여 전신에 퍼지며 가렵습니다.
    발진한 지 1-2일 뒤에 혀의 백터가 벗겨지면서 선홍색의 도톨도톨한 혓바닥 표면이 나타나는데, 서양딸기와 비슷하기 때문에 딸기혀라고 합니다.
    이 병의 특유한 점인 발진은 3-4일 지나면 붉은 기가 없어지면서 껍질이 벗겨 지는데, 발진이 심하지 않을 때에는 몸통부분에서는 겨처럼 잘게 벗겨지므로 눈에 띄지 않고 손가락 끝만 벗겨집니다.

    이상은 울 아이 어린이집에서 통신문 보내온 것을 옮겨 놓았어요. 참고하시길..
    아이가 빨리 낫기를 바랍니다.

  • 3. 크리미
    '04.11.16 7:52 PM

    저희 애,,3주전쯤 걸렸었거든요..
    홍역처럼,,무조건 옮기는 병이 아니라,,전염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고...
    다행히 큰 넘한테 옮기진 않았구요..
    윗분들 말씀처럼,,열이 오르면서,,열꽃 비스꾸리한 발진이 온몸에, 얼굴에,,
    확,,,생기다 한사흘 지나,, 걍 없어졌구요..
    항생제 한 열흘 먹고,,일주일 지나 소변검사했었어요.
    그게,,후유증으로,,신장에 염증이 생길 수 있다고,,,사구체신염인가, 뭔가가 걸릴 수 있다고 하셔서...
    하여간 소변 검사 결과가 아무 이상 없어서, 병원도 나오지 말라던데요..
    저는 첨에 전염병이란 말 듣구선,,큰 병원에 가서 격리해야 되는지,,물었었더랬죠..
    의사 섐이,,너무 대수롭지 않게,,열감기 일종이라,,생각하라 하시던데요..
    넘 걱정마시고,,애가 혹,,가려울 수도 있다니깐,,잘 돌봐주시면 괜찮을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9048 행복의 조건 1 해남사는 농부 2019.03.23 72 0
39047 리복 DMX시리즈...... 숲과산야초 2019.03.15 265 0
39046 심을 때가 있고 벨 때가 있다.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6 713 0
39045 부부 싸움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3 1,156 0
39044 우리가 잃어버린 행복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2 679 0
39043 접영 발차기 할때 시선이요. 1 say7856 2019.02.28 471 0
39042 "산다"는 것 해남사는 농부 2019.02.28 439 0
39041 자유함-혼자 산다는 것. 1 해남사는 농부 2019.02.27 721 0
39040 이거 강아지 피부병일까요? 1 차츰 2019.02.24 419 0
39039 사람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 해남사는 농부 2019.02.23 956 0
39038 위경련때문에 미칠거같아요 어떡해야 할까요? 5 토토 2019.02.21 882 0
39037 자식이 싫을때도 있지요? 1 배째랑 2019.02.02 2,100 0
39036 취미로 하는 악기연습.. 2 4 fkgm 2019.01.28 1,682 0
39035 위*프에서 고구마를 샀는데 5 밀꾸 2019.01.23 2,255 0
39034 여성전용 주차장 여러분의 생각은?? 6 TheQuiett 2019.01.19 1,883 0
39033 82cook 궁금한게 겨울토끼 2019.01.16 955 0
39032 취미로 하는 악기연습.. 2 fkgm 2019.01.15 1,359 1
39031 자녀분 조기 유학 사람사랑 2019.01.06 1,358 0
39030 해킹당한 MissyUSA, 2019년1월1일 detroit123 2019.01.02 2,577 0
39029 건강한 생활을 위해 - 7분도미 1 해남사는 농부 2019.01.02 1,553 0
39028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 해남사는 농부 2018.12.30 1,362 0
39027 연탄 후원내역 해남사는 농부 2018.12.24 681 0
39026 시골땅값 4 영원한 초보주부 2018.12.18 3,624 1
39025 이 벌레가 무엇인지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어디에 올려야 할 .. 4 블루매니아 2018.12.17 2,709 0
39024 폐 ct사진입니다. 이상한 부분좀 짚어주세요 ㅠㅠ 2 82kim 2018.12.13 3,42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