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겨울비와 올드앤 뉴
*어른들이 모르는 10대들의 은어
-착한가격 : 서민적이고 저렴한 가격. 또는 적당히 싼가격.
-닭질 : 불필요한 일 또는 행위를 가리키는 말. 닭이 쓸데없이 그냥 왔다갔다 하는 행위(질)의 줄임말.
-단무지 : '단순, 무식, 지랄'의 줄임말.
-메롱스럽다 : '난감하다, 뻘쯤하다, 어색하다, 울울하다' 등의 의미를 갖는 신조어.
-무지개메너 : 무지+개매너'. 즉, '매우 매너가 없다'는 뜻.
-조낸 : '매우'라는 의미.
-금사빠 : 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
-갈비 : 갈수록 비호감.
신문에서 오려왔는데..그냥 가볍게 읽어주세요..^^;;
지금 창밖에는 겨울비가 내립니다..
이젠 겨울비라고 해도 된다죠??
82쿡 여러분 감기 조심 하세요.
지난 23일부터 오늘까지 심한 감기로 죽다
살아난 카루소였습니다. ㅠ,ㅠ
- [키친토크] 74차 모임후기...(.. 6 2016-04-09
- [키친토크] 69차 모임 후기..... 2 2016-04-08
- [키친토크] 68차 모임후기...(.. 8 2015-11-14
- [키친토크] 67차 모임후기...(.. 12 2015-11-12
1. 예술이
'07.12.28 10:17 AM조낸이 그런 뜻이었군요^^;;
이 얼마나 오랫만에 듣는 노래인지... 항상 감사드리고 있어요.
그나저나 이제 감기 터신 분이 일찍 주무셔야 할거인디 00시에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2. 하백
'07.12.28 11:33 AM와 이노래 오랫만에 듣는데 제목이랑 가수랑 전혀 생각이 나질 않습니다
제발 가르쳐 주세요
카루소님 아프지 마세요
제 마음이 찢어지옵니다ㅜㅜ3. 은수
'07.12.28 2:02 PM오늘 날씨가 꾸무리 하니 이음악이 딱 입니다
지금 향좋은 홍차한잔과...너무 따뜻합니다4. 초록풍뎅이
'07.12.28 2:24 PM감기~ 뚝!...
5. 애기며눌
'07.12.28 2:50 PM아~음악너무너무 좋아요..
카루소님 항상 감사합니다6. 애기며눌
'07.12.28 3:34 PM하백님~
김범룡의 '겨울비는 내리고' 입니다.
저도 너무 궁금해서 검색해봤네요7. 푸른두이파리
'07.12.28 9:27 PM봄비같은 겨울비네요^^
8. 함흥차사
'07.12.29 8:38 AM근데 요새 감기가 주로 옷을 가볍게 입고 계신분들이 걸리더라구요
주무실때에도 옷을 좀 입고 주무시고 아무리 전기장판틀어도 옷하나 더 걸치면 감기뚝이예요9. 햇볕쨍쨍
'07.12.29 11:48 AM저두 님 왕팬이 될거 같아요..
매번 정성껏 올리시는 글이 참 재미있고, 잠깐이나마 휴식이 되네요..
돈도 안되는데...말예요..
정말 님 글은 꼬옥 클릭하게 됩니당^^
계~~속 부탁해요..10. 김수열
'07.12.29 12:04 PM갈비...너무 웃겨요^^
11. 뭉크샤탐
'07.12.29 12:47 PM카루소님은 D J 만큼 선곡을 잘하시네요. 잘 들었습니다.
12. 카루소
'07.12.29 11:14 PM예술이님, 하백님, 은수님, 초록풍뎅이님, 애기며눌님, 푸른두이파리님, 함흥차사님, 햇볕쨍쨍님, 김수열님, 뭉크샤탐님...정말 감사합니다*^^*
13. 뽀로로롱
'07.12.29 11:20 PM제가 중학교 입학하면서 나오던노래 같은데....
그때 김범룡팬이었거든요..아직까지도 줄줄 외우는노래네요...
그런데 지금은...그때가 아득해요..
요즘 김범룡보면서 저사람이 머가 좋앗나싶고...노래도 그냥그런듯...
너.무.구.슬.퍼.요.......막 슬퍼질려구ㅜ.ㅠ14. 봉순맘
'07.12.30 1:24 AM가끔은 내속의 눈물들을 저 빗물처럼 쏟아낼 수만 있다면 좋겠답니다 ^^;;
15. 카루소
'07.12.30 2:03 AM봉순맘님!! 지금 밖엔 눈보라가 장난이 아니랍니다.^^;; 비는 잊어 주세요~~> 후다닥
뽀로로롱님, 봉순맘님 감사합니다.*^^*16. 봉순맘
'07.12.30 12:15 PM허거덕^^;; 여긴 날이 쨍쨍한데....훔...바람이 차긴해요^^
모두 감기조심하셔요*^^*17. 큐티
'07.12.30 5:32 PM까마득한 기억 속의 노래이군요
제가 있는곳은 중동이예요 눈내리는 겨울이 그립고 수다가 무지 그리워요
이젠 자주와서 글도 올리고 할께요
여기도 지금은 겨울이어서 히터가 필요해요 천정은 한없이 높기만해서 이동식히터는 별 소용이 없고.... 중동은 사시 덥다는건 잊어 주세요 달~~달~~~18. 카루소
'07.12.31 6:10 PM"중동은 사시 덥다는건 잊어 주세요 달~~달~~~" ㅋㅋ 넵 잊겠습니다.
19. 지우엄마
'07.12.31 8:14 PM재밌네요...
알던 내용도 있고
모르고 있던 글이 넘 많네요
재밌고 읽고 갑니다.^*^20. 카루소
'08.1.1 12:34 AM지우엄마님!! 감사합니다.*^^*
21. 녹차잎
'08.4.20 12:23 AM내엽배가 많아 동ㄱㅁ동감. 감사.감사. 뜨겁게 안아드리고 싶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22630 | 밤 하늘의 별 처럼 2 | 도도/道導 | 2024.04.26 | 124 | 0 |
22629 | 배필 4 | 도도/道導 | 2024.04.25 | 206 | 0 |
22628 | 보고싶은 푸바오... 어느 저녁에 1 | 양평댁 | 2024.04.24 | 369 | 0 |
22627 | 남양주 마재성지 무릎냥이 9 | 은초롱 | 2024.04.24 | 959 | 0 |
22626 | 그렇게 떠난다 4 | 도도/道導 | 2024.04.24 | 213 | 0 |
22625 | 홍제 폭포입니다 2 | 현소 | 2024.04.23 | 278 | 1 |
22624 | 오늘은 차 한잔을 즐길 수 있는 날 4 | 도도/道導 | 2024.04.23 | 216 | 0 |
22623 | 아파트 화단의 꽃들 1 | 마음 | 2024.04.22 | 281 | 0 |
22622 | 민들레 국수 모금액입니다 1 | 유지니맘 | 2024.04.22 | 663 | 1 |
22621 | 여리기만 했던 시절이 4 | 도도/道導 | 2024.04.21 | 311 | 0 |
22620 | 진단조차 명확하지 않은 ‘암’!! 암진단은 사기? | 허연시인 | 2024.04.20 | 468 | 0 |
22619 | 천사의 생각 4 | 도도/道導 | 2024.04.20 | 264 | 0 |
22618 | 산나물과 벚꽃 1 | 마음 | 2024.04.19 | 345 | 0 |
22617 | 소리가 들리는 듯 2 | 도도/道導 | 2024.04.19 | 228 | 0 |
22616 | 잘 가꾼 봄이 머무는 곳 2 | 도도/道導 | 2024.04.18 | 275 | 0 |
22615 | 민들레국수 만원의 행복 시작 알립니다 2 | 유지니맘 | 2024.04.18 | 593 | 1 |
22614 | 세월을 보았습니다. 4 | 도도/道導 | 2024.04.17 | 373 | 0 |
22613 | 이꽃들 이름 아실까요? 4 | 마음 | 2024.04.16 | 468 | 0 |
22612 | 3월구조한 임신냥이의 아가들입니다. 9 | 뿌차리 | 2024.04.16 | 1,573 | 1 |
22611 | 새벽 이슬 2 | 도도/道導 | 2024.04.16 | 244 | 0 |
22610 | 월요일에 쉬는 찻집 4 | 도도/道導 | 2024.04.15 | 492 | 0 |
22609 | 믿음은 우리를 행복하게 한다 2 | 도도/道導 | 2024.04.14 | 277 | 0 |
22608 | 유종의 미 4 | 도도/道導 | 2024.04.13 | 382 | 0 |
22607 | 복구하면 된다 2 | 도도/道導 | 2024.04.12 | 597 | 0 |
22606 | 새롭게 극복해야 할 나라 8 | 도도/道導 | 2024.04.11 | 529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