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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굴이 제철입니다.

| 조회수 : 3,670 | 추천수 : 17
작성일 : 2004-11-18 01:11:03
어찌하다가 자연산 굴이 많이도 생겼습니다, 굴을 워낙 좋아하는지라 마다 않고 가져 왔지요.
먹어도 먹어도 질리지 않는 굴이랍니다.

굴밥--- 깨끗하게 씻은 굴을 끓는 물에 데칩니다, 그 국물로 밥을 안치고 뜸들일때 데쳤던 굴을 넣으면 됩니다, (처음부터 굴을 넣으면 굴이 오그라져 맛이 덜해요)

양념간장- 파한뿌리, 고춧가루 한스푼,깨소금한스푼, 설탕약간.참기름 한스푼,을 섞어 간장은 되직할정도로 농도 맞추어 넣으면 됩니다,

굴전--역시 씻은 굴의 물기를 빼고 밀가루 조금 넣어 휘휘 저어준후에 계란 깨뜨려 넣고 한스푼씩 떠서 부침니다, 이때 불이좀 세야 모양이 잘 나와요,
이때 소스는 굴밥의 양념 간장은 안어울려요, 식초간장이 어울립니다,


여주댁1 (fleldk)

안녕하세요. 게으른 주부가 편하고 쉬운 방법 찾다가보니 여기까지 오게 되었네요. 잘 봐주세요.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야옹이
    '04.11.18 1:16 AM

    야밤에 속이 출출한데 굴전이 너무 맛있어 보이네요...^^

  • 2. 서산댁
    '04.11.18 4:04 AM

    맞아요..
    이제 굴이 제철인 계절이 다가왔습니다.
    많이 많이 드세요..

  • 3. 지윤마미..
    '04.11.18 4:42 AM

    와,,,맛나겠다..
    넘 오랜만에 오신거아닌가요?
    맞죠?
    예전의 그 엘리사벳....님..

  • 4. champlain
    '04.11.18 5:55 AM

    침이 꼴가닥 꼴가닥...
    굴전은 먹어 봤는데 굴밥은 못 먹어 봤어요.^ ^;;;;

  • 5. 겨란
    '04.11.18 8:43 AM

    아 오랜만에 오셨네요 굴전!

  • 6. 미스테리
    '04.11.18 9:13 AM

    그동안 무쟈게 바쁘셨어요??
    자연산 굴인게 턱~하니 표가 나네요...맛있겠떠요^^

  • 7. 헤스티아
    '04.11.18 9:34 AM

    쓰읍~~~~~~~~~~

  • 8. 선화공주
    '04.11.18 9:51 AM

    아이고...기름기가 잘잘 흐르는것이 .....아 먹고잡다..^^

  • 9. 나너하나
    '04.11.18 10:08 AM

    저도 요즘 마트에서 산 굴이 넘 커서 향도 별루고 맛도 물컹거려 별루..
    역시 굴밥은 자연산이 최고죠....
    그 귀한 자연산굴로 굴전을 하시다니.....넘 아까워용...

  • 10. Adella
    '04.11.18 10:52 AM

    캬오................캬오...캬오...

  • 11. 엘리사벳
    '04.11.18 12:58 PM

    오랫만이라..... 저도 표시가 없으면 기다려 주시는 분들이 계신건가?
    무쟈게 기분 좋구먼요......

    컴을 붙들고 있는 일을 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열고 있어요,
    그동안 글을 많이 못올린거지..... 사진 실력도 딸리구요..

  • 12. 마음만요리사
    '04.11.18 1:28 PM

    항~~~ 굴이 그리 몸에 좋다는데 어째요 전 굴을 못먹어요...
    근데 굴전은 한번 먹어보구싶어용~~~

    힝~~ 난 조개도 못먹구 굴도 못먹구....

  • 13. 냉동
    '04.11.18 5:58 PM

    굴이 아니라 예술품 같습니다.
    먹기 아까울 정도로..

  • 14. 헤르미온느
    '04.11.18 6:32 PM

    정말 맛있겠어요...^^
    혼자라도 힘내서 저리 차려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마구마구^^

  • 15. 유니맘
    '04.11.18 7:07 PM

    맛있겠어요.굴밥. 간장에 싹삭 비벼서 한입만 먹음...

  • 16. 왕초보아줌마
    '04.11.18 10:20 PM

    깨끗하게 씻는다 하심은 어떻게-소금물로? 어느정도 농도의? 등등
    저도 굴 음식 좋아하는데 버리는 물이 아까워서 소금농도만 짙었는지 짜서....

  • 17. 봄진달래
    '04.11.18 11:22 PM

    저두 굴을 무지 좋아하는데요...
    무넣고 국을 끊여도 좋던데요..새우젓으로 간하구요..

  • 18. 마농
    '04.11.19 4:40 AM

    미리 데쳐서 쓰면 비린내가 덜 하겠지요?
    남편이 유난히 비린데 약해서......굴요리 엄두를 못냈는데...
    따라해보려구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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