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밤에 간식으로 껄죽한 호박죽 만들었어요^^

| 조회수 : 3,107 | 추천수 : 9
작성일 : 2003-12-01 17:24:08
안녕하세요?
가입하고서 매일 좋은 글들만 읽고 가다가 저두 용기내어 사진 올려봅니다.^^;;
요즘 82cook에 오면 김혜경 선생님 두번째 책내시고 좋은 일들이 많아 저도 기분이 좋아진답니다.

밤이랑 고구마,호박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서 덩어리가 막 씹히도록 만들어 봤는데요,
감기기운이 있는것 같아 생강도 조금 넣구요.
찹쌀을 많이 넣어 그런지? 단호박의 퍽퍽한 느낌이 별로 없어서 좋았던것 같아요.
따뜻한 겨울밤 되세요~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3.12.1 5:30 PM

    오~~~~오~~~ 너무너무 맛나겠어여
    먹고잡아라.....나 호박죽 너므너므 좋아라하는데 만들줄을 모르니...
    레시피좀 올려주세요^^

  • 2. 고소미
    '03.12.1 5:50 PM

    너므 예쁜 호박죽,,,, 먹기 넘 아깝겠어여..... 근데.... 저.... 그 그릇은 어디서 사셨나요?
    탐나요...

  • 3. 예은맘
    '03.12.1 5:55 PM

    오~~~ 놀라워라 그대향한내마음~~~
    정말 놀랍네요. 그릇이 예술입니다.
    호박죽도 너무너무 맛있어보이네요. 꿀떡꿀덕 침넘어갑니다.

  • 4. 커피우유
    '03.12.1 6:18 PM

    제가 뚜껑 깨먹은 광주요네요
    다른분들이 다른시리즈만 올리시던데 반가운 마음에 아는체 해봤습니다
    다기에 호박죽을 담으니까 넘 이쁘네요
    한 센스 하시는듯~ ^^

  • 5. 부얌~
    '03.12.1 6:29 PM

    와~~~ 넘 먹음직스럽네요.. 호박죽도 호박죽이지만 사진찍는 솜씨또한 예술이시네요...
    테이블코디하며~~ 정말 훌륭하세요.. 저 참고로 호박죽 디게 좋아하는데^^^

  • 6. ellenlee
    '03.12.1 6:32 PM

    핫! 어느새 이렇게 리플이..^^ 커피우유님 말씀대로 광주요 분청사기 찻잔이랍니다.조금밖에 담기지 않을줄 알았는데 일인분으로는 딱 좋은 양이더라구요.레서피는요 손질한 단호박 반통 물에 잠기게 해서 푹 삶아지면 거기 그대로 밤,깍뚝썬 고구마,곱게 간 생강 넣어서 밤이 익을때까지 저어가면서 삶다가요,물에 개어놓은 찹쌀가루 한컵정도? 풀었답니다. 너무 쉽지요?^^

  • 7. 치즈
    '03.12.1 6:38 PM

    대추의 비법을 알려주서지요....

  • 8. ellenlee
    '03.12.1 7:09 PM

    치즈님 저것 대추 아니구요(집에 대추 없어요ㅠ.ㅠ) 뭔가 빨간게 있어야 할것 같아 찾아보니 크렌베리 말린게 있어서 죽에도 넣고,잘라서 조금 장식 한거랍니다.

  • 9. 푸우
    '03.12.1 7:13 PM

    저거 잡지 사진아니예요??
    갈수록 고수들은 늘고,,
    정말 상대적 박탈감만 자꾸 주네요,,

    너무 맛나겠다,,

  • 10. 치즈
    '03.12.1 7:19 PM

    아~! 크렌베리....첨 들어요ㅠ.ㅠ
    이쁘네요.

    푸우님 같이 손잡고 나갑시다.

  • 11. 캐슬
    '03.12.1 8:06 PM

    죽그릇이 죽입니다요.
    죽그릇 어디서사신 뭔제품입니까???

  • 12. 파파야
    '03.12.1 11:51 PM

    여기 또 한분의 고수 출현하셧군요^^ 자주 사진 올려주세요.너무 멋집니당~~
    저는 빨간 포인트가 대추인지 알앗는데 크랜베리 한국에서도 어떻게 구해서 쓰시나요? 저는 수입 깡통 만 잇는데요..젤리 상태의 것으로 샌드위치에 발라먹고 잇는데...
    이렇게 이쁜 호박죽은 태어나서 첨 봅니다.앞으로 자주 뵙시다.눈이 즐겁네요^^

  • 13. ellenlee
    '03.12.2 4:50 PM

    칭찬해 주시니 부끄럽네용 감사합니다..^^파파야님 저는 미국에 살고있어서 생거나 말린거나 구하기가 쉬운데 젤리상태의 것도 맛있겠어요.생크렌베리는 진짜 시기만 한데 말린것은 달달~하니 설탕은 많이 넣었나봐요.여기서는 담석생겼을때 크렌베리 주스를 물마시듯 마시면 빼내는데 도움준다고 하데요.

  • 14. 김혜경
    '03.12.22 11:20 PM

    이것이 정녕 호박죽이란 말입니까??

  • 15. 1025noel
    '12.6.23 12:18 PM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도전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41151 82님들 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6 진현 2026.01.01 3,209 1
41150 딸과 사위를 위한 한식 생일상 34 에스더 2025.12.30 5,153 4
41149 챌시네소식 21 챌시 2025.12.28 3,877 2
41148 우리는 그렇게 사랑을 한다 -82쿡 이모들의 결혼식 출동 후기 .. 29 발상의 전환 2025.12.21 8,795 19
41147 은하수 ㅡ 내인생의 화양연화 17 은하수 2025.12.20 5,229 4
41146 미리 크리스마스~ 그리고 다이어트 기록 22 소년공원 2025.12.18 5,810 4
41145 올해김장은~ 16 복남이네 2025.12.17 5,223 5
41144 토마토스프 4 남쪽나라 2025.12.16 3,834 2
41143 솥밥 3 남쪽나라 2025.12.14 5,826 3
41142 김장때 9 박다윤 2025.12.11 7,052 3
41141 밀린 빵 사진 등 10 고독은 나의 힘 2025.12.10 6,316 3
41140 리버티 백화점에서.. 13 살구버찌 2025.12.09 6,254 3
41139 190차 봉사후기 ) 2025년 11월 갈비3종과 새우토마토달걀.. 6 행복나눔미소 2025.12.08 3,369 5
41138 케데헌과 함께 했던 명왕중학교 인터내셔널 나잇 행사 24 소년공원 2025.12.06 7,728 6
41137 멸치톳솥밥 그리고,… 여러분 메리 크리스마스 -^^ 24 챌시 2025.12.04 6,484 5
41136 남해서 얻어온거 11 박다윤 2025.12.03 6,911 5
41135 딸의 다이어트 한 끼 식사 16 살구버찌 2025.12.01 9,154 3
41134 명왕성의 김장 28 소년공원 2025.12.01 7,145 4
41133 어제 글썼던 나물밥 이에요 9 띠동이 2025.11.26 7,392 4
41132 어쩌다 제주도 5 juju 2025.11.25 5,296 3
41131 딸래미 김장했다네요 ㅎㅎㅎ 21 andyqueen 2025.11.21 9,734 4
41130 한국 드라마와 영화속 남은 기억 음식으로 추억해보자. 27 김명진 2025.11.17 7,234 3
41129 김장했어요 12 박다윤 2025.11.17 8,619 3
41128 내 곁의 가을. 11 진현 2025.11.16 5,762 5
41127 인연 (with jasmine님 딸 결혼식, 12.20(토)오후.. 79 발상의 전환 2025.11.15 9,645 10
41126 대둔산 단풍 보실래요? (feat.쎄미김장) 6 솔이엄마 2025.11.14 6,263 5
41125 입시생 부모님들 화이팅! 27 소년공원 2025.11.13 6,297 4
41124 189차 봉사후기 ) 2025년 10월 봉사 돈가스와 대패삼겹김.. 9 행복나눔미소 2025.11.05 7,044 10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