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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밥도 못하는 새댁/빵에 도전하다③ *^^*

| 조회수 : 2,528 | 추천수 : 5
작성일 : 2005-03-13 15:00:17
  어제 빵을 당췌 몇개 구운거냐면..
  앞서 말씀드렸다시피 하루종일 구웠습니다.
  고수님들 반나절도 안걸릴거 전 하루종일..
  빠다와 함께 있었지요..
  집에 오자마자 오빠曰 -> 니 머리 왼쪽엔 생크림 오른쪽엔 빠다냄새 난다..

  오븐 예열한거 아까워서 여러개 만들다가
  깨찰빵도 만들어 봤는데요..
  앞으론 깨찰빵은 사먹으려구요..
  팔 빠지는 줄 알았습니당..
  헉...
  이젠 부가가치 높은 케잌류만 하려구요.. 살 왕창 찌겠당.. >.<

  그리구.. 하나 더~!!

  오늘 디저트로 만든 생과일쥬스 함께 드려요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facezzang
    '05.3.13 3:19 PM

    잘 봤습니다.야밤에^^ 군침도네요.
    사진이 작아서 좀 아쉬워요.사진 조금 키워주시고 파일이름 영어로 바꿔주시면 바로 볼 수 있게 사진 뜨거든요.참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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