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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혜경님 레시피로 만들어본 순두부 찌개입니다.

| 조회수 : 3,880 | 추천수 : 9
작성일 : 2003-11-25 00:40:00
칭쉬 보구 순두부 찌개 끓여봤습니다.
레시피 고대루 했는데 맛있게 됐어요.
뚝배기에다 끓일까 하다가 라면 끓이는 노란 양은 냄비에 끓였더니 식당에서 먹는 기분이 납니다.
그런데 물 2컵(계량컵 기준으로)을 넣었는데 국물이 너무 많은것 같았어요.
좀더 맵게 하려면 고춧가루를 넣어야 할지 아님 고추기름을 더 넣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뉴욕댁
    '03.11.25 5:28 AM

    햐~~너무 만나 보여요.
    제 생각으론 고추가루 조금, 고추기름 조금을
    넣는것이 좋지 않을까요?
    양은냄비...저기다 김치찌게 해먹어도
    맛있겠어요.

  • 2. 솜사탕
    '03.11.25 5:42 AM

    너무 맛있어 보이긴 한데.. 흠.. 양은냄비 몸에 별로 안좋다고 들었는데.. 괜찮은가요?
    걱정되서요..

    에고 에고.. 잘 해서 드신님께 이런 말씀해서 죄송하지만, 이참에 양은냄비에 관해서 언제 한번 찾아봐야겠네요.. 혹시 누구 알면 알려주세요.

    그나저나.. 저 양은냄비.. 정말 라면 꼬들하게 삶아서 뚜껑에다 김치 얹어서 후루룩 먹던 생각이 나네요.. 도대체 언제 어디서 먹었는지 기억은 당췌 나지 않지만.. 너무 맛있었던 기억이.. ^^;;

  • 3. 파인애플
    '03.11.25 10:45 AM

    순두부찌게 정말 맛있어보이네요 ^^

    그런데 양은냄비 정말 몸에 안좋아요?
    얼마전에 까르프 갔다가 안성탕면 하나 붙여서 2500원인가 팔길래 하나 사다가
    붙어있던 안성탕면 끓여먹음서 넘 좋아했는데.... ^^;;

  • 4. 안개바다
    '03.11.25 12:27 PM

    얼마전 "비타민"이란 프로그램에서
    의사 분이 캔 제품등에 들어잇는 알미늄이 체내에 축적 될 수 잇고
    한번 축적된 알미늄은 체외로 나가지 않는다고 하던데....
    양은냄비가 알미늄 아닌가요?

  • 5. 나나언니
    '03.11.25 11:14 PM

    저도 파인애플님처럼 양은냄비에 끓여먹는 라면 맛을 좋아해서...까르푸에서 안성탕면 붙여둔 양은냄비 보고 탄력 받아 덥썩 살 뻔 했습니다.
    특수한 경우에만 건강에 해를 끼치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 오렌지쥬스나 식초처럼 산이 많이 들어간 음식을 알루미늄 소재로 된 릇에 담아 먹으면 산과 반응해서 알루미늄이 체내에 쌓인다고 들었는데..에..잘못된 상식일 수도 있구요. 일단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그렇네요. 궁금해서 생활과 환경학 시간에 듣던 책들 봤더니...알루미늄 소재의 그릇보다는 오히려 알루미늄으로 된 호일..집에서 쓰는 쿠킹호일이 몸에는 안 좋다고 하네요. 쿠킹호일은 아동에게 오존천식을 유발하는 요인이 되기도 하며, 노인에게는 노인성 반점과 알츠하이머병의 한 원인이 되기도 한다. 라고 필기가 되어 있네요 -_-+ 에...말이 옆길로 샜는데...흔히 양은냄비와 건강이라 궁금하네요. 정확히 아시는 분 계시면 답글 올려주셔요~ 저도 무지 궁금해 졌네요.

  • 6. 유민엄마
    '03.11.26 11:55 AM

    저도 어제 저녁메뉴가 순두부찌게 였거덩요..
    근데 제가 순두부두 처음사보고 첨 만들어보는거라.. 순두부 쌓여있는 껍질의 모습대루 제나름대로 추측하여 쭈쭈바처럼 끝에만 가위로 잘라서 쭉짜서 넣어죠...ㅡㅡ;
    어떤모습인지 상상되시죠? 가루로 휘날리는 순두부찌개 됐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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