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제 날도 꿉꿉하고
동네 오돌뼈를 시켜먹고 밥도 야무지게 볶아먹고
맥주와 벌컥벌컥한결과
지금 넉다운
내 똥x 불나고
어젯밤을 후회하는 중입니다
어제는 참 행복하고 좋았는데
ㅠㅠ
어제 날도 꿉꿉하고
동네 오돌뼈를 시켜먹고 밥도 야무지게 볶아먹고
맥주와 벌컥벌컥한결과
지금 넉다운
내 똥x 불나고
어젯밤을 후회하는 중입니다
어제는 참 행복하고 좋았는데
ㅠㅠ
아마도 오늘의 후회를 잊고 또 다시 참 행복하고 좋았던 기억만 하며 오맥을 드실 듯....^^
근데 김 가득 올려진 저 음식은 무엇인가요?
주먹밥을 만들기전에 저렇게 한번해봣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메~~ 오맥 땡기네요-ㅎㅎㅎ
불이나도.... 오늘 하루 입이 즐겁다면야........... ㅎㅎㅎㅎㅎ
기분도 꿀꿀하야 좀전에 닭발먹고 입으로 불뿜는 일인 추가여~!!!ㅋ
ㅎㅎ
오맥이라해서 원빈 얼굴보다 고개 돌리면 앉아있는..오징언줄 알았음^^
안주며 맥주며...언니 제대로 즐기시는 분이구낭~^^
^^
가끔은 불나도 상관없슴다 ㅎ
나도 차갑게 해놓게 있으니 오징어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