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말까지 4인가면 1인은 할인을 해줍니다.
생일이라서 아들이 한턱 쏜다고 해서 가족 4명이 갔는데
추가로 맥주500 2잔 마시고도
127,000원 나왔습니다.
메인(초밥, 회)도 훌륭했고
대게찜은 약간 부실했지만
꽃게찜은 알도 꽉 차고 실했습니다.
간장게장은 약간 짜긴 했지만
맛있었구요,
디저트도 괜찮았고
대부분의 음식맛이 훌륭했습니다.
보노보노, Makino chaya 보다도
오히려 더 나은듯한 맛과 품격이였습니다.
리버사이드호텔 리모델링 후 신규오픈 기념행사라
4인중 1인 할인이 젤루 맘에 들었습니다.
집안행사 있는 분들께
강추~
식당에가보니
외식의 즐거운 추억, 쓰라린 경험을 진솔하게 털어놓기
신사동 리버사이드호텔 씨푸드뷔페
얌얌이 |
조회수 : 5,808 |
추천수 : 160
작성일 : 2010-08-30 09:4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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