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헤어 스타일로 알아보는 심리테스트와 스페인의 마음...

| 조회수 : 3,247 | 추천수 : 53
작성일 : 2007-12-25 18:26:44
.
















Spanish Heart - Gerald Joling

Oh we all have gypsy blood within our veins
우리는 모두 우리의 혈관속에 집시의 피를 가지고 있네.

And I can't stay too long at the same place.
그리고 난 같은 곳에 오래 머무를 수 없네.

So I laughed it life to tie me down
그래서 난 나를 얽매는 삶을 비웃었네.

And I"m the searching kind that must get round.
그리고 난 방랑할 수 밖에 없는 어떤 종족이네.

I have been to every corner of the world
난 세상의 모든 구석구석까지도 가보았다네.

Found the passion of many different girls
다양한 여자들의 여자들의 열정을 보았고

I enjoyed a sight of Paris in the spring
봄에는 파리의 풍경을 즐겼었지.

was a begger but I've always felt a king
난 가진 게 없었지만 언제나 왕이 된 듯한 기분이었었네.

When I hear the cold wind calling my name
차가운 바람이 나를 부르는 소리를 들을 땐

It's the time that must I go
내가 떠나야만 하는 시간이었지

Though it hurts we have to part
우리가 떨어져 있다는 게 마음 아플지라도

Cause my life"s a traveling show
And I've got a spanish heart

왜냐하면 내 삶이 방랑극이고
내가 스페인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지.

We all got a master plan that guides us.
우리는 모두 우리를 이끌어줄 제대로 된 계획을 가졌었지.

We all have a heart that leads the way
우리는 모두 길을 이끌어 줄 마음을 가지고 있고

We all have our dreams memories of yesterday
우리는 모두 어제의 꿈의 기억을 가지고 있지.

It's the time that I must go
Though it hurts we have to part

우리가 떨어져야만 하는게 마음 아프지만 내가 떠날 시간이네.

Cause my life's a traveling show
And I've got a spanish heart

왜냐하면 내 삶은 방랑극이고
난 스페인의 마음을 가졌기 때문이지.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라야
    '07.12.25 11:39 PM

    음,근데요...
    염색 머리+강한 웨이브+긴 머리를 원할땐
    어떤거 눌러야 돼요..?ㅎㅎ
    저도 집시의 피가 있는건지...지금도 가끔 떠돌게되네요.
    (카루소님도 그러시잖아요.^^)

  • 2. 카루소
    '07.12.27 12:23 AM

    ㅋㅋ 수라야님!! 저도 태국과 캄보디아 가고싶어요,,ㅠ,ㅠ

    초록풍뎅이님, 담담한님, 수라야님 감사합니다.*^^*

  • 3. 예쁜솔
    '07.12.27 1:04 AM

    쇼트 스타일...

    대선이후 급격히 든 마음이지요...

  • 4. 카루소
    '07.12.27 10:55 PM

    예쁜솔님!! 참으시와요~ㅋ 그래도 아침은 온다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23132 [급질문]욕실타일 크랙 셀프 가능할까요? 3 happymoon 2025.07.16 424 0
23131 고양이를 찾습니다..사례금 500만원 6 그리움 2025.07.15 1,128 0
23130 마천에서 올라 남한산성 한바퀴 3 wrtour 2025.07.14 396 0
23129 무늬벤자민 좀 봐주세요ㅜㅜ 7 na1222 2025.07.13 584 0
23128 꽃밭선물. 2 스테파네트67 2025.07.12 573 0
23127 구체관절인형 조각보 저고리와 굴레 2 Juliana7 2025.07.11 531 1
23126 416tv 바람의 세월 시사회초대 유지니맘 2025.07.11 377 0
23125 간장게장 테나르 2025.07.11 363 0
23124 아기사슴 이예요 6 공간의식 2025.07.09 1,590 0
23123 비싼 수박이... 2 통돌이 2025.07.07 1,045 0
23122 설탕이와 소그미(10) 10 뮤즈82 2025.07.03 1,090 0
23121 조미오징어 상태 봐주세요. 3 바로지금 2025.06.29 1,408 0
23120 뜨개커텐 9 ㅎㅎㅋㅋ 2025.06.29 3,676 0
23119 6.28일 토요일 오후 6시 마지막 나눔안내 16 유지니맘 2025.06.28 2,014 2
23118 82일부회원님들과 함께 한 매불쇼 .겸공 41 유지니맘 2025.06.27 4,489 8
23117 모두가 잘났습니다. 2 도도/道導 2025.06.26 1,061 0
23116 버스에 이런게 있던데 충전기인가요? 4 요랑 2025.06.25 1,122 0
23115 6.25 75주년 2 도도/道導 2025.06.25 393 0
23114 춘천 삼악산 2 wrtour 2025.06.23 680 0
23113 삼순이의 잠.잠.잠 퍼레이드. (사진 폭탄) 14 띠띠 2025.06.23 1,684 0
23112 6.21일 토요일 교대역 10번출구 나눔입니다 2 유지니맘 2025.06.20 632 2
23111 화촉 신방 4 도도/道導 2025.06.20 740 0
23110 눈 아픈 길냥이들 5 냥이 2025.06.20 670 1
23109 아픈 길냥이 1 냥이 2025.06.20 446 0
23108 길냥이들 구조후 수술 시키고 했던 사람입니다 8 동그라미 2025.06.18 925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