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자리를 지키고
밥때만 되면 냥냥거리는 호냥이는
우리집 파숫꾼이다.
도도의 일기
언제든지 자리를 지키고
밥때만 되면 냥냥거리는 호냥이는
우리집 파숫꾼이다.
도도의 일기
도도님 새애기인가요?
더운 날씨 건강하시지요?
호냥이 인물 좋~습니다.
시원하게 잘 생겼습니다.
어미와 새끼가 모두 호냥이 입니다.
정말 옷을 잘입고 태어 났네요
댓글 고맙습니다.
호냥이 안녕?
멋진 무늬, 무한에너자이져로 유명한
아기네요^^
문앞에 어미와 두녀석이 앉아 있으면 뿌듯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우와..정말 늠름하게 멋지게 생겼어요!
도도님네 파수꾼이 맞네요.
파수꾼과 함께 가족들 모두 건강 하시기를요~
많은 분들이 탐내하지만
마당냥이라도 혼자 품고 갑니다.
님께서도 더위에 건안하시기를 기원합니다.
댓글 고맙습니다.
길냥이 인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