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인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미니핫도그,,
아들내미를 위해 간만에 만들어보았어용,,
26개월짜리 아들내미 간식입니다,,
사이즈는 핸펀과 비교해보세요,,ㅋㅋ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울아들 간식(미니핫도그)
푸우 |
조회수 : 4,362 |
추천수 : 9
작성일 : 2005-03-14 15:2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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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coco
'05.3.14 3:28 PM히히...그릇도 예쁘고 핫도그도 너무 귀여워요.
현우가 무지 좋아라 하죠?전 한 10개 먹어도 간에 기별도 안가던데...^^;;2. 오이마사지
'05.3.14 3:33 PM키친토크에 어인 일이신지,,, ^^;;
제가 잘못들어온게 아닌가 싶었어요,,,ㅎㅎ
또,,간장종지는 어디꺼에요? 첨보는 캐릭터라서,,,=3=33. 쵸콜릿
'05.3.14 4:13 PM저두..깜짝이야...웬일로 푸우님이 여기에 ㅎㅎㅎ
현우가...좋아했겠네요.
현제델꼬...힘들지 않으시던가요.4. 깜찌기 펭
'05.3.14 7:37 PM연년생엄마가 이런 여유가 있다니..
핫도그가 아니라, 금도그네요. ㅎㅎ5. 아라레
'05.3.15 12:27 AM저도 아직 소세지 안죽여봤는데...ㅎㅎㅎ
6. champlain
'05.3.15 5:24 AM파마 하러 가는 일로 고심하시는 걸 보았는데..
현우에게 요렇게 귀여운 핫도그 만들어 먹이는 걸 보니
아그들 둘 둔 엄마로서 이제 자세가 잡혀 가시나 보구랴..^^7. 코코비
'05.3.15 1:41 PM작년 애덜 봄소풍때 분홍리본까지 묶어 힛트쳤었는데 ,,곧 소풍도시락의 계절이 다가오겠죠?
글구 애덜 물약병 모아뒀다가 각종 소스류 도시락에 싸갈때 꽤 소용이 있더라구요.
케챱도 넣어주면 짜먹기 편하구.. 모두들 글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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