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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저랑같이 물놀이 해요~~

| 조회수 : 2,208 | 추천수 : 16
작성일 : 2004-06-07 14:29:27
시댁 앞에 있는 냇가입니다..냇가치곤 좀 크지만..

제딸은 물만난 고기마냥 엄청 좋아합니다..아빠와 할아버진 고기잡고

저와 제딸은 물에서 놀았습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푸른토마토
    '04.6.7 3:01 PM

    아니 여긴 어딥니까?
    물이 너무 맑고, 아이도 너무 맑고 예쁘네요.

  • 2. 현정맘
    '04.6.7 3:03 PM

    저의 시댁 예천이에요...저렇게 큰고기 두마리랑 작은고기 20마리정도 잡았어요

  • 3. 들꽃
    '04.6.7 3:27 PM

    마음까지 맑아지는 느낌이네요

  • 4. 김혜경
    '04.6.7 3:42 PM

    물이 참 맑네요...

  • 5. candy
    '04.6.7 5:30 PM

    물고기 이름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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