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이런글 저런질문 최근 많이 읽은 글

이런글 저런질문

즐거운 수다, 이야기를 만드는 공간

제 목 : 전업주부님들 점심 혼자 드시나요?

| 조회수 : 5,589 | 추천수 : 0
작성일 : 2012-03-16 12:26:38

제가 전업주부인데 혼자 점심먹기가 참 싫으네요.

조금 전에 욕실 좀 손 볼게 있어 관리사무실에 들렀더니 돼지고기 볶음 냄새에 직원들이 상추를 들고 잇네요.

부럽더군요. 냄새도 맛있고 여럿이 식사하는게 소화도 잘 될것 같아요.

혼자 계신 분들 점심 보통 어떻게 해결하시나요?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미사랑
    '12.3.16 12:27 PM

    자게 쓴다는게 정신이 없어서...

  • 알랍소마치
    '12.3.16 12:42 PM

    전 오늘은 짜짜짜짜 짜파응응.. 먹으려고요.

  • 2. 그리피스
    '12.3.16 1:47 PM

    혼자도 너무 잘먹어요..살이 좀 빠질려면 밥맛이 없어야하는데

  • 3. 쁘띠로즈
    '12.3.16 1:50 PM

    전 프렌치토스트 한장 먹었는데..라면하나 먹을까봐요;

  • 4. 둥이모친
    '12.3.16 2:17 PM

    전 벌써 ..시키 하나 묵었네요.
    혼자 잘 먹겠다고 남은 콩나물대가리도 몇개 넣고
    마늘도 몇개 넣었다고 혼자 대견해하면서 먹었답니다.
    아고 배불러&&

  • 5. 냥~냥~=^.^=
    '12.3.16 2:29 PM

    신랑이 아침을 안먹어서 전날 먹고남은 찌개나 반찬에 대충먹네요....라면 먹을때도 있고.....

  • 6. 제주도날씨
    '12.3.16 3:03 PM

    밥그릇하나에 반찬몇개얹어 컴하면서 먹거나

    주방보조식탁에서 서서 먹거나

    토스트,라면 등 간단한걸로 그까지거 뭐 대충~

    이렇게 쓰고 보니까 내 모습이 너무슬프네요. 그래서 엄마들이

    점심약속에 목숨거나봐요.

  • 7. 오지의마법사
    '12.3.16 4:00 PM

    전 오늘 샌드위치 했어요. 이걸로 며칠 버티려구요.

  • 8. 初心
    '12.3.16 5:48 PM

    그냥 대충....그러네요 ㅜㅜ

  • 9. 독수리오남매
    '12.3.16 5:53 PM

    거의 굶어요. 혼자 먹는게 너무 싫어서 ...

  • 10. 예쁜솔
    '12.3.17 12:36 AM

    국에 말거나 찌개에 비벼서
    김치 나물도 챙기고
    매일 한 그릇씩 두둑히 먹고 있어요...ㅠㅠ
    그러니 살이 빠지냐...

  • 11. 엔젤
    '12.3.17 2:24 PM

    김치국수하거나.. 나가서 잔치국수 사 먹을 때도 있고..
    나이가 드니 국수가 웨케 맛있는지.. 다른 거는 별 먹고싶지도 않고
    주구장창 잔치국수생각만 납니다..

  • 12. with me
    '12.3.19 2:07 PM

    아침에 남은 국이랑... 뭐~ 대충~...
    거의 잔반처리 수준입니다.
    그래도 굶지는 않습니다. ㅡ.ㅡ;;

  • 13. 수선화
    '12.3.19 5:04 PM

    절대 굶지는 않고 잔반처리도 하면서

    비가 오는날이면 부침개같은걸 해먹고

    반찬은 많으나 다 꺼내기 귀챦은탓에

    내가 좋아하는 반찬만 몇가지 쟁반에 받쳐서 티비보며 후딱 먹습니다

  • 14. 따개비루
    '12.3.20 12:54 AM

    친정에 가면 혼자사시는 엄마는 김치에 물부은 밥을 쟁반에 놓고 드시길래
    혼자서도 차려드시라고 화를 냈는데 어느새 나도 김치하나 딸랑 놓고
    밥을 먹고 있더라구요..저도 혼자먹기 싫어요...

  • 15. 아기별
    '12.3.20 7:36 PM

    외식하면 음식 남기는거 아까와서
    많이 먹게 되니
    혼자 간단하게 먹는거 좋아요.^^

  • 16. 시골할매
    '12.3.20 9:30 PM

    입맛 없고 혼자 먹기가 정말 싫으면 뭘 먹으면 다시 입맛이 돌아 올까, 궁리 합니다.
    아니면 좋은 그릇에 반찬 담아서 혼자 거창하게 먹어 보기도 하지요.
    이정도 못하고 살 것 뭐있나 함서요.

    혼자서 폼 한번 잡아 봅니다.
    스스로 긴장하게요.ㅋㅋㅋ

  • 17. 레몽
    '12.3.22 5:00 PM

    요새 입맛이 돌아 다 맛있네요 살 빼야하는데...
    점심에 혼자 달래장 만들어 놓은 거에
    나물 넣어 비벼 먹는데 어찌나 맛있던지...ㅋㅋ
    달래장 만들어보세요~
    진간장+참기름+참깨+달래+청량고추
    청량고추 넣었더니 넘 맛있어요.

    혼자 먹으면서 감탄했다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39047 리복 DMX시리즈...... 숲과산야초 2019.03.15 191 0
39046 심을 때가 있고 벨 때가 있다.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6 635 0
39045 부부 싸움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3 1,051 0
39044 우리가 잃어버린 행복 1 해남사는 농부 2019.03.02 621 0
39043 접영 발차기 할때 시선이요. 1 say7856 2019.02.28 429 0
39042 "산다"는 것 해남사는 농부 2019.02.28 406 0
39041 자유함-혼자 산다는 것. 1 해남사는 농부 2019.02.27 660 0
39040 이거 강아지 피부병일까요? 차츰 2019.02.24 379 0
39039 사람이 행복하지 않은 이유 해남사는 농부 2019.02.23 919 0
39038 위경련때문에 미칠거같아요 어떡해야 할까요? 5 토토 2019.02.21 826 0
39037 자식이 싫을때도 있지요? 1 배째랑 2019.02.02 2,033 0
39036 취미로 하는 악기연습.. 2 4 fkgm 2019.01.28 1,642 0
39035 위*프에서 고구마를 샀는데 5 밀꾸 2019.01.23 2,209 0
39034 여성전용 주차장 여러분의 생각은?? 6 TheQuiett 2019.01.19 1,834 0
39033 82cook 궁금한게 겨울토끼 2019.01.16 929 0
39032 취미로 하는 악기연습.. 2 fkgm 2019.01.15 1,336 1
39031 자녀분 조기 유학 사람사랑 2019.01.06 1,333 0
39030 해킹당한 MissyUSA, 2019년1월1일 detroit123 2019.01.02 2,531 0
39029 건강한 생활을 위해 - 7분도미 1 해남사는 농부 2019.01.02 1,520 0
39028 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 1 해남사는 농부 2018.12.30 1,346 0
39027 연탄 후원내역 해남사는 농부 2018.12.24 667 0
39026 시골땅값 4 영원한 초보주부 2018.12.18 3,568 1
39025 이 벌레가 무엇인지 아시는 분이 계실까요?!(어디에 올려야 할 .. 4 블루매니아 2018.12.17 2,663 0
39024 폐 ct사진입니다. 이상한 부분좀 짚어주세요 ㅠㅠ 2 82kim 2018.12.13 3,364 0
39023 영어 과외 선생님 구합니다 최선을다하자 2018.12.06 1,516 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