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외로워도 슬퍼도 나는 안울어
참고 참고 또 참지 울긴 왜 울어
웃으면서 달려보자 푸른들을
푸른하늘 바라보며 노래하자
내 이름은 내 이름은 내 이름은 제동
나혼자 있으면 어쩐지 쓸쓸해 지지만
그럴 땐 얘기를 나누자 거울속에 카루소하고
웃어라 웃어라 웃어라 제동아
울면은 바보다 제동 제동아~~~♬
김제동씨!! 정말 사랑합니다. *^^*
저도 개념남 김제동씨 참 좋아합니다~
캔디 노래는 어릴적에 많이 듣고 불렀는데
오늘 가사를 다시 읽어보니 가슴에 와닿는 느낌이 있네요.
외로워도 슬퍼도 참아내는 거~!!
네~ 울지말고 웃어야겠죠~
숙연해집니다.
그 날이 생각나네요. 전 바보예요. 지금 울고 있어요...
들꽃님, CAROL님!! 감사합니다.*^^*
ㅋㅋ 가사 잼네요@^**^@
아!! 저는 아들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